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phrasing에 있어서 상위개념 즉, 추상적개념과 하위(예시)개념이 재진술되는데 반복되는 논리를 캐치하는 것이 수능영어의 핵심임을 정확히 관통하는 클립... 이 유머스러운 짤 5분을 이해하는데 1년반을 쏟아부었고 2015 영어 만점,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네. 나도 언젠가는 저런 강사가 되어야지
‘국민의 머슴이 되라’라는 표현에서 ‘되라’는 맞춤법상 ‘돼라’의 잘못이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는 독자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맞춤법상 ‘되라’나 ‘돼라’ 둘 다 가능하다. 우리말 구어체 종결형에는 ‘해라체’와 ‘하라체’가 있다. ‘해라체’는 “철수야, 빨리 자라. 내일 새벽에 운동해야 한다”처럼 상대편을 아주 낮추는 문체다. 반면에 ‘하라체’는 “현실을 똑바로 보라/ ‘여기에 어떤 희망이 있는가?”같이 상대편이 특정 개인이 아닐 때 낮춤과 높임이 중화된 느낌을 주는 문체다. 주로 광고문, 연설문 따위의 문장에 쓴다. 그러므로 ‘돼라’보다 ‘되라’가 조금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 형태라 할 수 있다.
![[대성마이맥]영어 이명학 - 바르고 고운 교과서식 유머](http://i.ytimg.com/vi/rZYJgWvJsl4/mqdefault.jpg)
![[대성마이맥]영어 이명학 - 바르고 고운 교과서식 유머](/img/tr.png)
![[대성마이맥]사회탐구 임정환 - 수업에 등장한 우리 꿍이??](http://i.ytimg.com/vi/5eotETpY5Xw/mqdefault.jpg)
![[대성마이맥]영어 이명학 - 아무도 모르는 이띵학쌤의 내무반 찝찝이](http://i.ytimg.com/vi/4jeKhUOkzQ8/mqdefault.jpg)
여러분들은 현재 풋풋한 30대의 이명학 선생님을 보고 계십니다.
뭐지 나만 이명학이라는이름보고 이명박이라고 본건가...
헐 저는 지금도 30대이신줄.....동안이시네여
76년생 44세이심,,,ㄹㅇ뱀파이어이심
미쳤네...
와 오늘도 인강보고왔는데 44세 진짜예요..?
저 상황에서 목사님 드립은 진짜 천부적인 재능이다
Kim Mike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해못했는데...알려주세용...
ṑṑṑ ṑṑṑ 1:56 학생이 하는말이랄 목소리가 완전 목사님 같음 ㅋㅋ 근데 그걸 바로 목사님이라고 떠올리고 띵학쌤이 말함
진짜ㅋㅋㅋㅋㅋ타고난 센스
@@yourplaylist70 그게아니라 대사가 목사랑 비슷항거아님?
4:52 부처님 아멘은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
1:55 말하기도전에 주변에서 웃는거보니까 범상치않은놈이네 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좀 옛날같은데 저때도 지금처럼 목소리 스윗하고 잘생겼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감당이 안 된대 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내 타입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쌤 ㅋㅋㅋㅋㅋ자기가 잘생긴거 아시는 쌤이심 ㅋㅋㅋㅋ
세상에ㅜ자기가 잘생긴 거 모르는 사람은 없음 ㅋㅋ
박상현쌤도임
Kyounghwa KIM ??
1:58 하이라이트 여깁니다
청량청량한 우리 30대 명학이 지켜,,,, 웃을때 소년미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6
"한결 같은 사람이 돼라."
"네, 목사님"
4:50 부처님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에 둘 기만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만ㅋ기ㄲ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가치를 타협시키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양자의 비난을 수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oppibboppi7761 응용력 뭐에욬ㅋㅋㅋㅋㅋㅋ
@@bboppibboppi7761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가치를 타협하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양자의 비난을 수반한다'가 더 와닿지?? 문과생 대박..
ㄹㅇ 대답한사람 저수업에서 원하는게 뭔지 백프로 이해하는 사람인거같음 저 말만봐도 영상에서 다루는 지문이 뭔내용인지 바로알거같고 그 앞에 박쥐 이런얘기들이 왜나왔는지 바로이해댐
약간 좌우합작운동 같은 느낌
지금이 더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으시네.. 세월을 거꾸로 드시나...
웃는거 너무 꺄르륵 꺄르륵이야... 귀여워...
