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회상하면서 표정 풀리는게 가장 마음이 아픔. 딱 가사가 하나하나 다 맞아들어가니까. 더욱 슬픈거 같음 마지막에 "나는 널 사랑했다" 이 가사가 제일 마음속 썩임..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날 포기해도 된다. 이런 것들이 진짜로 부모님들 맘일거 같아서 함박 울음 터트렸다..
그게 부모인가보네요... 아기가 아직 없는 전, 다는 이해 못하겠지만 조금 짐작은 갈것 같네요... 특히 이 장면을 보니 더 요.... 제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다행히(?) 아직 같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어요 잘 헤쳐나가실수 있길 바랄게요
요정 같이 예쁘던 나의 엄마는 병 때문에 나만두고 내곁을 떠나 버렸는데 지금도 생각나요 자장가도 많이 불러주고 나한테 덧없는 사랑을 준것과 지금처럼만 웃으면서 살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줬던 한사람이 였는데 .... 자금도 보고 싶어요 나의 하나뿐인 작은 요정 나의 친엄마....
“ 나는 너를 사랑했어 ” 도 아니고 “ 나는 너를 사랑했다 ” 래,,,,,,,, 진짜 아버지가 딸에게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하는 말 같잖아요🥺🥺😭 해석도 영상도 편집도 이런 표현도 말투조차도 세밀하고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처음에 무슨 자살 자해 이런거 나오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서서히 좀비로 바뀌면서 아기 처음 안을때 나오는게 머무 슬펐음..결국에든 어떻게든 아이는 꼭 살리려는 그모습과 아이가 "아빠!!!"이러면서 우는 장면이 너무 마음이 찢길것 같음..나라면 아이를 저렇게 생각할수 있었나를 이걸 몇십번 돌려보며 계속 머리에서 느꼈음... 마지막에 아이 우는거 보고 나도 아빠가 저렇게 가면 진짜 저렇게 흐느끼겠지 하면서도 아빠가 좀비로 변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내눈에서는 다시금 눈물이 차오르고 눈시울이 점점 붉어질 뿐임.. 가사에 마지막에 '나를 포기할수 있을 만큼' 나오는거 보고 눈물 한방울 나오면서 내 얼굴은 벙찌고..결국 열차에서 떨어지는 장면 보면서 나는 아이에 빙의한것 처럼 흐느끼며 계속 눈물을 훔치고 있었을 뿐임..
몇번이나봐도 감동스럽다 아이가 "아빠!!!!!!!"라고연기할때. 울컥했다.... 진짜부산행 연기도잘하고 슬픈것 같음ㅠ 진짜 부산행보고 운다ㅠ 노래랑 영상이랑너무잘어울림ㅠ 진짜대박 저런거 다 표현했다는게말이안됌 아이가 아기때 나올때 명장면임 마지막까지 아빠부르는게 진짜 가족사랑아닐까싶음 대박임 진짜입이 떡벌어진다..❤ 좀비영화무서워했는데 이거보고운다 여기서운다에뜻이뭘까요? 1번 무서워서운다😱 2번 슬퍼서운다😭 눈하애지는거 거기가 대박임 아이가 벌써연기하고 무엇보다엄청잘해 모두 고생했어요ㅠ😢
아 진짜 너무슬퍼ㅠㅠㅜ좀비되고 웃는거 왤케 마음이 아프냐ㅠ 글고 아이가 아빠를 간절히 부르는게 넘 안타까움ㅜ 이거보고 운사람 나와
ㅅㅂ ㅋㅋㅋㅋㅋ@@아가파파라이브
ㅠㅠㅠㅠㅠㅠF사살을 멈춰주세요ㅠㅠㅠㅠ
저요ㅠㅠㅠ
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가 안가네... 나..T인데..😅
아 ㄹㅇ 오열함 이 장면 보고..
노래 가사랑 영화 장면 상황이 너무 알맞아서 더 와닿은거 같음.. 좀비로 변해가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자기딸을 기억에 남기며 웃는게 너무 맴찢임..
