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우-h9l 저기서 나오는 20대 엄마는 죽은아기의 친언니고 저기서나오는 외할머니라는 사람이 죽은아기의 친엄마에요... 즉 외할머니 (50대)가 지 남편몰래 외도해서 낳은 애기 숨기려고 자기 친딸 애기라고 속임... 근데 친딸도 진짜 자기 애기라고 알고있었음 쨋든 20대엄마라는 사람이나 외할머니라는 사람이나 둘다 사이코 최대피해자: 20대엄마 전남편... 전남편이랑 죽은아기의 관계는 처제임.. 근데 전남편은 자기 처제가 자기 친딸인줄 알고있었음... 걍반전의반전
죽은 아이는 아랫층 외할머니의 딸이라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나왔고 경찰에 잡혀간 상태인데 이거 후속 보도가 있어야 할듯.외할머니도 내연남의 자식이라 숨기고 싶었을테고 딸은 자신의 행복찾아 자식처럼 키운 여동생을 죽음으로 몬것.엄마나 딸이나 남자에 미쳐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것
바꿔치기한걸 과연 저가족들이 몰랐을까요? 재혼한현남편 이혼한남편 빼고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아니고 친엄마 그리고 22살 재혼한딸 전부 뭔가를 꾸민거죠 같은건물살면서 외할아버지가 3개월동안 한번도 애보러 안간것도 넘이상하고 3명다 철저하게 피를마르게 조사해서 또한명의 딸 죽여서 어디 파묻혓는지 알아내야해요
@@널사랑하지않아-t1e 저 사망한 아이는 친모의 아이가 아니래요. 친모의 엄마, 즉, 죽은 아이의 할머니라 생각되었던 여자의 아이에요. 다시말해, 죽은 아이와 친모라는 여자는 남매지간인 거죠. 문제는 그게 아니라, 할머니의 애기(죽은 아이) 랑 친모의 애기, 아기가 둘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친모의 아기는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생사도 모르고요. ㄹㅇ 이건 세계 토픽감임
저 여자 진짜 가관이네 ㅋㅋ 능력없으니 전 남편버리고 ㅋㅋㅋㅋㅋ 현 남편은 능력도 돈도 되니 결혼했고 전 아이는 그냥 버리고 또 지금 아이는 낳고 ㅋㅋㅋㅋㅋ과연 현 남편이 대기업에서 짤려가지고 능력이 없어지면 또다시 버리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저런 사람은 언제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는 여자임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
20대 딸이 낳은 아이는 20대 딸이 죽였거나 출산 당시 죽었거나...이러나 저러나 살인자가 될 처지니 엄마가 그럼 내가 낳은 아이를 키우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합의보고 살다가 20대 딸이 바람이 나서 새로운 가정을 갖게 되니 은지가 걸림돌이 되니 엄마랑 싸우다 "엄마딸 은지는 엄마가 키워!"하면서 엄마가 사는집 위층에 두고 나간듯함. 엄마는 설마 안데려 갔겠어 하며 여러 내연남들이랑 방탕한 만남을 가지며 돌아 다니다 은지의 존재를 잊어버린듯함.
![[후속보도] 외할머니가 친모? 구미 3세 여아 변사 사건 2부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320방송](http://i.ytimg.com/vi/fbd5IgtHhD0/mqdefault.jpg)
![[후속보도] 외할머니가 친모? 구미 3세 여아 변사 사건 2부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320방송](/img/tr.png)
![[최초공개] 구미 3세 여아 변사 사건 3부 - 아기 바꿔치기는 가능했나? 구미 석씨 입장 최초공개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403방송](http://i.ytimg.com/vi/PWr0cD6mqLo/mqdefault.jpg)
![[실화Pick] 엄마 잃은 아들의 고백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1117방송](/img/n.gif)
와 저 남자분 어떡하냐.. 딸인줄 알고 사랑했던 아기는 전부인이 죽이고. 알고보니 그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었고. 진짜 아이는 행방불명 상태.. 어쩌냐..
