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게 포인트입니다. 사실 기본템들이 필요했어요 셔츠, 탱크톱, 휘투루 마투루 바지 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계속 보고는 다녔는데 이렇다 할 것이 눈에 안 띄었거든요. 그러던 중 이 그루비 그레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옷들을 입어보니 “어머 이건 뭐지?” 라고 힐만큼 더없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죠. 설계가 잘 된 기분템들이 갖춰지면 든든하거든요. 지루하면 약간의 코디를 해주면 되고요. ^^
옷놀이라는 표현이 잼나네요.~^^ EJ 님의 영상을보면 어렸을적 인형옷 만들고 놀던 생각이나네요. 평범한 재료로도 재밌고 멋지게 연출하는 능력은 물론이고 나레이션의 표현 방법이 전형적인 한국식에서 약간 벗어나. 외국어를 번역한듯하기도하고 시적이기도 한 그런점이 더 신선한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제 이름의 약자도 EJ 이기에 더욱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제대신 옷놀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이 좀 걸렸어요. ^^ 기본템들이 하나 같이 다 예뻐서 어느 하나 빠트릴 수가 없었어요. 찍는 시간, 다림질하는 시간, 세팅하는 시간, 멘트 준비하는 시간 등등... 많아진 만큼 들이는 시간도 많아져 지금에야 올리게 됐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탄탄하게 설계되서 그런지 그 자체만으로 완전하더라고요. 기본템들이 있으면 멋 부리는 일이 조금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글쎄요. 흠… 긋 퀘스천입니다. 제 생각은 … 선천적인 것이 있을 거 같긴 해요. 그런데 후천적인 요인이 크지 않을까 헤요. 감각이 전혀 없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감각쟁이가 될 수… 가 전혀 없진 않을텐지만… 자기 성향에 환경, 직업 등 외부적 요인들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감각도 노력해야 얻어지거리고요. 새로운 성질의 감각이요.
안녕하세요! 이번 회차에서는 '기본'을 중시하는 신생 브랜드 '그루비 그레이'의 더할나위 없이 실용적인, 그러면서 매력적인 기본템들을 소개해드려봅니다. 크로스코디하는 재미에 푹 빠져 심플-쿨-시크 차림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어요. 각 제품에 대한 링크는 더보기로 들어가주세요. 링크를 첨부했으니 스크롤다운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
저는 셔링이.. 올드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 조심스럽더라구요. 체형이나 취향과는 상관없는 거 같아요. 몸집이 있어도 키가 작아도, 심플 기본템들을 딩딩하게 입는 사람들이 세련돼 보여요. 남자도. 전 피티에 투자해요. 80세 되서 거뜬히 걸어다니고 싶어서요. 활력! 이 그 시람의 에너지.
나는 왜 EJ님 영상을 최근에야 알게 됐을까요. 아이패드로 보면서 핸폰으로 사진찍게 되는것도 처음있는 경험이네요. 최고예요
알고리즘으로 이제야 떴나 봅니다. 만남이라는 것이 그런 거죠^^ 언제가 관건! 만나면 되는 거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됩니다.의생활이 무척 즐거워졌어요. 모두 덕분입니다.
어머 정말요? 🥰 힘이 납니다!
심플함으로 꽉차있는데 스타일리시해요 역시 믿고보는 EJ님 영상 ♡
다양한 소품 활용 좋으네요! 저도 그러는 편인데 반갑네요!
다양한 아이디어 감사합니다.홧팅!!!~~^^
소품이 대품이죠~ ㅎㅎㅎ
기본탬 이렇게 멋지게 입을수 있네요.
셔츠 티셔츠 코디 할줄 몰라서 안입었는데 지금부터는 선생님 따라하기 해보겠슴니다
선생님 따라하기만해도 멋쟁이가 될같아요 😊
님은 기본탬이라 말 하면서 코디는 결코 생각지 못한 한끗의 특별함이 있어요.
그래서 신선해요.
화이팅 입니다^^
네. 그게 포인트입니다. 사실 기본템들이 필요했어요 셔츠, 탱크톱, 휘투루 마투루 바지 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계속 보고는 다녔는데 이렇다 할 것이 눈에 안 띄었거든요. 그러던 중 이 그루비 그레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옷들을 입어보니 “어머 이건 뭐지?” 라고 힐만큼 더없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죠.
설계가 잘 된 기분템들이 갖춰지면 든든하거든요.
지루하면 약간의 코디를 해주면 되고요. ^^
옷놀이라는 표현이 잼나네요.~^^
EJ 님의 영상을보면
어렸을적 인형옷 만들고 놀던 생각이나네요.
평범한 재료로도 재밌고 멋지게 연출하는 능력은 물론이고
나레이션의 표현 방법이 전형적인 한국식에서 약간 벗어나. 외국어를 번역한듯하기도하고 시적이기도 한 그런점이 더 신선한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제 이름의 약자도 EJ 이기에 더욱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제대신 옷놀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J님 항상 매력뿜뿜 최고셔요🥰🥰
기본….
참 힘든데…
왜 밥집에 가도 기본반찬만 딱 먹어보면 알쟌아요. 그 집에 음식솜씨를 옷도 음식도 사람도 기본 참 중요합니다.
기본이 잘 된 사람 참! 좋아라하구요.
기본 흰셔츠 흰면티 참 좋네요!
(저도 기본에 기준이 되어볼께요!)