아닠ㅋㅋㅋㅋ저거 지금보면 음좀재밌네 이러는데 공부하다가 저런드립들으면 씨밬ㅋㄱㅋㄲㅋㄱㅋㅋㅋ이러면서 웃음이안멈춰짐 뭘하든 생각나서 푸흡함
13년도 강대 영어 같은데 ㅋㅋ 이거 들을 때만해도 직접 강대가서 강의들을 줄은 몰랐음
8ㅅ8
ㅠ큐ㅠㅠㅜㅋㅋㅋ쿠ㅜ
ㅈㅐ...수...
13년도 강대영어면 인강으로들은건데 이런게잇엇나보네
처음에 안내상 배우인줄...
헐 저도
나만 그런줄 알았는뎈ㅋㅋ
시밬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
어 그러넹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명학쌤 자기가 잘생긴거 알아서 더 좋다 진짜 ㅎㄱ흑 존나 잘 빠졌어 진짜 30대의 띵학이는 뭔지 모르게 슬림하구나 40대의 명학이도 좋아 그냥 명학이 평생 인강해,,,,,
목사님의 한이담긴 비추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목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aphrasing에 있어서 상위개념 즉, 추상적개념과 하위(예시)개념이 재진술되는데 반복되는 논리를 캐치하는 것이 수능영어의 핵심임을
정확히 관통하는 클립... 이 유머스러운 짤 5분을 이해하는데 1년반을 쏟아부었고 2015 영어 만점,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네. 나도 언젠가는 저런 강사가 되어야지
아니 ㅜㅜㅜㅜㅠㅜ선생님 분필좀 그만 부러뜨리세용 ㅠㅠㅠㅜ
계속 뿌러뎡
맨처음에 고개 숙이고 있을때 안내상 인줄
이런 쌤한테 가르침을 받고 있었네요.
우리 애기들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참 재밌다 수업 좋네요..
나도 다시 공부하고싶다옹..^^
재치 부럽다 진짜 ㅋㅋㅋ
헐 이 영상 이명학쌤 왜케 젊어 깜짝 놀랐네
선생님 웃음소리 너무 귀여우세요...♥️
머리스타일이 안내상님 같아요
진짜 잘생겼네요 연예인인줄 ㅋ목소리도 멋있으시네요
아 웃는 거 왜 이렇게 좋지 나 빠졌나봐
저거 수업 장소도 옛날 교대앞 강대 같음 본관 새로 지은 뒤로는 야간반에들만 저기에 넣는걸루 아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넹
ㅋㅋㅋㅋㅋㅋㅋㅋ쌤 목소리는 제 타입이에야..
영어가 상평일때의 리즈시절 띵학..
와진짜너무설렌다그냥..진짜개설레네….
쌤 젊으신 거 봐... 감사했어요 쌤
역시 직설 이명학 쌤
저때 존나 잘생겼다 진짜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독서실에서 띵학쌤 인강 들으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55 하영아 봐봐
와 돈 존나잘벌겠다ㄷㄷ 사람 개많네
저때는 좀 적은 거임
아.. 명학쌤때문에 프패 고민하고있는데 이런걸 보여주시면 사야될것같자너...
환급 안되는게 넘 큰데 어카지
하세요 가성비 엄청좋음
@@내시-h4g그 후에 이미 샀어요 ㅋㅋㅋㅋ
되게 섹시하심 샘
그와중에 판서에 맞춤법틀리셧어ㅋㅋㅋㅠㅠㅠ 진짜 띵학 당신은 천부적 영어선생님..
돼라 되라 둘 다 맞는 표기입니다!
@주운 진짜 진절머리 납니다 선생님
@최원준 학생..글 내려....
근데 저 경우에는 돼라가 맞음
되라도 맞춤법 상으로는 맞지만 문맥상에서 틀림
잘생겼다 성시경이다 말로만 들었는데... 첨 보는데 정말 잘 생겼네요..
엇 별관이다ㅋㅋ
사탐 수업인줄알았는데 영어선생님이었네 엌ㅋ
1:59 2:02 2:05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아 웃는거 개귀여워 ㅜㅜㅜ
ㄷㄷ 강대영어네요 이거 진짜 어려웠는데
4:51 부처님 아멘이요?ㅋㅋㅋㅋ
띵학샘 알고리즘 듣는 학샹인데.. 저땐 몇년도에요..? 오래되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명학쌤 나이가 몇인지 진짜 궁금함
나무위키에 나이 나올 걸요, 2014 강대영어니까 13이나 14년일 듯
ㅋㅋㅋㅋㅋ 넘 재치있으시다
이거 무슨강의에요?
이거 무슨 강의에요?
