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 방송본지 이제 3개월인데 늘 즐겁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화도 많이 내실수 있는데 다 좋게좋게 넘어가시는거 보면서 리스펙 많이했습니다. 착한건지 흑우인건지.. 여튼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거운방송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수분들 그리고 유튜브 시청자 분들도 나날이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바
강지 팬픽: 가, 족같은 편집부 부제: 강지 일진설 ~~~~~~~~~~~~~~~~~~ ※ 잔인함 주의, 보는 사람에 따라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음. 날씨가 아주 맑은 어느 날, 한 여자가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청록색 긴생머리와, 강아지 귀모양 머리띠, 활짝 웃고 있는 표정과, 눈부신 외모. 누가봐도 공주님처럼 보이는 이 알흠다운 여자는 바로 강지이다.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다른 스트리머를 괴롭히는 것이 일상이지만 오늘의 그녀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오늘은 그녀가 오랜만에 편집부 멤버들을 찾아가는 날이기 떄문이다. 그녀는 편집부 멤버들의 얼굴을 상기해봤다. 언제나 피곤해보이지만 실은 열정이 가득한 문아, 인싸인 텔러, 참신한 썸네일을 규격제품처럼 찍어내는 망고쥬스 중요한 장면과 그렇지 않은 장면을 칼같이 잘라서 제공하는 화월. 강지에게는 한명 한명이 소중한 가족이었다. 편집자들에게는 아니었지만. 몇 분 정도 걸었을까? 생각을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편집자들이 영상을 편집하는 작업실 앞에 도착해 있었다. 강지는 작업실의 입구를 막고있는 철문을 바라봤다. 철문에는 여러가지 최첨단 보안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 과연, 절대로 강지님의 부끄러운 영상이 누출되지 않기 위해 힘쓰는 편집자들이었다. 실은 강지가 갑자기 찾아오는 걸 막으려는 의도였지만. 강지는 그들의 노고에 감사한 기분이 들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그들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강지는 문고리에 손을 얹고, 그대로 밀어젖혔다.(절대로 문고리를 당긴다거나, 보안을 뚫으려고 하지 않았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부서졌다. 작살난 문 뒤에서 네 명의 남자들이 보인다. 모두 강지가 아끼는 편집부들이다. 다들 하나같이 두려움에 질린 표정이다. 강지는 그들의 표정따윈 아랑곳 하지도 않고 밝은 얼굴로 인사를 건냈다. "얘들아! 나 왔어!" 순간 적막감이 감돌았다. 편집자들에게 강지는 그냥 상사가 아니었다. 포식자였다. 화월이 두려움에 질린 체 말했다. "가..강지님께서 어떻게 여기에..!?" "응? 내가 못 올 곳에 왔어??" "분명히 최첨단 보안까지 즐비했을텐데..!!" "어라? 그거 장식 아니였어??" 수많은 최첨단 보안들은 장식따위로 여겼던 강지의 모습에, 편집자들은 공포에 질리기 시작했다. "우욱!!" 편집자 중 한명인 문아가 갑자기 왼쪽 가슴을 잡고 쓰러졌다. 당황한 텔러가 문아에게 다가갔다. "문아님! 왜 그러세요!?" 문아는 자신의 왼쪽 가슴을 부여잡으며 말했다. "스트레스성...증후군이..우욱! 우우욱!!" 그 말 직후 문아가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퀘에에에웨쿠에ㅜ케ㅜ에ㅞ우케ㅞ웨퀘에ㅔㅋ에ㅔ퀘웨" "아, 문아야! 너 왜 그래?" 강지가 소리쳤다. 그러나 문아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그저 발광할 뿐이었다. "쿨ㅋ루케루구ㅜ쿠구쿠ㅜ구루쿠구루구ㅜㅋ루쿡루루ㅜ구ㅜㄹ구쿨ㅋ" 문아의 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보다못한 강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 되겠다! 