상상이 안간다.. 나였음 진짜 이성잃고 눈 돌아갈 듯... 그냥 다 죽이고 싶을거 같음
전부인이죽여버리고, 그아이는 불륜(?) 했던가 할미랑 말맞춰서 친딸은 죽이고 새로꾸밀려고햇던건가... 진짜 저여자 무섭다.. 친부는 하루하루가 소름일뜻...
나라면 미칠거같음...진짜 정신 폐폐해질거같아
진짜 개막장이네 이게 뭐야
@일루완마 외 할머니 구속되었나요?
저 남자분은 자기 진짜 딸이 어딨는지도 모르고 자기자식도 아닌데 키우고 장례까지 치른건데 저 남자분은 무슨 죄에요...?
이게 진짜 뭔일이냐...
@@하나님의사랑은혜 먼말임??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지딸 죽이고 엄마한테 낳아 달라했다고요??
@@하나님의사랑은혜 하나님 같은소리 하고있네
아기 우는소리가 이웃에 전혀 들리지 않았다면
이사가면서 이미 죽여놓고 떠났을
가능성이 크네요ㅠㅠ
그니깐요 할매도 알앗으믄서 동네창피하니까 쉬쉬한거지 걍 죽도록 아기가넘불쌍 어찌 저나이에 불륜으로 애를낳고죽이고
백골이라니까 경부압박사로죽였을가능성이높을듯..
저때인터뷰한친부.충격이이만저만아니겠다
진짜친딸은무사히 어디서라도잘크고있길ㅠ
죽엿을꺼같아서 소름끼쳐요
ㅜㅡㅜ
@@任恵玉 무슨 코난도 이렇게 추리부터 하진 않겠다 밝혀지고나서 비판해도 되고 그래도 의문이 생기면 그때 해도되는 말을 삼가해야지
근데 이혼한 전남편이 제일 불쌍함
자신의 딸인 아이 사망, 근데 알고보니 자신의딸이 아님....;; 그럼 자신의 친딸은 행방불명... 안밝혀짐...
진짜요?
@@나나는예쁘다 네 아기는 저 여자 40대 엄마 아기였음....
20대여자아기는 몰라요...어딨는지
무슨내용이에요?ㅎㄷㄷ
@@홍정우-h9l 할머나가 엄마에요 외할머니가ㅡㅡ
@@홍정우-h9l 저기서 나오는 20대 엄마는 죽은아기의 친언니고 저기서나오는 외할머니라는 사람이 죽은아기의 친엄마에요...
즉 외할머니 (50대)가 지 남편몰래 외도해서 낳은 애기 숨기려고 자기 친딸 애기라고 속임...
근데 친딸도 진짜 자기 애기라고 알고있었음
쨋든 20대엄마라는 사람이나 외할머니라는 사람이나 둘다 사이코
최대피해자: 20대엄마 전남편...
전남편이랑 죽은아기의 관계는 처제임..
근데 전남편은 자기 처제가 자기 친딸인줄 알고있었음... 걍반전의반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죽은 아이가 불쌍하고, 친딸이라 믿고 슬퍼하는 전남편이 불쌍하고, ㅡㅡ두모녀가 막장의 새로운 장르를 쓰는구나......
제가 쓰려던 내용을 쓰셨군요............말잇못..
아이가너무불생해
걸림돌이였으면 보육원이라도 보내면될걸 그리잔인하게 굶겨죽여야겠냐? 아이가 바뀌었던 안바뀌었던 그런문제를 떠나,진짜 기르던 강아지.고양이.새조차도 맘걸려서 못그러겠다. 일단은 자기딸인 줄 알고 당연히 키웠으며 , 그딸을 버렸다는것 자체가 인간이아니다....
