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번 문제에서 (나)의 형질을 X 염색체(성) 유전으로 설정한 이유? 우성이 확정이 된 상황에서 (나)가 상염색체에 있을 경우에는 3에서 Bb, 5에서 bb, 6에서 Bb를 갖게 되므로 ㄱ+ㄴ+ㄷ에서 b의 합이 4가 되고, 나머지 (가)에서 3,5,6 중에 열성이 하나라도 있게 된다면 aa를 갖게 되므로 ㄱ+ㄴ+ㄷ의 합이 6이 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표현형이 같은 경우가 1/16이므로, Bb/Bb의 경우 1/4을 제외하면 위쪽 연관에서 1/4가 나와야 합니다. 만약 Aa AA를 두게 된다면, A에 해당하는 표현형이 나오는 경우가 1개로 확정되므로, D가 한쪽 부모에게 있는 경우에는 확률이 1/4를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D를 받는 순간 1/2의 경우가 발생해버리겠지요?) 그래서 Aa Aa로 바로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문제 마지막 부분에 그림을 보시면! (가)와 (다)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하나의 상염색체에 존재하고, (나)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서로 다른 염색체에 존재합니다. 즉, 하나의 염색체 당 경우의 수가 아빠 2가지 x 엄마 2가지 = 4가지 가 되고요. 확률을 구할 때, 분모는 전체 경우의 수가 되기 때문에 1/8 * 1/2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1/16을 보고 1/4 * 1/4 로 바로 나누셔야합니다!!
Q. 20번 문제에서 (나)의 형질을 X 염색체(성) 유전으로 설정한 이유?
우성이 확정이 된 상황에서 (나)가 상염색체에 있을 경우에는 3에서 Bb, 5에서 bb, 6에서 Bb를 갖게 되므로 ㄱ+ㄴ+ㄷ에서 b의 합이 4가 되고,
나머지 (가)에서 3,5,6 중에 열성이 하나라도 있게 된다면 aa를 갖게 되므로 ㄱ+ㄴ+ㄷ의 합이 6이 넘게 됩니다.
11번 질문 드려요 .. 자손3의 표현형이 AD로 연관인데 이게 어떻게 1에서 찢어질 수 있는거죠 ..?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III은 I과 II의 자손이 아닙니다! 자손은 ⓐ 입니다. III하고 표현형이 같을 확률과 유전자형이 같을 확률을 주다보니 헷갈리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31:53 부모의 유전형이 아닌 표현형이 같은 경우인데 Aa AA 인 경우는 왜 고려하지 않고 Aa Aa로 바로 가신 건가요? A가 독립이 아니기때문에 AA여도 AD AF인 경우가 다르면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표현형이 같은 경우가 1/16이므로, Bb/Bb의 경우 1/4을 제외하면 위쪽 연관에서 1/4가 나와야 합니다. 만약 Aa AA를 두게 된다면, A에 해당하는 표현형이 나오는 경우가 1개로 확정되므로, D가 한쪽 부모에게 있는 경우에는 확률이 1/4를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D를 받는 순간 1/2의 경우가 발생해버리겠지요?) 그래서 Aa Aa로 바로 갔습니다.
31:05 1/16 확률을 만들수있는 확률이 1/4*1/4 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ㅜㅜ
1/8*1/2는 왜 불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문제 마지막 부분에 그림을 보시면! (가)와 (다)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하나의 상염색체에 존재하고, (나)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서로 다른 염색체에 존재합니다. 즉, 하나의 염색체 당 경우의 수가 아빠 2가지 x 엄마 2가지 = 4가지 가 되고요. 확률을 구할 때, 분모는 전체 경우의 수가 되기 때문에 1/8 * 1/2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1/16을 보고 1/4 * 1/4 로 바로 나누셔야합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