문아야, 병원가자! 내가 데려다줄게!" "전 매우 건강합니다, 강지님" "다행이다!" "하...하하.." 문아가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문아의 웃음을 본 강지는 자신이 문아에게 좋은 일을 해줬다는 생각이 들어, 큰 보람감을 느꼈다. "다행이다, 문아야! 죽으면 어쩌나 싶었어!!" 강지가 문아를 꼬옥 껴안았다. 그걸로 끝이었다. 강지에게 껴안긴 문아는, 강지의 강력한 팔힘에 의해, 순식간에 찌부가 되어 죽었던 것이다. "허..허억!!" 낌새를 알아친 강지가 재빨리 문아를 놓았지만, 이미 문아의 갈비뼈는 완전히 부서졌고, 내부 장기마저 모두 파열된 상태였다. 그 광경은 바라본 화월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가..강지님이...또 다시 사람을 주...죽여버렸어!!!" 당황한 강지가 말을 꺼냈다. "아..아냐! 실수야! 이건 고의가 아니..!" "으아아아아아!!!" 강지가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화월이 비명을 지르며 창문을 향해 달려나갔다. "화월 님! 어디로 가는 거에요!" "자살할 거에요!! 이렇게 죽을 바엔 자살하는 게 훨씬 나아요!" "뭐!?" 화월은 창문의 난간을 잡고 뛰어내릴 준비를 마쳤다. 그대로 뛰어내리려는 찰나, 텔러가 그에게 소리쳤다. "안 돼요! 집에 계신 네 어머니 생각을 해 보세요!" 순간, 화월은 자신이 자살하면 벌어질 일을 생각했다. 대성통곡하는 어머니와, 충격을 받은 형제들, 그리고 괴로워할 아버지. 모든 것이 그의 마음을 괴롭게 했다. 그러나 그에겐 슬퍼할 어머니의 표정보다, 강지의 웃음소리가 더 두려운 존재였다. "어머니, 미안해요! 저는 이 상황을 버틸 수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 말을 끝으로 화월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쿵ㅡ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죽음이 울려퍼졌다. 강지는 떨리는 표정으로 남은 두 명을 바라봤다. 텔러는 괴물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강지를 바라보고 있었고, 망고쥬스는 두려움에 질려,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얘..애들아..." 강지가 편집부들을 향해 말했다. 그러나 편집부에게 그런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었다. "에...에잇! 이렇게 된 이상!" 갑작스레 텔러가 자신의 의자를 집었다. 텔러의 의자는 철제의자다. 사람은 머리에 돌을 맞으면 죽어버리고, 강지는 사람이다. 이 의자로 가지의 머리를 가격한다면 강지는 분명 죽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지옥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이익!!" 텔러가 강지를 향해 의자를 던졌다. 텔러의 손을 떠난 의자는, 강지의 머리에 적중했다. "아야!" 짧고 얇은 목소리. 그러나 강지는 쓰러지지 않았다. 그저 '아야!'라고 말하고 끝이었다. 죽음의 기색이란 느껴지지 않았다. 그제야 텔러는 기억할 수 있었다. 강지가 부수고 들어온 문도 바로 철문이었다는 사실을. 텔러의 표정이 절망감으로 뒤덮인다. "너 이 자식!!!!!!!" 분노한 강지가 텔러를 향해 다가갔다. 텔러는 뒷걸음질을 치며 강지로부터 거리를 벌려나갔다. "아...아...강지님...저는 그냥..저..저는!!" 그러나 뒷걸음질만으로는 강지로부터 도망칠 수 없었다. "죽어!!!!!!!!!!!" 강지가 텔러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명치를 가격당한 텔러는, 입에 한 줄기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텔러 님...? 그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던 망고쥬스가 텔러의 시체를 향해 다가갔다. "텔러 님...텔러 님..." 시체를 향해 다가갈 수록 선명해졌다. 강군지주에게 저항한 자의 최후가, 강군지주의 횡포가. "아아...아아..!!!" 