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당장 힘드니깐 그럴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리고, 그런친구들 무시해요 저는 50후반으로 가고 있는데요. 이 나이쯤 되니 친구들도 정리해가게 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1억 빚있어요. 내가 움직여 버는거 창피할일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거니깐 힘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 하는말인데요. 저보다 동생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니깐 제 나이쯤되면 좋은결과로 지내실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냅시당 ❤🎉
비빔 냉면에 고기 듬뿍.. 콩나물 무침도 추가..완전 맛있어 보이네요..보통 기껏해야 고명으로 계란 반쪽 오이 정도인데요.. 결국 나이 들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건강이랑 통장 잔고죠.. 돈에 집착해서 노예가 되자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살더라도 돈이 필요할 때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돈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거든요..그 자유함을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 봅시다.. 화이팅!~
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지않는것’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밀키트 종류도 사지않고 오래 먹는 반찬 종류로 재료사서 만들어 먹어요. 친구들은, 지금도 잘 지냅니다. 손절하라는 분들이 많지만, 네, 저도 생각없이 말이 나오는 일이 많고 저도 성장하는 계기를 얻었다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그 수술하고 겨울이라 집에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탈이 났어요. 이상근 증후군이라고 고관절 신경이 눌려서 오른쪽 다리라인이 정강이까지 아파서 너무 고생했어요. 근데 돈은 벌어야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밤새 잠못자고 끙끙대다 가게 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면 또 밤새 잠못자고 끙끙대구요 ㅠㅠ 휴… 진짜 힘들었네요
돈얘기 너무 좋아요...혹시 산불 5개 난 지역이란 가깝나요...근처인가 싶어서요...숨쉬기는 괜찮은지...혹시 산불때문에 손님이 줄어드는것은 아닌지......다른 돌여사님 쇼츠 영상보니 돌여사님이 사는 곳도 비가 좀 오면 좋겠네요.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어릴때부터 돌여사님이 겪은 모멸감 늘 받고 살아요..지금도 받아요..근데 어쩔수 없어요..그런 친구들 그냥 끓으세요...)
돈돈돈..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현실인것을요 돌여사님은 분명 앞으로 나아가실분인거같습니다 미국에 어떻게 . .아님 어떤 계기로 가셔서 살게되신건지 궁금합니다 전남편과의 만남얘기도 듣고싶어요😂 별게 다 궁금하지용? ㅠ 저혼자 내적 친밀감으로 친구같아서^^(구독자분들도 궁금하실수도)
제가 살아보니 인생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친구들은 각자의 가정을 꾸렸고, 엄마도 내 옆에 평생 있어줄 동반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 있죠? 내 사람이 옆에 없으면 주변에 누가 있어도 외로운 법이에요. 전 지금 딱 알맞게 지내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요즘 ‘손절’ 이라는 단어를 조금 조심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우리 모두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100% 심사숙고하고 말하지 못하잖아요. 지금까지 저에게 늘 이런식이었다면 저도 손절했겠죠. 그런데 사실은 아니에요. 그래서 그 날 일을 제 발전의 발판으로 삼고 아직 잘 지냅니다. 대신에 제 일을 좀 많이 숨기죠. 저는 열심히 살아서 그 친구들 놀래켜줄거에요.
@@돌여사생각 그쵸 살다보면 말실수 할수있긴하죠. 제 경우는 참고참다가 결국 손절하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내가 왜 참았을까 싶더라고요. 자기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못미치면 남을 무시해도 된다 여기는 사람들은 무조건 손절해요. 내가 몇십억을 모아도 어차피 나보다 부자인 사람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으니 남과 비교는 아무 소용없고 그냥 내가 떳떳하게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돈의 중요성은 저도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ㅎㅎ..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사람들이에요
백번 천번 맞는 말이에요
내가 있고봐야해요
우리 고고씽해요ㅎㅎ
전 여태까지 '적당히' 사는게 좋은 사람이었어요. 나 뭐 사먹을 돈 있고, 월세내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들 덕분에 이를 갈고 돈을 모았고,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나 뭐해서 돈벌지?'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전 그런면에서 그 친구들에게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돈돈돈.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당장 힘드니깐 그럴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리고, 그런친구들 무시해요
저는 50후반으로 가고 있는데요. 이 나이쯤 되니 친구들도 정리해가게 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1억 빚있어요. 내가 움직여 버는거 창피할일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거니깐 힘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 하는말인데요.
저보다 동생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니깐 제 나이쯤되면 좋은결과로 지내실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냅시당 ❤🎉
전 올해 제 이름으로 된 사업 1개(규모는 작더라도)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갖는게 목표에요. 제가 이일하는 가게에 그 카드 내미는 손님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 카드 연회비가 아이구...
