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고 펑펑울었네요,,,, 저도 이제 곧 16살이 되는 노견을 데리고있는 견주라 영상보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렇게 활발하고 아직도 애기같은데 아이는 점점 제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있다는게 믿고싶지않고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네요 그래서 있을때라도 최선을다해 잘해주려고요 조그만한 아이에게 살아생전 많은 추억과 좋은기억만 만들어주고싶네요
어느날 갑자기 혼자 걸어가던 나의 삶속에 너라는 존재가 아무런 말도 없이 달려와 내 주변을 돌며 같이 걷게 되었다. 작디작던 너의 모습은 어느덧 더 작은몸짓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아무런 이유도 조건도 없이 오직 나를 위해 웃어주고, 함께걸어줬던 존재...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의 끝이 오더라도 잊지않고 영원히 함께하길...
50일 전에 10년을 함께한 사랑스러웠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생각나요.. 원래도 눈물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좀 더 깊게 그리워하다보면 눈물은 쉽게 맺혀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견주분들 언젠가 떠날 반려견이 있으면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요.. 대신 내일로,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순간 더 사랑해주고 더 놀아주고 더 만져주고 한시간이라도, 더더 함께해주세요.. 전 사랑하는 마음만 컸어서 귀찮다는 이유로,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아직 시간이 많을 거라는 미련한 생각으로 산책도 미루고, 여행도 미루고, 미용도 미루고.. 아직 건강할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건강검진도 안해준 게으르고 미련한 주인 때문에 10살임에도 활발했던 강아지가 심장병으로 빠르게 상태가 악화되어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두 번째 심장병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가길 위해 나갈 채비를 하던 주말 아침에 저희 가족 품에서 떠났어요.. 못해준게 너무 많아 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도,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질 거 같지만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만난다면 그땐 저의 보석이었던 강아지를 제일 먼저 챙길거라고 늘 약속한답니다! 떠나보내고 처음엔 숨도 잘 안 쉬어질만큼 힘들어했고, 이젠 함께할 수 없다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고, 나중엔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엊그제까지만 해도 같이 시간을 보냈었다 라는 것도 믿겨지지 않았지만 메모장에 일기를 빼곡하게 채우고, 이 슬픔을 같이 나눌 가족이나 누군가가 있다면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씩 진정이 되더라구.. 그럼에도 여전히 보고싶고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ㅎ 심장병으로 얼마 못 살거라는 얘길 들었을 때 퇴사를 하고 같이 있어줘야겠다 라고 마음 먹었었는데 제 결정의 행동보다 빠르게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의 반려견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모두들 지금 반려견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
진짜 작가님 사진들 다 너무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꺼는 진짜 역대급으로 감동적이여서 눈물 콸콸 흘리면서 봤어요..ㅠㅠ 특히 마지막 빛이 들어오는 장면이 너무 영화같고 멋있어서 눈물 너무 흘렀네요🥹 댓글에도 예쁜 말들만 써져 있어서 더 울컥하고 갑니다ㅠㅜ 희망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너무 예쁜 순간들이네요. 저도 한때는 저렇게 같이 눈을 마주치고 제게로 달려오고 품에 안아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들이 있었는데 노견이 되고 백내장과 치매가 진행되면서 산책은 그저 무서운 일이 되어버렸고 사랑하던 저를 제일 먼저 잊었어요. 16살에 무지개다리 건너서 같은 나이라 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함께 행복하세요^^
그래도 마지막 전에 이렇게 이쁜 사진 갖게되서 너무 부럽고 아쉽고 행복하네요. 16살이라고 안느껴져요ㅠㅠ 분명 정말 많이 사랑받고 귀하고 이쁘게 자랐겠죠? 마지막 사진에 주인에게 찾아와서 빛을 보여준듯한 연출 너무 감동이에요. 조금만 더 오래 건강하게 주인이랑 살아주라ㅠㅜ
노견을 키우는 견주라서 마지막에 누나를 향해 달려오는 희망이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세상 모든 노견들의 가족들 힘냅시다 지나온 시간보다 같이 있을 시간이 더 적지만 그 시간만큼은 이전보다 더 많이 사랑해줘요 우리..케빈아 사랑해!!!앞으로 몇 번의 사계절을 너와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강아지별로 소풍가는 그 순간까지 사랑하고 아껴주고 많이 않아줄게 사랑해 내 동생
나 왜 이거보고 눈물나닝 ㅠㅠ
모든 견주들 마음 오래오래 건강히 내옆에 있어주길
오래오래 건강히!