망고쥬스의 눈에서 붉은 색 눈물이 흘렀다. 이 붉은 눈물에는, 강지를 향한 강한 원망과, 원한, 분노와 살기가 들어가있었다. 망고쥬스가 강지를 향해 말했다. "어째서!? 어째서 텔러님을 죽이신 거에요!?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데!!" "그..그래서 뭐! 네가 날 죽이기라도 할 거야!?" "죽여버릴 거야!!!" 망고쥬스가 강지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나 그가 강지를 이길 리는 만무했다. 강지는 망고쥬스에게도 주먹을 휘둘렀고, 망고쥬스의 입에서 노란색 망고쥬스가 뿜어져나왔다. "커헉...헉..." 망고는, 결국 죽어버리고 말았다. "허억...허억..." 이 모든 사건의 장본인, 강지는 불안감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내..내가 사람을 죽여버렸어!' 큰일이다. 이대로라면 방송인으로의 인생이 끝장나는 건 물론, 인생이 완전히 파탄난다. "묻어버려야 해...이 모든 것들을..없는 일로 만들어야 해. 어떻게 묻어버리지? 방치해서도 안 되고, 운반해서 소각하려 해도 안 돼. 여기서 모든 것을 지워야 해. 이 모든 것들을 지울 수 있는 거. 그건 뭐가 있지? 불? 그래. 불이면 모든 것을 없앨 수 있어. 강지는 라이터를 꺼내들었다. 이대로 이곳을 태우려는 순간, 강지의 머릿속에 한 가지 의문점이 떠올랐다. '잠깐, 이제 내 영상 편집은 누가 하지?' 그러나 그 질문은 금방 사라졌다. 어차피 이미 이 일은 한 번 있지 않았나? 이전의 편집부들도 이런 일을 당했었지. 그리고 새로 뽑은 게 지금 죽인 편집자들이고. 그래, 새로 뽑으면 되는 거야. "편집부야 뭐, 강도단 중에서 뽑으면 되니까." 그 말 직후, 작업실은 화르륵 불타올랐다. 이렇게 오늘도 편집부의 사소한 해프닝이 넘어갔다. ~~~~~~~~~~~~~~~~~~~~~~~~~~~~~~` 제작자 후일담: 이거 강지님이 보면 제 손모가지를 잘라버리겠다고 노발대발 하시는 거 아닐까 두렵네요.. 그치만 제게는 겁이란 것이 없답니다! 아하하하하하!!!!
욕 순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냥 생방에서 듣는 욕도 찰진 맛이 있지만
자막으로 순화하거나 삐- 처리해서 듣는 욕도 다른 사람들이 안 불편하도록 해주시니.. 역시 갓집자..
형 또 소재얻으려 왔어?
엌ㅋㅋ형이여기에??
어후 이분 여기서 보시네 ㅋㅋㅋ
김가네수학씨 400번째 좋아요짤
안되..그럼 우리 강공지주 님의 욕을 못듣잖아!!
편집자분들이랑 토크하는영상 너무재밌어요
서승준 ㅋㅋㅋ 레전드야 항상
@@user-darkchococookie 10분 후딱지나감
편집자 방송에나오면 너뮤 재미있더랑
ㅇㅈㅇㅈ
이번에 문아님 텐션 피크찍었네 ㅋㅋㅋㅋㅋ
이것이 진-하이텐션 이라는 것이다
문아님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게됨..
@@jin-ci6oy ㅇㅈ..
가"족"같다.. 이건 사회다..
*극한직업: 편집자*
극한직업: !!강공지주!!편집자
ㅇㅈ
👍
강지 편집자는 꿈의 직업입니다 공주님 아래에서 일한다면 그게 포상
그냥편집자가아니라 강공지주님의 편집자만.....
그니깐 정리를 하면
강공지주님(원재료)
화월님(유통)
문아님,텔러님(요리)
망고쥬스님(포장)
트수들(수출,구매,불법복제) 이런건가
수출은 누가...
@@dddd-cx1ub 수출은 트수가..
@@dddd-cx1ub 위에분처럼 트수가 수출!
아 적어야겠다
@@dddd-cx1ub 수출은 트수
트수 수출&소비
대단하신 편집자님...힘내세요..
월급올려주셔야될듯..
어쩜 편집자분들은 목소리가 좋음?
💗❤♥🍋망고주스님🍋♥❤💗
💗❤♥🐰문아님🐰♥❤💗
💗❤♥🐆텔러님🐆♥❤💗
💗❤♥🐏화월님🐏♥❤💗
목소리...하투..♥
편집자 월급좀 올려줘유..욕 편집한다고 뒤질거같던데...ㅠ
문아님 텔러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엌ㅋㅋㅋㅋ들켰나?..헿
뭐지.... 포상받고 있는데 월급을 올려달라니.....훙훙
CEO:강지
직원:망고주스(?),텔러,문아,화월
직원특징:월급인상에 격한반응으로 좋아함
+강지님에 대해서 잘알음
CEO특징:이쁘다고하면 좋아함
+이쁘다고하면 월급인상 가능성 50% 상승
근데 실제론 안오르면 어떡함? ㅋㅋㅋ
월급인상 가능성이 0%라서 50% 증가해도 무의미한 걸 수도 있어영
영상 자주올라오고 퀄리티도 좋아서 매일보게되네요 편집자님 강지님 화이팅!
