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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3
- [상도] The Merchant/商道
EP50(하) [상도] 순조 때의 경제인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박주명(이순재)은 자신의 그릇된 행동들을 반성하며 송상의 대방 자리를 다녕(김현주)에게 맡긴다. 한편, 임상옥(이재룡)은 스승의 계영배를 곱씹으며 자신이 받은 모든 관직을 내려놓고 만상으로 돌아간다. 세월이 흘러 상옥은 홍경래의 무덤을 찾았다가 김립(속칭 김삿갓)과 만나는데...
출연진 :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박인환, 정보석, 홍은희, 한희,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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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상도 #商道 #The Merchant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정보석 #송재호 #사극명가 #사극 - Розваг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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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대장금 만큼의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상도를 내 인생 최고의 사극 드라마로 꼽는다.
치열한 두뇌 싸움과 흥미진진한 전개, 수많은 인생 교훈,
모든 배우들의 명연기, 마음을 울리는 ost와 아름다운 자연 배경...
이런 명품 드라마를 제작하신 이병훈PD님과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상도가 젤 재미따
상도가 사극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음.
대진운이 너무 좋지 않았음.
여인천하와 겨울연가를 상대로 훌륭히 선전했음.
그때 상도는 대충봤는데 십수년후 다시보니 너무 재밌네요!
허준과 동급입니다!ㅎㅎㅎ
니 인생도 참~ ㅉㅉ
완벽한 드라마입니다. 가끔 내가 나태해지고 길을 잃은것 같을때 찾아보는 드라마입니다.
똥개가 똥을 못 끊는것처럼 드라마본후로 계속 나태해졌다는...뭐 그런 전설적인 얘기니?
비록 50부작으로 끝났지만 절대 묻혀져서는 안되는 최고의 드라마 지금도 큰 깨우침을 주는 위대한 드라마 상도^^
100부작 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50부작 으로는 너무 아쉬운
마지막이 아니라 다시보고 또다시 보게될 인생 드라마 입니다.
와~ 역시 대단한 배우들이십니다
지금 봐도 명 배우님들의 명 연기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장사는 돈을 버는게 아니고 사람을 버는거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홍경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드라마 재편집으로 이렇게 올려주신 담당자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의 드라마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홍경래에게 빚진 상옥이는 그 빚을 갚기 위해 백성을 위했고 왕에게는 삼정의 문란을 극복해달라고 진언하였으나,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 모두 그 결말을 아니 상옥이 내려가는 마지막 뒷모습이 참 쓸쓸하구나 🥺
전생에 홍경래는 왕이었습니다
『 몇달전 24시간 근무할때.. 500여개로 잘개잘개 나눠져 올려져있던 상도 클립영상들 보면서 중간중간 없는부분들 보고 아쉬어 했엇는데... 30분 이내 편집영상으로 대단원의 막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참으로 임상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신 분이군요.
한낮 상인에 불과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저런 큰 인품의 그릇을 가진 분은 무엇을 했더라도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정말 임상옥은 흠모할만한 분이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 obligation
@@sunghyunjeon6974 맞아요. 노블리스 오블리제...ㅎㅎ..
프랑스어지요 oblise'
진짜 엔딩 시점에서는 세도 정치가 더 극에 달할 시점이니 홍경래가 한 말이 생각날법도 한게
상도는 내가 본 드라마중 최고의 드라마임.
장사는 안하지만 사람을 만나는 직업으로 인해 내인생에 대입해보게 되는 여운이 많이남는 드라마...
방영당시 나는 여인천하를 시청하느라 상도를 볼 기회를 놓쳤드랬지요. 고 최인호 작가님의 상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드라마도 보게 됐지요. 1-50부작을 단숨에 보면서 책과는 많이 괴리된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최고의 드라마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연기자분들의 혼신의 연기력에 감탄하고, 연출 각본 촬영 모두 최고라 느껴집니다. 50회에서 갑작스레 감정을 추스르기도 전에 모든게 종결 무드로 가버리니 황당하기도하고 허망스런 느낌이 듭니다. 시청율이 안나오는 드라마 경우 위에서 빨리 끝내라는 지시를 받기라도 한것처럼 말입니다. 여튼 많이 깨닮음을 주는 걸작입니다.
이거 본래기획보다 10화 연장 한거에요
50부작 정말길고길지만
한가지 배웠다.
세상 최고의 상도는
사랑이다.
50부작
다 진행되었는데도
주인공들의 사랑은 여전히 미완성으로 설렌다.
이재룡 저 긴 대사를 어떻게 외웠는지 대단합니다
사극의 긴 대사는 보통 정면에서 볼 수 있게끔 한다는 말이 있던데,사실인지는 모르겠네여..^^
벌써 마지막이라니...지금이라도 후속편을 좀 더 찍어주면 좋겠네요.