진짜 후유증 씨게 남음
하루전인데 좋아요 겁나 많네
@@김민하-g9w 나도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음..
ㅇㅈㅇㅈㅠㅠㅠㅠㅠ
이게 왜 자살 관련이야 감동 관련이지 ㅠ ㅠ
이부산행 이장면 본지가 한 5년전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아기를 위해 희생해야하지만 아기를 위해 희생하기 두려운" 이 장면이 너무나 좋았음..
난...., 저 미소의 뜻을 알것같다 5남매 첫째라서 아이들을 볼때의 행복은 나 자신이 불타도 좋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런게어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생 ㅇㅈㄹ 그걸 강요한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사람을죽여버리네 이래서 애를 안낳지
@@lolooololll집밖에도 나가보고 해도 좀 보고..
@@aaa-mn3ot 쟤 하루종일 집구석에 쳐박혀서 게임만하고 밤새 야애니 쳐보면서 조물딱대다가 아침되면 라면 끓여서 하나쳐먹고 다시 방들어가서 엄마얼굴 안본지는 4개월 일안한지는 8개월 배는뭔 임산부6개월 처럼됐고 뱃살은 케넨 Q짤 쳐맞았는지 살튼 번개자국이 덕지덕지있는데 살이 접혀있어서 그것도모름
@@aaa-mn3ot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를 꽂아버리네
자살, 자해가 포함되있다고 해서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이 장면이였어..
그니까
그니까
그니까
그니까
@@뇌절이 왜 이랰ㅋㅋㅋ
진짜 부산행 보면서 오열함ㅜㅜ원래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잘 안우는데 진짜 연출도 지리고 너무 슬펐음ㅜㅜ😢😢
ㅇㅈ 근데 이사람 배우 공유에요?
@@안녕-d6j6n 넵
@@안녕-d6j6nㅇㅇ
네에ㅠㅜ@@안녕-d6j6n
@@안녕-d6j6n네
아 또 엉엉 울었네..이 노랜 왜 이렇게 찰떡인 콘텐츠가 많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람 굉장하다
@@MOOSO_나도 ㄱㅅ해줘
오바쌈바쌔바쇼바
감사@@응웅-z8z
북치고 장구치노
"우리 모두가 알잖아 이 길에 결말은 하나인걸" 진짜 가사가 미쳤다 ㄷㄷ
진짜 10번 이상 돌려봤다
애기 낳아서 처음 봤던거 생각하면서 좀비된 공유가 웃는거 너무 맴찢..
인정요😢
맞아요ㅠㅠㅠ
ㅇㅈ
부모 되기전 에는 연기잘한다 느낌 아빠가된후는 나도모르게 울고있다ㅠㅠ
눈세척 해달란적 없는데 왜 3초마다 1리터가 나오냐 ㅠㅠㅠ
진짜 " 불은 너고 나는 기름이야 " 라는 뜻이 이 장면에 너무 잘 어울림
기름이라는 자신에 의해 불이라는 아이가 탄생하고 기름이 없어도 불은 여전히 붙지만 시간이 지나면 불도 꺼지니
솔직히...저 이 장면 보고 오열함...솔직히 ㅈㄴ슬프잖아 인정하잖아ㅠㅠㅠㅠㅠ
진짜 바로 눈물남 ㅜㅜㅜ 와중에 애기도 연기 너무 잘한다 ㅜㅜㅜ
안울고 품에 안기는 연기 ㄷㄷ
@@SHY-oh2cs그 애기 말한거임?