정말 말 그대로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해요
저두요~ㅠㅜ 뭔가 가슴 아픈느낌?
노래가 슬퍼서?
@@박지우-v6e겠노?
헉 지하철에서 울어버렸어요
얼마안남은 저희 에디를 생각하니..너무슬퍼요..
마지막 3컷보고 눈에서 수독꼭지 터졌어요...ㅠㅜㅠ 진짜.. 예쁘다를 넘어서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예요...ㅠㅜㅜ
이거진짜 ㅜ
진짜..여기서 눈물핑
@@cherryH325눈물핑? 나는 하츄핑
아ㅜㅜㅜㅜ견주님과 강아지 둘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나만 눈물핑 돈게아니구나🥲
마지막컷이 내 인생에 선물같이 달려온 존재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라 눈물난다…
와 뭔 개가 나랑 한살차이..
브금 아련한거 깔지마요 눈물 나니께 😢😥😭
주인분 저 마지막 세컷짜리 진짜 너무 좋으시겠다ㅠㅠㅠㅠ 평생 소장할 예쁜 사진 ㅠㅠㅠ
별안간 쇼츠보다 운 사람 됐어요,,,
나만 눈물나는게 아니었구나... 눈물쓱
마지막컷은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예뻐요. 나중에 주인이 무지개다리 건널때 먼저 간 강아지가 맞이해주러 나오는 것 같은...ㅠㅠ 흐잉ㅠ 애기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렴
16년간의 유대감이 활짝 피었네요
순간을 영원속에 담아낸 작가님의 솜씨가 아름답습니다.
어 마지막 사진 왤케 울컥하지. 마지막컷 나오자마자 코끝이 찡해지는 게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이네요... 진짜 그림같은 사진이다
올해 보낸 17살의 어린 동생이 생각나는 영상이었어요. 저는 제 동생이 부디 다음 생에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요.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한 세상이 오길
아마 이번 생에 사랑 잔뜩 받아서, 다음 생에도 어떤 모습으로든 아영님과 함께하고 싶을 거예요!
급 동감이요
아이구 어쩌다가... 17살에 꽃다운나이에....
이걸 나중에 보시면 얼마나 우실까... 덜 울라고 애기가 환하고 건강하게 잘 뛰댕겨줬다고 생각하시겠지ㅠㅠㅠㅠ
영상보고 펑펑울었네요,,,, 저도 이제 곧 16살이 되는 노견을 데리고있는 견주라 영상보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렇게 활발하고 아직도 애기같은데 아이는 점점 제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있다는게 믿고싶지않고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네요 그래서 있을때라도 최선을다해 잘해주려고요 조그만한 아이에게 살아생전 많은 추억과 좋은기억만 만들어주고싶네요
아이구 눈물나네요.. 마지막 견주분에게 아가가 뛰어가는 사진이요. 하늘나라가면 우리 강아지들이랑 저렇게 다시 만나고싶어요..
ㅠㅠㅠㅠ 눈마주치고 얼굴만져주는 사진보고 눈물나네 휴ㅜ 강쥐들 아프지말고 건강해 ㅠㅠㅠ
마지막컷보고 눈물훔침 ㅜㅜㅜㅜ너무 아름답다ㅜㅜㅜ사진속에서 사랑이 느껴져요ㅠㅠㅠ
16살이묜 한참 애기지요❤ 희망아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언니랑 행복하기만 해조❤
100세견생시대에 한참한참 애기죠🍼
주인분도 젊으신것 같으시고 살아온 인생중 혼자일때보다 애견과 같이 보낸시간이 더 긴것
같으신데 앞으로 더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너무 이뻐요. 보는데 왜 울컥...울 멍이도 14살인데 ... ㅎㅎ 행복하자.
......이런 감정을 못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만큼
아름답다ㅜㅜ
마지막 얼굴만 쏙 빼고 꼭 덮은 이불까지 완벽💚
아.. 견주님과 댕댕이 마지막컷 너무 감동이네요ㅜㅜ
사진보고 왜 나 울컥하는거지?ㅜㅠ
아 뭐야 눈물나네 애기야 오래 오래 아프지 말고 언니랑 행복하게 살아!!!!!!!💘💘 너무 애기잖아!!!