이때 여인천하 라는 드라마 때문에
이 값진 드라마가 시청률이 떨어짐...
내가 군대 있을때인데 내무반에선
모두들 상도 이 드라마만 보았었지
다른 대대에 지원 나갔던 우리포대
사람들은 같은 시간때에 여인천하
때문에 상도를 못봤다고 투털댔었지
ㅋㅋㅋㅋ 내 청춘 속 추억의 명작!!!
상도란 무엇인가 상. 즉. 인 =장사는 = 사람이다.
상도란 인간이 우선이다 이게 이 드라마의 교훈이다.
김현주 김유미 홍은희 다들 20대초반 리즈시절 이네요. 20년 넘은 지금까지도 챙겨봅니다.
잘가요 상옥~~벌써 13번째 작별인사네요 ..14번째 다시보고 인사해요~~
글 멋지십니다
ㅎㅎㅎ
1화부터 50화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처음부터 다시 볼 사람들 좋아요 ㄱㄱ
그 동안 상도보는 재미에 살았는데 이제 뭐보누ㅜㅜ
처음부터 다시보면되유 상도 허준 대장금 왕건 해신 수십번씩 정주행한듯요
맞아ㅜㅜ
오랜만에
"그대 그리고 나"
보세요
허준
이산, 동이, 마의, 옥중화
상도의 임상옥을 보면서 떠오르는 명언이 있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 임상옥은 그 모든 시련들을 이겨냈고
결국 저 자리에 우뚝 섰습니다.
이영상을 전국의 되팔렘에게 바칩니다. .
윤 대똥을 비롯한 도둑 금수저들에게 바쳐야지 번지수 틀렸다!~
임상옥 참 배울 게 많은 사람이네
도포자락 휘날리는게
너무 아름답습니다
네
그리보입니다.ㅎ
개인적으론 허준, 대장금보다 더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계영배라는게 동양에만 있는게 아니고 피타고라스의 잔이라고 서양에도 있더군요.
한시간전 업로드인데 조회수 5천회면... 나처럼 다들 잊지 못하고 보는분이 꾀 많네 ㅋㅋㅋㅋ
끝이구나 ㅠㅠ..여러분 행복했어요😢😢😢
// 너무나 감명 깊게 감상하였다. ( I applaud this touching drama. )____** //
1.참다운 인간 삶의 지표를 제시한 거상 임상옥 2. 비록 픽션속의 여인이지만 임상옥의 가슴에 담아온 여인과의 애절한 운명적 사랑이 헤피엔딩으로 장식되어지길 바랐다.
3. 하지만.. 애절한 사랑은 맺어지지 않아야 더 애절한 것인지도..
오랜만에 상도를 보았지만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OST가 참 좋아요
요즘 제작되는 콘텐츠들에선 느낄 수 없는 이때가 그립다
감명깊다.모든분.힘내십시요!
살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사람은 자신만의 그릇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그릇을 더큰그릇으로 만들기위해서는 사람을 살리는것보다 더 좋은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내가 피해를받고 사람을 구해주면 내가구원받습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긴다? 참 명언이여.
명작!! 옳바른길로 갈수있게 길잡이가 되어준드라마
후우 이거 클립 다 모았다 ㅋ.... 연결해서 봐야지~
시원하게 서로 한번 주고 받아라 ᆢ
끝까지 미련 남지 않게 ᆢ
덕분에 진짜 저녁에 재밌었어요 ㅎㅎㅎ
다음번 영상은 어떤 시리즈로 저녁에 올라 오려나....
잘봤습니다 예전에 올라왓던 클립보다 내용이 더 충실해졌네요ㅎ임상옥이 만상을 일으켰지만 이후 만상은 조선 말 청나라 상인들의 조선 내지 무역이 황성화 되면서 몰락했다죠.
예를 들면 성냥, 면제품, 신발, 자전거, 모나카(일제 찰떡) 같은 걸 막 조선산물보다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내다 파니 어떻게 당해?? 그래서 조선 상단들은 다 망하고 말았지. 그 후에 경제몰락으로 일제에 예속되어 식민지화가 더 진행된 거고~
지금 장사를 하지만 일이 잘안풀릴떄나 장사가 안될떄나 비록드라마지만 아직까지 마음한구석깊이 심어놓은 글문구
장사는 돈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긴다 라는 말
이말에서 힘든제마음을 한번씩 다 잡습니다
사람이얼마나중요한지 배우고갑니다
너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케이블 재방 할때마다 채널 멈춤 이런 스토리 짜임새 흔치 않아
책으로 읽었는데ᆢ
드라마로 다시 보니ᆢ 역시 ~~~~
감동이다. 오래오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이 되는 드라마입니다.