ㅋㅋㅋ 아니잖아요
수안이ㅠㅠ
@@SHY-oh2cs걔말고 첨에 나오는애요 ^^
진~짜 계속봐도 너무 슬프고 딸을 위한 아빠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공유가 아이를 들고 회상하고 떨어지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흘렸음ㅠㅠ
후지와라 치카;;
@@TSX1236 후지와라 치카;;
@@후지와라_치카그게 뭐임
@@storyarchive33 후지와라 치카;;
@@후지와라_치카 그니까 그게 뭐냐고
연인 가사로 생각하면 그냥 아.. 그렇구나 이렇게 이해하는데 부산행 이거는 진짜... 사무치게 슬픈거라서 찰떡이다
6살 아들 밥차려주다 봤는데 눈물이 막 흐르네요 ㅎㅎ공유 표정 너무 이해되고 공감되네요 내사랑 내보물 부디 앞으로도 단단히 성장해 잘 이겨내는 인생을 살기 바래 사랑해 아들
자기가 죽기전에도 자신의 아이를 처음 만난날을 되새겨보는 장면이 맘이 찡하네요😢그리고자신의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질 노래로 나타내니 더 그럴싸 하네요 ㅠㅠ
부모가 되기 전 이 장면을 보고 너무 슬펐는데 두 아이의 부모가 되고나니 너무나 당연한 선택임.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좀비가 되어가는 내 스스로를 제거할거임, 내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서..
몇 이상한 련들은 이게 왜 당연하냐며 커리어우먼으로써 꿈을 펼치는게 더 멋있는 사상이라 떠들고 다님ㅋㅋ 그럼 혼자 그러세요 강요하지말고
영화를 보진못했고 대충 내용만 아는 상황인데 마지막 부분은 저도 결혼전엔 슬프다 이거였는데 오늘 다시보니 3살 딸 생각하면 당연한 선택이 맞는거 같아요 와.....
그렇군요…
남겨두고 가는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겠죠?
그쵸 너무나 당연한..
가사랑 넘 잘어울려..근데 아빠는 딸을 위해 나가고 좀비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넘 슬퍼😢 딸이 간절하게 아빠 부르는거 사랑이 넘쳐...
l love ❤
아들아님?
@딸임자세히보셈user-zs6vy5yo1p
@@우제강 누가봐도 딸 이잖음
@@GunBBang-ey아들 맞음
역시 난 한국사람인가보다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에도
같은 노래가 나왔지만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영상은 노래가 너무 찰떡이란 생각이 들고 눈에 눈물이 고인다
나도....질질 짰음
@@shadowthehedgehogfan2001본인은 괴물로 변해가면서도 천사같은 딸을 생각하며 미소짓는 저 표정을 보며 😭😭
해운대 버전 추천
@@user-md6yo8gl6z시블 틀딱하고 뭔상관인데 잼민아 ㅋㅋ
@@user-md6yo8gl6z
왜 이러구 살아요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았을것 같은데 곱게곱게 살아요
-틀딱이 잼민이에게...😉
진짜 .. 부산행 안봤는데 .. 이부분만 보고 오열했다 진짜 ㅜㅜ😢
아빠가 좀비 되고 스스로 죽는거 넘 슬프고 아이가 간절히 아빠 부르는 것도 슬프고 아빠 아기 안는 생각해서 웃으면서 죽는거 넘 슬퍼 (이거 보고 운 사람 나)
부산행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거의 눈 감고 보다시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 장면은 눈물이 났었네요... 명장면
진짜 이 가사는 꼭 연인의 사이가 아니여도 친구,가족 어떤 관계든 사랑하면 찰떡이라 더 눈물남ㅠㅠ
눈물이 정말 가볍디
@@오늘부터늘니 주둥이가 더 가벼운거같은데?
@@오늘부터늘 네가 더 가벼움 ㅋㅋ
@@오늘부터늘말씀이 가볍네요
진짜 영상 넘기자 마자 바로 눈물부터 나왔다... 처음엔 무슨 영상인가 했는데 어떻게든 딸을 걱정시키지 않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뛰쳐나가는 모습과 죽는 와중에도 딸을 생각하며 떨어지는게... 여태까지 이 노래랑 같이 나온 영상중에서 내 원탑이다...
