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람입니다 예전에 광주에 놀러간적 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정도 많고 인자하고 또 특히 밥맛이 정말 좋아서 좋은추억이 되었습니다 대구 광주가 서로 정치성향이 달라서 지역감정 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지역감정 같은거 생각하지말고 우리 행복하게 지내요 사랑해요 전라도💙💙💙💙
5:12 15년도에 내일로 여행 중 대구에 들렸어요. 그때 저도 김광석 거리에 가봤는데 그때 그 골목과 골목에서 계속 흘러나오던 김광석씨의 노래. 그 모든 장면이 영화처럼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그때 거기서 군대 선배도 다시 만나고 저에겐 좋은 기억만 있는 공간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4:09 " 불의에 대해서는 광주와 대구가 차벌이 있는게 아니고, 불의를 보면 불꽃처럼 일어난다라는 정신이 밑바탕에 깔린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정말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인거 같고, 광주나 대구나 둘다 지금의 찬란한 민주화를 이루는데 크게 공헌한 고장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언제나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6:56기차타본적잇어요 질문에 "키즈카페에서 타본적잇어요" 대답에 빵터졋네요^^ 슬프게도 코로나 시국에 정말 맘놓고 오랫동안 기차도 못타고 여행다니고 싶은데 ....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그런데 이번에 달빛철도가 개설된다니 아이들데리고 이제는 가깝게 짧은시간에 기차타고 많은시간 구경할수 잇을거라니 기대가되네요 저도아직한번도안가본 대구 빨리 만들어져서 하루빨리 가보고 싶네요^----^너무너무기대되요♡♡
4:08 불의에 있어서는 대구와 광주가 똑같이 맞서 싸웠는데요~ 우리민족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민주의식, 시민의식이 대구, 광주 모든 시민들에게서 불의에 맞서 마음을 움직였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면 지역감정, 지역갈등도 없을 텐데~ ~ 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대구시민, 광주시민 이 아닌 우린 대한민국 국민일 뿐입니다.
06:38 광주 대구 간 고속철도가 얼른 생겨서 편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알림 팔로우 좋아요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리며,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서 소식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
4:09 불의에 있어서는 대구와 광주에 있어 차별이 없다는 어르신 말씀이 와닿네요. 저는 평상 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지하면 세 도시가 떠오르거든요. 광주, 대구, 부산. 세 도시 모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크게 위협받을 때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도시라고 생각해요. 광주와 대구가 하루 빨리 교류가 활발해져서 지역감정이 완전하게 사라지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4:16 /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라는 어르신의 말씀에 뭔가 울컥해지네요~ 광주와 대구가 서로 지역은 달라도 모두 불의에 치열하게 항거했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멋진 말씀이셨던 것 같습니다 ^^ 빛튜브의 뜻깊은 영상 감사드리고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앞으로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보다 가까워질 수 있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4:07 불의를 보면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 불꽃이 일어난다 🔥 어르신 말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누구보다도 그 불꽃으로 🇰🇷 국가와 국민들을 지켜내셨죠!! 광주와 대구 서로가 챙기는 모습 그리고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음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달빛고속철도" 우리를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이어줄겁니다💓
4:18 불의를 보면 불꽃같이 일어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1960년 대구 학생들이 부패한 정권에 저항 했듯이 1980년에 광주의 시민들이 군사 정권의 폭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정치인들이 이권을 위해 지역 감정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분열시키려고 할때마다 빛고을과 달구벌은 민주 시민 의식을 가진 뜨거운 마음으로 뭉친 한 고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6:05 광주-대구 철도 연결의 염원을 담은 말씀.. 정말 들으면서 왜 다른 곳은 연결이 되어 있는데.. 광주와 대구는 아직까지 연결이 안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지금이라도 막 발을 내딛은 #달빛고속철도 이제 광주-대구 시민들이 좀 더 가깝게 왕래하며~ 서로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함께 응원해요!!