쉽게말하면 여자둘이 불륜짓해서 은지가 저렇게 불쌍하게 죽은듯.... 정말 인간쓰레기다 남한테는 거짓말이나하고 완전범죄꾸밀라고했네 ㅋㅋ 친부는 뭔잘못 줬나 소름이겠다 저런 쓰레기가 아내였다니 ㅋㅋ남자에미친듯 ㅋ
친부는 전부인이 아기죽여버리고 그후에 그딸은 내친딸이아니라는거에 2차 충격 3차는 내기존친딸은 실종됬고 애미랑 할매랑 말맞췄는지, 불륜나서 어째했던가 남자랑 속이고 그냥 막장드라마지 완전 범죄할라다가 안좋게 걸린거거나 ㅋㅋㅋㅋㅋ
Do you think the father think his real child was alive or not
ㅂ
@@aparnarajesh looks like he does
뉴스보니 지금 저 친아빠라는 사람도 자기 친 자식 인줄 알고 살았던 거네 전 장모님 아이를 ~~~그럼 친 아이는 어디간걸까? 장모가 낳은 아이를 내 아이인줄알고 장례도 치르네 와~~저남자 지금 배신감 쩔겠네
어이가 없네...결국 장모딸땜에 울고 ..자기 자식은 얼굴도 모르고..죽은 아이 위해 울어주던 아빠마저 빼앗긴 거네 와 진짜 기막히네ㅠ
아니..이게무슨..아이아빠의 충격은
이제 어떡하나...ㅠㅠ
여자들이 조선족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sjc4553 그래요? 진짜 이해가 안되요
@@sjc4553 대체 근거가 뭔데요? 거의 나치 유대인 선동급이네
@@sjc4553 허 무슨 헛소리 으이그 대구경북 종특같은 댓글이다
사망전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옷 입힌것도 그렇고 예뻐하면서 잘 키웠던 것 같은데 어떻게 버리고 갔을까...
대기업 다니는 전남편 월급이 상당히 괜찮아서 생활비만 100 150씩 타쓰고 아동수당도 월 50씩 나오고 경제적으로 전혀 부족한게 없었데요
@@냥갱이네 그건두번째남편이요.첫번째남편은 자리잡고 돈벌면 애데리러 갈려고했다고인터뷰하네요.경제적인부분이 좋은것같지않네여.이제20대초반..
그러게요 옷도 예쁘게 입히고 잘 키웠던거 같던데 어떻게 버리고 갈 생각을 했는지 사람이, 엄마가 그럴 수가 있나
버리기전에 어떤 경로든 자기아이
아닌지 알았다고 봅니다
수감중에 그 소식 듣고 되게 놀랐다던데 그러면 그러면 그 사실을 몰랐던거 아닌가요?
외할미가 바람펴 낳은 아기라니..
그럼 도대체 아빠는 누구냐??
저 아빠랑 외할배가 멘붕왔겠다.ㅎㄷㄷㄷㄷ
딸래미 임신한것처럼해서 외할미가 낳은아길 자기가 낳은것처럼 꾸민듯..
밝혀지기 전에 방송된거라 그래요
딸도 아이 낳은 맞다고 산부인과 의사가 증언함 자기가 아이가 받았다고,, 거짓말이 아니라면(의사가 거짓말 할이유가 아직까진 없죠?)
그러면 오히려 다행이죠 ㅜ
안타깝게 딸도 임신과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딸이 낳은 아이도 사망했을까봐 ㅠ 반드시 찾아야해요
그럼 저 외할아버지는 임신한걸몰랐나요?? 아무리 몸이 왜소한여자라해도 임신을하면 남편도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참...
저는 혼자방치되 죽은아이가 이미 건강상태도나빠서 죽이지않고 빈집에 혼자있어도 울힘도없었나 움직이기도힘들었나 생각했는데 윗집에 아기울음소리를 외조부모가 못들었다길래
사진 동영상보니 엄청 건강해보이는데
이미 아이를죽이고갔으니 울음소리도 안냈던거같네요
알고보니 실제 친모가 외할머니라하고
진짜 딸의 전남편과 외할아버지
완전 멘붕이고 현재남편도 자식혼자키워야겠고ㅠ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지 인생 꼬이네요
미친 모녀의 막장행보로 너무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미안해 아가야... 다시 태어나서 좋은가정에서 사랑만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지금 친부 충격이 장난아닐텐데
드라마보다 더하다
@구자영 제정신이니 니가
@구자영 꺼지지라 제정신이가? 뭔생각으로 답글을 쓰시는지~?
