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좀 거꾸로인듯요 ㅎㅎ 사실 거의 대부분의 TWS 뚜껑이 90도 정도로 열립니다. (TMS 뚜껑이 충분히 뒤로 넘어가려면 이중힌지거나 경첩이 튀어나오는 디자인적 마이너스 요소를 가져야 되므로) 자석으로 붙어있는 이어폰 힘줘 꺼내다 뚜껑에 손가락 맞고 이어폰 놓치는 경우 많으실 겁니다. 그렐 케이스를 비스듬히 들고 뚜껑을 바라보면서 뚜껑을 바닥을 향해 열고 좌우 이어폰을 꺼내면 뚜껑이 손가락에 걸리지도 않고 행여나 뽑다가 놓칠 경우 뚜껑이 이어폰을 떨어트리지 않게 받침대가 되어줍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인디케이터 LED도 내 눈에 직선으로 들어오지 않으면서 확인은 다 되고 익숙해지면 넣고 빼는게 아주 편안합니다. 오히려 뚜껑을 맞은편 사람을 향해 제끼는걸 보여주면서(심지어 대부분 뚜껑에 로고가 떡~~) 여는게 '나 블루투스 이어폰 꺼낸다~ 이제 밀시키지 마~'라는 차단의 제스쳐가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예전 MP3P를 생각해보면 국산제품 등은 목걸이로 걸면 상대방에게 제품이 바로 보이고 내가 보려면 들어서 돌려봐야 하는 반면 아이팟은 목걸이로 걸면 상대방에겐 뒤집혀보이고 내가 들면 바로 보였죠 ㅎㅎ 동서양의 인식 차이가 제품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asus tuf 라이젠r7 5800h인데 어느순간 gta5할때 뚝뚝 끊기던게 인터넷 문제가 아니라 cpu스로틀링걸리던 거였네요ㅠㅜ영상보고 주파수 3600mhz까지 낮춰 봤는데 노트북 자체 쿨링으론 야금야금 온도 올라가드만 결국 94도 정도까지 올쿨링거치대에라가고 후면 판 제거하고 노트북 식혀주면서 3700mhz로 맞추니 88도로 온도 잡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img/n.gif)
볼륨이 아쉽다는 피드백이 반영되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하시면 4dB 나 증가한다고 하네요!
ㅠㅠ 언제쯤 한국에 들어오려나..
좌우를 바꾼게 마이크 꼭지 때문인 듯. 케이스 공간절약을 위해 마이크꼭지를 케이스 안쪽으로 향하게 배치했는데, 오른쪽걸 오른손으로 그대로 집어서 귀에 꽂으면 마이크가 뒤를 향하는 방향이 됨. 왼쪽에 있는걸 뽑아서 오른쪽에 끼우면 마이크가 앞을 향함.
안녕하세요 디케이님
Xduoo link2 bal 리뷰좀 부탁드려요
리뷰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음질 좋다고 했는데요
역시 음질 좋군요
코덱 테스트하려고 사라진 벨벳도 사오시다니 ㄷㄷㄷ
기대기대...
좌우 반대로 크레들에 꽂히는건 akg n400이랑 똑같네요 ㅋㅋㅎ
추후 신제품은 기대해 볼만하겠어요.
방금 세리에재드 모조투 방송 보고 왔는데 리뷰 기대 할께요
아니 이제 최초공개 미리볼수도있어?
와... 몇 번 해 보셨다고 트레일러 장인이 되셨어...ㅠㅠ 안 볼 수가 없다...
전설의 휴대용 DAC겸 앰프 모조의 후속작 모조2가 출시되었던데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저거 반대로 된게 나는 좀 좋은듯
Qcy t5사용했을때 콩나물이 대각선으로 엇갈려 있어서 좌우 반대로 나왔으면 했는데 이게 해결해주네
왼손으로 오른쪽 유닛을 꺼내고,오른손으로 왼쪽 유닛을 꺼네면서 쓰다보면 이게 더 편함
그래서 벨벳을 샀습니다.....
저거 L,R 위치 바뀐게 손으로 짚고 유닛을 돌리지 않고 바로 귀에 꽂으라는 의도 같네요...
만약, 오른쪽에 R이 있다면 손으로 짚고 유닛을 180도 돌리고 귀에 꽂아야함..
아하! 일리가 있네요
이 집 트레일러 잘 만드네요 안볼수가 없잖어요...흑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볼륨규정이 유럽이 많이 빡빡해서 어쩔수 없는듯 싶네요.
우리나라도 규정이 타이트한편이긴 한데 유럽에 비할바는 아니죠.
🍳🍳베틀그라운드 좋아하는 분인가 보네...
좌우 이어버드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지, 각각이 마스터 역할을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럼 사위는 뭘 만드나요 ㄷ ㄷ
좌우가 엇갈려있는건 인체공학적으로 손목이 꺽이지않게 꺼낼수있게 만든거 같아요
저도 꺼내면 반대로 꼽으려고 해요 ㅋㅋㅋㅋㅋ
거긴 그렇게 끼는 사람이 많은가부죠...
착용감이 너무안좋아서 아쉬워요. 1시간이상낄시 귀엄청아파서 못쓰겠음
착용샷 궁금하네요.
4:44
예전에 소개해주셨던 fiil t1 lite사용하면서 느꼈던건데...
