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급한 성격을 알면 승률에 상당한 보탬이 된다..급한 성격을 가진 자들은 상대방이 시간을 끌면 성격이 더 급해지고 그러다 실수를 하기 시작하면 감성조절이 조금씩 힘들어지고 공의 배치가 멀이지면 짜증까지 밀려 실수연발.....모든 상대선수들이 20초를 넘기는 훈련만 되어있다면...한 세트에 한두번만 실수해도 치명적인 민감한 게임에서 결승까지 올라오기 힘들듯..(참고로 이번 경기의 사파타는 대부분 15초를 넘겨 쳤음) 프로선수들이지만 초제한를 쳐다본다는 것은 그만큼 제한시간이 몸에 베지 않았다는 사실(실험해본결과 들숨에 한번 날숨에 한번씩 열번이면 거의 20초)
@@아크로레이서 그냥 유명한 사람들 전부 그쪽입니다. 아니. 애당초 갈라진게 아니고. 원래 당구가 벨기에쪽에서 그쪽이 전통적으로 메이저리그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PBA리그랑 컵대회 출시하면서 나눠진거죠. PBA소속 선수들은 PBA 주최 경기들만 뛸 수 있게 된거죠.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하던데로 하는거구요. 그러니까 그냥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PBA대회를 출범했고 PBA소속 선수들은 PBA리그랑 컵대회만 출전하도록 묶은 겁니다. 축구의 K리그 야구의 KBO리그처럼 리그를 하나 만든거죠. 물론 벨기에쪽에서는 별로 안좋아할 일이죠. 테니스로 따지면 특정 한국가에서 테니스리그를 만들어서 소속 선수들을 묶어버리는거니까요. 뭐 그럴다고 해서 PBA에 세계탑급 선수들이 많이 오지는 않았죠. 그러기에는 아직 시장이 너무 작습니다. PBA소속 선수 중 세계에서 명함 내밀만한 선수가 쿠드롱 정도 뿐이니까요. 우리나라의 최성원 긴행직 강동구 등 탑급 선수들도 PBA소속이 아니죠. 약간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메이져리그가 올림픽이나 기타 야구대회에 메이저리그들 안내보내잖아요. 뭐 대충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PBA는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리그고. 거기 온 몇몇 외국인 선수들은 용병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입면에서 안정적이니까요. 리그 경기하면 고정적인 수입이 생기고. PBA 컵대회도 PBA소속 내 선수들끼리 하는거니까 확률도 높고요. 메이져급 컵대회나가면 우승확률 거의 제로니까요. 아시다시피 그런 대회는 세계탑급 전부 다 참가하는 네임벨류 살벌한 곳이죠.
![[R128] 🇧🇪Frederic CAUDRON vs 🇰🇷Tae-ho LEE [PBA/SILKROAD & ANSAN Championship 2023]](http://i.ytimg.com/vi/68XwYXoIooY/mqdefault.jpg)
![[R128] 🇧🇪Frederic CAUDRON vs 🇰🇷Tae-ho LEE [PBA/SILKROAD & ANSAN Championship 2023]](/img/tr.png)
![[R64] 🇧🇪Frederic CAUDRON vs 🇰🇷Ji-won HWANG [PBA/BlueOne Resort Championship2022]](http://i.ytimg.com/vi/Z8T3AwoKLAc/mqdefault.jpg)
![[결승] 조명우 vs 쩐 탄 룩 전반[제 11회 아시아캐롬 당구 선수권대회]](/img/n.gif)
거의 환상이군요~~ 정말 멋져요
반전의재미 쿠드롱 덕분에 우리나라선수들의 기량도 늘어나 몇년후에는 세계적인국내 스타들이 많이 나올거같다 곧 더강한 세계적스타들도 등장하니 꿀잼일듯
En Colombia también hay un semillero de buenos jugadores
대단한 경기였습니다..명승부 또 볼수있을까요.....
Siempre hay una primera vez, que el alumno supere al maestro. Magnifica partida , felicidades.
Le ha metido un rosco a Caudron...