@구자영 자기자식이라도 내인생에 부속물이 아니라 하나에 독립적 인격체입니다 자기 자식 맘대로 한다는건 자식을 나의 사유물이라고 잘못된 생각을 갖고 계시네~? 존칭은 못 쓰겠네요 이기분에
@구자영 자기가 낳은 자식이 자기소유가 아~~소유욕 강하네~니자식은 니맘대로해라 근데 요즘은 자기자식도 맘대로 못한다 법으로 제대로 알고 지꺼리라 토론을 하고 싶어도 수준이 맞아야하지 본인 자식은 맘대로하세요~~^^
@구자영 상관쓴다는건 어디나라말이냐? 무식하면 그냥 닥치고있어
대박이다 진짜
도데체 이 모녀는 뭐며...
할머니 남편은 부인이 불륜으로 낳은 아이를 손주로 알고. 딸 남편은 장모아이를 본인 딸인 줄알고 정작 본인 아이는 실종이고...
뭔 이런 막장 오브 막장이 ㅜㅜ
불쌍하다.
한 생명이 이렇게 버려지다니...
그것도 어린 아이...
부디 좋은 곳에 가길 바랄께요
이 아이가 가는길까지 넘 불쌍한게 윗손들이 너무 막장인탓에 추모에 앞서 더러운 스토리가 주목받고있다는 것... ㅠ 안타까워서 자꾸 보는데.. 명복을 빈다아가...아이의 입장도 보여준 실화탐사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엄마나 딸이나 바람둥이 DNA가 쏙 빼다박았네 참나.. 둘 다 바람 피워서 애 가지는 바람에 별 말도 안되는 엽기적인 짓거리들을 다 한거잖아. 어쩜 저렇게 모녀지간에 하는 짓이 똑같냐들??
바람피는 여자나 남자들 특징이 애인 하나로 만족을 못하더군요! 꼭 2~3명은 거느릴려고 함.
외로울때 a를 못만나면 b를 만나야하고 b도 못만나면 c로 대체해 만나서 자기의 욕구를 채우더군요! 그들은 다다익선을 좋아하더군요! 결말은 늘 이렇게 거짓은 드러나고 진실은 밝혀지는데 말이죠!
저는 평생을 장애인으로 집에만 있어서 그런 추접한 삶을 살진않았네요...다행히도~
@@평안-f6j 미안해욧
내주변에도 하나있음
한명으론 부족 무조건 둘이상
내바람핀 전남친을 보면 외로움을 잘타고 애정결핍이 있더라고여 그리고 유전인것도 있는거 같음
근데 이 사건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던데...
도대체 뭐하는 집구석인지...
인육캡슐이랑 연관있을듯
아휴ㅜ 왜 자꾸
힘 없는 아기들 상대로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지ㅜ
정말 마음이 아픈 일이다ㅜ
빈집에서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힘들었을까
딸 자식을 할머니가 키우는건 봤어도, 자기 자식을 딸에게 맡기는 건 처음 봤다. 현실은 드라마보다 엽기라는 말을 실감.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옛날말 틀린거없지
딸의 친딸은 어디간거?.. 그리고 외할머니가 낳은 죽은애의 아빠는 누구?.. 정말 이해가안되는 콩가루집안이군
무뇌충,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또라이, 정말 상식을 파괴하는 쓰레기들 보면 부모도 자식도 교육도 못받고 방목 하며 자랏더라, 이동네 에서 느낌, 부모가 자식이 불 륜 하는데 동조 하고 ,
요즘 아기들한테 왜이럼? 정말 아기학대사건은 최고형으로해야함 인구줄어드는데 태어난아기들 우리미래인데 왜이럼
원래 많았는데 세상이 관심을 가진게 요즘이라 그런거에요ㅋㅋㅋ
법이 머같으니까 개나소나 사람 죽이는거임
원래 많은데 지금 이슈된거임 아동폭력이 많은데 뉴스에 안나옴
마즘 원래는 더 많았겠지......이제야 대두되고 있을뿐...안타깝다
맞아요 그말하러들어왔다가 ㅋㅋ 더끔찍한일들이 있었을수도....