지금 그 자세에서 뚜껑이 받침이 되도록 자기쪽으로 90도 돌리면 좀 낫습니다...
유닛 꺼내기 힘들어서 케이스 뚜껑 부분을 받침대로 쓴다는 느낌으로...
디자인이 너무 웃기네요
이럴땐... 버즈 못 산게 득인건가...? ㅎㅎ 기대 됩니다. 추신 : 버즈 구매하려들어갔는데 품절이더라고요 ㅎㅎㅎ
과연 지갑을 지킬 수 있을지
애플은 망할 폐쇄성때문에 어쩔 수 없다 쳐도 갤럭시는 안드라서 굳이 버즈가 아니여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저도 갤럭시엔 버즈보단 젠하이저를 더 자주 쓰고있어요
한국런칭되면 바로 사야지..
락음악 듣기도 좋나요?
어댑티브 ll hd는 알리에서 2만원안으로 동글 사면 가능합니다. 다만 그렇게 까지 하실분들은 드물듯
갠적으로 디자인 딱 보고 아니다 싶었네요... ㅋㅋㅋ 후라이팬 진짜 공감 ㅋㅋㅋ
R L 이 바뀌었다는것 만봐도 많이 팔기 싫다는 말입니다.
오 프라이팬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TWS들은 다 너무 커서…이번에 소니에서 나온 목탁 코드리스 껴보고 맞으면 질러야겠어요
좋아요. 구독 클릭부탁요
벨벳 사실거에욧!? ㅋㅋㅋ
무조건 사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안 산건 처음이네요....
이어폰이 이번건 너무 못 생긴거 같아요 ㅠ
디자인이 좀 괴랄하게 느껴지네요... 저얇은 콩나물이 마치.....
통화 품질 엄청 좋은데 카페소음 트니까 엄청 안좋아지네!
가끔씩 좌우가 바뀐 TWS 케이스들이 있네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디자인한 건지...
사이즈가 어느정도 되나 여자모델이 착용샷은 엄청 큰 단추 모양인데
와 악마의 편집 ㄷㄷ 그리고에서 끊어버리시네 ㄷㄷ
아닠ㅋㅋ 오픈형으로 써보려고 새벽에 링크버즈 예구를 질렀는데 바로 젠하이저가 뜰꺼라고는...;;;
젠하이저 tws2랑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서 링크좌표는 언제 찍어주시나용..?ㅎ
드롭닷컴 링크는 영상 설명에 있습니다.
그래봤자..
블루투스
삼성 통품 뭐임 ㅋㅋㅋㅋㅋㅋ
해석이 좀 거꾸로인듯요 ㅎㅎ 사실 거의 대부분의 TWS 뚜껑이 90도 정도로 열립니다. (TMS 뚜껑이 충분히 뒤로 넘어가려면 이중힌지거나 경첩이 튀어나오는 디자인적 마이너스 요소를 가져야 되므로)
자석으로 붙어있는 이어폰 힘줘 꺼내다 뚜껑에 손가락 맞고 이어폰 놓치는 경우 많으실 겁니다.
그렐 케이스를 비스듬히 들고 뚜껑을 바라보면서 뚜껑을 바닥을 향해 열고 좌우 이어폰을 꺼내면 뚜껑이 손가락에 걸리지도 않고 행여나 뽑다가 놓칠 경우 뚜껑이 이어폰을 떨어트리지 않게 받침대가 되어줍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인디케이터 LED도 내 눈에 직선으로 들어오지 않으면서 확인은 다 되고 익숙해지면 넣고 빼는게 아주 편안합니다.
오히려 뚜껑을 맞은편 사람을 향해 제끼는걸 보여주면서(심지어 대부분 뚜껑에 로고가 떡~~) 여는게 '나 블루투스 이어폰 꺼낸다~ 이제 밀시키지 마~'라는 차단의 제스쳐가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예전 MP3P를 생각해보면 국산제품 등은 목걸이로 걸면 상대방에게 제품이 바로 보이고 내가 보려면 들어서 돌려봐야 하는 반면 아이팟은 목걸이로 걸면 상대방에겐 뒤집혀보이고 내가 들면 바로 보였죠 ㅎㅎ
동서양의 인식 차이가 제품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돈장전합니다
젠하이저의 핵심 엔지니어가 나가서 헤드폰이 정체기인거려나요…안나온게 아니라 못나온거일수도
학생도 쓸만한 스테이지 인이어 추천좀 부탁드려요
디자인은 쫌
dk님 사운드 오타쿠면 카오디오는 안하심?
잘 봤습니다. 기존에는 전혀 다른 튜닝이었는데 모기업이 어바니스타를 소유한 홍콩계 기업이라서 평범한 하만타겟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폰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무슨 말씀이신지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저거 반대인거 정말 불편해요ㅠ
AKG N400도 저런방식 ㅠ
젠하이저 이어폰은 쓰지 말랬는데
asus tuf 라이젠r7 5800h인데 어느순간 gta5할때 뚝뚝 끊기던게 인터넷 문제가 아니라 cpu스로틀링걸리던 거였네요ㅠㅜ영상보고 주파수 3600mhz까지 낮춰 봤는데 노트북 자체 쿨링으론 야금야금 온도 올라가드만 결국 94도 정도까지 올쿨링거치대에라가고 후면 판 제거하고 노트북 식혀주면서 3700mhz로 맞추니 88도로 온도 잡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