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고3 7월 모의고사 생명과학1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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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yuhyeonT
    @yuhyeonT  4 місяці тому +1

    Q. 20번 문제에서 (나)의 형질을 X 염색체(성) 유전으로 설정한 이유?
    우성이 확정이 된 상황에서 (나)가 상염색체에 있을 경우에는 3에서 Bb, 5에서 bb, 6에서 Bb를 갖게 되므로 ㄱ+ㄴ+ㄷ에서 b의 합이 4가 되고,
    나머지 (가)에서 3,5,6 중에 열성이 하나라도 있게 된다면 aa를 갖게 되므로 ㄱ+ㄴ+ㄷ의 합이 6이 넘게 됩니다.

  • @WaterrKim
    @WaterrKim 3 місяці тому +1

    11번 질문 드려요 .. 자손3의 표현형이 AD로 연관인데 이게 어떻게 1에서 찢어질 수 있는거죠 ..?

    • @yuhyeonT
      @yuhyeonT  3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III은 I과 II의 자손이 아닙니다! 자손은 ⓐ 입니다. III하고 표현형이 같을 확률과 유전자형이 같을 확률을 주다보니 헷갈리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 @박지원-t1q2s
    @박지원-t1q2s 4 місяці тому +2

    31:53 부모의 유전형이 아닌 표현형이 같은 경우인데 Aa AA 인 경우는 왜 고려하지 않고 Aa Aa로 바로 가신 건가요? A가 독립이 아니기때문에 AA여도 AD AF인 경우가 다르면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yuhyeonT
      @yuhyeonT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표현형이 같은 경우가 1/16이므로, Bb/Bb의 경우 1/4을 제외하면 위쪽 연관에서 1/4가 나와야 합니다. 만약 Aa AA를 두게 된다면, A에 해당하는 표현형이 나오는 경우가 1개로 확정되므로, D가 한쪽 부모에게 있는 경우에는 확률이 1/4를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D를 받는 순간 1/2의 경우가 발생해버리겠지요?) 그래서 Aa Aa로 바로 갔습니다.

  • @하긔스
    @하긔스 3 місяці тому

    31:05 1/16 확률을 만들수있는 확률이 1/4*1/4 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ㅜㅜ
    1/8*1/2는 왜 불가능한건가요??

    • @yuhyeonT
      @yuhyeonT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문제 마지막 부분에 그림을 보시면! (가)와 (다)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하나의 상염색체에 존재하고, (나)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서로 다른 염색체에 존재합니다. 즉, 하나의 염색체 당 경우의 수가 아빠 2가지 x 엄마 2가지 = 4가지 가 되고요. 확률을 구할 때, 분모는 전체 경우의 수가 되기 때문에 1/8 * 1/2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1/16을 보고 1/4 * 1/4 로 바로 나누셔야합니다!!

    • @하긔스
      @하긔스 3 місяці тому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