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비요일의 꽃비 / 한성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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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이승희-c4k
    @이승희-c4k 2 роки тому +4

    힘든곡을 이렇게 편하게부를수있다는게 내공이강한 역시 아주여성합창단이네요.

  • @명금-g5s
    @명금-g5s 3 роки тому +4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참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 @더니로
    @더니로 5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 심쿵~~!!!!

  • @서정목-s3i
    @서정목-s3i 4 роки тому +3

    너무 멋진것 같아요.

  • @김경희-o6z2w
    @김경희-o6z2w 7 місяців тому

    옛추억이 새록새록
    이제담달6월이면다시연주회

  • @천은정-i6r
    @천은정-i6r 4 роки тому +2

    코발트빛의 드레스가 예쁘네요
    나도 저런드레스 좋아하는뎅^^♡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3 роки тому +2

    오래전 남성중창단으로 이 곡도 연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사정상 연주는 못했지만...;) 근데.. 한성훈 곡은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 @현주양-k1b
    @현주양-k1b 3 роки тому +2

    이 곡 처음 듣는데... 와~충격적으로 좋네요.
    팔에 닭살이...ㅋㅋㅋ
    어느 합창단이신지... 너무 잘 부르십니다.👍👍👍

  • @올라프-h6l
    @올라프-h6l 6 років тому +2

    오늘 첨 알게 된곡인데 모든게 넘 아름다워여~

  • @최아영-f9f
    @최아영-f9f 7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남 ㅋㅋ

  • @les3jedis
    @les3jedis 5 років тому +1

    C' est enchanteur .... Par contre, le bastingage me fait penser au Titanic .... Voulez-vous que je vienne peindre le fond?

  • @한승만-g7q
    @한승만-g7q 5 років тому

    아놔.. 이곡 듣고 이렇게 불렸다가 바보되었습니다.
    원곡은 이렇지가 않더군요.
    원곡 모르고 이렇게 불려다가 우힝....
    책임지셈

    • @하늘천사-l2k
      @하늘천사-l2k 4 роки тому

      내말 뒤에보면 다 맞음
      빵구 맞단다
      대처하기 힘든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