2:02 '전라도 사람의 대한 경계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셨다 말씀 하셨고 막상 가니 좋았고 친절했다는 말들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저희 첫째 고모, 둘째 고모, 모든 친척분들이 전라도 구례인이시거든요 구례 가면 공기도 좋고 좋은 관광지가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좀 나아지면 여행 가려구요! 전라도 음식도 맛있어요 여러분~🥺❤️
4:11 1960년 대구 2.28민주운동, 1980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광주 닮아있는 두 도시를 생각하면서 말씀하신 불의에 대해서는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대구 대프리카, 참소주, 팔공산의 기도.... 78년 당시 대구에 상당히 두려운 마음으로 가셨다는 고백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중앙동에 김정호 거리와 비교해보고 싶다고 하신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서 맜있는 막창도 매운갈비찜 마구마구 먹고 싶네요. 광주와 대구를 1시간 대로 연결하는 달빛 고속철도가 완공되면....물리적 거리가 줄어들고,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재미있어질거 같다는 인터뷰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달빛 고속철도 완공전에라도 저는 광주 김정호 거리 들려서 구경하고 오리탕먹고, 광주대구고속도로 타고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보고 막창 먹으러 꼭 들리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화목함은 병상부족시에 보여준 모습만으로도 너무 멋졌습니다. 빛고을 광주~~너무 멋져요~!~! 달구벌 대구~~완전 멋져요~!~! 멋진 두 도시의 이러한 노력들의 결실이 동서화합, 영호남 상생발전과 국민통합으로 이어질거라 확신합니다.
6:08 달빛고속철도가 2030년 완공이라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돼요.~ 광주와 대구를 1시간 대로 연결할 수 있다니! 그리고 대구 2.28 운동 광주의 5.18 운동, 민주화를 향한 모든 국민의 열망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당연히 가야죠~ 1시간 이내라면 언제나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0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우리 민주주의 역사가 증명하는 두 도시의 이야기가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물리적 거리는 존재할지 몰라도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은 같다고 생각해요 광주와 대구가 하루 빨리 철도로 연결되어 더 많은 교감과 공감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빛튜뷰 덕분에 달빛동맹이 견고해지는 것 같아요 3:54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을 위해서 위해서 우리 학생들의 피 흘리고 노력하고 민주화운동과 젊음을 바꿨다는 거 대구에서도 그랬을 것 같아요 라떼는 말이야 지역감정이 엄청났었죠 민주화 운동을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 오해가 풀리고 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이해하시는 것 같아요 친절하셨다는 말씀하셨는데 저도 대구에 갔는데 제가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있었는데 기사님이 도와주셔서 정말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광주와 대구가 더 친근해지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은 참 귀엽네요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하루 봄여름가을겨울 행복한 하루 5200만 전국민이 24시간 365일이 만족한 하루 소중한 소식 감사해👍🏻행운을 빌고 행복한 이야기 즐거워👍🏻행복을 빌겠습니다
5:15 호기심이 가지요. 관심을 갖는다는것 그것이 곧 새로운 관계의 시발점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호기심에 김광석거리에 다녀오고나서 앞산도 궁금해지고 서문시장도 가보고 싶어져서 다시 다녀왔으니까요. 달빛고속철도로 이어진 두도시의 앞날이 환한 빛으로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7:18 코로나로 한 때 힘들었던 대구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제 대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광주에서 도움을 많이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위기 속에서 서로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광주와 대구가 고속철도 개통을 통해서 좀 더 하나가 되길 기원합니다.
5:50 만나기 힘들 것 같다는 아이의 말이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광주의 친구들과 대구의 친구들이 서로 더욱 자주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달빛고속철도가 하루 빨리 개통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달빛고속철도 외에도 고속버스, 고속도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리적인 거리를 줄여 달빛동맹이 정말 제대로 정착되고 함께 행복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6:05 대프리카.. 참소주. 팔공산. 대구 2.28 학생운동 김광석다시 그리기 등 전대구 사는데 ... 광주 시민들이 대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인구요 저는 광주하면 가보고 싶은곳이 무등산국립공원. 사직공원 전망타워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달빛고속철도열차.. 대구와 광주가 1시간내에 연결되는 철도 사업으로 2030년에 완공예정이라고 하니... 진짜 저도 광주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전 태어나서 광주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든요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가보고 1시간이면 부담감이 없이 가볼수 있을것 같구요
4:10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에 공감하게 되네요! 민주화를 위해 지역 구분 없이 불의를 보면 불꽃처럼 일어나 불태운 대한민국 시민들의 정신은 매번 보고 들을때마다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광주 시민분들이 대구 시민분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말 그리고 철도 개통하면 함께하자는 말이 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의미 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6:06 대구와 광주는 거리 뿐만 아니라 왠지 멀게 느껴지고 어우러진다는게 적은 느낌이였는데 달빛고속철도가 생기면 교류도 늘어나고 가까워진 거리 만큼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 질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나 거리감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얼른 2030년이 되어서 코로나도 물러가고 달빛고속철도로 모든 국민이 하나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달빛고속철도 확정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이런 정신이 밑바탕에 깔린 것 같습니다'라는 말씀에 찡해졌어요. 한 형제처럼 비슷한 결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 이것은 서로 어디에 있든 거리와는 무관하게 같은 국가에서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온 한 민족이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대구의 대덕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대구 친구 집에서 일주일간 지냈던 기억이 있는데 잊혀지지 않아요. 처음엔 나와는 전혀 다른말투에서 오는 낯설음을 느꼈지만 금세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한편에는 대구하면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이라는 기억이 남아있어요. 만약 고속철도가 개통되고 코로나도 사라지면 함께 어울렸던 대구친구들 만나러 꼭 다시한번 대구에 가고 싶어요!