아니...ㅠㅡㅠ 넘 슬프쟈나ㅠㅜ 좀비가 되가면서도 딸 생각하는거에서 눈물 터짐ㅠㅜ 노래랑 넘 잘어울려ㅠㅜ
과거 회상하면서 표정 풀리는게
가장 마음이 아픔. 딱 가사가
하나하나 다 맞아들어가니까. 더욱
슬픈거 같음 마지막에
"나는 널 사랑했다" 이 가사가
제일 마음속 썩임..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날 포기해도 된다.
이런 것들이 진짜로 부모님들 맘일거 같아서 함박 울음 터트렸다..
진짜 이 장면은 단독으로 봐도, 몇번을 봐도 눈물남...
좀비가 되면 뇌가 제기능을 못하는데도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고, 남들, 딸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떨어지는게..😢😢😢 제일 행복했었던 순간을 기억하는구나..ㅠㅠ
@@KR-8282? 남들이 맞는 거 같은데
@@user-vw6nq4wr7z 그게 누구죠?
@@user-marlangyellppo12 아 어떤 분이 남들을 님들이라고 하셔서 남들이 맞다고 알려줬는데 댓글 지우셨네요
@@user-vw6nq4wr7z 아, 감사함다
님들이 아니라 남들이라고 쓴거에요..ㅎ
두딸의 아빠입장에서 완전감정이입 최고다.. 곤히자는 천사들을 안고있을때.. 넘 사랑스러웠는데... 내새끼를위해서라면 목숨따위야 기꺼이.. 정말 영상,음악 찰떡이다 최고❤
좀비가 된거면 무의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상태에서도 그저 딸이 태어나서 기쁘다는 표정으로 웃으며 좀비가 되는게 진짜 코 찡하게 하네
부산행은 명작이였음 특히 공유가 자살하는 부분에서 아이를 두고 생각하면서 떨어지는 모습에 눈물이 안날수가없음…
1분만에 눈물 흘리기 가능.......
ㅇㅈ이요
엥? 딩연히 좀비되면 나가야 하는거 아닌갑??
@user-yg4vz1ge2h 너 T야?
님는 그게 쉬울것 같음?@@츄리-z3c
@@문준혁-b9t 그 뜻이 아니공..
딸과 아내,거기 안에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뛰쳐나오는게 맞지 않나요? 왜냐하면.. 지금 피해 도망치고 있는뎅.. 거기에 좀비가 들어가면..걍 세상멸망 안닙갑??
수안이는 진짜 연기 잘해… 공유는 말할 것도 없고 ㅠㅠ
ㄹㅇ 이노래는 사기야..
스파이더맨에도 딱 맞으면서 부산행도..? 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만능 슬픈 노래여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ㅜ 찰퓨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그림자에서 폭풍오열😭😭😭😭😭
바로 눈물남 ㅠㅠㅠㅠ 겁나슬픔 심지어 노래가사랑 잘맞아서 더슬픔 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이장면 존나 ptsd 옴 진짜로 이런 상황 생각만 하면 진짜 머리가 띵해짐... 진짜 2년만에 봤는데도 잠깐 보자마자 눈물 줄줄
ㄹㅇ 개인정....
@@나는야_아묘핑ㄱ
이건 연인간만의 노래가 아니다ㅠ
ㅇㅈ..
좀비 된 상태로 환하게 웃는 장면에서 3초만에 눈물나옴
전 거기서 징그라워서 속으로 기겁했는데..
@@Y예지페미 ;;
@@Y예지으휴;;
@@Y예지......
비위가 약하셔서 좀비 된 얼굴이 징그러웠다는 소리 아니신가 왜 페미 페미 거리는거야
애기를 떠올리는 장면에서 진짜 신기하고 소중하다는 듯 천천히 만져보는 장면에서 정말 아빠의 마음이 잘 표현됐다고 생각함 노래랑 딱 맞아떨어져서 소름 돋음
이 장면이랑 노래가 너무 구슬프고 잘맞는다 .. 진짜 나 t라서 웬만하면 안 우는데 울컥했다 .. 특히 아역이 연기 너무 잘했음 ..
