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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만 나오면 그무엇이던 일단 까고보는 인간들 여기도있네,,
중국 출장 15년 이상 다니면서 웬만한 술 다마셔 모았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거거서 기기임.
마오타이는 뇌물등으로 쓰여지는 순기능 보단 역기능 반사회적 기능도
MUSIGNY는 어떤가요 😊
세상에, 알코올분자가 물분자보다 작다는 둥, 물분자와 알코올분자가 시간이 지나면 회합된다는 둥.... 이 분 최소한 화학과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회학과 전공이시네. ^^;
이분이 전문가이신지 모르겠네요. 중국에 25년째 살고 있는데 중국 술을 설명하는데 오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수정방은 원래부터 있던 명주이고 나중에 스미노프인가 하는 유럽회사가 최근에 인수한 브랜드이죠...술은 부드러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맛과 입소문 그리고 뒷끝이 중요하죠
먹어봐야겠네요
시청주에 댓글보고 이편은 패스~잘못된정보가 많다는 글이 많네요ㅠ
마우타이 사는사람은 마시지않고 마시는 사람은 사지않는다
아. 진짜 끝까지 들으려다 참을성 한계입니다… 이쯤되면 오늘의 언더스탠딩은 언더스탠딩답지 않은 안타까움 금할길 없네요…
중공현지에서 마오타이 까는 회식장소에서 주빈옆에서 한병의 십분지 일 정도는 비워 본 사람으로써 마오타이는 그냥 고량주일뿐.
20:27
15:30
재밌네~
수수에다 물을 넣지는 않는데 그리고 나서 누룩을 넣고 그래서 장향이고 ~ 약간의 물을 넣는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걸로 알고 있음
마주앙에서 뿜었..ㅋㅋ
연태고량주는 등급이?
풍년이 깃드는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시중에 있는 것 절반 이상 짝퉁의 가능성.
75억짜리 마오타이도 있어요. ㅋㅋ 마오타이는 헤네시같은 브랜드구요, 헤네시가 브랜디의 일종인 꼬냑인 것과 같이 마오타이는 고량주 즉 증류한 곡주에서도 수수(고량)으로 만든 술인데 숙성 환경, 장인, 환경에 따라 가격이 다른거에요^^
중국만 나오면 그무엇이던 일단 까고보는 인간들 여기도있네,,
중국 출장 15년 이상 다니면서 웬만한 술 다마셔 모았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거거서 기기임.
마오타이는 뇌물등으로 쓰여지는 순기능 보단 역기능 반사회적 기능도
MUSIGNY는 어떤가요 😊
세상에, 알코올분자가 물분자보다 작다는 둥, 물분자와 알코올분자가 시간이 지나면 회합된다는 둥.... 이 분 최소한 화학과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회학과 전공이시네. ^^;
이분이 전문가이신지 모르겠네요. 중국에 25년째 살고 있는데 중국 술을 설명하는데 오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수정방은 원래부터 있던 명주이고 나중에 스미노프인가 하는 유럽회사가 최근에 인수한 브랜드이죠...술은 부드러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맛과 입소문 그리고 뒷끝이 중요하죠
먹어봐야겠네요
시청주에 댓글보고 이편은 패스~잘못된정보가 많다는 글이 많네요ㅠ
마우타이 사는사람은 마시지않고 마시는 사람은 사지않는다
아. 진짜 끝까지 들으려다 참을성 한계입니다… 이쯤되면 오늘의 언더스탠딩은 언더스탠딩답지 않은 안타까움 금할길 없네요…
중공현지에서 마오타이 까는 회식장소에서 주빈옆에서 한병의 십분지 일 정도는 비워 본 사람으로써 마오타이는 그냥 고량주일뿐.
20:27
15:30
재밌네~
수수에다 물을 넣지는 않는데 그리고 나서 누룩을 넣고 그래서 장향이고 ~ 약간의 물을 넣는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걸로 알고 있음
마주앙에서 뿜었..ㅋㅋ
연태고량주는 등급이?
풍년이 깃드는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시중에 있는 것 절반 이상 짝퉁의 가능성.
75억짜리 마오타이도 있어요. ㅋㅋ 마오타이는 헤네시같은 브랜드구요, 헤네시가 브랜디의 일종인 꼬냑인 것과 같이 마오타이는 고량주 즉 증류한 곡주에서도 수수(고량)으로 만든 술인데 숙성 환경, 장인, 환경에 따라 가격이 다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