강대영어요! 13년도에 실강들었던 기억이..
웃으면서 하는 얘기들은 귀에서 빠져나감.
리얼이다 이것들아
부처님 아멘!
와 ㅋㅋㅋ 이거 14년도에 마이맥에 올라왔으니 한 13년도 라이브일듯 ㅋㅋㅋ
몇년 전이에요...?
크 이거 강대영어인데 이거 듣던거 생각나네요
쌤이 잼있네요^^
저도 휘발성 메모리예요♡♡
ㄹㅇ띵학 잘생겼네
부처님 아멘 미친거냐고ㅜㅋㅋㅋ
ㅋㅋㅋㅋㅋ 내타입이야 ㅋㅋㅋㅋ
모습은 많이 달라졌는데 쓰면서 분필 부러뜨리는 건 여전하네요
오잉 영어쌤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국어로 잘못봤나해서 제목다시봄 ㅋㅋ
설마 강대영어? 유물인데...?ㅋㅋ
아직도 강의팔고 있음
이 쌤 분필 다 박살내시네
괜찮아요 계속 뽀사주세요
근데 이게 지금 뭔상황임? 뭘 물어보는겨
아...? 영어 선생님이셨어요...???
블랑티비는 어디서 보는건가요? 그리고 블랑티비가 뭔가요?
강대영어 시절이네 인강으로 끝까지 다들었는데...
이거 뭐에요? 강대영어??
신재훈 그러게요 이거 최근에 수업하신건가??? 어디서 수업하시는거지
목소리가 좀 다른데..혹시 2014 고급영어강의일수도
2014 강대고급영어 입니다 여기 개꿀잼썰 마나욬ㅋㅋㅋ
14강대영어 12강 레전드
2014년이면 목사님 제대했겠네
목사님 30초동안 웃음
이미지많이달라지셨네..2005년 정진학원에서는 항상 무표정이셨는데
왜 난 분필부서진 것만 보이지 ㅋㅋㅋㅋ
인문학 선생 이름이 진짜 이명학 이면 타고나면서 이명학이란 학문을?
이로써 우리는 목사와 일반인의 비율이 24만 : 30이라는 수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약사하고 있는 사촌동생 여순이랑 똑같이 생겨서 깜놀... ㅋㅋ
야 이지훈 닮았다
현실에서 실현하려다 망했다
팡일이 잘지낼까 모르겠지 뭐야 ~
국어강의여 뭐여 ㅋㅋㅋ
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오케이 저런목소리? 알겠어 딱대.
헉 여기 l4반이였는데 ㅋㅋㅋㅋ ㅠㅠ
tip qksdf L4
뭐물어본거임?
자신의 좌우명(?)같은거 중에 현학적인 좌우명있냐고 물어본게 아닐까요?? 예상예상
@@yunii978다시보니 지문 주제 말해보라한듯 말한 것들 보면 거의 똑같은 내용
@@lliliiillil1866 아 그런것같아요!
뭐야 여기선 신하균이야
와 재치가ㅋㅋㅋㅋㅋ
2:10 태풍치냐.......?
논문 잘 쓸듯
와뭐야 존잘 진짜 개자랙ㅇㄹㅇㄴㅆ다
굿
돼라
돼라가 맞지 않나요 되어라 라서
@정유담 되어라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
‘국민의 머슴이 되라’라는 표현에서 ‘되라’는 맞춤법상 ‘돼라’의 잘못이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는 독자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맞춤법상 ‘되라’나 ‘돼라’ 둘 다 가능하다.
우리말 구어체 종결형에는 ‘해라체’와 ‘하라체’가 있다. ‘해라체’는 “철수야, 빨리 자라. 내일 새벽에 운동해야 한다”처럼 상대편을 아주 낮추는 문체다. 반면에 ‘하라체’는 “현실을 똑바로 보라/ ‘여기에 어떤 희망이 있는가?”같이 상대편이 특정 개인이 아닐 때 낮춤과 높임이 중화된 느낌을 주는 문체다. 주로 광고문, 연설문 따위의 문장에 쓴다. 그러므로 ‘돼라’보다 ‘되라’가 조금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 형태라 할 수 있다.
윤사 수업인가ㅋㅋㄱㅋㅋ
강대영어 실화?
첫 번째에 말한 사람 연고티비에 나오는 사람 아님?
니요아 여니요
이때 약간 안내상 닮았었네
ㅋㅋㅋㅋㅋㅋ웃다가 침나왔어ㅋㅋㅋㅋ
“ 계속하는 놈 “
멘트도 목사님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