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앱이나 오픈카톡등으로 인해 여성들을 얻기위한 남성들의 경쟁률이 더 올라갔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여성은 한정적인 주변 남성과의 소통의 관계에서 지역 혹은 전국으로 소통의 관계가 확대되었는데? 왜 SNS로 인해 우월한 여성한테만 남성이 구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통통 뚱뚱도 좋다 여자면 좋다는 남자들이 과거현재를 통틀어 발에 채일 정도로 널렸고 그건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사실입니다 남성은 자신의 씨를 뿌리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여성과의 관계를 바라고 이것으로 인해 연애시장에서는 존잘남을 제외하고는 여자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원래 타고나길 남성은 죽으나 사나 홀로 서기를 해야 하고 여성은 기대는 삶을 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바꿔말하면 남성은 일이 잘못됐을때 자기탓을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여성은 남탓을 하는 성향이 강하죠. 요즘 같은 세태에 이런 얘기하면 돌맞을거 같지만 사실은 사실인데요..뭘 그러니 고립 상황에 각자 특징에 맞는 반응이 오는것뿐입니다. 기댈곳을 잃은 여성들의 원망이 커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음 이래 저래 현대인을 쓸쓸하군요.
병아리감별사하러 헝가리가있는 친구가 일하는데 어느날 일터에 여자가 지한테 관심을 엄청보이다가 4일만에 자기집간다고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다른 나쁜마음있나?,천천히 알아가고싶은데 하고 질질 8일끌었다가 여자애가 너 빌드업 ㅈㄴ 느리다고 한국남자들 다 이러냐고 ㅈㄴ 욕박고 울어서 사귀고 2주만에 잤다함 나도 첨엔 너무 빠른거 같다곤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사이에 빌드업이 뭐가 필요하고 따질게 뭐가 그리중하냐 그냥 사귀면되지 한국여자들은 너무 많이 잼 한국은 너무 유교라고 그렇다고하기엔 미국은 과거에 자위하면 악마가 깃들었다고 교회데려가서 엑소시즘도함 ㅋㅋㅋ 그냥 여자들이 콧대가 ㅈㄴ 근자감으로 높음
@@주현김-s7l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로 살아감에 있어 그런 적극적인 여자에게 항상 사기, 협박당하는 경우가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나다보니 방어심리 또한 심각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 잠재적 가해자라는 틀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회가 얼마나 폐쇠적이고 퇴보하고있는지 알 수 있구요.... 이런 문제들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인한 삶의 질이 떨어지고 힘든데 나라 전체가 감성적으로 모든게 돌아가다보니 엉망진창...
장점은 못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의 비율이 낮아지고 꾸밈노동을 하는 남자들이 대폭 증가한다는 점이겠죠 즉 앞으로 5년간은 대규모조정기로 경제가 호황이여도 연애시장이 힘들 수 밖에 없네요. 퐁퐁남들이 없어지니 전체적인 평균외모도 상향조정되고요. 경기 악화로 여자들의 눈도 결국엔 내려가구요. 여자력은 올라가겠지요. 한국이 급격한 인구감소로 일본을 추월못한다고합니다. 이나라는 이 연애시장 구조조정이 안 끝나면 망합니다.
다국 여자를 만나봄에 있어 어쩔수 없이 비교되는게 정말 안타깝지만 한국여자 만날때 느낌은 해명하거나 면접 보는 기분이 들었던게 대부분인 반면, 외국여자는 내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을 정도로 재는게 전혀 없고 오히려 내가 당황 할 정도로 쿨하고 나이스 했다. 한데 한국와서 1년이상 거주한 외국인들은 희안하게 표본적 한국여자들의 습성이 복제되다 못해 더한다. 한국여자들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간이고 쓸개고 다 퍼다주려는 남자들이나 다짜고짜 초반부터 섹스타령하는 뽕알충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린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흐름이 개선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냉정하고 냉철한 면모를 보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태에 현 세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드려야할 숙명이다.
진짜 이분 말이 진짜인게, 저는 살면서 외국 여성 딱 한 번 사겨봤네요. 금발에 거유였는데 아주 미인은 아니었지만 맘씨가 착했음. 한번은 데이트 약속에 제가 늦었어요. 나름대로 개인사정이 있었을 뿐 아니라 저 자신의 뻘짓 (사실 길을 헤맴 ㅠㅠ) 덕분에 거의 20분을 늦었죠. 카페에서 미리 기다리던 그녀한테 숨을 몰아쉬며 도착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사과했죠. 전에 한국 b급 여자들도 많이 사겨본지라, 한 소리 들을 걸 각오하고 있었지요. 근데 이 금발 미국 여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군요. 어머니 같은 미소를 지으며 쓰다듬어 주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지요. 사실 저도 당시 30대 중반이었고 이 여성도 비슷한 나이였어요. 사실 미국여성들 한녀들처럼 '동안'으로 보이려고 기쓰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자애로워 보이고 자상해보이고, 남자가 여자한테 이런 거 느끼다니 당황도 되고 신세계였지요. 진짜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천사도 있구나. 한국 여자들한테는 뭐 작은 잘못만 해도 문책당하고 그걸 빌미로 몇번이고 사과+물질적 보상+정서적 보상 해줘야 했던 것과 달리, 이 미국여자 마인드는 뭐랄까 이런게 여자가 가능하구나 이런 느낌. 약속 늦은걸로 사람 약점잡거나 이후 그걸로 또다시 문책하거나 하는 일도 전혀 없고 정말 쿨하다고나 할까요. 그 이후로도 제가 데이트하면서 50달러 쓰면 자기는 40달러짜리 선물을 주고, 제 업무 관련해서도 막 자료까지 보내주고 정말 미친듯이 착하더군요. 매주 만나서 불같은 밤을 보냈는데 피지컬(코 높고 눈 이쁜건 둘째 치고 가슴 크고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골반 ㅠㅠ 넘사벽) 은 제가 말 안해도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 생략할게요. 눈치보고 재면서 상대방 심리 농락하는 한녀들과 달리 진짜 속 터놓고 서로의 좋아하는 사랑 스타일에 대해 교감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여자도 남자에게 헌신하기도 하는구나 첨 느껴봤네요. 물론 한국에서도 알파남 한국남자 분들은 그런 경험했겠지만, 제가 베타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여성 중에 이런 분은 경험해본 적이 없네요.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우받는 그런 느낌을 그 미국여자와 반년 정도 사랑하면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느껴봤네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지기는 했지만, 아마 이 여성을 안사겨봤었다면 세상 모든 남자들이 한남들처럼 대우받고 사는 줄 알았겠죠. ㅅㅅ를 하건 키스를 하건 진짜 장점은 '솔직'하고 진실합니다. 그 점이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어요. 사실 한녀 사귈 때 가장 스트레스 받던 부분이 '좋으면서 싫은 척하거나 싫으면서 좋은 척' 하는게 너무 자주 있어서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는 점이었거든요. 그 중에 압권은 바로 '좋을 때조차 별로인 척 하면서 상대에게 부채의식'을 강요한다는 점이죠. 지가 안땡길 땐 절대 안건드는데도 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도, 어떻게든 남자 쪽에서 먼저 말 꺼내고 들이대게끔 유도하려고 잔머리를 너무 굴려요. 물론 여성이 원래 그렇긴한데 진짜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제가 사겼던 미국 여자분은 좋았으면 좋았다 확실히 말해주고 어떤 점이 특히 좋았다 피드백도 해줘서 그 담에 만나면 점점 더 관계가 좋아져요. 좀 더 어디 애무를 해주길 바라거나 어떤 플레이를 원하면 그것도 솔직히 서로 말해서 소통하기도 좋구요. 솔까 한남들만큼 '노력'하는 사람들 없죠. 저도 그랬구요. 희한한게 모국어가 한국어인데도 외국 여성과 영어로 소통하는게 더 소통이 잘되는 희한함을 경험하게 되지요. 속마음 꽁꽁 감추고 조신한 척 이중플레이하면서 상대방이 자기 맘을 자기 원하는 애무 부위를, 체위나 강도를 알아서 맞춰주길 바라는 한녀들과는 무척 다른 부분이더군요. 근데 한녀들은 가타부타 말을 안하고 걍 모텔에서 나오거나 헤어질 때 '뾰루뚱'해 합니다. 내가 왜 화난건지 몰라? 하면서 상대방에게 독심술하라고 요구하죠. 그래서 남자가 어리둥절 당황해하고 쩔쩔매고 있으면 그 때부터 또다시 갑질 시전하면서 '이번에는 봐줄게 담엔 잘해' 이런 식으로 개소리 가스라이팅 하죠. 사실 사겼던 한녀들 제가 먼저 연락안하고 헤어진 이유가 대부분 이거에요. 그냥 지들이 상전인줄 알죠. 제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미국여성과 만나보고 난 후 한남들이 저 뿐 아니라 대다수 한남들이 얼마나 불쌍한 연애시장에 던져졌는지 깨닫게 되었네요. 다른거 '몸매니 얼굴이니' 이런거야 태생적인거고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놓고 보면 한녀들은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유아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해요. 