유리상자 - 순애보 (199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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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 너완 상관없다니 /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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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와... 진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승화형이 나보다도 어렸을 때...ㅜㅜ 그냥 감사합니다. KBS 만세!!
헐....데뷔 ㅎㅎ 오래가세용~
우리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바로 영상, 음성 미디어.. 예전 생각 나서 밤 중에 커피 한 잔 들고서 감성적이게되네요.
재수끝나고 알바할때 듣고 찡했던 노래 ㅡㅇㅡ
와우 정말 여러모로 좋다.
지금 창법보다 그때 그 테이프감성 그대로야 이 노랠 알게 된 그대로..
유리상자 노래였구나ㅋ 최재훈 노래인줄
유리상자 데뷔곡 이에요!
가창력 오진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