Acojonante 🤔 25:14
상대의 급한 성격을 알면 승률에 상당한 보탬이 된다..급한 성격을 가진 자들은 상대방이 시간을 끌면 성격이 더 급해지고 그러다 실수를 하기 시작하면 감성조절이 조금씩 힘들어지고 공의 배치가 멀이지면 짜증까지 밀려 실수연발.....모든 상대선수들이 20초를 넘기는 훈련만 되어있다면...한 세트에 한두번만 실수해도 치명적인 민감한 게임에서 결승까지 올라오기 힘들듯..(참고로 이번 경기의 사파타는 대부분 15초를 넘겨 쳤음) 프로선수들이지만 초제한를 쳐다본다는 것은 그만큼 제한시간이 몸에 베지 않았다는 사실(실험해본결과 들숨에 한번 날숨에 한번씩 열번이면 거의 20초)
사실상 결승전
요세 피아비랑 김가영 경기가 제일 꿀잼
Le voy ai mas joven
24:02
쿠드롱..
양날의 검..계륵같은 존재..
흥행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나
너무 독주를 하는 바람에 반대로 흥미를 떨어뜨리는..
어차피 우승은 쿠드롱..이라는 공식..
해설하시는분 예상좀 하지마세요
자꾸 뭘모르시고 예상을 하시네
브롬달은 왜 안 보이나요? 야스퍼스랑
소속이 달라요.
걔들 소속된 선수들은 PBA 못 뜀.
@@jingulpark7504 안타깝네요 예전에는 다같이 나와서 했던거같은데..
@@아크로레이서 지금도 한국에서 LG대회 참가하고 있어여.
메이져 선수들은 대부분 다른 소속입니다.
@@jingulpark7504 메이져 쿠드롱과 브롬달이 만나질 못하는거네요?! 제레미뷰리도 안 보이고 그 터키사람도 활동하나요? 스트록예술이던.. 그 야스퍼스도 브롬달과 같은 그쪽인가요?
@@아크로레이서 그냥 유명한 사람들 전부 그쪽입니다.
아니. 애당초 갈라진게 아니고.
원래 당구가 벨기에쪽에서 그쪽이 전통적으로 메이저리그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PBA리그랑 컵대회 출시하면서 나눠진거죠.
PBA소속 선수들은 PBA 주최 경기들만 뛸 수 있게 된거죠.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하던데로 하는거구요.
그러니까 그냥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PBA대회를 출범했고
PBA소속 선수들은 PBA리그랑 컵대회만 출전하도록 묶은 겁니다.
축구의 K리그 야구의 KBO리그처럼 리그를 하나 만든거죠.
물론 벨기에쪽에서는 별로 안좋아할 일이죠.
테니스로 따지면 특정 한국가에서 테니스리그를 만들어서 소속 선수들을 묶어버리는거니까요.
뭐 그럴다고 해서 PBA에 세계탑급 선수들이 많이 오지는 않았죠.
그러기에는 아직 시장이 너무 작습니다.
PBA소속 선수 중 세계에서 명함 내밀만한 선수가 쿠드롱 정도 뿐이니까요.
우리나라의 최성원 긴행직 강동구 등 탑급 선수들도 PBA소속이 아니죠.
약간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메이져리그가 올림픽이나 기타 야구대회에 메이저리그들 안내보내잖아요.
뭐 대충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PBA는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리그고.
거기 온 몇몇 외국인 선수들은 용병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입면에서 안정적이니까요.
리그 경기하면 고정적인 수입이 생기고.
PBA 컵대회도 PBA소속 내 선수들끼리 하는거니까 확률도 높고요.
메이져급 컵대회나가면 우승확률 거의 제로니까요.
아시다시피 그런 대회는 세계탑급 전부 다 참가하는 네임벨류 살벌한 곳이죠.
해설 누구야? 19:10 1적구 틈이 2~3밀리밖에 없는데 저게 넣어치기가 가능하냐? 딱봐도 걸어치기하는거구만. 해설 한심하게하네..
해설 왜이래
음악좀 꺼라
쿠드롱 눈치 많이보네 ㅎㅎ 설렁설렁 치네 요번에도 우승하면 강퇴 시킨다는 무언의 압박이라도? ㅋㅋㅋ
개소리쓰느라 애썼어
동네 술내기 당구 아닙니다. 색안경 벗어세요!
수준 하고는..ㅋㅋ
@@sangyonglee3434 동네당구 내기가 아니라서 더 강퇴 당할수 있음 프로경기는 재미있고 감동 긴장감 요소가 있어야 관중들이 보고 좋아하는데 어차피 우승은 쿠드롱
그럼 누가 당구보나요
K1격투기 세미슐트선가 너무잘해 강퇴당함
그럴수도있지 쿠드롱만 독식해봐라 사람들이 보겟냐ㅋ
Rediculous this is not in English
It's the Korean TV, maybe? 🤔
Ridiculous, yes,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