저희가 족같이 모시겠습니다
저희 가족같이 모시겠습니다
잌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 위치차잌ㅋㅋ
편집자분들 너무 좋음 토크영상 게임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욕 필터링.. 고생이 많으십니다..화이팅 ★
문아님 볼수록 말투 너무 웃겨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아❣️
진짜 텔러님 쌰바쌰바실력은 수준급이십니다 이러니 공주님이 옆에 끼고 일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준비된 인력 텔러님!!
이러면 되는거죠? 신한 110-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분들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방도 재밌지만 편집자분 방송이 너무 재밋어어어어어어어 ㅋㅋㅋ
편집자분들이 너무 귀여우신데ㅋㅋㅋㅋㅋㅋ 그스그편인가ㅋㅋ
아부의심리학얼마죠 좋아요개수당 천원으로 경매시작하겠습니다
1달라
@@연다킹 4딸라
16달라
22딸라
23딸라
진실의 방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강공지주님 센스 ㅋㅋㅋ
편집자분들이랑 대화하는거 너무 재밌어서 다른 영상도 많이봤지만 진짜 이편은 벌써 6번째보는중인데도 질리지가 않아..... 강동부화이팅! 강지님도 화이팅! 앞으로도 좋은케미 많이 보여주세요👍제가 실시간방송으로 편집자를 보는 그날까지...
편집자님들 수고하십니다ㅎㅎ
탬꼬탬마, 강공지주, 꽃돼핀지, 새봄추가 어쩐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썸네일 담당이 같았구나... 의문이 풀렸다
썸네일 편집자 분 사랑해요!!
편집자님 혹시 지금 감금되있으시다면 ㄱ!ㄱ!ㅈ!ㅈ!를 외쳐주세요
가자그지?
강!공!지!주!
구!구!절!절!
그거 외치면 더 안좋은 상황이..
*곧 삭제될 댓글입니다*
아 진짜 편집자분들 편집 진짜 잘하심..존경합니다..ㅠㅠ 나의 꿈중 하나가 편집자.. 목소리도 다 좋으시구 ㅠㅠ
매일 욕을 순화하시느라 고생많으신 분들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시다!
여윽띠 센스 넘치는 강형의 편집자님들 넘 대단하시자너어
문아님이 텐션 좋은게 일반인 안좋은거랑 같고
문아님 텐셩 안좋은게 일반인 아픈거...
화이팅!!!
어째 편집자분들도 매력이 넘치시네. 이런거 자주해주시면 아주 오예입니다.
티키타카 너무 웃기당
제목을 잘못봐서 가 족같은 편집부 인줄 알았습니다.
분명히 어제만해도 가족같은 편집부였는데 가 족같은 편집부로 바꼈네요 ㅋㅋㅋㅋ
근데 맹고님 진짜 4명분 썸네일 어떻게 준비하시는건지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경력이 되게 많으신거 같아요. 재미없는 썸네일도 아니고 내용이 궁금해지게 하는 썸네일이라.....
귀엽기도 하고.... 맹고님 처럼 그림 그릴 수 있음 좋겠네여 ㅠㅠ
문아님 되게 매력있어 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분들 다 매력 넘치셔서 보기좋아욬ㅋㅋㅋㅋㅋ
다들 더 파이팅 해주세요!!!
일찍 왔습니다 우리 편집자 분들 강지님에게 쌍욕을 받아도 열심이 일하시네요.....
강 공 지 주 님 강 여 지 왕 초마신대왕님 강지님
이겠습니다
썅욕은....포상..
실시간으로 보고 지금 다시한번 보는데도 꿀잼ㅋ 편집자님들 포함 영상관련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합니다~
강지님 편집자분들 욕순화가. . 정말존경합니다★★★
텔러님은 말하는거에서부터 인싸력 뿜뿜
사회생활 잘하시고 편집잘하시고 욕순화까지 잘하시네
진짜 인정하는거 욕순화 너무 편했어 욕듣는것도 재밌긴한데 삐소리처리하는게 듣기 편하고
소리크게하고 눈치안보고 볼수있어서 좋앙
아룡하세요~ 강형~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보면서 웃네요 ㅎ 갸꿀잼!!