그 중에서도 immature 즉 미성숙이 가장 어울리는 표현일 겁니다. 아빠노릇, 오빠노릇, 남편노릇, 물주노릇, 섹파노릇 온갖 노릇은 다 해줘야 하죠. 미국여자는 스스로 독립된 인격체이면서도 남성의 인격을 존중하는 그런 부분이 너무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운동하시고 몸매만 좀 (슬림 말고 약간 근육질로) 다듬으세요. 외국 여성들 얼굴 정말 안봅니다. 제가 미국에 1년 정도 살면서 느낀거는 미국인들은 몸매차별은 해도 얼굴차별은 정말 적어요. 한국과 정반대죠. 얼굴차별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미국에 많더라구요. 제 여친도 그랬구요. 그 미국인 여친도 저 못지 않게 감동했었다고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녀와 가졌던 intimate relationship 뿐 아니라, 여러가지 토픽으로 대화하면서 정말 느낀게 이 이게 진짜 양성평등적인 행동이구나 하고 느꼈네요. 더치페이 가지고 한녀 한남 싸우는 그런 속물적 개념이 아니에요. 내가 해준 만큼 고마워하면서 그걸 보답하려고 하는데, 이게 그냥 reward나 compensation 개념이 아니라,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합니다. 연애할 때부터 누가 갑이냐 을이냐 정하려고 눈치게임하는 한녀랑 마인드가 너무 달라요. 계산적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해 control하려고 들지 않아요. 저 역시 상대를 속박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정말 잘 맞더군요. 한국에 태어난 것도 숙명이겠죠. 저보다 능력 더 좋으신 분들은 굳이 한국에서 한녀만 세상에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외국에서 쭉 정착해서 사실 능력만 되신다면 정말 좋은 여성들도 많으니 눈을 넓혀보세요. 제가 10년만 더 일찍 (20대 중반에) 깨달아서 인생 행로나 준비를 좀 더 했더라면 지금쯤 미국에서 그녀와 가정을 이루고 있을 걸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레드필에서는 미국여자도 심각하다는데 역시 아니네요 ㅠ 다른 댓글에서도 미국에서는 직억적인차별도 적다는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가구글다니고 남자가창고지기인데 연애한다고.. 저도 오랜기간 연애포기자인데 기회되면 꼭 미국이나 동유럽 일본같은데 가고싶네요.. 한국여자만바라보고 포기하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레드필말도 적당히 흘러들어야겠네요.
길거리에서 커플들 보면 반반하게 생긴 남자의 경우는 여자친구가 팔짱 끼는건 기본이고 스킨쉽이 자연스럽다. 여자가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못생긴 남자의 경우는 여자친구가 팔짱은 커녕 손 잡는것 자체도 안한다. 호감이 가질 않으니 스킨쉽이 싫은거지. 말 그대로 데이트 비용 전부 지불하는 호구남일뿐이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남자나 여자나 외모에서 통과가 되지 않으면 호감 자체가 생기질 않으니 연애 시장에서 도태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뭐 어쩌겠나. 현실이 그러한걸. ^^
아직까지 설거지론, 퐁퐁남을 피하는 명백한 대안은 없다 다만 설거지를 조금이나마 기피하고 싶다면 2-3년 가량 '동거' 를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다만 무작정 동거를 요구한다면 상대방도 기피할 수 있으니 혼인신고를 제외한 결혼식까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만 예식을 할 경우 계약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내가 잘 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혼이 가능한 사람으로서 적령기에 결혼하는 것을 기준으로... 요즘 결혼하고 바로 출산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보통은 2-3년 혹은 그 이상 즐기다 아이를 갖는 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결혼식을 하고 2-3년간 혹은 애를 갖기 전까지 혼인신고를 미루면 된다는 거다. 흔히 사랑의 유통기간이 3년이라고들 한다. 3년이면 자신이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기간이고 취집이나 설거지를 목적으로 하는 여자라면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걸러질 기간이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3년이면 남자의 성욕도 어느 정도는 충족되는 기간이라 상대방에 대해 조금 더 냉정한 시각에서 과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지 판단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여기서 남자가 철저하게 조심해야 할 것은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가 충분히 쌓이기 전까지는 절대로 아이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거다. 취집이나 설거지를 목적으로 하는 여자라면 분명 임신을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할 것이고 임신이라도 되면 아이를 핑계로 어떻게든 잡으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당신이 ATM 노예라면... 상대방 또한 식모는 되야 등가의 법칙이 성립된다는 거다.
사회적으로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결혼생활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남녀가 일을다 완전히 저지르고 둘이 불행 지는것 보다 이런 예비단계적인 완충기간을 두어 서로에대해 알아보고 이상없다면 혼인신고를 하고 아기를 갖는 방법도 좋을듯 하네요.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는데요 길거리를 걷다 보면 손을 잡고 걸어가는 커플 대부분이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뿐입니다. 젊은 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특별한 장점이 없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다음에 결혼을 생각하는데 짝이 없거나 아예 결혼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제 이곳에서 연애와 결혼은 그러한 '일'에 적합한 사람들이 할 수 있게 된 '특별한 직업'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전문직 종사자나 예술가들처럼요
정말 과학적인 통찰인듯.. 추가하자면 미디어의 발달로 우린 전세계의 환상적으로 매력있는 이성을 너무나 많이 접할수 있게 되고(거기다 이쁘게 포장까지 된) 주변의 평범한 이성들에게 점점 만족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매력적인 이성들은 내손이 닿지 않는 환상속의 존재나 마찬가지. 실제 존재한다고는 하나. 가상 현실이라고 해도 틀린게 없음 어차피 내삶과는 접점이 없으니까. 이래 저래 슬프군요. ㅎㅎ 옛날엔 그저 내눈이 닿는 동네 최고 미인이 세계 최고 미인이었는데. 이젠 절대 채워질수 없는 기준만 생김
그래..예쁜여자,돈많은남자 둘이 결혼해서잘살아라..나머지 남는 남자,여자들은 혼자 알아서 잘살것지. 결혼하면 뭐하냐?어짜피 재산싸움,양육비싸움 하다 이혼할거..뭐든 동전에 양면이있는거지. 결혼해서 장단점이 있으면 혼자 살아도 장점,단점 다있음. 그중에 더 나은걸 선택하는건 본인몫이고.. 참고로 혼자살면 내돈내꺼, 자유내꺼, 책임져야할 사람 없음.간섭하는사람 없음.실컷 여행하고,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먹고, 친구들하고 추억쌓다 뒤져도 뒤탈없음.
저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요새 연애 안해도 어느정도 성욕해소 방법들은 갈수록 다양하더군요! 리얼돌, vr 야동등등 각자 취향대로 즐기다 도저히 못참을때 업소가면되고! 그래서인지 급한마음에 여자들테 갑질까지 당하며 무리해서 연애및 결혼할필요가 없어지더군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개인적으로 자기 객관화 확실히 하고 여유를 갖고 계속 파트너쉽 나눌수 잇는 현명한여자 찾아 보려합니다 ! 해도 안되면 혼자 즐겁게 다양한취미 즐기며 살면 그만!
결국 여자들이 저지른 잘못이 본인들에게 돌아가는 것임 1. 남성들에게 우대받는여자: 연애 양극화부추기고 남자보는 눈이 너무높아 결혼시장 양극화가속시킴 결국 눈에 맞는 남자가 없어 골드미스행 2. 배척당하는여자: 남혐이 생기며 페미가되어 활동하다 그야말로 말로는 외로움과 고독만이 남게됨
걍 일본따라가는거임. 수입은 늘지 않는데, 물가는 오르는..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지출하는 걸 꺼리게됨(여자에게 투자하는게 오히려 손해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성인물도 있지만, 여러 놀거리가 많다는게 팩트. 여자와의 즐거움은 본능에 가깝지만, 여자와의 대화가 자존감의 하락이 된다면 여자를 거부하게 되는거지. 그러므로 충분한 돈을 버는 위너와 아닌 루저가 남게됨. 당연히 루저의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고. 설거지론도 일부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보통의 여자들은 전업주부를 꿈꾼다는 것. 근데 전업주부가 설거지론과 거의 비슷함. 전업주부에서 사랑을 빼고, 아이케어를 안하면 설거지론인 것. 아마 다음세대는 맞벌이부부가 늘거임. 남자의 입장에서 내가 왜 atm기를 해야하지?란 의문이 들테니까. 물론 위에 맞벌이도 남자가 루저일경우이지만, 능력남이라면 별 신경을 안쓸테니까.
