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일지라도 약자가 약자를 돕는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약할 때 기도가 더 많이 나오고 약할 때는 겸손한 자세가 되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약자강자의 기준은 물질이라고 한다면, .. 기준을 달리 생각해보면 마음의 부요는 누구도 알수 없는 것.. 하나님의 은혜 를 알게 되는 순간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다 여겨지네요 ^^
@@esporee94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약한 자는 자가 생존이나 자가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밥벌이도 못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못가는 수준. 좀 더 상황을 악화시키면 팔다리 없고 시력상실에 벙어리라 자신의 의사를 표현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제 고민이자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감사드립니다
👍👍👍
아멘!!!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자기성찰이 필요할 때~~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33:38
31분 - 하나님이 우리를 만든 목적이 [연약한 자를 돌보는 것]이면
연약한 자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인가요?
사회적 약자, 시대적 약자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세요.
약자일지라도 약자가 약자를 돕는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약할 때 기도가 더 많이 나오고 약할 때는 겸손한 자세가 되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약자강자의 기준은 물질이라고 한다면, .. 기준을 달리 생각해보면
마음의 부요는 누구도 알수 없는 것.. 하나님의 은혜 를 알게 되는 순간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다 여겨지네요 ^^
@@esporee94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약한 자는 자가 생존이나 자가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밥벌이도 못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못가는 수준.
좀 더 상황을 악화시키면 팔다리 없고 시력상실에 벙어리라
자신의 의사를 표현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제 고민이자 질문입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친구를 사귀시고 소통하고요..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한번에 새로 태어난 사건을 깊이 묵상해 보시길 ^^ 그리고 타자들의 인생 스토리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 ^^
@@esporee94 팔다리 없고 시력상실에 벙어리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어떻게 찾고 사귀죠?
초능력을 가지라는 말씀인가요?
예수님께서 예 아니요를 벗어나는 답은 악이라 하셨죠.
싸우자는게 아니라 좀 더 근원적인 답을 찾고 있습니다.
@@STARVEWOLF 저 한테 그만 답글 달아주세요. 또 다른 분이 좋은 말씀 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