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우신 Jun Ks님~ 반갑습니다^0^ 1년에 한번씩 가실정도면... 진심 대단하십니다(엄지 척!!) 역시 좋은 산, 좋은 암자는 다 아시는것같습니다^^ 백운암 올라가다보니 많은 등산객분들이 올라가시던데 좋은산엔 등산객분들도 많이가시는것같습니다. 등산 못하는 와이프도 영축산을 올라가고 싶다할 정도로 영축산은 참 상서로운곳인듯합니다. 많은 고승들이 그곳에서 깨달음을 얻어셨다고하니 저희도 열심히 정진해야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가우신 윤용 목님~ 반갑습니다^^ 미륵사, 사리암에 다녀왔던지라 이젠 산을 좀 다닐 수 있겠다싶어 백운암 다녀왔는데, 와이프가 지금껏 다녔던 사찰 중에 제일 힘들어했습니다. 거리는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올라가서 부처님뵙고 기도드리고 내려오니 마음만은 참 가벼워지고 편안해졌서 참 좋았습니다. 저희부부 잘되라 늘 좋은 말씀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어린 윤용 목 님의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우신 이동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0^ 이야~ 영축산 등산은 참 힘들다고 하던데 거기에 신불산, 간월재까지 등산을 하시다니 진짜 프로등산러이십니다~~ 비가 온 다음이라 벚꽃이 만개하여 요즘 여기저기 벚꽃입니다^^ 벚꽃구경~ 당연히 다녀오셨겠죠^0^ 아침에 눈 뜨시고 커튼을 열면 그곳이 꽃길이니~~ 생각만해도 멋집니다^^ 예쁜 꽃들과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댓글을 달면서 느끼지만 부지런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금송의 사찰 여행의 댓글들을 보며 이제는 닉네임(성함)이 낮설지 않음은 부처님을 향한 마음이 하나 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곳 원주도 봄 꽃이 피어나는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송님 모습에서도 봄이 느껴지는 것은 항상 열정과 밝음이 보여서일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은 어제 밤 늦게 보고 이제 댓글을 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함에 즐겁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꿈이 있어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가우신 관월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그렇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가 부처님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인연법으로 이렇게 이어주셔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주고, 아껴주고, 응원해주시는거라 생각듭니다.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위로가 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니 부처님께 더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인 관월님도 만나뵐 수 있으니까요^^ 관월님 덕분에 꿈만 꾸며 생각에만 머물러있던 금송이가 이젠 제 인생에 구체적인 꿈을 꾸고 있습니다^^ 관월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겐 새싹을 틔우는 자양분과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모두 덕분입니다~~^0^
반가우신 장수골님~ 오늘도 반갑습니다^0^ 통도사 매화꽃 피면 진심 전국의 모든 분들이 통도사로 몰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매화꽃을 보며 즐겁게 봄을 만끽하시죠^^(올해 저는 매화보다 사람구경을 더 많이 하고 왔습니다^^) 장수골님 멋진 인생샷도 나오셨을것같습니다.^^ 백운암은 지금까지 다녔던 사찰중에 와이프가 가장 힘들어한 암자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도 드릴땐 저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는 와이프기도 하지요 ㅎㅎ 힘들어도 그만큼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신 곳이라 생각합니다^^ 늘 사찰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봄아 빨리 와라~~"외쳤는데 벚꽃이 만발하니 또 금새 아쉬워지는 사람마음입니다 ㅎㅎ 행복한 봄날에~ 행복한 일들만 생겨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반가우신 만고강산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는데 제가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만고강산님의 댓글을 보면서 순례다녀온 사찰을 다시 되뇌이며, 좋은 기억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운암은 생각보다 저희와이프가 힘들어하며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보는 풍광은 참 멋졌고, 특히 용왕당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축산 백운암
영상 감사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반가우신 법안님~ 오늘도 안녕하시지요^^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네요^^ 멋지고 화려한 벚꽃처럼 법안님의 나날들이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1년에 한번정도 산행하다 들리는 암자인데 금송부부님믜 촬영한 화면을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극락전만 참배했었는데 이 다음에 방문하면 꼭 다른 전각에도 들러 참배하겠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가우신 Jun Ks님~ 반갑습니다^0^
1년에 한번씩 가실정도면... 진심 대단하십니다(엄지 척!!)