난 1억 까머근거 아직도 생각나는데ᆢ
고통이 영원히 간다고본다
@@조병우-i9z지나간거 생각하면 병나요. 저도 사십억 까먹었는데 지금은 지나간거 생각도 안하니까 마음이 편해요 힘내세요.
@@손천일법인 사십억이 내생엔 없을테고
어떻게 하믄 사십억이 생길까요?
ㅇ엄청난 고통에서 벌었을텐데 까먹다니
상상은 안됨
@조병우-i9z 욕심많은 주식투자. 지인들 빌려준돈 입니다. 절대 이두가지와 돈없는자와 재혼하지 마세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비빔 냉면에 고기 듬뿍.. 콩나물 무침도 추가..완전 맛있어 보이네요..보통 기껏해야 고명으로 계란 반쪽 오이 정도인데요..
결국 나이 들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건강이랑 통장 잔고죠.. 돈에 집착해서 노예가 되자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살더라도 돈이 필요할 때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돈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거든요..그 자유함을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 봅시다.. 화이팅!~
저는 식감이 확실한 음식을 좋아해서 입에 녹는듯이 없어지는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ㅎㅎㅎ 면에도 이렇게 아작아작 씹을 수 있는 것을 올리는 걸 좋아합니다. 고기도 빼지않고 먹어야하구요...돈 많이 벌어야해요
잔잔한 삶이야기,삶의 의지 뛰시는 체력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 응원이 제가 상상한것 이상으로 사는데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돈얘기 좋아해요 ㅎㅎ 무섭고도 소중한 돈.
20대는 이제 사회생활 했으니까, 30대는 아직 창창한데 뭐, 이렇게 넘어가는데 40대 되니까 이제 스스로 변명할 거리가 없습니다...정말 똑바로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거에요 ㅜㅜ
@@돌여사생각 제가 보기에 돌여사님 정신 똑띠차리고 살고 계십니당.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잘 살고 계시잖아용.
비빔냉면 저도 고기 넣어서 만들어먹고 싶네요~ 요리를 뚝딱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어쩔 수 없이 돈이 힘입니다.
저는 먹을때 먹고싶은 메뉴가 항상 딱 정해져있어 돌격 앞으로! 하고 일사천리로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 뭐 먹지….? 이런 생각 안해요 ㅎㅎㅎㅎㅎㅎ
친구관계의 절교는 본인이 결정하는거지.남이 관여할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남들은 이해못하는 그런 애증의 (?)관계에요 🙂
정말 공감합니 6:08 다 저도 가장 친했던 장애친구엄마가 더욱 모멸감을 주더라구요. 장애아픔을 잘 알면서
먼저 장애시설에 들어갔다고 우월감을 갖는 꼴이란ㅉㅉ. 감사합니다
뭐 그 친구들이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니까요. 확 긁힌 제 마음이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더라구요.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돈없이 행복할수없읍니다 선생님 돈이 없으면 모든것이 생각이 바뀝니다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돌여사감사함니다 나는 나이가 67세에요 단단한 마음 최고여요❤
제가 채널이름 잘 지었죠? ㅎㅎㅎㅎㅎㅎ
돈이 있으면 자유함이 있죠...언제 어디에서나 ~~
돈의 힘💪
머니 이즈 파워💥
돈이 정말 중요합니다...
ㅇ등원합니다 선생님 눈높이만 나추면 살수잇읍니다 건강이 최고 이비낟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도 혼자라서 건강 무척 신경써요. 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
제가 살아보니 사는데서 오는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이 되고, 내가 돈이 있어야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건강도 돈으로 챙기는게 가능하구요. 돈 없으면 아파도 쉬지못하니까요.
가장 바람직한 새해계획입니다.
가족이나 내가 아플때 지켜줄수 있는건 돈뿐이죠~
저는 작년부터 이미 조리되어 포장돼서 나온 음식은 사먹지않아요. 그게 가격이 만만치않아 조금만 사도 총금액이...그래서 신선야채종류로 사서 조리를 합니다. 아낄게 그것밖에 없네요.
저도 작년부터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잘 모아서 월배당ETF에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작은 돈이라도 다달이 얼만큼의 돈이라고 입금되면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지고 여유가 생기더군요... ㅠㅠ
이런 느낌이 너무나 소중했고 고맙고 돈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ㅠㅠ
돈도 자기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간다고 합니다. 우습게 보고 아끼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것처럼 돈도 오지않고 있다가도 떠난다고 해요.
저도 작년 11월부터 매일 일정금액이 자동적립되게 해서 3월에 배당금 받습니다. 배당금 금액은 아주 미미하지만 (이제 시작했으니까요) 무언가 모인다는 것이 이미 제 마음을 든든하게 합니다.
