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바리톤이 발레까지 배운 이유는? l 바리톤 김태한 / 커튼콜226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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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user-yo6mj5vq3y
    @user-yo6mj5vq3y Місяць тому +2

    부디 계속 멋지고 훌륭한 바리톤으로 우뚝 사 있기를 바랍니다.

  • @J-WLee
    @J-WLee 4 дні тому

    나이가 몇살인지 알고 싶네요 . 최연소자 라고 제목에 올렸는데 …….

  • @J-WLee
    @J-WLee 4 дні тому

    두분이 진행을 하는데 한분은 질문도 거의없고 그냥 아아 응 소리만내고 다른 한분이 혼자서 토크를 진행하니 힘들어 보이고 답답하게 여겨집니다 .
    .

  • @user-zr2np2uj6z
    @user-zr2np2uj6z Місяць тому +6

    순수예술은 참..후원자 없음 돌아가 지지도 않고 돈도 안되는 사양 사업.자본주의적으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예술적 가치 때문에 버티고 있고 성악은 발성자체가 마이크없던 시절에 만들어져서 가치가 컸는데 지금은 음향시설에 맞춘 발성느낌이라 옛날 대가들 맛이 안남.

    • @user-vr3fp2hg2v
      @user-vr3fp2hg2v Місяць тому

      그맛을 제가 한번 내보겠습니다

  • @user-bu9qv7uh4g
    @user-bu9qv7uh4g Місяць тому +2

    요즘 시대엔 그닥..

  • @user-mp5ts1em5b
    @user-mp5ts1em5b Місяць тому

    진행자 두분 참 답답하게 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