진짜 부산행 예전에 엄청 어릴때 봤었는데 저 부분 볼때
'? 뭐야 이게 슬픈건가?' 이 생각 들었는데
갑자기 커서 문득 부산항 생각나서 리뷰 봤는데 저 부분에서 진짜 폭풍 오열했음..
이때 공유 연기 너무 잘하고 좋았음…ㅜㅜ 보고 울었잖아
부산행볼땐 아가씨였는데 어느덧 딸가진 엄마가 되고보니 우리아가 낳고 첨 울음소리듣고 보자마자
내 평생 사랑할것 같다는 생각과
나의 존재의 이유가 널만나기 위해서였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모든 말을
저 장면 하나에 담아냈네요
연출이 정말 감탄이 나와요
아 정말 공감해요.. 아이낳고 이장면을 다시보니 정말 눈물이 펑펑나네요
저 역시 아가씨때는 몰랐던 감정이에요 아이를 낳고 다시 부산행 볼 기회가 있어서 다시봤을때 이 장면에서 오열했어요 모르는 사람은 평생 모를겁니다
그게 부모인가보네요... 아기가 아직 없는 전, 다는 이해 못하겠지만 조금 짐작은 갈것 같네요... 특히 이 장면을 보니 더 요.... 제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다행히(?) 아직 같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어요 잘 헤쳐나가실수 있길 바랄게요
저두 지금 애기낳구 출산휴가중인데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ㅠㅠ 너무마음이 많이 아파요ㅠㅠ...울애기 모습생각나구ㅠㅠ..
요정 같이 예쁘던 나의 엄마는 병 때문에 나만두고 내곁을 떠나 버렸는데 지금도 생각나요 자장가도 많이 불러주고 나한테 덧없는 사랑을 준것과 지금처럼만 웃으면서 살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줬던 한사람이 였는데 .... 자금도 보고 싶어요 나의 하나뿐인 작은 요정 나의 친엄마....
저장면…진짜 개슬프고 명장면이다..노래랑 더 잘맞아서 더슬퍼짐…ㅠㅠㅠ
난 저 공유가 딸 태어났을때 행복해하던 장면에서 진짜 폭풍 오열함…다른 장면들도 슬펐지만 저 가장 행복했던 기억 떠올리면서 뛰어내리는게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픔 …
“ 나는 너를 사랑했어 ” 도 아니고 “ 나는 너를 사랑했다 ” 래,,,,,,,, 진짜 아버지가 딸에게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하는 말 같잖아요🥺🥺😭
해석도 영상도 편집도 이런 표현도 말투조차도 세밀하고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슬퍼ㅜㅜ .. 공유 연기 진짜 잘한다ㅠ 영화bgm?깔렸을땐 눈물 안났는데 이거보고 울컥함ㅜㅜ
아 이거 부산행 ㅠㅠㅠㅠ
엄청 울었는데 ㅠㅠㅠㅠ
왜 자꾸 제 눈에서 물이 나오게 하시나요 ㅠㅠ
자기딸을 마디막 기억으로 남기면서 떨어지는거 너무 슬픔 ㅠㅠㅈㅣㄴ짜 많이움 ㅠ아빠 보고싶어ㅠㅠㅜ
처음에 무슨 자살 자해 이런거 나오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서서히 좀비로 바뀌면서 아기 처음 안을때 나오는게 머무 슬펐음..결국에든 어떻게든 아이는 꼭 살리려는 그모습과 아이가 "아빠!!!"이러면서 우는 장면이 너무 마음이 찢길것 같음..나라면 아이를 저렇게 생각할수 있었나를 이걸 몇십번 돌려보며 계속 머리에서 느꼈음... 마지막에 아이 우는거 보고 나도 아빠가 저렇게 가면 진짜 저렇게 흐느끼겠지 하면서도 아빠가 좀비로 변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내눈에서는 다시금 눈물이 차오르고 눈시울이 점점 붉어질 뿐임.. 가사에 마지막에
'나를 포기할수 있을 만큼' 나오는거 보고 눈물 한방울 나오면서 내 얼굴은 벙찌고..결국 열차에서 떨어지는 장면 보면서 나는 아이에 빙의한것 처럼 흐느끼며 계속 눈물을 훔치고 있었을 뿐임..