2:06 정말 공감해요! 광주사람으로서 지금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요. 사실 사투리나 억양때문에 긴장하며 일년을 지냈지만 왠걸요, 정말 따뜻한 대접과 환대를 받고 있어요! 대구에 광주자랑 많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빛튜브와 컬러풀대구의 콜라보영상을 보니 마음이 찡해지네요! 두도시간의 철도사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04:11 광주와 대구의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 불의를 보면 불꽃같이 일어선다는 말씀이 가슴이 확 와닿네요 👍🏻(๑˃̶͈̀ ᗨ ˂̶͈́)👍🏻 지역감정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힘을 합치고 잘 헤쳐나가는, 그래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바랬던 그 때 그시절의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빠샤 화이팅!!!
![[본방송] 🛒광주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큰' 마트 창업자가 말하는 창업 도전기✨ 매각 뒷이야기까지?｜240925 토크멘터리 유후](http://i.ytimg.com/vi/ZoK5i6At3dg/mqdefault.jpg)
*빛튜브 [광주X대구 공동제작영상] 댓글 응모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이벤트는 종료되었지만 광주와 대구, 달빛동맹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6:06 달빛고속철도에 대한 기대!! 저도 빨리 탑승해보고 싶습니다~~~~ 광주, 대구 시민 모두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어요!
유튜브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모두 완료했습니다~~~
3:04 2.28 민주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3:03 대구에서도 광주에서와 같이 민주화운동이 있었네요.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네요. 광주와 똑같이 민주화를 위해 힘을 쓴 역사가 있었네요.
대구사람입니다 예전에 광주에 놀러간적 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정도 많고 인자하고 또 특히 밥맛이 정말 좋아서 좋은추억이 되었습니다 대구 광주가 서로 정치성향이 달라서 지역감정 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지역감정 같은거 생각하지말고 우리 행복하게 지내요 사랑해요 전라도💙💙💙💙
6:05 ‘대구와 광주를 한 시간에 오갈 수 있다면..(달빛고속철도 타고)오전에 가서 점심먹고 김광석거리도 구경하고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발전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독 + 알림 + 좋아요 공감 꾸욱하고 #빛튜브 찐응원합니다^^
7:36 "꼭 만나러 갈게" 하는 아이의 한 마디가 두 지역을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가 되어주는 것 같네요.
5:12 15년도에 내일로 여행 중 대구에 들렸어요.
그때 저도 김광석 거리에 가봤는데 그때 그 골목과 골목에서 계속 흘러나오던 김광석씨의 노래. 그 모든 장면이 영화처럼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그때 거기서 군대 선배도 다시 만나고 저에겐 좋은 기억만 있는 공간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6:04 친한 친구가 대구사는데 빨리 광주 대구간 철도가 생겨서 더 빠르게 쉽게 보러 가고 싶네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빛튜브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감사드려요 ^^
4:17 불의를보면 우리가 일어난다.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이런 정신이 밑바탕에 깔려있다.라는 어르신의 말씀이 마음에와닿네요.우리는 모두 한민족!대구.광주 모두 사랑합니다♡
달빛고속철도 쓩~ 타고 서대구역에서 하루빨리 만나요~~💕
서대구역에서 만나요!