이제부터는 플러스 인생입니다!
듣기만해도 좋습니🥰
수고 많으셨고 일단 돈을 최대한 많이 세이브 하세요.
지인들은 깊은 생각없이 대충 한말이니 흘러버리시길... 건전한 사고방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64세 정년퇴직한 아저씨가 보냄
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지않는것’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밀키트 종류도 사지않고 오래 먹는 반찬 종류로 재료사서 만들어 먹어요. 친구들은, 지금도 잘 지냅니다. 손절하라는 분들이 많지만, 네, 저도 생각없이 말이 나오는 일이 많고 저도 성장하는 계기를 얻었다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돌여사생각 아 손절 안하셨군요... 저는 돌여사님보다 어리지만 저런 사람들 인생에서 다 손절하고나니 정신건강에 도움되서 손절 추천했었어요.
@@Alice-nb9kg 저도 충분히 그말 이해합니다
그때까지 안아프고 살아계신것도 큰 복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요리는 양념빨이죠 ㅎㅎ 뭐든 팍팍!! 수건 딱 내스타일♡
수건도 몇 년째 썼더니 낡아서 싫더라구요. 새로 싹 샀더니 아주 뿌듯합니다.
1000만원 이라도 잇어야합니다 선생님 통장에 돈이 자신을 지켜주는것 입니다 선생님
Love this channel❤ 자주 올게요
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저도 치질 수술했는데 많이 아프더라구요. 이래저래 고생하셨겠습니다.
그 수술하고 겨울이라 집에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탈이 났어요. 이상근 증후군이라고 고관절 신경이 눌려서 오른쪽 다리라인이 정강이까지 아파서 너무 고생했어요. 근데 돈은 벌어야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밤새 잠못자고 끙끙대다 가게 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면 또 밤새 잠못자고 끙끙대구요 ㅠㅠ 휴… 진짜 힘들었네요
비혼이든 미혼이든 돌싱이든 믿을건 돈뿐인데 2039 여자들은 해외여행 전시 공연 신나게 다니면서 돈펑펑씀. 공연 전시 여자 입장 비율은 65프로고 해외출국 율은 55프로
전에 한참 욜로족 유행했었죠. 근데 아니더라구요. 인생을 한번 사는것은 맞는데 돈 다 쓰면서 살면 그 돈이 마르는 날이 오는데 삶은 끝나지않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은 능력이 있지않을까요...?
여자들이 돈을 펑펑 쓰던말던 님이랑 상관없으니 신경 끄세요. 젊은 여자들이 결혼 안해줄까봐 어지간히 불안한가보네.
돈이 정말중요해요
이혼하고 바로 직후엔 돈으로 모든 것을 해야죠. 집, 출퇴근문제, 건강… 다 돈이죠
진짜 돈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돈이 내 뒷배고 친구고 😂
미래의안정은 돈ㅇ 입니다 선생님
그럼요. 돈이 있어야 건강도 지키구요
돈얘기 너무 좋아요...혹시 산불 5개 난 지역이란 가깝나요...근처인가 싶어서요...숨쉬기는 괜찮은지...혹시 산불때문에 손님이 줄어드는것은 아닌지......다른 돌여사님 쇼츠 영상보니 돌여사님이 사는 곳도 비가 좀 오면 좋겠네요.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어릴때부터 돌여사님이 겪은 모멸감 늘 받고 살아요..지금도 받아요..근데 어쩔수 없어요..그런 친구들 그냥 끓으세요...)
산불난 지역은 LA로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와는 차로 6시간 가는 거리라 여기는 괜찮습니다.
@@돌여사생각 아...네 그렇군요..돌여사님과 멀리 있어서....걱정을 덜었네요...
그런데 우리 감사님은 왜 어릴적부터 모멸감을 겪으며 사셨나요…?
@@돌여사생각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일수도 있지만...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집안이 기울면서..친척들로부터의 모멸감도 받고 살았어요..어쩌면 제가 마음이 교만하고 저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일수도 있어요...정말 흙수저보다 낮은 지하층 수저였지요...