강형 방송본지 이제 3개월인데 늘 즐겁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화도 많이 내실수 있는데 다 좋게좋게 넘어가시는거 보면서 리스펙 많이했습니다. 착한건지 흑우인건지.. 여튼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거운방송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수분들 그리고 유튜브 시청자 분들도 나날이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바
강지님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 ͡° ͜ʖ ͡°˵)
1등아님
@@조원준-d6c 이런
문아님 저 목소리톤으로 저런말하는거 너무좋아요 ㅠㅠ 편집자분들도 재밌으신분많은데 이런영상 자주보고싶네요
난 편집자들 모션그래픽이랑 에팩카메라 다루는 실력이 놀라움
댓 다보신대서 올립니다 진짜 여러 유튜버 분들 영상 보는데 여기만큼 정겹고 즐겁고 재밋게 영상보는곳이 없는것같아요 비슷한곳은 좀 잇을지몰라도 최고는 이곳인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편집가족분들 감사합니다
0:00 ●━━━━──────── 10:15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뭐지 신기하네 ㅋㅋㅋㅋ
와 ㅋㅋ
와.... 고였다
ㄷㄷ
저거 딴데서 유행하는데 퍼오셨나보네요^^
진짜 강지님 방송 자체도 참 재밌지만 편집자님들 영혼이 갈려들어가서 더 재밌는것 같아요ㅎㅎ 월급 인상 되시라고 영상 더 많이많이 보겠습니다!!!!!
뭐야 진실의방 실존하는거였네 ㅋㅋㅋ
곧 구독자 30만도 찍으실듯 합니다! 강동부 고생하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진짜 편집자 이 사람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편집자 분들 정말 편집 잘해주심
제가 수다를 좋아하는데 너무 편집을 잘해주세요
게임도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편집을잘해주세요
결론:다 잘해주신다
근데 8:35부터 스피커에 귀 대고 들으면 언더테일 아스리엘 드리무어 보스전 BGM나옴 (제 언더테일 최애 BGM)
맹고쥬스님은 진짜 고생하시는듯.
타 스트리머분들의 썸네일도 그리시고...
편집자분들도 대단하시고...
형 욕 순화 찰지게 하는데 저정도면 월급 인상 쌉각아니야?한건당 5만원씩
다 친한거같아서 너무 좋음ㅋㅋ
마이 프린세스를 만들고있어요!!!!!!!!!!!!!!!
정말 항상 좋은 영상을 위해 열심히 편집해주시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잘 부탁 드립니다~
편집자에게휴가를주시줘공주님
편집자 분들 너무 목소리 좋은것 같아요 !!!
2:11 3:14 텔러님의 사회생활
영상보는동안 진짜 사장과 직원인 관계임에도 가족같이 즐거워보여..
텔러님 단어 선택이 ㄷㄷ 대박!!!
나 진짜 강동부 너무 웃곀ㅋㅋㅋㅋ 특히 문아님 텔러님 사회생활도 잘하시네~ㅋㅋ
가족이면 강형은 엄마 문아님 남편..? 텔러님 동생 망고님 아들..?
*-아니지 블루님이 남ㅍ-*
@UA-cam루비 ㅋㅋㅋㅋㅋ
-내연남 마재-
@Ho rangei ㅋㅋㅋ
@@문겸빈 현쌈남!!??
편집잔분들 넘 귀염귀염해요 심쿵 위험이 있었었다 강공지주만큼 귀여워요ㅠㅠㅜㅠ
댓글 보신다고요?!?!? 편집자분들!! 사랑합니다!❤🧡💛💚💙💜
스트리머보다 10분을 더 잘 챙기시는 편집자분들...갓집자☆
아니 댓글에 무슨 1등이 그렇게 많음
문아님 텐션 좋을때가 안좋을때보다 말에 높이가 조금 더 높...그나저나 저 책들 가지고 싶다..
가족을 거꾸로 하면?