마지막 사진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아가 건강하게 오래토록 보호자님이랑 예쁜 추억만들어 보호자님도 희망이랑 늘 안온한 일상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쒸바 눈물나서 끝까지 못 보것다… 천사 같은 친구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노래도 주인분의 사랑스런 목소리도 환하게 웃고있는 강아지도... 눈물 펑펑이네요ㅠ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들... 넘나 보고싶다ㅠㅠ
마지막 사진 너무 예뻐서 눈물났어요😂😂강아띠 오래오래 행복하자❤❤
작가분 맘이 따수운 게 사진에서도 보여요!!!
진짜 소중하고 아름답고 뭉클하고 귀한 사진이네요!!
좋아요만으로는 영상과 사진을 보고 받은 감동이 표현되지 않네... 너무 아름답고 타인이지만 강아지와 견주분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준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쥔님 나중에 눈물 터지겠넹... 넘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셨다
저희집 강아지도 말티즈인데
올해 17살 할매에요
희망이처럼 계속 건강하게 지내줬으면...
보다가 눈물터졌어요..😢
희망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3컷은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이네요. 희망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게!
아가야 엉니랑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견생끝까지 행복해😊😊😊
아 댓글 먼저 보고 울긴 왜울어 쇼츠 보고 라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아악 눈에서 물이 크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애기 상태 보니까 대학원 박사도 졸업하겠어요...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희망아 이름처럼 너무 이쁘네~언니랑 같이 있을때 언니도 너도 가장 행복해 보이는거 같아~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미소지으며 건강하길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게 기도할게💜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애들아 건강히 오래오래함께하자❤
아구 혀 내밀고 계속 헥헥대는게 되게 귀여운 애기네요... 강아지는 몇살이 되어도 막내 애기라는 말이 딱 맞는 영상입니다 되게 견주분도 강아지도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름답다... 정과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구나
희망아! 언니랑 대학까지 들어가자. 조심조심 건강하게 잘 지내자. 언니 눈물바람 늦게늦게 나게 건강하게 조심조심 살렴.
아..나도 이렇게 천년만년 같이있고팠는데 ... 둘모습이너무이쁘네요
반려동물은 어쩜 평생을 귀여울까요..😢
어느날 갑자기 혼자 걸어가던 나의 삶속에 너라는 존재가 아무런 말도 없이 달려와 내 주변을 돌며 같이 걷게 되었다. 작디작던 너의 모습은 어느덧 더 작은몸짓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아무런 이유도 조건도 없이 오직 나를 위해 웃어주고, 함께걸어줬던 존재...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의 끝이 오더라도 잊지않고 영원히 함께하길...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주인도 반려견도...ㅠㅠ 행복하고 건강하자!!! ㅠㅠㅠ
마지막 사진에서 울컥했네...ㅠㅠ 진짜 서로가 너무 소중한 존재다라는걸 말해주는거 같아요ㅠㅠ
50일 전에 10년을 함께한 사랑스러웠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생각나요.. 원래도 눈물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좀 더 깊게 그리워하다보면 눈물은 쉽게 맺혀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견주분들 언젠가 떠날 반려견이 있으면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요.. 대신 내일로,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순간 더 사랑해주고 더 놀아주고 더 만져주고 한시간이라도, 더더 함께해주세요.. 전 사랑하는 마음만 컸어서 귀찮다는 이유로,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아직 시간이 많을 거라는 미련한 생각으로 산책도 미루고, 여행도 미루고, 미용도 미루고.. 아직 건강할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건강검진도 안해준 게으르고 미련한 주인 때문에 10살임에도 활발했던 강아지가 심장병으로 빠르게 상태가 악화되어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두 번째 심장병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가길 위해 나갈 채비를 하던 주말 아침에 저희 가족 품에서 떠났어요.. 