요즘 왜이래 라는생각보다 인자 속속들이 잘 들어나네 라는생각
남편을 위해서라도 진짜 딸이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백골이되었다면 악취가엄청심했을건데 주변에서 아무도 몰랐다니 시신이 옮겨진듯.
아이바꿔치기에 불륜으로 이혼 그리고재혼 아이사망..
사건이 날이갈수록 경악스러워서 두통이 올지경
외조부 친부 재혼남 다들 어찌살라고..
방안이 건조하고 통풍이 안 돼서 반미이라 상태였답니다. 백골까지는 아니고.
@@구름이-g6f 13:10
아기들은 어른들만큼 냄새안남
^.
딸의 현남편 완전 인생 똥 밟음
속아서 결혼 한건가 보네
사람이 말이 통하니 만낫겟고. 사실 딸은 감옥가게 되니.그 남자는 황당함 속에 자기 애를 돌보며 혼자가 됨.
얽혀서 피해는 맞음. 사실 죄짓는 쪽이 떠나고 부모 노릇 어려워요
손녀가 아니라 지 마누라가 바람펴서 낳고 딸이 낳은애랑 바꿔치기한거 ..지금 바꿔치기한애가 살아있나 어디에있나 찾아야한다는거
네??? 그게 무슨말이죠...??🙄
@@ommmmz 속보떳어여
지할머니가 낳은 아이임
반전에 반전이죠~실탐에서 다시 추적해야할판..
그애도 아마 고아원이나 죽었거나ᆢ근데 왜 바꿔치기를ㅡㅡ
@@ommmmz dna검사했는데,
외할머니가 저 죽은애 친모래요
진짜 친딸은 어딨는지 모름
우리 애기가 17개월인데 까치발로 방문 다 열고 닫고 다하고, 배고프거나 엄마가 안보이면 죽어라 울며 여기저기 집안을 들쑤시고 다니고 밖에 나가는 방법도 알아서 신발도 신으려한다. 아이의 본능인데.. 이미 죽이고 나서 이사했을 듯...
어휴 그러게요~ 인간도 아닌것들
저희애는 심지어 도어락도 열줄알아요... 박스밞고올라가서 열어요..ㅋㅋㅋㅋ 그래서 도어락버튼못누르게 건전지를빼두죠.....
아휴.....맘이 애리네요 애려...
ㅠ...진짜 소름이네요..
12:10 당신들 같으면 당신 "딸"이 울고 있는데 가만히 있겠어요?
이거 다시 취재해야함...
죽은 3세 여아는 외할머니 딸이었고 20세 여자는 여기 나온 친부 사이에 딸이 있는데 그 딸이 사라짐... 게다가 여기 나온 친부는 장모의 딸을 자기 딸이라 생각했고... 한편 3세 여아의 친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수사는 미궁에 빠짐...
진짜 골때리는 집구석..
같은 건물에 살면서 외조부모는 아이혼자 방치된걸 몰랐다는게 미심쩍었는데
역시 단순히 몰랐던게 아니었음
자기 딸도 아닌 딸을 위해 울고, 노골적으로 외도하는 여자를 참아가며 생활했던 지옥같은 시간은 잊고 친자식의 행방도 곧 알게되어 재회할 수 있길...악마같은 여자 둘이 주변 사람들에게 저지른 죄 가볍지 않은 처벌을 기대합니다.
진찌 충격적이다.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한 딸이 친부의 친딸이 아니라 장모가 낳는 딸이라니.기가차네. 그럼 딸이 낳은 자식은 어디로간거야 대체.....