ㅋㅋㅋㅋ편집자분들 나올때마다 웃겨죽갰네욬ㅋㅋ
욕이 나올수록 편집할것도 늘어나지만, 월급은 늘어나지 않는다- 강공지주 -
편집자분들 탈주하는 각인데;;
라디오도.. 게임도... 자막과 음성이 싱크로율잌ㅋㅋ 순화 짱짱 수고하십니다 ㅋㅋ
7:13... 핀냐?
유투브 클립만큼은 강지님꺼가 제일 재밌는게 편집이 제일 재밌게 잘 되있음ㅋㅋ
훈ㅡㅡㅡ훈
강동부 왜이렇게 재미있어요? 편집자분들 나온 영상들은 몇번씩 본듯ㅋㅋㅋ
*가 족같은 편집부에 어서오세요.*
강지님 캐릭터나 일러스트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쁘고 정감이 많이 가요
강지님 주변남자:문어님,망고님,탤런님,화월님
강지님 (곧) 남친:김블루
문아님 텐션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
뭔가 캐릭터는 망고쥬스님이랑 문아님이랑 바뀌는게 잘어울린ㄷ..
(이미 저세상으로 간 댓글입니다.)
10분 채우셧네.수고 많으십니다.일상에 낙이하나 더 늘었네요.요즘 강공지주 유틉 너무 재밌어용^^
강지님과 편집자분들 정말 고마워요. 계속 즐겁고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시작부터 편집자분들 월급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항상 힘내시길
편집자님이랑 강지꙼̈님 케미 정말 좋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크면 이런 즐거운 공간에서 일하고꙼̈ 싶다
문아님 목소리 톤이 살~~~~짝 달라. 텐션이 저렇게 판단이 가능하구나.....
저 나긋나긋하신 분 목소리 되게 마음에 들어요!! (문아님!)
그리고 편집자 분들 다 귀여우세요!! ♡
문아님이랑 텔러님 케미 엄청나다니까ㅋㅋㅋ
정말 편집자님들 욕 필터링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도 강지님의 편집자로써 최선을 다 하셔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지이이일무문: 강지님의 편집자가 된 이유는??
ㅋㅋㅋ 웃곀ㅋㅋ
김블루님 동영상보고왔는데 목소리도좋으시고 영상편집퀄리티에놀라서 구독하고갑니다
강지 팬픽: 가, 족같은 편집부
부제: 강지 일진설
~~~~~~~~~~~~~~~~~~
※ 잔인함 주의, 보는 사람에 따라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음.
날씨가 아주 맑은 어느 날,
한 여자가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청록색 긴생머리와, 강아지 귀모양 머리띠,
활짝 웃고 있는 표정과, 눈부신 외모.
누가봐도 공주님처럼 보이는 이 알흠다운 여자는 바로 강지이다.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다른 스트리머를 괴롭히는 것이 일상이지만
오늘의 그녀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오늘은 그녀가 오랜만에 편집부 멤버들을 찾아가는 날이기 떄문이다.
그녀는 편집부 멤버들의 얼굴을 상기해봤다.
언제나 피곤해보이지만 실은 열정이 가득한 문아,
인싸인 텔러,
참신한 썸네일을 규격제품처럼 찍어내는 망고쥬스
중요한 장면과 그렇지 않은 장면을 칼같이 잘라서 제공하는 화월.
강지에게는 한명 한명이 소중한 가족이었다.
편집자들에게는 아니었지만.
몇 분 정도 걸었을까?
생각을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편집자들이 영상을 편집하는 작업실 앞에 도착해 있었다.
강지는 작업실의 입구를 막고있는 철문을 바라봤다.
철문에는 여러가지 최첨단 보안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
과연, 절대로 강지님의 부끄러운 영상이 누출되지 않기 위해 힘쓰는 편집자들이었다.
실은 강지가 갑자기 찾아오는 걸 막으려는 의도였지만.
강지는 그들의 노고에 감사한 기분이 들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그들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강지는 문고리에 손을 얹고,
그대로 밀어젖혔다.(절대로 문고리를 당긴다거나, 보안을 뚫으려고 하지 않았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부서졌다.
작살난 문 뒤에서 네 명의 남자들이 보인다.
모두 강지가 아끼는 편집부들이다. 다들 하나같이 두려움에 질린 표정이다.