못해준게 너무 많아 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도,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질 거 같지만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만난다면 그땐 저의 보석이었던 강아지를 제일 먼저 챙길거라고 늘 약속한답니다! 떠나보내고 처음엔 숨도 잘 안 쉬어질만큼 힘들어했고, 이젠 함께할 수 없다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고, 나중엔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엊그제까지만 해도 같이 시간을 보냈었다 라는 것도 믿겨지지 않았지만 메모장에 일기를 빼곡하게 채우고, 이 슬픔을 같이 나눌 가족이나 누군가가 있다면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씩 진정이 되더라구.. 그럼에도 여전히 보고싶고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ㅎ 심장병으로 얼마 못 살거라는 얘길 들었을 때 퇴사를 하고 같이 있어줘야겠다 라고 마음 먹었었는데 제 결정의 행동보다 빠르게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의 반려견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모두들 지금 반려견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
9월2일 새벽에 12년 함께한 코코를 보냈는데
하루에도 수십번 코코냄새, 털만질때 느낌, 잘때 등뒤로 와서 누울때의 느낌이 계속 생각나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20일 전 저도 10년된 가족을 보냈어요 똑같이 심장병이였는데 너무 너무 보고 싶은 하루네요
아 ㅜㅜ 최고다 사진👍🏼모델 👍🏼😊
나 우냐ㅠㅠㅠㅠㅠ 강지야ㅠㅠㅠ오래오래 엉니야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렴 ㅠㅠㅠㅠㅠ
저는..우리아이 보낸지가 16년인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네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세상의 모든 강아지드라 건강행복만하기를..ㅠㅠ
너무 이쁘다 ㅎㅎ 건강히오래살자 🩵
어떻게 조건없이 이렇게나 날 사랑해 줄수있지…., 강아지가 너무 주인만을 바라봐서 따듯하고 소중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머물다 갔으면 좋겠다
이번꺼는 좋아요 백개 누르고싶다ㅜㅜ
눈물버튼ㅜㅜㅜ 아가야 건강해라♡
😢16년이라는 긴시간이 주는 깊음에 말만 들어도 눈물나네요 사진 예술이고 아가 넘 이뻐요.
마지막컷보니 먼저간. 아이들이 보고싶네요ㅜ
똘이.짱이.나리. 조금만 더 기다려줘
형.오빠 갈때까지♡
이말이 넘하고싶네요ㅜ
우리애기도 강아지별가기전에 리시위스트님 만났었으면 사무치게 보고싶을때마다 계속 보고있을텐데.. 좋은사진 보는 제가 다 기분이좋네요
아이고 표정이 너무 좋아~~~!!! 진짜 보기좋은 사진이에요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영상이랑 사진보는데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너무나 사랑받고 지내서인지 너무 행복해보이는 아가에여~ 16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동안이애요~ 마지막3컷 사진에서 완전 눈물이 빵 터졌어요
애기 표정 너무 행복해보인다 좋은 주인이신가봐요😊
갑자기 눈물나길래 나 왜이래 하고 댓글보니 다 울고 있네 😢 마지막컷 진짜 감동이네요
오늘도 눙무리 뭉클😊❤
아…,진짜 행복해보이는 모습인데 왜 눈물나,,🥲
심지어 나 T90인데 강아지에 유독 약함ㅜ따흑
16살인데 건강하네요🥹 눈도 잘보이는것같고 잘걷고 표정도 행복해보이고 크게 아픈 곳없이 이렇게 잘 지내시길 바라요❤
아 처음 볼때부터 눈물샘 터짐요 ㅠㅠㅠ 저희집애기도 말티즈인데 뛰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나이들었을때 뛰는거보면 너무 눈물날것같아요 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운 🤭☺️
항상 가족님과 같이 ~~~😆😁
진짜 작가님 사진들 다 너무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꺼는 진짜 역대급으로 감동적이여서 눈물 콸콸 흘리면서 봤어요..ㅠㅠ 특히 마지막 빛이 들어오는 장면이 너무 영화같고 멋있어서 눈물 너무 흘렀네요🥹 댓글에도 예쁜 말들만 써져 있어서 더 울컥하고 갑니다ㅠㅜ 희망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역대급인거 같다 진짜 많은 사진촬영을 봤는데 마지막 햇살들어오는곳에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 행복하렴 …
마지막 세컷이 눈물나게 예쁘다..
무지개다리를 상상만 했는데 따스한 볕드는 이런 느낌이 아닐까
마지막에서 눈물터졌다. 우리 어르신 딱 지금처럼만 덜도 더도 아프지말고 매일 언니랑 산책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자.