정확한 분석이네요. 여자와의 즐거움으로 얻는 쾌락보다 여자와 있으면서 느끼는 자존감 하락이 더 크기 때문에 연애 자체를 안하게 되죠. 제 3자가 바라보면 흔남 흔녀의 평범하기 짝이 없는 연애인데도, 여자는 '20대에 사귄 전남친은 뭐도 해주고 키도 외모도 재력도 어쩌구 저쩌구' 이 마인드가 깔려 있거나 이걸 은연중 드러내죠. 주제파악 못하고 은근히 돌려서 남자 자존심을 깎아내죠. 이거 몇번만 경험하고 나면 '내가 이러려고 내 시간 내 돈 버려가면서 한두군데 고친게 뻔한 이런 년 보팔하고 있나' 라는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오나홀과 큰 차이도 없는데 내가 이 짓을 도대체 왜 하나? 이런 현자타임 몇번만 거쳐도 연애 안하게 되요. 주제파악 안되는게 첨엔 밀당이나 컨셉인 줄 알았는데 상당수가 병적으로 주제파악이 안되어 있더군요. 남자가 어지간히 호구+ 성욕의 노예인 경우가 아니라면 자진해서 대부분 연애 시장에서 제 발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안사겨봐서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몇 번 여자 쪽에서 들이대서 사귀게 되어도 그 이후 전개가 너무나도 (아니 내가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지 기분나쁜 말 절대 안하는 스타일인데도 요구하는 것만 많은게 아니라 자존감 깎는 말을 아무 의식 없이 남과 비교질 하는거 정말 개 역겨움) 피로해서 한녀들이랑 사귀는 거 자체를 포기하는게 현명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고 이후엔 연애 안하게 되더군요. 들이대는거 뻔히 보여도 안합니다. 이 년은 또 어떤 방식으로 가스라이팅하고 갑질하려고 하고 그 되지도 않는 머리로 상대방이 속아주는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속이려 들면서 본인이 우월감 느끼려 할까 그런게 예상이 되니 내 쪽에서 거부하게 됩니다. 애초에 한녀분들 종특이 열등감+미성숙 이 양자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보니 이런 것에 거부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이성적인 젊은 남성들은 한녀들과 연애하는게 쉬울 턱이 없어요.
연애나 결혼 하지 마시구 혼자 살던지 남자끼리 살던지 하십시다^^ 어차피 예쁘고 지혜로운 여자들은 돈 많고 잘생긴 남자들이 다 채갑니다 아주 예전부터 여성들에겐 아름다움, 남성들에겐 능력이 요구됐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얼굴 별로인 여자분들이나 능력 없는 남자분들은 연애, 결혼 생각 접길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의 성별을 이렇게나 혐오하고 깎아내리는데 굳이 할 필요 있을까요?
명문 초등학교를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거의 90%가 백인인 학교의 아버지들은 40대 중반 여자들은 20대 후반. 이렇게 결혼하네요. 전문직인 남자들은 거의 30대 말까지 저금과 투자 그리고 20대 초반 여자와 결혼. 1. 결혼 전 자산은 이혼해도 분배 안함 2. 결혼기간이 10년이 않되면 은퇴후 남편의 정부 은퇴 연금을 못 받음. 그래서 10년 되기전에 이혼하여 물먹는 외국인 출생이 많음.
그런걱정은 30년이후에나 하세요. 어디보니까 외국교수가 2000년 중반인가 한국의 미래에 인구소멸 어쩌구 하더만 아직 그걱정처럼 되고 있지 안지요. 그리고 통일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있으며 한국이 부강해지면 자연스럽게 남자들은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꺼라고 봅니다. 나이있는 남자들은 동남아 결혼을 생각하고 젋은사람들은 서양이나 일본을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단 한국이 앞으로 경제와 국방력이 좋아져야만 하겠지만 계속발전할수록 한국외로 눈을 돌리꺼라고 봅니다.
![[#티전드] '매력적인 남녀'만 갖고 있는 OO❓ 연인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나'부터 먼저 들여다보세요✨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Hm-Dd1pLltU/mqdefault.jpg)
![[#티전드] '매력적인 남녀'만 갖고 있는 OO❓ 연인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나'부터 먼저 들여다보세요✨ | #어쩌다어른](/img/tr.png)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위해
녹음상태에 대한 피드백 주시면 압도적 감사함을 드립니다 (꾸벅)
짧게라도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노이즈만 줄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경음악이 좀 크게 들리는듯
포인트는 목소리가 배경에 비해 살짝 작은거같아요
배경이 크든 목소리가 작든
데이팅앱이나 오픈카톡등으로 인해 여성들을 얻기위한 남성들의 경쟁률이 더 올라갔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여성은 한정적인 주변 남성과의 소통의 관계에서 지역 혹은 전국으로 소통의 관계가 확대되었는데? 왜 SNS로 인해 우월한 여성한테만 남성이 구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통통 뚱뚱도 좋다 여자면 좋다는 남자들이 과거현재를 통틀어 발에 채일 정도로 널렸고 그건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사실입니다 남성은 자신의 씨를 뿌리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여성과의 관계를 바라고 이것으로 인해 연애시장에서는 존잘남을 제외하고는 여자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 정도면 훌륭하죠
문제가 뭐냐면, 남자는 외모나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면 혼자 살 생각을 하는데, 여자는 남성을 혐오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거다. 혐오는 생산적인 게 아니라 파괴적이다. 무엇 하나 도움이 되는 게 없는 게 혐오다.
원래 타고나길 남성은 죽으나 사나 홀로 서기를 해야 하고
여성은 기대는 삶을 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바꿔말하면 남성은 일이 잘못됐을때 자기탓을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여성은 남탓을 하는 성향이 강하죠.
요즘 같은 세태에 이런 얘기하면 돌맞을거 같지만
사실은 사실인데요..뭘
그러니 고립 상황에 각자 특징에 맞는 반응이 오는것뿐입니다.
기댈곳을 잃은 여성들의 원망이 커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음 이래 저래 현대인을 쓸쓸하군요.
@@zirokiki5179 일리가 있다
@@zirokiki5179 100 퍼 공감
어짜피 30넘으면 갑을은 바뀌는게 국룰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모든세대의 남자가 개 씹 초식으로 바껴가는추세라 몇몇 육식남자들한테만 계속 괜찮은 여자들이 집적되는거 여자가 적극적이네하는말도 나오는지 얼마안됬잖아? 곧 일본꼴난다
또다른 문제는 이 사태가 여자들에 끝없는 이기심 때문에 나타나는건데
그 가치관을 바꿔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바꿀려고 노력하는 여자도 없음
완벽하게 정확한 분석이네요
이래서 다들 연애 못하고 안하고 결혼도 못하고 안하고 출산률 망해가고 저출산 전세계 1위라는 업적을 이미 달성해버렸죠
한국은 정말 멀지 않은 미래에 큰일 날 거 같아요
코로나땜시 어케 가...
이분 분석력이 정확하네.
대통령 비서관으로 있어야 할 분이 왜 이런 누추한 곳에..
@@anonymous-yx6kf 지금대통령은 안됨 ㅋㅋ
와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 비슷한 생각이였구나
전쟁났을 때
외국여자:이 나라와 내 가족을 위해서 저도 참전하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한국여자:오또케.. 너무무서워 요즘 군캉스 되서 한남 고기방패들이 잘 지켜줄까?
솔직히 연애 많이 해본 입장에서 느낀바로는
우리나라 여자만큼 갑질하는 경우가 별로 없음 오히려 서양권은 여자가 적극적으로 리드하는경우도 많늠
병아리감별사하러 헝가리가있는 친구가 일하는데 어느날 일터에 여자가 지한테 관심을 엄청보이다가 4일만에 자기집간다고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다른 나쁜마음있나?,천천히 알아가고싶은데 하고 질질 8일끌었다가 여자애가 너 빌드업 ㅈㄴ 느리다고 한국남자들 다 이러냐고 ㅈㄴ 욕박고 울어서 사귀고 2주만에 잤다함
나도 첨엔 너무 빠른거 같다곤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사이에 빌드업이 뭐가 필요하고 따질게 뭐가 그리중하냐 그냥 사귀면되지
한국여자들은 너무 많이 잼
한국은 너무 유교라고 그렇다고하기엔 미국은 과거에 자위하면 악마가 깃들었다고 교회데려가서 엑소시즘도함 ㅋㅋㅋ
그냥 여자들이 콧대가 ㅈㄴ 근자감으로 높음
@@주현김-s7l 한국 여자들도 섹스는 겁나 빨리해요. 연애할때 원하는게 너무 많아서 그렇죠. 아랫도리는 단속 안되면서 갑질만 함
@@루키-f1d 한번 하면 남자들 마음 풀리듯이 여자들도 주둥이가 풀리기 시작하고 해줘해줘 지옥 시작ㅋㅋ
가진게 없어 섹스 가지고 고삐로 쥐는 하찮은 베타녀들이 넘쳐나는게 현실이고 거기에 쩔쩔매는 베타남은 숨도 못쉴만큼 꽉찼다...