강지는 그들의 표정따윈 아랑곳 하지도 않고 밝은 얼굴로 인사를 건냈다.
"얘들아! 나 왔어!"
순간 적막감이 감돌았다.
편집자들에게 강지는 그냥 상사가 아니었다.
포식자였다.
화월이 두려움에 질린 체 말했다.
"가..강지님께서 어떻게 여기에..!?"
"응? 내가 못 올 곳에 왔어??"
"분명히 최첨단 보안까지 즐비했을텐데..!!"
"어라? 그거 장식 아니였어??"
수많은 최첨단 보안들은 장식따위로 여겼던 강지의 모습에, 편집자들은 공포에 질리기 시작했다.
"우욱!!"
편집자 중 한명인 문아가 갑자기 왼쪽 가슴을 잡고 쓰러졌다.
당황한 텔러가 문아에게 다가갔다.
"문아님! 왜 그러세요!?"
문아는 자신의 왼쪽 가슴을 부여잡으며 말했다.
"스트레스성...증후군이..우욱! 우우욱!!"
그 말 직후 문아가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퀘에에에웨쿠에ㅜ케ㅜ에ㅞ우케ㅞ웨퀘에ㅔㅋ에ㅔ퀘웨"
"아, 문아야! 너 왜 그래?"
강지가 소리쳤다.
그러나 문아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그저 발광할 뿐이었다.
"쿨ㅋ루케루구ㅜ쿠구쿠ㅜ구루쿠구루구ㅜㅋ루쿡루루ㅜ구ㅜㄹ구쿨ㅋ"
문아의 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보다못한 강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 되겠다! 문아야, 병원가자! 내가 데려다줄게!"
"전 매우 건강합니다, 강지님"
"다행이다!"
"하...하하.."
문아가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문아의 웃음을 본 강지는 자신이 문아에게 좋은 일을 해줬다는 생각이 들어, 큰 보람감을 느꼈다.
"다행이다, 문아야! 죽으면 어쩌나 싶었어!!"
강지가 문아를 꼬옥 껴안았다.
그걸로 끝이었다.
강지에게 껴안긴 문아는, 강지의 강력한 팔힘에 의해, 순식간에 찌부가 되어 죽었던 것이다.
"허..허억!!"
낌새를 알아친 강지가 재빨리 문아를 놓았지만, 이미 문아의 갈비뼈는 완전히 부서졌고, 내부 장기마저 모두 파열된 상태였다.
그 광경은 바라본 화월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가..강지님이...또 다시 사람을 주...죽여버렸어!!!"
당황한 강지가 말을 꺼냈다.
"아..아냐! 실수야! 이건 고의가 아니..!"
"으아아아아아!!!"
강지가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화월이 비명을 지르며 창문을 향해 달려나갔다.
"화월 님! 어디로 가는 거에요!"
"자살할 거에요!! 이렇게 죽을 바엔 자살하는 게 훨씬 나아요!"
"뭐!?"
화월은 창문의 난간을 잡고 뛰어내릴 준비를 마쳤다.
그대로 뛰어내리려는 찰나, 텔러가 그에게 소리쳤다.
"안 돼요! 집에 계신 네 어머니 생각을 해 보세요!"
순간, 화월은 자신이 자살하면 벌어질 일을 생각했다.
대성통곡하는 어머니와, 충격을 받은 형제들, 그리고 괴로워할 아버지.
모든 것이 그의 마음을 괴롭게 했다.
그러나
그에겐 슬퍼할 어머니의 표정보다, 강지의 웃음소리가 더 두려운 존재였다.
"어머니, 미안해요! 저는 이 상황을 버틸 수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 말을 끝으로 화월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쿵ㅡ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죽음이 울려퍼졌다.
강지는 떨리는 표정으로 남은 두 명을 바라봤다.
텔러는 괴물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강지를 바라보고 있었고,
망고쥬스는 두려움에 질려,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얘..애들아..."
강지가 편집부들을 향해 말했다.
그러나 편집부에게 그런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었다.
"에...에잇! 이렇게 된 이상!"
갑작스레 텔러가 자신의 의자를 집었다.
텔러의 의자는 철제의자다.
사람은 머리에 돌을 맞으면 죽어버리고, 강지는 사람이다.
이 의자로 가지의 머리를 가격한다면 강지는 분명 죽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지옥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이익!!"