어린나이에 청나라에서 인삼을 불태우던 장면을 보고 장사가 뭔지 깨닳았다.
조선시대에 마케팅한 임상옥 의주뿐 아니라 조선 팔도에 만상의 선한 영향력을 홍보함 같은 물건이라도 만상에서 살듯 돈은 물처럼 돌고 돈다는게 이말인듯
저의 인생 드라마 ^^
21:10 명장면
이병훈 사극은 대부분 비슷한줄거리긴한데 마지막회가 항상 아쉬움. 너무 뻔한 절대 선인의 절대적인 ''선한''일로 마무리함... 그게 항상 아쉬움..
이게 20년전 드라마라니!!!
그동안 시청해 주신분께 감사합니다.저도 1회부터 2번 정주행 하고 갑니다.
아 정신없이
봤네요 넘잼나는데 끝이라니 ㅠㅠㅠ
この最終回のサンオク本当に老人の様に見えて凄い
❤일주일동안 잘 봤읍니다😊 😊 😊
현주누나 이쁘당🤤
가득 채우는 것을 경계하라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이로다~
1:50 다녕이 대단해 바로 가불기 걸어버리네ㅎ
1화부터 50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나이도 자기보다 한참 어렸고, 심지어 부하직원이였던 임상옥을, 윗사람으로 모시고, 심지어 그의 충실한 오른팔이 되었던 만상 행수들 보면
소설이나 드라마니깐 가능한 설정이기는 한데, 현실에서 저렇게 되는 경우가 있을까...
첨 봣을 떄 계영배 부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웟던 기억이... 원작에는 그 부분이 엄청 중요하게 그려져 잇는데...
감사합니다
日本では観られない素晴らしい歴史人物のドラマ、韓国に親近感を覚えました。
豊臣秀吉が朝鮮を侵略した事は誠に申し訳なく思う様になったドラマですね。👍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임상옥
다녕이와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랬는데... 언어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꿀잼이었음
또 언제쯤 정주행 할지...
정말 가슴 아픈 장면이자 참 안타까운 순간이지요.
다녕이가 상옥이를 밀쳐내기가 참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도 대를 위해 사사로운 정을 끊는 다녕의 모습에....
가까이 있어도 이루지 못하는 사랑이 너무 안타깝고 애처롭네요. 대신 저라도,, ㅡ,,ㅡ
잔이 넘치면 다시 담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게 사람 사는 이치와도 같아.... 채우려하지말고 담으려해야하는데 다들 바삐 뛰어가니 나도 모르게 그 안에 있더라....
당산관이면 정3품 양반 반열,,자식들은 문관으로 시험볼수있고 나리에서 영감소리 듣게 되지요 종,,정2품부터 대감이지요
Please, we want the Merchant series from the first episode to the last episode
1주일동안 50회까지 다봤네..
저도요 ㅎ
최고의 드라마
조선시대 임상옥이 있었다면
유한양행 창시자 유일한 박사님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만회라니ㅠ
촬영할때 한겨울이라
강에 얼음이 꽁꽁 얼고
눈 쌓인 현장에서 좔영했는데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10여년 전부터 한해에 한번은 찾아보던 상도
출연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나에게 있어 상도가 아니었음 이재룡이라는 배우가 연기자인지도 몰랐을것이다
16:47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 = 이미 임상옥이는 경제의 원리를 알았던 사람인듯......돈은 반드시 돌고 돌아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것......현 대한민국 기득권자들이 알아야 할터인데....허허
...... 진짜 명작이다......
상리만 남은 대기업
ＢＳテレビで日本語字幕で先日放送されて居ましたネ。
재밌다..
때때로 다시 보러 올 듯.
잘보았습니다
잘봤습니다
상도의 후예가 게임 거상 이쥬 ㅋㅋㅋㅋ
당시 진짜 재미지게 봤던 드라마. 그 당시에 거상이라는 게임이랑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조선 캐릭터 이름을 임상옥 비슷하게 지은 사람 엄청 많았었던 기억이....ㅋㅋ
마지막에 실책하셨네.ㅜㅜ
ㅜㅜ
자 다들 왕건 정주행하러 가시져ㅋㅋㅋㅋ
정치수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참똑똑하고 능력있는 상제가 있는인물인듯 하지만 스스로 저렇게 자멸하게된건 하늘이 벌준거라 생각합니다 큰재물을 얻으려고 하루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밥줄을 건드린벌
합방을 했어야지요 ㅠㅠ
명품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