@@주현김-s7l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로 살아감에 있어 그런 적극적인 여자에게 항상 사기, 협박당하는 경우가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나다보니 방어심리 또한 심각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 잠재적 가해자라는 틀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회가 얼마나 폐쇠적이고 퇴보하고있는지 알 수 있구요....
이런 문제들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인한 삶의 질이 떨어지고 힘든데 나라 전체가 감성적으로 모든게 돌아가다보니 엉망진창...
만약에 결혼하고 사회에서 갑질당하고 집에서도 갑질당한다 생각하면 인생 포기하고 싶겠는걸
와;;;; 분석력 미쳤다….
시대를 완전히 읽으신분인듯!..;;
사회 생존 > 안정화 > 연애 > 결혼 > 출산(번식) > 후세 계승 (옛날 구조)
사회 생존 > 안정화 > 자가 욕구 해소(취미 생활 등) > 평안한 솔로 생활 (현재 구조)
다 떠나서 모든 원인은 단 한가지야.
자기객관화가 되지 않은 많은 여성들의 되도 않는 갑질과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결과.
그놈의 자기객관화. 자기객관화한다고 달라지겠냐
@@일옥-i3x ?? 왜 안달라짐??
모르는거 보면 경험이 없으신가보네
저열한 남자는 연애시장 밖으로 탈출하려고 하고 저열한 여자는 저열한 남자를 만나는건 아무 득도 안되기에 밀어내죠.. 정말 상위권의 남자 여자가 가장 행복해 질수 있는 연애시장의 모습..
화려한 과거 세탁하고 능력남 꼬셔 신분세탁 하려는 여자들의 기회가 없어져서 다해이네요 ㅎ
저거 말고도 여자들이 남자한테 너무 프레임을 씌워서 남자가치를 낮게 만들고 자신들의 가치만 높임.남자가 ~~는 되야지 이런것들.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키도 여자150이랑 남자 170이랑 같다거나. 솔직히 5~10 차이가 적당함. 평균을 따질게 아님.
오랜만에 통찰력있는 분석영상이네
장점은 못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의 비율이 낮아지고 꾸밈노동을 하는 남자들이 대폭 증가한다는 점이겠죠 즉 앞으로 5년간은 대규모조정기로 경제가 호황이여도 연애시장이 힘들 수 밖에 없네요. 퐁퐁남들이 없어지니 전체적인 평균외모도 상향조정되고요. 경기 악화로 여자들의 눈도 결국엔 내려가구요.
여자력은 올라가겠지요.
한국이 급격한 인구감소로 일본을 추월못한다고합니다.
이나라는 이 연애시장 구조조정이 안 끝나면 망합니다.
헐...지난 몇십년, 향후 몇십년을 단 5분 영상으로 정리하는군요...
이 집 맛집일세 그려~~~
이분 나름대로 해석(생각) 많이 하셨네요..
대부분 동의 합니다 자극적인 성인물 보다는 한국을 이탈하여 외모와 자본을 보는 한국을 이탈하여 좀더 나은 여자를 찾아 해외로 가는 남자들이 많을것같습니다
다국 여자를 만나봄에 있어
어쩔수 없이 비교되는게 정말 안타깝지만
한국여자 만날때 느낌은
해명하거나 면접 보는 기분이 들었던게
대부분인 반면,
외국여자는 내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을 정도로 재는게 전혀 없고 오히려
내가 당황 할 정도로 쿨하고 나이스 했다.
한데 한국와서 1년이상 거주한
외국인들은 희안하게 표본적 한국여자들의
습성이 복제되다 못해 더한다.
한국여자들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간이고 쓸개고 다 퍼다주려는 남자들이나
다짜고짜 초반부터 섹스타령하는
뽕알충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린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흐름이 개선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냉정하고 냉철한 면모를
보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태에 현 세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드려야할 숙명이다.
굿.이 분 글도 진짜 한국의 본질을 뚫어보신글
진짜 이분 말이 진짜인게, 저는 살면서 외국 여성 딱 한 번 사겨봤네요. 금발에 거유였는데 아주 미인은 아니었지만 맘씨가 착했음. 한번은 데이트 약속에 제가 늦었어요. 나름대로 개인사정이 있었을 뿐 아니라 저 자신의 뻘짓 (사실 길을 헤맴 ㅠㅠ) 덕분에 거의 20분을 늦었죠. 카페에서 미리 기다리던 그녀한테 숨을 몰아쉬며 도착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사과했죠. 전에 한국 b급 여자들도 많이 사겨본지라, 한 소리 들을 걸 각오하고 있었지요. 근데 이 금발 미국 여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군요. 어머니 같은 미소를 지으며 쓰다듬어 주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지요. 사실 저도 당시 30대 중반이었고 이 여성도 비슷한 나이였어요. 사실 미국여성들 한녀들처럼 '동안'으로 보이려고 기쓰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자애로워 보이고 자상해보이고, 남자가 여자한테 이런 거 느끼다니 당황도 되고 신세계였지요.
진짜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천사도 있구나. 한국 여자들한테는 뭐 작은 잘못만 해도 문책당하고 그걸 빌미로 몇번이고 사과+물질적 보상+정서적 보상 해줘야 했던 것과 달리, 이 미국여자 마인드는 뭐랄까 이런게 여자가 가능하구나 이런 느낌. 약속 늦은걸로 사람 약점잡거나 이후 그걸로 또다시 문책하거나 하는 일도 전혀 없고 정말 쿨하다고나 할까요. 그 이후로도 제가 데이트하면서 50달러 쓰면 자기는 40달러짜리 선물을 주고, 제 업무 관련해서도 막 자료까지 보내주고 정말 미친듯이 착하더군요. 매주 만나서 불같은 밤을 보냈는데 피지컬(코 높고 눈 이쁜건 둘째 치고 가슴 크고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골반 ㅠㅠ 넘사벽) 은 제가 말 안해도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 생략할게요. 눈치보고 재면서 상대방 심리 농락하는 한녀들과 달리 진짜 속 터놓고 서로의 좋아하는 사랑 스타일에 대해 교감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여자도 남자에게 헌신하기도 하는구나 첨 느껴봤네요. 물론 한국에서도 알파남 한국남자 분들은 그런 경험했겠지만,
제가 베타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여성 중에 이런 분은 경험해본 적이 없네요.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우받는 그런 느낌을 그 미국여자와 반년 정도 사랑하면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느껴봤네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지기는 했지만, 아마 이 여성을 안사겨봤었다면 세상 모든 남자들이 한남들처럼 대우받고 사는 줄 알았겠죠. ㅅㅅ를 하건 키스를 하건 진짜 장점은 '솔직'하고 진실합니다. 그 점이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어요.
사실 한녀 사귈 때 가장 스트레스 받던 부분이 '좋으면서 싫은 척하거나 싫으면서 좋은 척' 하는게 너무 자주 있어서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는 점이었거든요. 그 중에 압권은 바로 '좋을 때조차 별로인 척 하면서 상대에게 부채의식'을 강요한다는 점이죠. 지가 안땡길 땐 절대 안건드는데도 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도, 어떻게든 남자 쪽에서 먼저 말 꺼내고 들이대게끔 유도하려고 잔머리를 너무 굴려요. 물론 여성이 원래 그렇긴한데 진짜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제가 사겼던 미국 여자분은 좋았으면 좋았다 확실히 말해주고 어떤 점이 특히 좋았다 피드백도 해줘서 그 담에 만나면 점점 더 관계가 좋아져요. 좀 더 어디 애무를 해주길 바라거나 어떤 플레이를 원하면 그것도 솔직히 서로 말해서 소통하기도 좋구요. 솔까 한남들만큼 '노력'하는 사람들 없죠. 저도 그랬구요. 희한한게 모국어가 한국어인데도 외국 여성과 영어로 소통하는게 더 소통이 잘되는 희한함을 경험하게 되지요. 속마음 꽁꽁 감추고 조신한 척 이중플레이하면서 상대방이 자기 맘을 자기 원하는 애무 부위를, 체위나 강도를 알아서 맞춰주길 바라는 한녀들과는 무척 다른 부분이더군요.