6:16 저도 김광석 거리 가보고 싶네요. 아들과 같이 달빛기차타고 가보고 싶습니다. ^^
4:09 " 불의에 대해서는 광주와 대구가 차벌이 있는게 아니고, 불의를 보면 불꽃처럼 일어난다라는 정신이 밑바탕에 깔린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정말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인거 같고, 광주나 대구나 둘다 지금의 찬란한 민주화를 이루는데 크게 공헌한 고장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언제나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4:55동물원이 제일좋았어요
여자아이 귀엽네요 ㅎㅎ
6:56기차타본적잇어요 질문에 "키즈카페에서 타본적잇어요" 대답에 빵터졋네요^^ 슬프게도 코로나 시국에 정말 맘놓고 오랫동안 기차도 못타고 여행다니고 싶은데 ....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그런데 이번에 달빛철도가 개설된다니 아이들데리고 이제는 가깝게 짧은시간에 기차타고 많은시간 구경할수 잇을거라니 기대가되네요 저도아직한번도안가본 대구 빨리 만들어져서 하루빨리 가보고 싶네요^----^너무너무기대되요♡♡
4:07 불의를 보면 불꽃같이 일어난다는 정신..! 인상깊은 말이네요
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 는 말씀이 인상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대구와 광주 대한민국을 바로 서게하는 힘을 가진 도시인것같습니다. 달빛동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6:54귀여운 아이가 "기차는 키즈카페에서 타봤어요"~ㅋㅋ저도 아이들이 있는데 달빛고속철도 타고 아이들과 대구 구경가고 싶네요
6:11 광주와 대구를 한시간으로 오갈수 있다면 당일로라도 가고 싶다는 말 기억에 남아요. 거리는 멀어도 비슷한 구석이 많은 광주와 대구잖아요.달빛고속도로를 통해 자주 왕래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4:08
불의에 있어서는 대구와 광주가 똑같이 맞서 싸웠는데요~
우리민족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민주의식, 시민의식이 대구, 광주 모든 시민들에게서
불의에 맞서 마음을 움직였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면 지역감정, 지역갈등도 없을 텐데~ ~ 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대구시민, 광주시민 이 아닌 우린 대한민국 국민일 뿐입니다.
06:38 광주 대구 간 고속철도가 얼른 생겨서 편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알림 팔로우 좋아요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리며,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서 소식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
4:09 불의에 있어서는 대구와 광주에 있어 차별이 없다는 어르신 말씀이 와닿네요.
저는 평상 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지하면 세 도시가 떠오르거든요. 광주, 대구, 부산. 세 도시 모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크게 위협받을 때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도시라고 생각해요. 광주와 대구가 하루 빨리 교류가 활발해져서 지역감정이 완전하게 사라지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42 너무 공감되네요
@04:09 불의에 대해서는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 게 아니고 라는 말씀이 참 공감됩니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처럼 대구시민들도 역시 불의에는 똑같이 항거 했을겁니다!!
두 도시의 달빛고속철도 개통으로 영호남의 화합의장이 열리길 응원합니다!!
6:19 정말 1시간정도면 갈수있는 대구! 면 너무 좋겠어요
04:16 /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라는 어르신의 말씀에
뭔가 울컥해지네요~ 광주와 대구가 서로 지역은 달라도 모두 불의에 치열하게 항거했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멋진 말씀이셨던 것 같습니다 ^^ 빛튜브의 뜻깊은 영상 감사드리고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앞으로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보다 가까워질 수 있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4:07 불의를 보면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 불꽃이 일어난다 🔥
어르신 말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누구보다도 그 불꽃으로 🇰🇷 국가와 국민들을 지켜내셨죠!!
광주와 대구 서로가 챙기는 모습
그리고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음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달빛고속철도" 우리를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이어줄겁니다💓
4:07 불의를 보면은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게 아니고 불꽃이 일어난다. 장말 멋지고 인상깊은 말씀이었습니다. 광주와 대구 모두 정의로운 고장!! 화이팅입니다^^
광주화이팅! 대구화이팅!