역시 좋은 산, 좋은 암자는 다 아시는것같습니다^^
백운암 올라가다보니 많은 등산객분들이 올라가시던데 좋은산엔 등산객분들도 많이가시는것같습니다. 등산 못하는 와이프도 영축산을 올라가고 싶다할 정도로 영축산은 참 상서로운곳인듯합니다.
많은 고승들이 그곳에서 깨달음을 얻어셨다고하니 저희도 열심히 정진해야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만에 백운암 봅니다. 올라갈때 아미타불 정근하면서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금송 부부님들 특히 보살님 수고 많았습니다.산지형 암자는 힘들어요. 약사마애좌상이 다 불사가 끝나지 모르겠습니다.내내 늘 여여하소서 하시는 일들이 꽃길이 되소서.훔
반가우신 윤용 목님~ 반갑습니다^^
미륵사, 사리암에 다녀왔던지라 이젠 산을 좀 다닐 수 있겠다싶어 백운암 다녀왔는데, 와이프가 지금껏 다녔던 사찰 중에 제일 힘들어했습니다. 거리는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올라가서 부처님뵙고 기도드리고 내려오니 마음만은 참 가벼워지고 편안해졌서 참 좋았습니다. 저희부부 잘되라 늘 좋은 말씀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어린 윤용 목 님의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불산.영축산.간월재 등산을 하면서도
백운암을 못들러 보앗는데 금송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어제 봄 비가 내려 온 대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꽃봉우리가 올망달망 생기를 가지고 잏네요. 활력소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반가우신 이동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0^
이야~ 영축산 등산은 참 힘들다고 하던데 거기에 신불산, 간월재까지 등산을 하시다니 진짜 프로등산러이십니다~~
비가 온 다음이라 벚꽃이 만개하여 요즘 여기저기 벚꽃입니다^^
벚꽃구경~ 당연히 다녀오셨겠죠^0^
아침에 눈 뜨시고 커튼을 열면 그곳이 꽃길이니~~ 생각만해도 멋집니다^^
예쁜 꽃들과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만초스님계실때.백운암기도철야.새벽예불.아내와걷던길.단풍도좋았지요.스님지금은어데서주석하시나요?없던철계단길이.그릉돌밭길기도심보다.불자들께분발되길!
항상 댓글을 달면서 느끼지만 부지런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금송의 사찰 여행의 댓글들을 보며 이제는 닉네임(성함)이 낮설지 않음은 부처님을 향한 마음이 하나 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곳 원주도 봄 꽃이 피어나는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송님 모습에서도 봄이 느껴지는 것은 항상 열정과 밝음이 보여서일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은 어제 밤 늦게 보고 이제 댓글을 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함에 즐겁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꿈이 있어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가우신 관월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그렇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가 부처님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인연법으로 이렇게 이어주셔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주고, 아껴주고, 응원해주시는거라 생각듭니다.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위로가 되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니 부처님께 더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인 관월님도 만나뵐 수 있으니까요^^
관월님 덕분에 꿈만 꾸며 생각에만 머물러있던 금송이가 이젠 제 인생에 구체적인 꿈을 꾸고 있습니다^^
관월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겐 새싹을 틔우는 자양분과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모두 덕분입니다~~^0^
통도사 는 매화꽃보려고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기도처는 쉽게 허락치 않는군요 .
달마대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네요
좋은영상 감사 드립니다.
반가우신 장수골님~ 오늘도 반갑습니다^0^
통도사 매화꽃 피면 진심 전국의 모든 분들이 통도사로 몰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매화꽃을 보며 즐겁게 봄을 만끽하시죠^^(올해 저는 매화보다 사람구경을 더 많이 하고 왔습니다^^)
장수골님 멋진 인생샷도 나오셨을것같습니다.^^
백운암은 지금까지 다녔던 사찰중에 와이프가 가장 힘들어한 암자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도 드릴땐 저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는 와이프기도 하지요 ㅎㅎ
힘들어도 그만큼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신 곳이라 생각합니다^^
늘 사찰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봄아 빨리 와라~~"외쳤는데 벚꽃이 만발하니 또 금새 아쉬워지는 사람마음입니다 ㅎㅎ
행복한 봄날에~ 행복한 일들만 생겨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힘든곳 찾아다니며 상세한 설명까지 역시 금송입니다.🎉
반가우신 만고강산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많이 남겨주셨는데 제가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만고강산님의 댓글을 보면서 순례다녀온 사찰을 다시 되뇌이며, 좋은 기억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운암은 생각보다 저희와이프가 힘들어하며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보는 풍광은 참 멋졌고, 특히 용왕당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