자신이 죽기직전에도,딸을 위해 자신을
포기하는 것도,좀비가 되서도 딸이 생긴
기쁨을 회상하는 것도,좀비에게도 사정이
있는 그것이 정말 감동적이고,슬프다...😭
이 장면은 진짜..흐어ㅓㅓㅇ ㅠ😭
이 노래를 부성애로 바꾸다니 진심 쩐다👍
ㅠㅠ 죽을때도 아이 생각이라니.. 그러고 또 웃고, 그 웃음이 슬픔이되고..
아..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마지막 회상하며 웃는 모습이 코가 찡해유..
진짜 이게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 해도 믿을정도로 연기를 다 잘하신것 같음
아 진짜 또 울었네 ㅠㅠ 노래랑 왜 찰떡이야ㅠ
장면에 가사,노래가 넘 찰떡이여서 눈물날려함..
우리 엄마가 잔소리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ㅠㅠ 다 우리를 위해서 예요. 우엥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이 영상을 보면. . . 사랑해요.
I love you 이 장면에서 오열함... 자신의 딸을 지키려고했을때 그마음이 그 가사에 다 담겨있는듯...
자식을 지키기위해 자신이 희생하는게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이 짧은 쇼츠영상이 정말 감동적이고 얼마나 가족을 잃는게 슬픈일인줄 안것 같네요..이 장면 항상 기억하고 노래의 가사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공유가 나에게 슬픔을 공유하네..
저도 딸 갖은 아빠로서 마지막 순간 아이의 탄생 순간을 그린다는게.. 어후 쎄네요
이 장면 보고 오열했는데,아이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마지막까지 웃으며 아이 어릴때 생각하는게 너무 슬픔😢
아... 왜 시작하자마자 눈물남??
딸은 가지말라고 붑잡는데 갈수밖에 없고 마지막이라고 시작하면서 좀비돼고 떨어질때 너무 울음
아니...이노래는 어디다 넣어도 오지게 슬퍼요 진짜
이 노래는 강아지가 딱 1개 남은 개껌 먹을 때 틀어도 슬픈 노래임
ㅋㅋ
진짜...공유는...사랑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
아....또 울었네..ㅜㅜㅜ 부산행 다른 장면은 좀 무서운데 이 장면은 너무 슬픔ㅜㅜ 아빠가 딸을 위해 나가다니...아빠가 되게 좋은 분이다...ㅜ
하...진짜 이장면에서 울었음..ㅠㅠㅠ 겁나슬퍼
자기가 좀비가 돼는 순간에도
아이를 지키려고 희생하는 모습 너무 멋지다..
몇번이나봐도 감동스럽다 아이가
"아빠!!!!!!!"라고연기할때. 울컥했다....
진짜부산행 연기도잘하고 슬픈것
같음ㅠ 진짜 부산행보고 운다ㅠ
노래랑 영상이랑너무잘어울림ㅠ
진짜대박 저런거 다 표현했다는게말이안됌
아이가 아기때 나올때 명장면임
마지막까지 아빠부르는게 진짜
가족사랑아닐까싶음 대박임
진짜입이 떡벌어진다..❤
좀비영화무서워했는데
이거보고운다
여기서운다에뜻이뭘까요?
1번 무서워서운다😱
2번 슬퍼서운다😭
눈하애지는거 거기가 대박임
아이가 벌써연기하고 무엇보다엄청잘해
모두 고생했어요ㅠ😢
부산행...진짜 슬픈데 그거보고 펑펑울었습니다 노래는 또 왜 잘맞냐.. 또 한번 울게 되었ㄷr..