귀여워서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왈칵..
희망이 오래오래 건강해❤
너무 예쁜 순간들이네요. 저도 한때는 저렇게 같이 눈을 마주치고 제게로 달려오고 품에 안아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들이 있었는데 노견이 되고 백내장과 치매가 진행되면서 산책은 그저 무서운 일이 되어버렸고 사랑하던 저를 제일 먼저 잊었어요. 16살에 무지개다리 건너서 같은 나이라 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함께 행복하세요^^
와ㅜㅠ진짜눈물나 이 채널은 찐이다... 행복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하네요 제가 다 ㅠ
한달전에 보낸 14살 우리 막내 생각나서 이 어여쁜 영상 보고 울었네요 ㅠㅠ
아가야 부디 아프지 말고 가족 옆에 오래 있어줘
이렇게 이쁜 사진 남겨서 너무 좋겠다 ㅎㅎ
희망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린다.. 마지막 3컷에서 견주에게 희망이 온 것 같아서..
어캐 저렇게 뚱땅뚱땅 귀엽게 뛰냐...
아가 언니랑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아이고 난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는데 눈물이 줄줄나는게… 정말 천사들인가바요
햇살이 둘만 비추는 사진 너무 아름답네요😢
올해 2월 16살에 무지개별로 떠난 저희 반려견도 말티인데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사진 속 강아지도 부디 건강하게 주인과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눈물버튼이였어요 😂
언니 옆에서 부디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살기 바라
아이고…16살이구나ㅠㅠㅠㅠㅠ앞으로 더 행복한 일들, 맛있는 음식들, 많은 사랑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마지막 전에 이렇게 이쁜 사진 갖게되서 너무 부럽고 아쉽고 행복하네요. 16살이라고 안느껴져요ㅠㅠ 분명 정말 많이 사랑받고 귀하고 이쁘게 자랐겠죠? 마지막 사진에 주인에게 찾아와서 빛을 보여준듯한 연출 너무 감동이에요. 조금만 더 오래 건강하게 주인이랑 살아주라ㅠㅜ
웃음소리에 행복해지네요 건강하렴❤
우와 너무 건강한데? 산만큼 더 살자 강쥐야❤❤
강아지도 안키우는 사람이지만 강아지와 주인분이 행복해보여서 뭉클하네여🥹🥹🫶
아고... 눈물이...ㅜ
막컷 정말 아름답네요... 부디 행복하길
우리 강아지가 작년에 16살 나이로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이거 보니까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나네요 ㅠ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랑❤
눈물날 것 같은게 나만 그런건 아녔넹ㅜㅜ
13년 키우고 보낸 우리 쫑이가 생각나는 영상ㅜㅜ
이 쇼츠 보고 리시님 구독 시작했잖아요.. 진짜 사진 속에서 세월과 감정이 올곧이 느껴지는 걸 보면서 이게 기술이고 예술이구나 했답니다.. 항상 힐링되는 작업물들 감사합니다.
아련한 브금 금지 😢😢
마지막 세컷 정말정말 아름답고 따뜻해여
정말 아기같아요ㅠㅠㅠ 몇 살 먹었든 아기야...행복하게 살았으면
진짜 쇼츠로 힐링하고갑니다 견주님 늘 행복하시고 사진작가님도 항상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영상에 왜 눈물이...ㅜㅜ
마지막 세컷이 무슨 천국에서 다시만났을때의 느낌같네.. 먼저간 개가 주인을 반겨주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오래오래 살아야해.. 행복하게 아프지 말구..
아 나만 눈물나는거 아니구나..노래까지 찰떡 ㅜㅜ
애기야 댕댕이별은 조금만 늦게 가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돼!
노견을 키우는 견주라서 마지막에 누나를 향해 달려오는 희망이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세상 모든 노견들의 가족들 힘냅시다 지나온 시간보다 같이 있을 시간이 더 적지만 그 시간만큼은 이전보다 더 많이 사랑해줘요 우리..케빈아 사랑해!!!앞으로 몇 번의 사계절을 너와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강아지별로 소풍가는 그 순간까지 사랑하고 아껴주고 많이 않아줄게 사랑해 내 동생
아프지말고 더 많은 사랑 받고 건강하길 바라❤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