근데 한녀들은 가타부타 말을 안하고 걍 모텔에서 나오거나 헤어질 때 '뾰루뚱'해 합니다. 내가 왜 화난건지 몰라? 하면서 상대방에게 독심술하라고 요구하죠. 그래서 남자가 어리둥절 당황해하고 쩔쩔매고 있으면 그 때부터 또다시 갑질 시전하면서 '이번에는 봐줄게 담엔 잘해' 이런 식으로 개소리 가스라이팅 하죠. 사실 사겼던 한녀들 제가 먼저 연락안하고 헤어진 이유가 대부분 이거에요. 그냥 지들이 상전인줄 알죠. 제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미국여성과 만나보고 난 후 한남들이 저 뿐 아니라 대다수 한남들이 얼마나 불쌍한 연애시장에 던져졌는지 깨닫게 되었네요. 다른거 '몸매니 얼굴이니' 이런거야 태생적인거고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놓고 보면 한녀들은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유아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해요. 그 중에서도 immature 즉 미성숙이 가장 어울리는 표현일 겁니다. 아빠노릇, 오빠노릇, 남편노릇, 물주노릇, 섹파노릇 온갖 노릇은 다 해줘야 하죠. 미국여자는 스스로 독립된 인격체이면서도 남성의 인격을 존중하는 그런 부분이 너무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운동하시고 몸매만 좀 (슬림 말고 약간 근육질로) 다듬으세요. 외국 여성들 얼굴 정말 안봅니다. 제가 미국에 1년 정도 살면서 느낀거는 미국인들은 몸매차별은 해도 얼굴차별은 정말 적어요. 한국과 정반대죠. 얼굴차별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미국에 많더라구요. 제 여친도 그랬구요. 그 미국인 여친도 저 못지 않게 감동했었다고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녀와 가졌던 intimate relationship 뿐 아니라, 여러가지 토픽으로 대화하면서 정말 느낀게 이 이게 진짜 양성평등적인 행동이구나 하고 느꼈네요. 더치페이 가지고 한녀 한남 싸우는 그런 속물적 개념이 아니에요. 내가 해준 만큼 고마워하면서 그걸 보답하려고 하는데, 이게 그냥 reward나 compensation 개념이 아니라,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합니다. 연애할 때부터 누가 갑이냐 을이냐 정하려고 눈치게임하는 한녀랑 마인드가 너무 달라요. 계산적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해 control하려고 들지 않아요. 저 역시 상대를 속박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정말 잘 맞더군요.
한국에 태어난 것도 숙명이겠죠. 저보다 능력 더 좋으신 분들은 굳이 한국에서 한녀만 세상에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외국에서 쭉 정착해서 사실 능력만 되신다면 정말 좋은 여성들도 많으니 눈을 넓혀보세요. 제가 10년만 더 일찍 (20대 중반에) 깨달아서 인생 행로나 준비를 좀 더 했더라면 지금쯤 미국에서 그녀와 가정을 이루고 있을 걸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글로벌 연애 시대에 연애도 경쟁이다. 여성의 갑질 마인드에 지친 남자들이 해외 여성에 눈을 돌리면 일부 여성들은 매매혼이라고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까움
@@evenstararwen9367 형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유창한 수준으로 공부한다는 가정하에 영어보다는 일본에 자신있는 편인데... 암담하네요... 영어 공부 진지하게 해봐야되나 싶고요.
레드필에서는 미국여자도 심각하다는데 역시 아니네요 ㅠ 다른 댓글에서도 미국에서는 직억적인차별도 적다는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가구글다니고 남자가창고지기인데 연애한다고.. 저도 오랜기간 연애포기자인데 기회되면 꼭 미국이나 동유럽 일본같은데 가고싶네요.. 한국여자만바라보고 포기하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레드필말도 적당히 흘러들어야겠네요.
이제 능력있는 남성들은 결혼하면…국제결혼을선택하죠…솔직히 메리트가 없어요…국제연애해본분 알겠지만…한번해보면 한국여성분 못만나요…ㅈㄴ 해줘야하는게 너무많거든요 현 남성분들은 많이변했어요(이제 책임감을 가중되게사는삶은 선택안함) / 현 여성분들 (아직도 누군가의 희생,배려를 당연시하고 책임감이없는 삶)….남자분들이 더이상 예전처럼 바보가아니라서 희생되는 연애를 안하죠…제 주변만해도 국제결혼하신분들도많고 (유학갔다옴)
앞으로 많이 변할거에요
저도 동유럽여성분이랑 1년 3개월째 연락중
현재 사업중이라 사업에도 진절머리나고 머리 터질것같은데…연애에있어서 머리쓰고싶지도않음
제일싫어하는말 - 밀당 (그냥 밀어버림)
책에서 본거나 어디서 들은게 아니고 직접 생각하신거면 대단하시네요 ㄷㄷ
일본처럼 되는거지. 능력남과 20살 어린여자와의 교제가 빈번해 질듯.
오히려 좋아
이미 전세계 능력남들은 그렇게 하고 있음 일본만 하는게 아님
정말 일찍 성평등 부르짖던 초딩 동창 떠오름. 초등학교에서 남녀평등 부르짖으며 학급 남자애들 부려먹던 친구. 82년 김지영 보자마자 걔 생각남. 1990년대부터 설치던 잘못된 여성우월주의.
아 그래서 여성가족부 여성단체 국가에서 야동을 막는 구나?
자기 가치 높이기 위해 남자들 욕구를 막는구나 잔인하네.
요즘 세태를 관통하는 메세지네요. 설거지론...레드필이론...믹타우... 결국 한국도 미국,일본,유럽처럼 흘러갑니다.
여혐은 개인의 군소적인 형태, 범죄의 극단적인 형태로 발산되지만
남혐은 페미니즘이라는 거대담론으로 발달되어 젊은 남성 전체를 죄인으로 삼는다.
이게 남혐과 여혐의 파괴력에 대한 가장 거대한 차이다.
여자는 무엇이든 완벽한 슈퍼맨을 찾는데
그 모든걸 맞춰가고 희생하며 슈퍼맨이 되고 싶지는 않다
좋은 분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도록 유도하는 계획을 만드는 세력이 있다는 것까지 포함된다면 완벽👍
힌트는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함 각자 알아서 찾아봐야지 ㅋㅋ
자본가과 그들에 종속된 학자들이 만든게 페미니즘과 세계화이론이죠 임금 상승을 막기위해 여성의 노동력이 필요했고 그에따라 페미니즘이 성행했고 그도 모자라 이제 후진국의 노동자를 투입해 또 임금상승을 막고있죠 이제 반페미니즘과 반세계화 아니면 공멸일뿐입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공산주의사상을 위함이죠. 인류를 파괴하는 세력입니다.
@@TeddyDOMINUS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그들은 하나죠.
와;이분뭐지 정리 기가 막히게 팩트 현실적인 얘기를 이렇게 잘할수있을까...;;
우리도 일본처럼 페미니즘이 작살날정도로 초식화 되야한다.
동의합니다. 추가적으로 나는 남성이고 나도 페미니즘 반대하는데
불건전하고 폭력적인 성문화도 분명 없어져야함
물소들은 지들만 생각하니 뭐..
그게 그 우월적 남성들인가
남페미가 너무 많음... 특히 정계에
탈레반급으로 반동과 부작용이 와야 겨우 자정작용이 발생할걸요.
@허진환 더듬어공산당,퐁퐁남도 있죠
Sns가 문제야 거기서 껄떡새들의 관심이 여자들의 콧대를 높여버림
그 껄떡새들의 강렬한 니디함은 남자를 우습게 보게 만들고 연애시장에서 여자의 자신감은 치솓다 못해 남자를 무시하는 지경까지 가게되는거지
ㅆㅇㅈ 남자망신 시키는 병신새키들이 젤 문제
세상이 이렇게된건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어차피 남녀모두 서로가 돌이킬수 없는 길을걸었고 돌아갈수 없는 강을건넜으며 마주할수 없는 삶을 살게됬어 이미 서로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만을 떠안겼을뿐 다시는 이제 남녀모두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게되었다~
솔직한 말로 요즘 대부분의 젊은 한국여자들 잘못만나면.. 결혼해서도 온갖 갑질에 애인도 따로 두고 남편에게는 용돈주면서 집에서 놀고먹을 생각하는 공주를 모시고 살 생각은 없다
길거리에서 커플들 보면 반반하게 생긴 남자의 경우는 여자친구가 팔짱 끼는건 기본이고 스킨쉽이 자연스럽다. 여자가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못생긴 남자의 경우는 여자친구가 팔짱은 커녕 손 잡는것 자체도 안한다. 호감이 가질 않으니 스킨쉽이 싫은거지. 말 그대로 데이트 비용 전부 지불하는 호구남일뿐이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남자나 여자나 외모에서 통과가 되지 않으면 호감 자체가 생기질 않으니 연애 시장에서 도태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뭐 어쩌겠나. 현실이 그러한걸. ^^
대단한 영상입니다. 한편의 논문이네요~
오호 ~ 어느 순간 아무리 노력해도 베타남일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냥.. 혼자 살기루 ㅋㅋㅋ 연애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네요. 설령 겁나 노력해도 설겆이일뿐
연애는 할 수 있지만 그여자에게 님은 타협한 설거지일뿐
@@성이름-e8l7x 잘 아는 사실 다시 주지시켜 주시기까지 참 친절하시군요 ㅋㅋㅋ
알파남에게 여러번 버림받고 타협하고 욕심 많이버리고 해서 선택한게 님인데...님이 까불거나 기어오르면 관계 파탄나는거죠.