텔러가 강지를 향해 의자를 던졌다.
텔러의 손을 떠난 의자는, 강지의 머리에 적중했다.
"아야!"
짧고 얇은 목소리.
그러나 강지는 쓰러지지 않았다.
그저 '아야!'라고 말하고 끝이었다.
죽음의 기색이란 느껴지지 않았다.
그제야 텔러는 기억할 수 있었다.
강지가 부수고 들어온 문도 바로 철문이었다는 사실을.
텔러의 표정이 절망감으로 뒤덮인다.
"너 이 자식!!!!!!!"
분노한 강지가 텔러를 향해 다가갔다.
텔러는 뒷걸음질을 치며 강지로부터 거리를 벌려나갔다.
"아...아...강지님...저는 그냥..저..저는!!"
그러나 뒷걸음질만으로는 강지로부터 도망칠 수 없었다.
"죽어!!!!!!!!!!!"
강지가 텔러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명치를 가격당한 텔러는, 입에 한 줄기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텔러 님...?
그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던 망고쥬스가 텔러의 시체를 향해 다가갔다.
"텔러 님...텔러 님..."
시체를 향해 다가갈 수록 선명해졌다.
강군지주에게 저항한 자의 최후가,
강군지주의 횡포가.
"아아...아아..!!!"
망고쥬스의 눈에서 붉은 색 눈물이 흘렀다.
이 붉은 눈물에는,
강지를 향한 강한 원망과, 원한, 분노와 살기가 들어가있었다.
망고쥬스가 강지를 향해 말했다.
"어째서!? 어째서 텔러님을 죽이신 거에요!?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데!!"
"그..그래서 뭐! 네가 날 죽이기라도 할 거야!?"
"죽여버릴 거야!!!"
망고쥬스가 강지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나 그가 강지를 이길 리는 만무했다.
강지는 망고쥬스에게도 주먹을 휘둘렀고,
망고쥬스의 입에서 노란색 망고쥬스가 뿜어져나왔다.
"커헉...헉..."
망고는, 결국 죽어버리고 말았다.
"허억...허억..."
이 모든 사건의 장본인, 강지는 불안감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내..내가 사람을 죽여버렸어!'
큰일이다.
이대로라면 방송인으로의 인생이 끝장나는 건 물론, 인생이 완전히 파탄난다.
"묻어버려야 해...이 모든 것들을..없는 일로 만들어야 해.
어떻게 묻어버리지?
방치해서도 안 되고,
운반해서 소각하려 해도 안 돼.
여기서 모든 것을 지워야 해.
이 모든 것들을 지울 수 있는 거.
그건 뭐가 있지?
불?
그래.
불이면 모든 것을 없앨 수 있어.
강지는 라이터를 꺼내들었다.
이대로 이곳을 태우려는 순간, 강지의 머릿속에 한 가지 의문점이 떠올랐다.
'잠깐, 이제 내 영상 편집은 누가 하지?'
그러나 그 질문은 금방 사라졌다.
어차피 이미 이 일은 한 번 있지 않았나?
이전의 편집부들도 이런 일을 당했었지.
그리고 새로 뽑은 게 지금 죽인 편집자들이고.
그래, 새로 뽑으면 되는 거야.
"편집부야 뭐, 강도단 중에서 뽑으면 되니까."
그 말 직후, 작업실은 화르륵 불타올랐다.
이렇게 오늘도 편집부의 사소한 해프닝이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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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후일담: 이거 강지님이 보면 제 손모가지를 잘라버리겠다고 노발대발 하시는 거 아닐까 두렵네요..
그치만 제게는 겁이란 것이 없답니다!
아하하하하하!!!!
편집자님 다목소리가 좋아...어떡해....
강지님은 귀여워잉...
저도 편집자분들 일엄청 잘한다고생각하는게 영상 편집 부분마다 재밋고 특히 욕할때가 젤 재밋어요ㅋㅋㅋ
편집자님 정말 모든게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충성충성^^
편집자님들 자막 순화 열심히 하시고 영상은 자막보는맛도 있어요 정말 수고하십니다!!
진짜 가'족'같아보여서보기좋네요
이영상 4번째 보는데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20만 달성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30만이 코앞이네요 편집자분들 강지님 모두 고생하시네요 항상 좋은 영상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