4:18 불의를 보면 불꽃같이 일어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1960년 대구 학생들이 부패한 정권에 저항 했듯이 1980년에 광주의 시민들이 군사 정권의 폭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정치인들이 이권을 위해 지역 감정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분열시키려고 할때마다 빛고을과 달구벌은 민주 시민 의식을 가진 뜨거운 마음으로 뭉친 한 고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4:10 광주와 대구 차별 있는 것이 아니라
불의을 보면 불꽃저럼 일어난다.
백번 공감되는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유익한 영상 고맙고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빛튜브 열심히 응원합니다~
6:05 광주-대구 철도 연결의 염원을 담은 말씀..
정말 들으면서 왜 다른 곳은 연결이 되어 있는데..
광주와 대구는 아직까지 연결이 안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지금이라도 막 발을 내딛은 #달빛고속철도
이제 광주-대구 시민들이 좀 더 가깝게 왕래하며~
서로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함께 응원해요!!
3:15 중후하신 광주어르신 멋지십니다. 대구에서 일어난 228 운동을 정확히 아시네요.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모두 완료했습니다.
4:33 저도 놀이동산 가보고 싶어요
광주와 대구 모두 좋은 도시이기에 두 곳 모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광주와 대구의 거리감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기회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빛튜브 구독 좋아요로 함께합니다.
저 부산사람
광주가 부럽습니다
광주사람이라는자부심 그게 광주다움입니다
3:08 228 기념공원을 오고가기만 했지 깊이생각해볼 시간이 잘없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당시 정권에 대한 민주화 운동을 한 대구 학생에 대한 자긍심을 가졌네요.
4:10 광주와 대구 차별 있는 것이 아니라
불의을 보면 불같이 불꽃저럼 일어난다.라는 말이 정말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정말 광주와 대구는 우리 근현대사에서 정말 민주화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으로 불꽃같이 시민들이 일어나서 민주화를 위해 목숨걸고 싸웠기 때문입니다.
7:35 꼭 만나러 갈께~ ♡
꼭 만나요 :)
4:19
대구도 광주도 학생,시민분들이 희생해서 지켜낸 곳이네요 불같이 일어나 한마음으로 뭉쳤을 그 시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지켜온 나의 나라 대한민국! 더 이상 지역이 아닌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화합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2 '전라도 사람의 대한 경계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셨다 말씀 하셨고 막상 가니 좋았고 친절했다는 말들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저희 첫째 고모, 둘째 고모, 모든 친척분들이 전라도 구례인이시거든요 구례 가면 공기도 좋고 좋은 관광지가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좀 나아지면 여행 가려구요! 전라도 음식도 맛있어요 여러분~🥺❤️
04:11 광주와 대구의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 불의를 보면 불꽃같이 일어선다는 말씀이 감동적으로 와 닿았어요 광주와 대구의 높은 시민 의식이 앞당긴 우리 민주주의 역사를 생각하니 제 가슴도 뜨거워지는거 같아요!
풉... 높은 시민의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이기주의 밖에 남지 않았고, 죽었다 깨어나도 광주는 민주당, 대구는 국힘당밖에 없는 현재 상황에 무슨 이상론이죠?
좋은 영상이네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저희 영상에 나오는 애기 아윤이도 보러 오세요 ㅋㅋㅋ
7:37 꼭 만나러 갈게!!! 대구-광주가 더 자주 만나고 왕래하길 바랍니다. 대구 광주 화이팅!!
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라는 어르신의 말씀에
뭔가 울컥해지네요~ 광주와 대구가 서로 지역은 달라도 모두 불의에 치열하게 항거했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라는 말에 감동받았습니다!!
4:59 저는 팬더가 제일 좋았어요 🐼 대구 가고싶어요
아직 지역감정 가지고있는분들이 있긴하죠ㅠㅠ
다들 친하게 지냈으면..ㅜ
달빛동맹 우린 벌써 친해요 !!
죄송하지만 왜 친해져야하죠?
반드시 친해져야한다는 당신의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왜냐하면 광주와 대구 사람은 성격과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데 굳이 꼭 친해져야 하니까
같은 생각을 가지도록 강요하거나 생각을 바꾸도록 할 필요는 없잖아요
03:05 광주의 아픔처럼 대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 서로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이해할수 있어요.
4:11 1960년 대구 2.28민주운동, 1980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광주 닮아있는 두 도시를 생각하면서 말씀하신 불의에 대해서는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대구 대프리카, 참소주, 팔공산의 기도....
