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itas pessoas vêem pelo celular adoro seus vídeos e muitos aqui do Brasil tente colocar legendas em Português. Desde já agradeço pelos ensinamentos 👏👏👏
3.2갭봉쓰고, 그라인더 안대고 바로 용접시 2.4와이어로 용접하려면, 어떤 곳에서는 와이어가 안들어가는데, 이 경우는 좁은 갭 용접으로 전류 세게해서 할까요? 보통 와이어 들어가면, 전류는 100에 놓고 했었는데요. 와이어 들어가는 곳과 안들어가는 곳이 섞여있으면, 전류를 안들어가는 쪽에 맞추어서 용접해야하나요? 그러다가 와이어 들어가는 곳이 나타나면, 다시 전류를 낮추고서 용접하나요?
용접 중 전류 조절이 용이하다면 그때그때 컨디션에 맞춰 전류 바꿔가며 진행해도 좋지만 약간의 갭 차이로 굳이 용접 끊고 전류 바꾸기보다는 위빙속도와 위빙방법을 바꿔 용접해도 되지않을까요.. 와이어가 들어가는 구간에선 편하게 하던대로 좁은 구간에선 속도를 살짝 늦춰 짤치는게 전류 오르락내리락하는거보단 나아 보입니다
Seus vídeos são excelentes mas não conseguimos ter a tradução correta .
Muitas pessoas vêem pelo celular adoro seus vídeos e muitos aqui do Brasil tente colocar legendas em Português. Desde já agradeço pelos ensinamentos 👏👏👏
Quando vcs colocam legendas coreanas automático traduz tudo errado poe apenas corano . Por favor
3.2갭봉쓰고, 그라인더 안대고 바로 용접시 2.4와이어로 용접하려면, 어떤 곳에서는 와이어가 안들어가는데, 이 경우는 좁은 갭 용접으로 전류 세게해서 할까요? 보통 와이어 들어가면, 전류는 100에 놓고 했었는데요.
와이어 들어가는 곳과 안들어가는 곳이 섞여있으면, 전류를 안들어가는 쪽에 맞추어서 용접해야하나요? 그러다가 와이어 들어가는 곳이 나타나면, 다시 전류를 낮추고서 용접하나요?
용접 중 전류 조절이 용이하다면 그때그때 컨디션에 맞춰 전류 바꿔가며 진행해도 좋지만
약간의 갭 차이로 굳이 용접 끊고 전류 바꾸기보다는 위빙속도와 위빙방법을 바꿔 용접해도 되지않을까요..
와이어가 들어가는 구간에선 편하게 하던대로
좁은 구간에선 속도를 살짝 늦춰 짤치는게 전류 오르락내리락하는거보단 나아 보입니다
Sim mestre mais uma bela apresentação de soldagem 🇧🇷🙏
Nice rootpass thank you for share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Why do you prefer simple cotton gloves over special tig gloves?
there`s no particular reasons. :)))
it`s just more comfortable than leather gloves.
물의꼬리면 세라믹 물뒷쪽인가요?
와이어 끝에서 녹아나와 텅스텐 움직임과 함께 양쪽 개선면에 융착되는 쇳물이죠
nice rootpass
마지막 말씀하신 파이널 영상 찾아봤는데 제가 못 찾는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