기본에 기분좋은 그런날😊
🎉 성북동 옛돌 미술관서 뵌 흰셔츠코디 .저도 그그림이 참 맘에들었어요
많이 기다렸어요....어머나....정말 기본인 아이템들이 이렇게 시크하고 트렌디하고...고급진 매력의 것들로 변신시켜주시다니...역시 ej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좀 걸렸어요. ^^ 기본템들이 하나 같이 다 예뻐서 어느 하나 빠트릴 수가 없었어요. 찍는 시간, 다림질하는 시간, 세팅하는 시간, 멘트 준비하는 시간 등등... 많아진 만큼 들이는 시간도 많아져 지금에야 올리게 됐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탄탄하게 설계되서 그런지 그 자체만으로 완전하더라고요. 기본템들이 있으면 멋 부리는 일이 조금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장농안의 오버사이즈 흰셔츠 입을 영감이 떠오르네요❤
벽면의 오른쪽 흰색은 서랍장인가요?
네^^ 수납할 목적으로 이 집으로 이사오면서 붙박이로 만들었어요.
악세사리, 슈즈, 백의 맞춤 넘 멋져요. 기본 아웃핏에 다채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고수의 터치는 정말 달라요~~
리얼리?
패션 센스
많이 배워 활용해보겠습니다.
짧은 크롭티 뱃살 보일까
신경쓰였는데
신박한 아이디어
오... 했어요.
벨트로 변신한 스카프도
오... 했어요.
옷이 막 살아나네요.
발음 분명하셔서
알아듣기도 편합니다.
다음 옷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정말 멋지세요 멋져요!! 스타일링의 마법사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Look six의 화이트와 그린색 조합의 코디가 참 좋습니다. 비행기 브로치도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
그렇게 입어보긴 처음이에요! 그런 크롭티, 과하지 않은 코릅티. 입어보니 뭐랄까요.제가 트렌디해진 느낌? ㅎㅎㅎㅎ 20대 필? ㅎㅎㅎㅎ브로치는 꼭 비행기 아니어도 되구요. 귀여운 모양이면 올 오케이!
@@ejejsstylishment5399 우아한 트렌디라고 표현할게요 저는 ㅎㅎㅎ 하얀티에 브로치 해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도전해보겠습니다!!!
언제나 몇번 더 봐도
질리지 않네요 ㅎ 😊
감사합니다
역시 기본템으로 활용이 다양한 착장이 멋져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
어머머. 감사해요. 기본템의 매력이란 것, 거부할 수가 없더라고요. 싫증이 안 나잖아요.
항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패션센스는 타고나야 하는 걸까요?
글쎄요. 흠… 긋 퀘스천입니다. 제 생각은 … 선천적인 것이 있을 거 같긴 해요. 그런데 후천적인 요인이 크지 않을까 헤요. 감각이 전혀 없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감각쟁이가 될 수… 가 전혀 없진 않을텐지만… 자기 성향에 환경, 직업 등 외부적 요인들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감각도 노력해야 얻어지거리고요. 새로운 성질의 감각이요.
흰 탱크톱 어디서 구매 했는지~~요
있음 이 여름 활용도 높을~듯
해서~~요
고정 댓글에 썼듯이 더보기 봐주세요.
물어보실 것 같아서 각 아이템마다 링크 넣어놨어요^^
멋져요.
@@무심-w3z 감사합니다. 베이식은 기본이죠*^베이식이 있어야 안 베이식한 것을 입어낼 수 엤으니까요.
역시역시 EJ님 👍 품격이 다릅니다
반가운주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회차에서는 '기본'을 중시하는 신생 브랜드 '그루비 그레이'의 더할나위 없이 실용적인, 그러면서 매력적인 기본템들을 소개해드려봅니다. 크로스코디하는 재미에 푹 빠져 심플-쿨-시크 차림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어요. 각 제품에 대한 링크는 더보기로 들어가주세요. 링크를 첨부했으니 스크롤다운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
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뭔가 셔링이라도 있어야 어울려요…기본템입으면 초라하게 느껴져서….쭈구리가 되는 느낌이예요..😿 요즘은 팬츠도 와이드만 입어요 …몸매가 ….ㅎㅎ;;;다욧은 평생해야해야 겠어요😌😌😌❤️🤩🥰😻😍
저는 셔링이.. 올드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 조심스럽더라구요.
체형이나 취향과는 상관없는 거 같아요.
몸집이 있어도 키가 작아도, 심플 기본템들을 딩딩하게 입는 사람들이 세련돼 보여요. 남자도. 전 피티에 투자해요. 80세 되서 거뜬히 걸어다니고 싶어서요. 활력! 이 그 시람의 에너지.
셔링 = 여성스러움인데 아주 잘 어을리게 입기가 제겐 힘들더라고요. 셔링 히먄 뭔가 커버하려는 느낌이라눈 생각이 들어여 ㅎㅎㅎㅎ
제가 뚱뚱보였기 때문에 그 트라우마가 있어
몸 관리 노력해요. 힘들었어오. 놀림받아서.
@@ejejsstylishment5399집앞에 필라테스 등록하고 ….게을러서 ㅠㅠ 진짜 운동이 답인듯해요 ㅠ
@@스텔라-w4m 맞습니다. 실천! 꾸준히
뭐든 꾸준히. 유튜브 영상도 매주 혼자 난리치며 만드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그케 안 하면 구독자님들괴 소통이 잘 안 될 거에오. 뭐든 ‘소화’ 되는 것이 중요한 가 같아요^^
뱃살이 없으신데....
아래 뱃살 있어요. ^^ 나잇살어쩔 수 없어오. 허리는 가는데. 피티 하니 허리라인 쫌 생겼어요. 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