78년 당시 대구에 상당히 두려운 마음으로 가셨다는 고백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중앙동에 김정호 거리와 비교해보고 싶다고 하신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서 맜있는 막창도 매운갈비찜 마구마구 먹고 싶네요.
광주와 대구를 1시간 대로 연결하는 달빛 고속철도가 완공되면....물리적 거리가 줄어들고,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재미있어질거 같다는 인터뷰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달빛 고속철도 완공전에라도 저는 광주 김정호 거리 들려서 구경하고 오리탕먹고, 광주대구고속도로 타고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보고 막창 먹으러 꼭 들리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화목함은 병상부족시에 보여준 모습만으로도 너무 멋졌습니다.
빛고을 광주~~너무 멋져요~!~! 달구벌 대구~~완전 멋져요~!~!
멋진 두 도시의 이러한 노력들의 결실이 동서화합, 영호남 상생발전과 국민통합으로 이어질거라 확신합니다.
0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투쟁의 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며 광주와 대구시민들의 정신을 배웠었지요 다른듯 닮은 두 도시:)
6:08 달빛고속철도가 2030년 완공이라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돼요.~ 광주와 대구를 1시간 대로 연결할 수 있다니! 그리고 대구 2.28 운동 광주의 5.18 운동, 민주화를 향한 모든 국민의 열망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당연히 가야죠~ 1시간 이내라면 언제나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4:56 동물원이 제일좋았다는 순수한 아이의 대답 ^^
3:49 서로를 향한 지역적 편견으로 멀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이 대구와 광주 모두 불타올랐다는 점에서 정말 큰 공통점이 있네요 두 도시를 응원합니다.
0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우리 민주주의 역사가 증명하는 두 도시의 이야기가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물리적 거리는 존재할지 몰라도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은 같다고 생각해요 광주와 대구가 하루 빨리 철도로 연결되어 더 많은 교감과 공감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만나러갈게"라는 아이의 말처럼 코로나도 함께 이겨내고,
영상에 나오신 모든분들이 한자리에서 만날수있는 기회가 하루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3:55 광주와 대구가 비슷한 아픔을 가졌다는걸 알 수 있게됐네요...!
6:45
여학생분이 솔직한 애기를 해주었네요^^
제동생이 대구에서 군생활을했기에 18년전에는 88도로일때라 정말 맘잡고 가야만 갈수있는곳이었습니다 3시간반정도 걸리고 중간에 위험한구간도 너무많구요 광주에서 대구까지의 차량으로 5~6년전에 광주대구고속도로가 개통되어 2시간반정도면 갈수있어서 좋다구 생각했어요ㅎ
2030년엔 1시간대로 갈수있는 광주대구간 #달빛고속철도 개통!! 너무 시간과 갈수있는 편의가 제공되는거 같아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연경관도 좋고 맛집과 패션도시로도 정말 좋은곳인데요~~어서 빨리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고 대구시민과 광주시민이 더불어 함께살아가고 행복한시간 나눌수있는 그런날이 꼭오기만을 두손잡고 기원할께요~~오늘영상 너무좋았어요❤
5:5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달빛고속철도가 빨리 개통 되어서 대구에있는 친구를 빨리 보여주고싶네요
6:05
광주와 대구가 동반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철도인것 같아요.
