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인의 노래(기타, 하모니카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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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가을 노래의 대표곡
    옛시인의 노래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КОМЕНТАРІ • 20

  • @hong-youngkim100
    @hong-youngkim100 2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 또 느끼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멋쟁이"라는 말을 씁니다.

  • @hanwooklim6424
    @hanwooklim6424 2 роки тому +1

    옛 생각에 절로 추억이 소환됩니다. 해질녘이면 바로 맥주를 들리켰을 것 같아요.

  • @lindaqin3398
    @lindaqin3398 2 роки тому +1

    다시 영상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 @여비티비이셰프
    @여비티비이셰프 2 роки тому +2

    좋아요20
    카우보이조님 옛 시인의 노래 🎵
    기타 연주와 하모니카 연주로 잘 듣고 다녀갑니다 짝짝짝 최고입니다 👍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저도 셰프님의 열정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 @byunghunchoi1082
    @byunghunchoi1082 2 роки тому +1

    날씨도 가을가을 한것이 리시버 꽂고 한손엔 맥주를 잡으니 절로 비련의 주인공인냥 가을을 탄다... 제 점수는 500CC 입니다~ㅎ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1

      여억쉬 정우아빠가 노래 감상을 좀 하십니다.

  • @heeokhwang3096
    @heeokhwang3096 2 роки тому +1

    갑자기 시원해진 가을날씨에 잘어울리는 곡 잘듣고갑니다. 배경화면도 너무 좋네요👍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계장님
      개근상 드립니다.
      주간때 점심 식사 같이 하시죠?

  • @고향생각-s4q
    @고향생각-s4q 2 роки тому +1

    옛말에 오동잎 한잎 떨어지면 천하에 가을이 왔다는걸 안다고 했는데 이젠 아침저녁으로 소슬바람이 부는게 가을이 벌써 왔다는걸 느낍니다.
    보통 이맘때면 굳이 시인이 아니더라도 라이나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이나 애드가 앨런 포의 '애너벨 리'등 시들을 떠올리며 어슬픈 시인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만 이젠 그런 추억마저 빛바래 희미해져가는 시기에 또 좋은노래를 올렸군요.
    열렬 구독자를 생각해서라도 좋은연주 많이, 자주 올려주세요.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1

      노래 한자락에 서양의 유명가을 시인들을 대동해 주셨네요.
      늘 말씀의 깊이에 존경을 드립니다.

  • @종오김-y5k
    @종오김-y5k 2 роки тому +1

    이가을을 대표하는 노래
    잘 듣고 있어요 ~~~~~,,,~

  • @코비치초
    @코비치초 2 роки тому +1

    비오는 가을 아침 계절을 느끼고 갑니다 👍
    좋은 하루 ~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신새벽에 들어 주셨군요.
      코비치님의 열렬한 응원에 항상
      감사합니다.

    • @고귀영-g3w
      @고귀영-g3w 2 роки тому +1

      노래도 좋지만 뒷배경이 더 보기 좋습니다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고귀영-g3w 그러게요
      감사

  • @greck865
    @greck865 2 роки тому +1

    여기 인도...타지에서 들으니 아주 좋네요...
    이렇게 타지에서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카우보이조
      @카우보이조  2 роки тому

      와우
      인도에도 이제 카우보이조 구독자가 있다니 정말 글로벌화 되어갑니다.
      가끔 소식 전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