@@띠어리-t4o 시카고 미국인 여자 의사는 금발 미인으로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고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어느날 병원을 그만두고 고졸 출신의 젊은 물리치료사와 텍사스로 떠났습니다.
@@띠어리-t4o 뭐 굳이 그런 관계를 더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는걸까요? 어차피 이제는 굳이 베타남들도 설겆이 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혼자 살고 말지. 어차피 결말이 보이는 길은 가지 않는 법입니다.
설거지론 대충 보고 한마디 하려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하는 유투버들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오랫만에 제대로된 의미있는 분석이네요. 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설거지론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케바케이겠지만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여자경험이 적은 남자를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이용하는 여자는 물론 존재함 역으로 우월한남자가 평범한여자를 이용하는것도 존재하고요
@@화류 ㅇㅈ
분명 핵심적인 단서를 제공해주는 부분이 있네요.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정확하게 지금 사회 현상을 말씀해주셨네요 일본의 80~ 90년대 연애시장과 똑같이 진행되고있습니다. 미래는 안봐도 뻔하죠 지금의 일본처럼요
완전 똑같진 않습니다...일본은 과거에 한번도 남자가 호구였던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출산율 보고도 지금의 일본과 같다고 자위할 건가요? 휴먼? ㅋ
다른 나라로 가는것과 만나는게 힘들었던 그시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밝은하루-v5i 초식남, 오타쿠 라는 단어들이 그 시대 일본 남자들을 약간은 비하하며 부르는 용어였습니다. 일드 , 등을 보면 그 시대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데 요즘 한국과 묘하게 비슷합니다.
케이팝이 어떠니 뭐 자동차도 넘어서니 이래도 일본이 얼마나 본질적으로 우월한나라인데..그래 나 일뽕 맞지만 일뽕이 된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음.
진짜 남자성욕이 여자보다 높은게 신의 한수인듯. 개 ㅈ같은 상황이지. 여자가 성욕이 높았어야 했음. 성욕 그냥 없애고 싶다 ㅈ같은거
약물로 가능하지 않나? 뭐 부작용이 있겠지만 ㅋㅋ
성매매 합법화가 필수인 이유
남성이 성욕이 거의 없었다면 지금의 문명은 못 이뤘겠죠 남자가 군대를 가고 나라를 지키기에 여자들이 편안하게 따뜻한 밥 먹으며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거죠
공감합니다 랄부를 탁치고 갑니다
내가 예전부터 하고 다녔던말!!!
사람이 저열하다고 표현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평생 혼자살아야겠다
아직까지 설거지론, 퐁퐁남을 피하는 명백한 대안은 없다
다만 설거지를 조금이나마 기피하고 싶다면 2-3년 가량 '동거' 를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다만 무작정 동거를 요구한다면 상대방도 기피할 수 있으니
혼인신고를 제외한 결혼식까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만 예식을 할 경우
계약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내가 잘 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혼이 가능한 사람으로서 적령기에 결혼하는 것을 기준으로...
요즘 결혼하고 바로 출산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보통은 2-3년 혹은 그 이상 즐기다 아이를 갖는 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결혼식을 하고 2-3년간 혹은 애를 갖기 전까지 혼인신고를 미루면 된다는 거다.
흔히 사랑의 유통기간이 3년이라고들 한다.
3년이면 자신이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기간이고
취집이나 설거지를 목적으로 하는 여자라면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걸러질
기간이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3년이면 남자의 성욕도 어느 정도는 충족되는 기간이라 상대방에 대해
조금 더 냉정한 시각에서 과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지 판단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여기서 남자가 철저하게 조심해야 할 것은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가
충분히 쌓이기 전까지는 절대로 아이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거다.
취집이나 설거지를 목적으로 하는 여자라면 분명 임신을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할 것이고 임신이라도 되면 아이를 핑계로 어떻게든 잡으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당신이 ATM 노예라면... 상대방 또한 식모는 되야
등가의 법칙이 성립된다는 거다.
👍 👍
글 길게 썼는 데 버는 돈 다 주지 말고 생활비만 주면 남자의 권위는 지킬 수 있음 버는 돈 다 주니까 퐁퐁남이 되는 것임 여자에게 돈을 다 준다는 것은 칼자루를 쥐어주는 것임
2030한국여자와 2~3년 동거해보고 결정한다구요? ㅋㅋ
그러면 결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겁니다.
우와! 정확한 분석이시군요.^^
사회적으로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결혼생활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남녀가 일을다 완전히 저지르고 둘이 불행 지는것 보다 이런 예비단계적인 완충기간을 두어 서로에대해 알아보고 이상없다면 혼인신고를 하고 아기를 갖는 방법도 좋을듯 하네요.
뭐가 이렇게 우울해 하고 듣고있는데
굉장히 합리적이네ㅋㅋㅋㅋ
오 현명하시네요.
요즘 설거지론이랑 여경으로 인해 저변에 묻혀있던 지식인들이 발견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ㅎㅎ
연애가 의미 없어져가는거죠 ㅎㅎ 오히려 연애가 환상이다 가 맞지 않을까요? 결혼이 현실인거 처럼요 ㅋㅋ
연애는 소비시장을 위한 일종의 환상임 연애 한두번만 해도 다 알게 되자너~
띵했어요...
그래도 이 시대가 고마움
한가지 가르쳐 줬거든 사랑은 없다는 거
그냥 있는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거
나의 가족한테 말이지
결혼이 현실이라며 결혼한 여자가 나중에 바람남 왜냐면 남자의 경제능력 조건만을 보고 결혼했기때문에 돈때문에 일시적으로 잘생겨보일순 있지만 결국 돈많은 고블린일뿐이니 그래서 자신의 애임에도 불구하고 "낳아준다" "해준다" "돌봄감옥" 이라고 칭하는 것임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는데요
길거리를 걷다 보면 손을 잡고 걸어가는 커플 대부분이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뿐입니다. 젊은 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특별한 장점이 없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다음에 결혼을 생각하는데 짝이 없거나
아예 결혼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제 이곳에서 연애와 결혼은 그러한 '일'에 적합한 사람들이 할 수 있게 된
'특별한 직업'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전문직 종사자나 예술가들처럼요
일본에서 5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제가 본 댓글중에 가장 와닿네요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그러네요. 동네 아기안고 다니는 애기엄마들 어린이집 아이 손잡고 가는 젊은 엄마들 다들 곱상해요... 그리고 연애하는 사람들도 남녀 모두 대부분 비쥬얼 좋구요..
요즘 나도 너무 찌들어서 도태남 소리들어도 수치심 1도 못느끼는 경지에 이르게 된거 같다. 연애 못해봤지 돈이 없겠냐 ㅋㅋㅋㅋ
이건 내가 늘 친구들한테 말하고다닌 가설인데, 이분도 나랑 보는 눈이 똑같네
정말 과학적인 통찰인듯..
추가하자면 미디어의 발달로 우린
전세계의 환상적으로
매력있는 이성을 너무나 많이
접할수 있게 되고(거기다 이쁘게
포장까지 된)
주변의 평범한 이성들에게 점점
만족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매력적인 이성들은
내손이 닿지 않는 환상속의 존재나 마찬가지.
실제 존재한다고는 하나.
가상 현실이라고 해도 틀린게 없음
어차피 내삶과는 접점이 없으니까.
이래 저래 슬프군요. ㅎㅎ
옛날엔 그저 내눈이 닿는 동네 최고 미인이
세계 최고 미인이었는데.