구독완료
더욱 더 사랑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계속해서 유익한 콘텐츠 많이 전해 주세요
빛튜뷰 덕분에 달빛동맹이 견고해지는 것 같아요
3:54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을 위해서 위해서 우리 학생들의 피 흘리고 노력하고
민주화운동과 젊음을 바꿨다는 거
대구에서도 그랬을 것 같아요
라떼는 말이야 지역감정이 엄청났었죠
민주화 운동을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 오해가 풀리고 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이해하시는 것 같아요
친절하셨다는 말씀하셨는데
저도 대구에 갔는데
제가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있었는데 기사님이 도와주셔서 정말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광주와 대구가 더 친근해지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은 참 귀엽네요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하루
봄여름가을겨울 행복한 하루
5200만 전국민이 24시간 365일이 만족한 하루
소중한 소식 감사해👍🏻행운을 빌고
행복한 이야기 즐거워👍🏻행복을 빌겠습니다
7:27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고속철도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저도 감동 처럼 느껴지네요. 같은 대한민국에서 왜이리 멀게만 느껴졌는지, 단순한 열차가 아니라 이제는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4:01 젊음을 민주화와 바꿨다는것 대구에서도 그랬을것같다.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광주 대구 한층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며 좋은일들이 많아지기를 화이팅
광주와 대구의 미래를 응원합니다❤💚재미있게봤어요👍👍👍
5:15 호기심이 가지요. 관심을 갖는다는것 그것이 곧 새로운 관계의 시발점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호기심에 김광석거리에 다녀오고나서 앞산도 궁금해지고 서문시장도 가보고 싶어져서 다시 다녀왔으니까요. 달빛고속철도로 이어진 두도시의 앞날이 환한 빛으로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6:05 철도가 연결된다면 당일로라도 오고 가겠다는 분의 말씀이 인상깊네요^^~ 지도상으로 보면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마땅한 교통편이 없다는게 안타까웠거든요~ 서로 자주 왕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ㅎㅎ~
7:18 코로나로 한 때 힘들었던 대구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제 대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광주에서 도움을 많이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위기 속에서 서로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광주와 대구가 고속철도 개통을 통해서 좀 더 하나가 되길 기원합니다.
7:37 꼭 만나러갈게 라는 말이 좋네요.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은 가까워진 광주와 대구의 거리로 서로의 거리도 좁혀질테니까요.
그만큼 지역감정보다 서로에 대한 호감이 늘어나겠죠?^^
광주와 대구가 달빛고속철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2030년이 기대됩니다.
5:50 만나기 힘들 것 같다는 아이의 말이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광주의 친구들과 대구의 친구들이 서로 더욱 자주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달빛고속철도가 하루 빨리 개통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달빛고속철도 외에도 고속버스, 고속도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리적인 거리를 줄여 달빛동맹이 정말 제대로 정착되고 함께 행복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7:35 꼭만나러 갈게 ♥ 빨리 철도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만들어지고나서 왕래가 잦아져서 지역감정도 좀 사라지면 좋겠구요~!!!!!!!
6:05 대프리카.. 참소주. 팔공산. 대구 2.28 학생운동
김광석다시 그리기 등 전대구 사는데 ... 광주 시민들이 대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인구요
저는 광주하면 가보고 싶은곳이 무등산국립공원. 사직공원 전망타워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달빛고속철도열차.. 대구와 광주가 1시간내에 연결되는 철도 사업으로 2030년에 완공예정이라고 하니...
진짜 저도 광주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전 태어나서 광주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든요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가보고
1시간이면 부담감이 없이 가볼수 있을것 같구요
나에게는 조상님의 고향이겠지요
서로가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달려가요, 달빛고속철도~
7:36 꼭 만나러 갈게 ^^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4:10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에 공감하게 되네요!
민주화를 위해 지역 구분 없이 불의를 보면 불꽃처럼 일어나 불태운 대한민국 시민들의 정신은 매번 보고 들을때마다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광주 시민분들이 대구 시민분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말 그리고 철도 개통하면 함께하자는 말이 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의미 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응원합니다!! 👍🏻
6:06 대구와 광주는 거리 뿐만 아니라
왠지 멀게 느껴지고 어우러진다는게 적은 느낌이였는데 달빛고속철도가 생기면 교류도 늘어나고 가까워진 거리 만큼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 질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나 거리감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얼른 2030년이 되어서 코로나도 물러가고 달빛고속철도로
모든 국민이 하나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달빛고속철도 확정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4:10 광주와 대구 차별 있는 것이 아니라
불의을 보면 불꽃저럼 일어난다.
0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건 두 도시의 공통점이잖아요
광주와 대구가 철도로 연결되고 서로에 대한 편견히 허물어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1:59 저도 말로만듣고 대구사람들이 지역감정이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다들 똑같이 친절하신 사람들이더라구요!! 같은대한민국인데 지역감정 이런말은 왜나왔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4:16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이런 정신이 밑바탕에 깔린 것 같습니다'라는 말씀에 찡해졌어요. 한 형제처럼 비슷한 결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 이것은 서로 어디에 있든 거리와는 무관하게 같은 국가에서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온 한 민족이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대구의 대덕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대구 친구 집에서 일주일간 지냈던 기억이 있는데 잊혀지지 않아요. 처음엔 나와는 전혀 다른말투에서 오는 낯설음을 느꼈지만 금세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한편에는 대구하면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이라는 기억이 남아있어요. 만약 고속철도가 개통되고 코로나도 사라지면 함께 어울렸던 대구친구들 만나러 꼭 다시한번 대구에 가고 싶어요!