좀비가 되서라도 저 때 기억을 떠올리는 게 너무 슬프다. 특히 마지막에 웃었을 때
이 감동적인것에 자살이니 주의하세요 박아놓으면 어쩌자는거야..
아 노래땜에 더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산행 최근에 다시 봤는데 ㄹㅇ 눈물 개 많이 남..
너무슬퍼ㅜㅜㅜㅜ 이장면하나에 급 몰입됨 ㅜㅜㅜ
진짜.... 보고 울었다....😢
좀비에 물려 가족이 감염 돼면 안돼서 죽을 려는 게 한번에 알아챔... 눈동다가 없어지며 핏줄이 보이는 거 보고 눈물흘림...
좀비로 변한다음에 딸생각하며 웃었을 때 ㄹ얼얼얼
감동 쓰나미였음…… 0o0
넘 슬프다
저 친척생일이여서 장기자랑하려고 기다리다 이거봐서 울면서 장기자랑함ㅜㅜ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ㅜㅜ
공유가 개 존잘이네...
마자마자ㅠㅠ
이거 봤는데 진짜 슬픔ㅠㅠㅠ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이 장면 진짜ㅠㅜㅜㅜㅜ 오열임ㅜㅜㅜㅜㅜㅜㅜㅜㅠ
ㅠㅠㅠㅠㅠ넘 슬픈데 그 와중에 아이 어릴때 모습 넘 귀여버ㅠㅠ
하...좀비로 변해가면서 아가 태어날때 생각하면서 웃는거 진짜 너무 가슴이 미어진다...
ㅋㅋㅋㅋ넘무 슬픈거 아는데 좀비가 웃는거 처음봨ㅋㅋㅋㅋㅋㅋ
내감동 돌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티발 …
한국의 자랑스러웠던 영화들..이젠 떠난지 오래지만 다시봐도 명작..
진짜 공유는. 너무 멋있다 연기라도 아기 첨 보는 과거 화상할때 울컥함😢 아이 우는것도ㅠㅠ좀비됬을때 웃는것도 ㅠㅠ
노래랑 완전 개 찰떡
아 진짜 좀비 되면서도 딸생각하고 피해될까봐 기차에 떨어지는거봐..... 넘슬프잔아ㅠ
진짜 슬픔ㅠㅠㅠㅠㅠ 여기서 울음ㅠㅠㅠ
5학년때 교실에서 이거 쌤이 틀어줘서 보다가 여자애들끼리 이거 보면서 눈물 참는데 공유 떨어지는거 보고 여자애들 단체로 "으허어엉ㅠ" 이렇게 움.. 그중엔 나도 있었음...
애기 안고있는 장면이랑 좀비되면서 씁쓸하게 웃고있는 장면 교차되는거 보면서 울고 또 움 어찌나 슬프던지.. 너무 안타까웠다
아니 ㄹㅇ 오열함
나올때마다 않볼수가 없음...
You are a fire, I'm gasoline 여기 가사가 제일 슬픈 것 같음.. 너를 피우기 위해서 나를 태웠는데 나는 네가 얼마나 커질 지 못 봐. 나는 처음 난 작은 불씨밖에 몰라. 그런데 그것만으로도 내가 죽기에는 충분해, 과분해.
저 아빠가 마지막에 웃는 장면이 어린딸을 처음으로 안았을때
표정인데 넘 슬프당,,,,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가 연인에 대한 사랑이 아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라서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도
감동적이네요....
*말모이* 생각난다.. 진짜 아빠가 딸을 위해서라도 저렇게 될수있다는건 참된 아빠다.
@user-sc8gq7bs9y해리포터 아님?
ㅇㅈ........말모이 생각남......
@@사람-h1s2s
그건 말포이
말모이는 영화 제목
마지막에 아기 생가하고 웃는게 맴찟
좀비가 되는 과정에서도 저렇게 자기 아이 생각하면서, 과거 회상 장면 나오니까 ‘정말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아꼈던거구나... 정말 진심으로..’ 이 생각 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와르르 쏟아졌음... 부산행 본 사람들은 알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