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직접 타봤습니다~| 영남일보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경북 울진 ‘죽변 해안 스카이 레일’은 5일부터 정식 운영 한다.
5일 취재진이 바다로 떠나는 죽변 해안 여행 울진‘죽변 해안 스카이 레일’을 직접 탑승해 체험해보았다.
-----------------------------------------------------------
대구·경북지역 종합일간지 '영남일보'
yeongnam.com/
-----------------------------------------------------------
너무 좋아요
여기 해안경계 2년동안 해서 바다 평생 볼거 2년동안 다 봄..
잼나겠어요! 바다경치도보고
600배속이 아니라 600%, 6배속 아닌가요... 혼돈을 준 자막이 내내 중앙에 등장하니 영상 보는 데 방해가 되네요
가격도얼마인가요
인터넷으로 예약시 조심하세요!! 결제되면 모바일티켓오는데 안오길래 한번더 결제했더니 전화번호 중간하나 틀린 제 잘못이라고 승인취소 안해줍니다 순간63000원 빼앗겼네요ㅠㅠ 가실분 토욜 12시도 예약 필요없으니 현장 발매 추천드리고 실은 못타도 그리 아쉽지 않아요
걷는것 보다 느리고 레일돌아가는 소리는 탱크궤도 바퀴 돌아가는 소리처럼 크고 시끄러워 경치감상은 집중도 안되고 창문은 안딱아서 뿌옇게 보이니 경치볼분은 창문닦이용 필수 챙겨갈것 3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올라가야타고 차는좁고 의자는 오래앉기 불편하고 제일좋은점 주차장 쉼터의자 넓어서 누워있기좋음
에어컨이 있나요?! 한여름엔 에어컨 없이 더울것 같은데
타지마세요...그돈으로 맛있는거 드세요
돈 아까버 뒤짐.... 승차감 은하철도999 임
총 길이가 얼마 입니까?
이거만들어서 아름다운 해변 다 망쳐놓음
600배속이 아니라 6배속 아닌가요?
진짜 시끄럽고 승차감 최악임. 저걸 돈내고 타라고 만든건지.. 바다는 무슨..40분동안 굉음에 덜커덩 거리는 승차감에 불안해서 그냥 내리고 싶었음. 두번 다시 타고 싶지도 않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음요.
차라리 그냥 트레킹 코스 만들지
졵나게시끄럽고 덜덜거리고 창문은 닦지도않고 뿌옇고 진짜 타보면 암
시끄러운건 알겠는데 최근에 만든건데 창문이 뿌옇다고요?
참고로 옆창문
600배면 실제는......???
600배에 핸드헬드 손떨림이 저정도면 거의 인간짐벌이라고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멀해도 규모가 넘쪼매 3.4키로가 머야 그리고 승차감이 좋아야하지 600배속이면 탄도미사일이네
9월5일부터 가능한가예
여
600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