07:36 꼭 만너러 갈게라는 아이의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지역 감정이란게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성 세대들이 각 지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줄여 나간다면 광주와 대구간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요!!
기대됩니다~~~광주, 대구 고속철도~ 어서 개통되서 자주 놀러가고 싶네요^^~
영상 기획~~~~넘 좋아요ㅎ 좋은기획영상 부탁드려요~
대구광역시 유튜브도 꼭 보셔요ㅎㅎ
꼭 보세요 :)
2:06 정말 공감해요! 광주사람으로서 지금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요. 사실 사투리나 억양때문에 긴장하며 일년을 지냈지만 왠걸요, 정말 따뜻한 대접과 환대를 받고 있어요! 대구에 광주자랑 많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빛튜브와 컬러풀대구의 콜라보영상을 보니 마음이 찡해지네요! 두도시간의 철도사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0:47 역시 대구하면 대프리카! 무더운 여름이 생각나네요 대구와 광주가 앞으로도 협력하고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7:36 '꼭 만나러 갈게' 짧은 문장이지만 그것이 주는 울림과 여운은 그 이상이네요.
달빛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대구와 광주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랍니다.
6:06 광주-대구는 항상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달빛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한시간만에 갈 수 있다니..! 두 도시간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 😄 😄
울딸 시집간 곳 대구. 달빛동맹으로 더 가까워지길.ㅋ
외갓집이 전북고창이라 저는 광주가 무척 친근합니다. 광주에 맛집 많아요~
4:10 불의에 대해서는 광주와 대구의 차별이 있는게 아니시란 어르신의 말씀이 와닿네요. 달빛고속열차로 저도 광주와 대구를 잇는 의미있는 여행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 이번 열차개통을 통해 두지역간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하겠습니다.
4:7불의를 보면은 대구와 광주가 차별이 있는게 아니고 불의를 보면 우리가 일어난다 불같이 불꽃처럼 일어난다 멋있네요
4:00 어린 학생분들이 민주화를 위해 젊음을 바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대견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장면이 감동적이예요! 지금의 민주주의를 더욱 소중히하고, 함께 지켜나가고 싶어요
7:15 어르신께서 지역을 넘은 국가적 재난에 대해 걱정해주시고 힘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 분명히 나라가 더 공고히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광주 둘 다 힘냅시다!
6:13 달빛 고속철도를 통해 물리적 거리도 좁히고 마음의 거리도 좁힐 좋은 기회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와 대구 모두릐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3:00 대구와 광주가 거리상으로는 멀었지만, 공통점이 있었네요.
광주 민주화운동은 어렸을 때부터 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대구 2.28 민주운동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비슷한 일은 겪은 두 도시가 연결되어서 더 활발하게 교류하게 됐으면 좋겠네요!
4:08 불의에 대해서는 광주와 대구가 하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지리적으로 멀다 뿐이지 광주와 대구는 의외로 접점이 많다는 걸 느끼네요. 머지 않아 대구와 광주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진정한 화합을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거리때문에 쉽게 가지 못했던곳이였다며
저희도 광주 쉽게 갈수 있는거리가 아니기도하구요 달빛고속철도 생기면 꼭 가보고싶다는 시민들의 말씀과 코로나 극복응원메세지도 너무 인상에 남네요
광주도 대구도 코로나 극복해서 자주 왕래할수 있음 좋겠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경기도에 살고있는데 역사기록을 접하면서 대구와 광주 정말 불의에 대해 끊임없이 저항해 민주화에 큰 공헌을 했음을 배웠습니다.
달빛고속철도 축하드리고 두 지역간에 상호교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놀러갈게요~
04:11 광주와 대구의 차별이 있는게 아니라 불의를 보면 불꽃같이 일어선다는 말씀이 가슴이 확 와닿네요 👍🏻(๑˃̶͈̀ ᗨ ˂̶͈́)👍🏻
지역감정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힘을 합치고 잘 헤쳐나가는, 그래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바랬던 그 때 그시절의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빠샤 화이팅!!!
달빛고속철도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