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VINXEN #마른논에물대기 #랩 #힙합 ■ 음악 자막 제작 ■ 본 영상은 음악 자막 제작 영상입니다. ■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 광고 재생시 광고에 대한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빈첸 (VINXEN) - 마른논에 물대기 사운드클라우드 : / 8a-1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 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 때쯤 알바 아님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많이 달라졌을까 어찌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앞에 무너져 조금 부러웠어 pc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정도 여유가 안되는 집 거지라 놀림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좀 부러울 때도 있었지 난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걸게 해줘서 엄마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고마워 날 믿는진 모르겠지만 반댄 안하잖아 2년이 돼가는데 한곡도 들려준 적 없지 kiff클랜 내 두번째가족이름이야 얘낸 내가 꼭 잘 될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 들이붓는 새끼 몇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X같아도 처울거로 열등감을 모아 버틸 거야 X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어 아빠 나 술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 거 진심이었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 거래 돈방석 난 뜰 거야 이 지하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uh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왜그랬어 묻는 부분이 내 눈물버튼
뭐라고 할수가 없다..
너무 조음
신을 등진 내잘못이니 저 부분 어디서 들은거지 했는데 바코드에도 들어가있었네
우리 병재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커줘서 고마워 ㅜㅜ 빨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병재야
아직 듣는사람이 나뿐이 아니구낭..
뚱뚜둥 비트 넘 좋다
빈첸 특유의 약간 다크한 분위기가 좋다!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ㅇㅋ
ㅠ
시급라인이 내 눈물버튼
하.. 인정..ㅠ
진짜..세상 너무하다
다시시작할수있다 화이팅
이병재는 늘 우리마음을 흔든다
인생의 기준은 뭘까.
넘 좋음..😢
노래겁나좋네
행복하길 바라
왜 나는 이게 노래가 아니라 절규로 들릴까..
감사합니다
빈첸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너무 내 인생같아서 슬프다.. ㅜ
내 최애 노래에여
좋은노래였군
미음속 쉬고싶을때 찾는곡이에요..🫶
너무 무섭더 저녁에 들으니까..
그대의 우주 inst가 이렇게도 쓰일 줄이야 진짜 신기하다
노래 좋네
강릉사천중 학생이 추천해서 오랜만에 듣고 있어요 .
??
피아노 일까요? 반주가 너무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user-mo7bo4se5o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bb
이 노래 멜론에 없나요😢
사운드 클라우드에 있어요
고랩때 했어 가사구나 어쩐지 들어봤더라
인스타 스토리에 담아가요
너무 슬프니닼ㅋ
😢
노래완전좋눟ㅎ...
어떻게 멀쩡 하겠니
아니 내 오래전 이야기같은대?
오늘도 병재 노래 들으며 ㅈㅎ
이거 직접 가서 들어야 ㄹㅈㄷ
내 친구가 생각난다
약간 감성이 에넥 느낌나는데
어디서 많이 본 가사인데...앗 탓에 나오는 가사네 도입부에 ㅋㅋ
오히려 좋아?
바코드 가사 아님?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 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 때쯤
알바 아님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많이 달라졌을까 어찌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앞에 무너져
조금 부러웠어 pc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정도 여유가 안되는 집
거지라 놀림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좀 부러울 때도 있었지 난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걸게 해줘서
엄마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고마워 날 믿는진 모르겠지만
반댄 안하잖아 2년이 돼가는데
한곡도 들려준 적 없지 kiff클랜
내 두번째가족이름이야
얘낸 내가 꼭 잘 될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 들이붓는 새끼
몇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X같아도 처울거로 열등감을 모아 버틸 거야
X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어
아빠 나 술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 거
진심이었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 거래 돈방석
난 뜰 거야
이 지하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uh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
노가다 힌번 뛰면 정신차릴듯
ㅇㅈ
이게 뭐야
짝에나온 열등감아저씨같아...
송도출신인애가 왜이렇게 가난한척을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