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이 터무니 없는 자문료 밝혀내자 눈알 돌아간 최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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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윤화자-y6i
    @윤화자-y6i 2 місяці тому +26

    자문료 핑계로 나랏돈 펑펑 써대며 나눠 먹었겠지.

  • @이승연-s3u8d
    @이승연-s3u8d Місяць тому +14

    이 정권의 빼먹을 결심은 대단하구나. 놀랍고 참담하다.

  • @dongjinkim8658
    @dongjinkim8658 2 місяці тому +18

    재정부 뭐하러 있냐?
    모두 사직서쓰고 나와라.

  • @true228
    @true228 Місяць тому +12

    답이 뻔한 내용을 국민혈세로 법무법인에 의뢰한 국민혈세 탕진시킨 공무원 놈에게 즉시 구상권 청구하여 받아내야 한다.

  • @user-jf3nf3fx7e
    @user-jf3nf3fx7e Місяць тому +10

    내역 없으면 자문료빙자하고 삥땅 쳤나보다

  • @맘평온
    @맘평온 Місяць тому +8

    저 최상목부총리는
    다 잘했대.
    뭐든지 이유도 다 있고,
    근데 경제가
    이 모양이냐
    전형적인 좀비관료

  • @바른세상-m5k
    @바른세상-m5k Місяць тому +3

    빼먹기 위해ㅜ존재하는 사악한 집단..절대 용서 못한다

  • @aproban7834
    @aproban7834 2 місяці тому +17

    국정을 보면서 법리 자문을 자문료를 주면서 로펌에서 받는것이 이해가 안된다.
    행정법원이나 대법원에 자문을 받으면 자문료를 안줘도 되는것 아닌가 ?
    이해가 안되네...

  • @시문-o5d
    @시문-o5d Місяць тому +1

    저런 거에
    대한민국
    경제를 맡겨놨으니
    쯧쯧....

  • @인생머있냐-b6b
    @인생머있냐-b6b Місяць тому

    로펌누구한테 자문료 줬는지도 조사해바야핸다
    나라에 돈이 없었던게 아니라 도둑놈이 넘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