이젠 절대 채워질수 없는 기준만 생김
그래..예쁜여자,돈많은남자 둘이 결혼해서잘살아라..나머지 남는 남자,여자들은 혼자 알아서 잘살것지. 결혼하면 뭐하냐?어짜피 재산싸움,양육비싸움 하다 이혼할거..뭐든 동전에 양면이있는거지. 결혼해서 장단점이 있으면 혼자 살아도 장점,단점 다있음. 그중에 더 나은걸 선택하는건 본인몫이고.. 참고로 혼자살면 내돈내꺼, 자유내꺼, 책임져야할 사람 없음.간섭하는사람 없음.실컷 여행하고,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먹고, 친구들하고 추억쌓다 뒤져도 뒤탈없음.
뭐하러 설거지들을 하려하나
그냥 혼자 편하게 살지
독거 노총각 형님 생각은 다르던데
사바사야 이친구야
본능을 거스른다는게 쉽지만은않지
결혼은 지옥행 열차를 타는 것과 동일하다.
특히나, 30대의 늙어 쉬 터진 여자들과 결혼하는건
이미 이 ㅅㅋ 저 ㅅㅋ 들한테 실컷 벌리고 다니다가
조숙한척 결혼시장에 나온 쓰레기를 돈주고 사는 행위와 같다
그래서 16살 소녀부터 채갈 수 있는거면 모를까. 쉬어터진 30대랑요?
너무 정리를 잘해서 할 말이 없다 ㅋ
구독!
조리있게 한번생각하게만드네요…영상잘봤습니다
옛날 일루미나티가 인구 줄여야 한다고 어떤 돌비석에 새겨놧다지요? 다행히도 반인륜적인 전쟁, 오염, 전염병등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안락한 방법으로 인구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듯하네요. 우리의 선택이 어느정도는 존중받는 느낌이여서 약간은 안도감이 드네요.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새김 인구 5억
연예의 양극화니 독점적이니 어러운
말이 필요없다 그냥 이쁜여자와
능력있는 남자들이 지배한다
존나 와닿는다... 오프저장감임
감탄밖에 안나오는 분석영상이다 다른영사도 기대되서 구독눌렀습니다
도태남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이분은 본질을 꿰뚫고 있구나
저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요새 연애 안해도 어느정도 성욕해소 방법들은 갈수록 다양하더군요!
리얼돌, vr 야동등등 각자 취향대로 즐기다 도저히 못참을때 업소가면되고! 그래서인지 급한마음에 여자들테 갑질까지 당하며 무리해서 연애및 결혼할필요가 없어지더군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개인적으로 자기 객관화 확실히 하고 여유를 갖고 계속 파트너쉽 나눌수 잇는 현명한여자 찾아 보려합니다 ! 해도 안되면 혼자 즐겁게 다양한취미 즐기며 살면 그만!
야 너는 성욕해소때문에 연애하고 결혼하려고 하니???
육체적 사랑은 짫지만 정신적 사랑은 죽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있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결국 파국에 이르더라
@@jungheepark8228 정신적 사랑의 종착지가 꼭결혼이어야 할리가.....
@@jungheepark8228 머라는거여 이새끼는 혼자알아서 잘살것다잔아 불만절라많네
@@jungheepark8228 내 마지막글에 반려자로써 파트너쉽 할수 있는 여자 찾는다고 썻는데? 글고 성욕해소 언급은 이성적 매력에 너무 빠져 객관적 판단 못할까봐 미리 스스로 풀거리 만드는거뿐! 이게 잘못임?
@@jungheepark8228 정신적 사랑은 5년이면 끝나죠~~ 정신적사랑을 추구해서 atm기가 되기엔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죠
평균적인 한국 남자라면 해외 연애 시장에서도 나쁜 점수를 받진 않습니다.. 눈을 넓혀보세요... 어차피 국내산 이용해도 요즘은 실패확률이 더 큰 상황인데 한번 한국을 벗어나서 노력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와 시대를 관통하셧네요
결국 여자들이 저지른 잘못이 본인들에게 돌아가는 것임
1. 남성들에게 우대받는여자: 연애 양극화부추기고 남자보는 눈이 너무높아 결혼시장 양극화가속시킴 결국 눈에 맞는 남자가 없어 골드미스행
2. 배척당하는여자: 남혐이 생기며 페미가되어 활동하다 그야말로 말로는 외로움과 고독만이 남게됨
통찰이 대단하십니다
와 평소에 생각하던건데 소름이고 나만생각하는게 아니다
연애 그 이상인 결혼으로 보자면 저열 하지만 경제력이 어느 정도 있는 남자는 국제 결혼에 눈을 돌립니다. 그렇다고 저열 하지만 경제력있는 여자는 국제결혼엔 관심이 없고 우월한 연하남을 찾기에 결과적으로 결혼률은 여자들만 낮아 지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국제결혼은 영어잘하는 금수저 아니면 꿈도꾸지 말아야 함.
이성적이고 직관적인 문제관찰. 본질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주 좋아요 이런게 생각이고 사고인거지 ㅇㅇ
그걸 제일 부추기는게 현정부 민주당들
팩트다 페미니스트와 여성부가 활기차지는것은 지목 졸르는것 밖에 안됨
연애를 강제로 하게 하는걸 법으로 만들지 않는이상 시장논리에 따라서는 타개안됨 걍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함
근데 퐁퐁남이 결말이면 그냥 난 뒤질란다 ㅋㅋ 힘들게번돈 농락으로 다 나가면 얼마나 ㅈ같을까 ㅋㅋ 역시 결혼은 안하는게맞음
빌게이츠 말대로 지구가 살기위해선 인구 줄여야 하는게 답이라고 하더라.
문제는 인구 줄어들거면 윗세대가 없어져야 하는데 밑이 없어져서 국가가 붕괴된다는점
통찰력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걍 일본따라가는거임.
수입은 늘지 않는데, 물가는 오르는..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지출하는 걸 꺼리게됨(여자에게 투자하는게 오히려 손해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성인물도 있지만, 여러 놀거리가 많다는게 팩트.
여자와의 즐거움은 본능에 가깝지만, 여자와의 대화가 자존감의 하락이 된다면 여자를 거부하게 되는거지.
그러므로 충분한 돈을 버는 위너와 아닌 루저가 남게됨.
당연히 루저의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고.
설거지론도 일부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보통의 여자들은 전업주부를 꿈꾼다는 것. 근데 전업주부가 설거지론과 거의 비슷함.
전업주부에서 사랑을 빼고, 아이케어를 안하면 설거지론인 것.
아마 다음세대는 맞벌이부부가 늘거임. 남자의 입장에서 내가 왜 atm기를 해야하지?란 의문이 들테니까.
물론 위에 맞벌이도 남자가 루저일경우이지만, 능력남이라면 별 신경을 안쓸테니까.
정확한 분석이네요. 여자와의 즐거움으로 얻는 쾌락보다 여자와 있으면서 느끼는 자존감 하락이 더 크기 때문에 연애 자체를 안하게 되죠. 제 3자가 바라보면 흔남 흔녀의 평범하기 짝이 없는 연애인데도, 여자는 '20대에 사귄 전남친은 뭐도 해주고 키도 외모도 재력도 어쩌구 저쩌구' 이 마인드가 깔려 있거나 이걸 은연중 드러내죠. 주제파악 못하고 은근히 돌려서 남자 자존심을 깎아내죠. 이거 몇번만 경험하고 나면 '내가 이러려고 내 시간 내 돈 버려가면서 한두군데 고친게 뻔한 이런 년 보팔하고 있나' 라는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오나홀과 큰 차이도 없는데 내가 이 짓을 도대체 왜 하나? 이런 현자타임 몇번만 거쳐도 연애 안하게 되요. 주제파악 안되는게 첨엔 밀당이나 컨셉인 줄 알았는데 상당수가 병적으로 주제파악이 안되어 있더군요. 남자가 어지간히 호구+ 성욕의 노예인 경우가 아니라면 자진해서 대부분 연애 시장에서 제 발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안사겨봐서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몇 번 여자 쪽에서 들이대서 사귀게 되어도 그 이후 전개가 너무나도 (아니 내가 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지 기분나쁜 말 절대 안하는 스타일인데도 요구하는 것만 많은게 아니라 자존감 깎는 말을 아무 의식 없이 남과 비교질 하는거 정말 개 역겨움) 피로해서 한녀들이랑 사귀는 거 자체를 포기하는게 현명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고 이후엔 연애 안하게 되더군요. 들이대는거 뻔히 보여도 안합니다. 이 년은 또 어떤 방식으로 가스라이팅하고 갑질하려고 하고 그 되지도 않는 머리로 상대방이 속아주는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속이려 들면서 본인이 우월감 느끼려 할까 그런게 예상이 되니 내 쪽에서 거부하게 됩니다. 애초에 한녀분들 종특이 열등감+미성숙 이 양자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보니 이런 것에 거부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이성적인 젊은 남성들은 한녀들과 연애하는게 쉬울 턱이 없어요.
