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 브람스 세레나데, 베토벤 템페스트, 바그너 발퀴레의 기행,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 KBS 2407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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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user-jl9ej9dj6k
    @user-jl9ej9dj6k 2 місяці тому +13

    0:01:44 디터스도르프: 하프 협주곡, 1악장
    0:10:16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
    0:20:34 멘델스존: 현악 8중주, 1악장
    0:38:14 🎼금주오곡
    0:39:44 브람스: 세레나데 1번, 1악장
    0:54:45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3악장
    1:01:37 바그너: 오페라, 발퀴레의 기행
    1:10:53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3악장
    1:20:39 🎼3분백과: 음악사(1) 고대 그리스 음악
    1:25:50 생상스: 오페라, 바카날 무곡
    1:37:16 차이코프스키: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1:56:07 슈만: 합창 세레나데, 오렌지와 미르테(은매화)
    Die Orange und Myrthe hire
    Und rings der Blumen Zier,
    Und in der Mitte ein Flügel fein,
    Das muß wohl von meinem Liebsten sein.
    ​Er sei Dir werth; wie schön sie blüht,
    Die Blume verblüht,
    Du hegst es im Herzen auf tiefem Grund;
    Die Kunst sie bleib Dir werth!
    ​Und kann ich nicht inner bei dir sein,
    Eil' dann zum Freind und denke mein!
    Doch denk'ich daß wir in allen Tagen
    All leid Freud zusammentragen.
    ​여기 오렌지와 미르테가
    꽃들에 둘러싸여 있고,
    가운데 피아노 한 대 놓여 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야
    그는 그대를 존중해, 얼마나 아름다운데
    꽃들은 시들어도 더 깊이 빛나는 거야,
    그대는 가슴 깊이 간직되어 있어.
    예술의 가치를 아니까!
    내가 항상 함께 있을 수는 없잖아.
    그땐 바로 친구에게 가서 날 생각해 줘!
    하지만 우리가 매일 함께 있음을 잊지 마
    모든 슬픔과 기쁨을 함께할 테니까❤
    마지막곡이 좋아서 가사 검색해봤습니다~
    7월도 좋은곡 많이 소개해 주세요^^

    • @user-ro8cd7qu7e
      @user-ro8cd7qu7e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사를 알고나니 너무 멋진곡이네요
      마지막으로 이곡 제목도 매력있더군요
      오렌지와 은매화

  • @user-fp3vu9bn1n
    @user-fp3vu9bn1n 2 місяці тому +6

    가장 두려운 순간은 시작하기 바로 직전~ 맞아요:) 위로가 되네요ㅋ 덕분에 좋은 음악 들으면서 일해봅니다~

  • @feelinggood8718
    @feelinggood8718 2 місяці тому +3

    오마낫 ㅎㅎ 지루한 비가 잠시 멈추고 듣는 [출발FM과 함께]가 있어 좋고~ 늦게라도 함께 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user-on6qi4ke7q
    @user-on6qi4ke7q 2 місяці тому +2

    시작은 반이라고 합니다

    • @user-on6qi4ke7q
      @user-on6qi4ke7q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것도 안한거보다 무엇을 이루었다고 말하지는 못해도 노력햇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