@ 갑자기 가장이 사라지고 집안이 기울면 정말 힘들죠. 친척들은 혈연관계지만 남보다 못한 경우가 흔합니다. 이해합니다…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돈이 잇어야합니다 나이가 잇던 없던 돈돈 돈이 인생 입니다 선생님
네 정말 돈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죠.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것을 가능하게하죠. 내 인생 1인분 챙길 돈은 최소한으로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영상잘보고갈게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구독하고가요
제가 언제 이렇게 순수하게 타인으로부터 응원을 받을까요? 매일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생이 속물입니다 선생님
정말 그래요 속물이죠 😂
돈돈돈..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현실인것을요
돌여사님은 분명 앞으로 나아가실분인거같습니다
미국에 어떻게 . .아님 어떤 계기로 가셔서 살게되신건지 궁금합니다
전남편과의 만남얘기도 듣고싶어요😂
별게 다 궁금하지용? ㅠ
저혼자 내적 친밀감으로 친구같아서^^(구독자분들도 궁금하실수도)
저는 지금 앞만 보고 나가는 사람이라 이미 인연이 끊어진 사람과 만났던 이야기는 지금은 하고싶지가 않아요. 🙂 제가 미국에 온 이야기는 나중에 차차 풀어보겠습니다.
한국으로 오세요 그래도 친정도 있고 친형제 자매도 있으니 외국보다는 더 낫을듯여❤❤
제가 살아보니 인생은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친구들은 각자의 가정을 꾸렸고, 엄마도 내 옆에 평생 있어줄 동반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 있죠? 내 사람이 옆에 없으면 주변에 누가 있어도 외로운 법이에요. 전 지금 딱 알맞게 지내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그 절친이라는 두명이랑 아직도 연을 이어가시나요? 그런 사람들은 친구 아닙니다. 나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들이고 갖잖은 우월감을 느끼는 부류이니 손절하는게 맞아요
저는 요즘 ‘손절’ 이라는 단어를 조금 조심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우리 모두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100% 심사숙고하고 말하지 못하잖아요. 지금까지 저에게 늘 이런식이었다면 저도 손절했겠죠. 그런데 사실은 아니에요. 그래서 그 날 일을 제 발전의 발판으로 삼고 아직 잘 지냅니다. 대신에 제 일을 좀 많이 숨기죠. 저는 열심히 살아서 그 친구들 놀래켜줄거에요.
@@돌여사생각 그쵸 살다보면 말실수 할수있긴하죠. 제 경우는 참고참다가 결국 손절하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내가 왜 참았을까 싶더라고요. 자기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못미치면 남을 무시해도 된다 여기는 사람들은 무조건 손절해요. 내가 몇십억을 모아도 어차피 나보다 부자인 사람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으니 남과 비교는 아무 소용없고 그냥 내가 떳떳하게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돈의 중요성은 저도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ㅎㅎ..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사람들이에요
운동 과 돈 ㆍ 기부 1~3 .0₩
기부는 한국과 미국 각각 하나씩 몇 년째 해오고 있고 운동도 착실하게 하고있습니다. 돈만 잘 벌면 되는거죠? ㅎㅎㅎ
작년가을부터 증권사앱에서 연금저축과 ISA 만들어서 S&P500, 미국배당다우존스, 필라델피아ai반도체, 나스닥100 국내ETF로 모아가는 중이에요
배당나오면 재매수하면서 최소5년이상 적립 노후대비할 생각입니다
저도 sp 500에 매일 일정금액매수 자동으로들어갑니다. 🙂
와 동지네요 ^^👍
@@maple-y3m 주식은 변동사항이 너무 심하고 변수가 많이 제가 신이 아닌 이상 정말 좋은걸 살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가진 종자돈도 너무 약소해서 우량주를 사서 묵혀놓지도 못하구요. 😂
@@돌여사생각 그쵸 맘편하게 etf가 답인듯 ^^
@@maple-y3m 저는 그런 대박운이 따르는 편이 아니라 안정적인 투자가 훨씬 좋습니다 😂
이것도 페미채널임? 뭔 사회적약자인 여성?
유리할땐 약자 불리할땐 강자 뷔페하는건 아니죠? 약자할꺼면 약자만 해야하고 강자할꺼면 강자만 해야함
페미로 단정짓고 욕하려는게 아니라 물어보는거임 약자인게 맞냐고
선택의 다른말은 포기임 약자 선택했으면 약자가 아닌길은 포기하란거림
아침에 일어나 이 댓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을 했습니다. 내 재널에서 왜 페미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채널은 그저 열심히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뭘 포기하고 선택하고는 제 판단으로 합니다.
@@돌여사생각 저런 사람한테 먹이주지 마세요!
너무 돈 돈 돈 하지 말라는 사람특징
1.이미 돈이 많은 사람 이라서 배때기가 배불러서 헛소리 지껄이는 애들
2.알거지 인데 돈 없는 자기가 너무 한심해서 현실을 자기위로 하는 애들
이 두가지임 돈 이 있어야 인정 받고 자기를 지킵니다
근데 친구분들이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네요 철떡서니 없는 20대 같이 말하네요 그런게 뭐가 친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