여자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나뉜다 들었음 25살 넘어가면 너무 배려서 못쓴다고.. 그리고 괜찮은 여자들은 25살 전에 이미 다 채간다고..
25살은 좀 너무 이르고 28~29살 정도가 맞지않나 싶습니다.. 태클은아니고 걍 제생각입니다!
그와중에 좋아요수도 25넹
여자는 정말 화장으로도 커버안될정도로 못생긴거아니면 20대때 수많은남자골라만날수있는데 그때 정착안하고 이리재고저리재다 30살넘는순간 후회하는경우가많지... 결혼생각이없다면 혼자살아도되지만 직업이 안정적인게아니면 똑같은상황의남자보다 살기힘들어짐.. 남자는 하다못해 배달이나 노가다같은거라도 힘들지만참고 뛸수있는데 여자는 그게안되니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 이거 말씀 하시는 거 같네요
@@jkc9807화류계 있잖아 ㅂㅅ아 그게 돈더잘범
외모는 좋다는 얘기 들었는데
시끌벅적한거 안좋아하고 내성적이고 소심하다는 이유로 베타메일이 되었네요 ㅠㅠ
처음에는 엄청 외롭고 슬펐는데
지금은 인간관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잘 살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연애나 결혼 하지 마시구 혼자 살던지 남자끼리 살던지 하십시다^^
어차피 예쁘고 지혜로운 여자들은 돈 많고 잘생긴 남자들이 다 채갑니다
아주 예전부터 여성들에겐 아름다움, 남성들에겐 능력이 요구됐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얼굴 별로인 여자분들이나 능력 없는 남자분들은 연애, 결혼 생각 접길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의 성별을 이렇게나 혐오하고 깎아내리는데 굳이 할 필요 있을까요?
네, 필요해요. 끝장을 보게
@@Someone111ify 네 그쪽이나 열심히 하세요 그렇다고 두세번 하라는 소리는 아니고ㅋㅋ
한 수 접고 들어갑니다;; 지능이 놀라우신 분인듯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다.. 다들 돔황챠..
와... 너무 명쾌해서 감탄이..
남녀 관계는 철저한 가치전쟁 이더군요
살아보니 ,,,,20대이전 순수한 사랑이 지나고 나면 서로먹고 먹히는 약육강식 만 남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나니 삶의보람과 재미는 다양하게 다른데서 찾고있어요
남자들도 첫 연애를 23살 이후에 하는 비율도 적지 않음..
남자 입장에선 첫 관문이 매우 어려움..
여자는 굳이 이쁠필요도없이 평균이거나 평균조금밑(60,70%대)정도여도 20살에 별노력없이 알아서 남자들이 달라붙는반면 남자는 상위10,20%가 포식하는구조라 그밑은 엄청난노력과구애를해야하니..
제가 27에 독립하고 처음 연애함. 그 전엔 딱히 필요성을 못느꼈고 취직해서 자리잡고 집 사서 독립하는게 목표였었기 때문에 일하기 비빴고 소비도 최소한이었어서 여유가 없었음. 제 생각인데 남자는 성취 목적이 눈앞에 있으면 연애에 눈 돌릴 시간이 없음
@@dayflydayfly1907 전 고졸이라 외국중장비 회사 한국지사 기술부 부팀장요
정확하다
슬프지만 공감대네요 ^^ 잘들엇습니다 ㅎ
명문 초등학교를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거의 90%가 백인인 학교의 아버지들은 40대 중반 여자들은 20대 후반. 이렇게 결혼하네요. 전문직인 남자들은 거의 30대 말까지 저금과 투자 그리고 20대 초반 여자와 결혼.
1. 결혼 전 자산은 이혼해도 분배 안함
2. 결혼기간이 10년이 않되면 은퇴후 남편의 정부 은퇴 연금을 못 받음. 그래서 10년 되기전에 이혼하여 물먹는 외국인 출생이 많음.
일본이랑 소름돋게 똑같은 길을 걷고있는게 신기하면서도 좀 걱정되기도함.. 내 자식이 초식남의 삶을 살아가거나 초식남들의 남성성을 억지로 일깨우려 노력하는 삶을 살아간다라 ..
@@dayflydayfly1907 하ㄹㅇ...
지금도 초식남 한트럭입니다.
굳이 이땅에 미련이 없으면 됩니다.
가치 본질 돈 미래
그리고 현재를 보고 유연하게 움직이면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도
@@heres3209 ㄹㅇ 적어도 일본은 그게 정치권으로 흘러가버리진 않았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정치권 "그"당과 뗄레야뗄수없는 공생관계가 되버려서....
@@jkc9807 “그 부서”, ”그 당“
그냥 그놈이 그놈이겠지... 했는데
분석력이 좋으시네요...
사람들의 공감을 아주 잘 이끌어 낼 유튜버 인 것 같습니다.
와~ 미쳤다. 워~ 대박
분석력 지리네요.
구독했습니다.
리얼돌금지 성인물금지 성매매불법
다이나믹 해븐조선.
맞음 아무리 양성 평등 사회라 하더라도 성적 매력이 없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대접이 좋지않음. 어쩔수없음 본능인데
세상엔 각자 위치가 있는데 그자리를 자꾸이탈하려하고 뭘하려고 하면 이꼴 나는거임 정작 "그분"들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신분도 일반인이면서 공주대접받고 싶어하는게 문제지 ㅋㅋ; 각자 자리를 지키며 살자
뭐 그 전에 한국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서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울텐데 ㅋㅋ
왜 그런걱정을 함? 저 수많은 인구를 보유한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생길텐데ㅋㅋㅋ 우리나라 혈통 사라져도 별 문제 안됨 사실..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거임..
50년안에는 문제없다
그런걱정은 30년이후에나 하세요. 어디보니까 외국교수가 2000년 중반인가 한국의 미래에 인구소멸 어쩌구 하더만 아직 그걱정처럼 되고 있지 안지요.
그리고 통일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있으며 한국이 부강해지면 자연스럽게 남자들은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꺼라고 봅니다. 나이있는 남자들은 동남아 결혼을 생각하고 젋은사람들은 서양이나 일본을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단 한국이 앞으로 경제와 국방력이 좋아져야만 하겠지만 계속발전할수록 한국외로 눈을 돌리꺼라고 봅니다.
중국 속국이 될 가능성이 클듯…
출산율도 ㅂㅅ인것도 있는데 백신을 너무 많이 맞음. 불임 장난아닐것 같은데
딱 지긍의 일본을 보는것 같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으로부터 시작했지만 현재 일본은 나이지고있음.....
일본은 여자들이 완전히 달라졌죠. 헌신적이고 소위 여자력이라고 불리는 여성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일본은 그래도 바닥찍고 극복하려는게 보입니다.
한국은 지옥행 급행열차 순항중이구요 물론
열차안에 시한폭탄이 꽉 차여져있구요
와 진짜 논문같네요 ㄷㄷ;;
여자들 말중에 능력있으면 혼자도 괜찮지라는 말이 있지
게임캐릭터 만들고 튜토리얼 마치고 월드에 접속해서 사냥터를 나갔는데 늑대잡몹 한방에 빈사상태되는 상황에 갑자기 나타난 고인물이 사냥터 통제한다고 늑대들을 광역스킬로 다쓸어잡고 자유PK로 뚝배기 깨고 다닌다면 굳이? 라는 마인드로 삭제하고 접어야지.
통찰력 좋다
본질을 끄집어내시네... 바로 구독 박고 갑니다.
솔직히 이게 현실이져
정확한 분석입니다
결국에는 연애하고 싶으면 돈 많이 벌고, 잘 생겨져야 한다.
이거지. 그래서 여자를 독식하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지.
지랄하지 마라 퐁퐁녀
누구냐?,, 왜이리 정확하지? 내 평생 격은걸 ...
이로인해 많은 남자들의 국제연애는 늘어나고...
ㅇㅇ 맞음 이제 연애와 결혼의 시대는 끝임
여자는 능력없는 찐따남의 1호가 되기보
능력좋은 킹왕짱남의 1000호를 선택한다.
연예인 빠순이가 되는 이유인가?
ㅋㅋㅋ 아니죠. 자기가 1호라고 생각하는 1000호인거죠. 정말 1000호인지 알면 선택안합니다. ㅎㅎ
한단계가 빠졌음
남자들은 가진게 애매하게 있을경우
결혼도 생각하고 시선을 국외로 옴기게 됨
너무 없으면 다포기지만
조금은 있을경우 한국인은 감당 안되고
국제결혼을 택함
이경우가 현재 꽤 커지는 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