할미가 다 알고있다
이 사건도 꼭 밝혀서 중하게
처벌 받게해야함.
시골 똥개도 이 정도로 난잡하진 않을듯;; 성욕에 미친 인간들..
모녀가 추잡스럽네요 어쩜 똑같은지 유전자가 더럽네요
걍 애를 놓지마 그럴거면
진짜 친부의 아기는 어디갔을까??? 진짜... 살아서 행복하게 살길....
@구자영 ?
@구자영 모야
@구자영 미친
@구자영 외할머니인가?
친부는 전부인이 아기죽여버리고 그후에 그딸은 내친딸이아니라는거에 2차 충격 3차는 내기존친딸은 실종됬고 애미랑 할매랑 말맞췄는지, 불륜나서 어째했던가 남자랑 속이고 그냥 막장드라마지 완전 범죄할라다가 안좋게 걸린거거나 ㅋㅋㅋㅋㅋ
외할배도 바보아냐? 자기 와이프가 배불렀을건데 그걸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말이안되네 골때리는 집구석이네
그니깐요 기가막힙니다 외할매가 낳앗으니 걸림돌이라생각햇으니 죽인거지 이런개가튼것들아
천벌받는다 반드시
@일루완마 할배도 웃긴다 지 마누라가 배불러온걸 몰랏다는게말되는지
감추는게잇지 창피스러라 어찌 그동네서 계속살랑가 결국불륜으로
낳은 이뿐아기를 죄없는아기를 무참히죽인거다 살인이다
작작들 벌려라 죄없는아기들만 희생당하냐
ㆍ.ㅈ,ㅊ2ㅂ
@@미우미우-i9o 뭔뜻이래요??ㅋㅋ
@@쓰레빠-d3y 히 강쥐가 발로누르는바람에 죄송요 ㅎㅠ
와..어머니나 딸이나 둘다 외도 거기다 애가 바뀐거 진짜 친딸은 어디로ㅠㅠ..와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네 남편들은 뭔죄여...또 아이는 무슨잘못이야ㅠㅠ
애미나 딸이나...그래서 부모를 봐야 되나봅니다
막장도 이런막장이 있을까
이건 자기딸이 장모딸 인게
밝혀지기전이군요 ㅜㅜ
아니 근데 저 여자는
바람핀게무슨 자랑이라고
SNS에 여행간 사진을 올리고 지랄
승질 불같은 남편이였음
진짜 살인사건 나고도남는다
친아빠도 죽은애가 자기자식인줄알았는데 장모의 딸이라는걸 알면...
엥 사실임?
@@모올랑아이 저 죽은 3살배기 아이 엄마는 실제로 할머니(장모)임.근데 할아버지는 손주로 알고 있고, 남편도 지 자식인줄 알고 있음. 딸도 아마 자기자식 아닌거 알고 있을듯.그래서 죽인고고
@@suki031 헐.....무섭네요 꼬리가 너무들 기네 휴
드라마 사랑과 전쟁보다 현실이 더 막장 ㅋㅋㅋ 저 외할머니란 사람 바람 핀거네 ㅋㅋㅋ 존나 대박 그럼 친딸이 난 아이는 어디로 간거지 이거 베이비 박스에 넣었거나 아니면 죽인다음 시신 유기 둘 중 하나 같은데
죽은 아이는 아랫층 외할머니의 딸이라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나왔고 경찰에 잡혀간 상태인데 이거 후속 보도가 있어야 할듯.외할머니도 내연남의 자식이라 숨기고 싶었을테고 딸은 자신의 행복찾아 자식처럼 키운 여동생을 죽음으로 몬것.엄마나 딸이나 남자에 미쳐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것
ㅂ 정난 암ㅋ 냔들
남자가 뭐가 그리 좋다고 환장을
쳐해서
새로 재혼한남자애까지 낳고
재혼한 남자도 소름끼칠일이지
이게 외할머니가 친모라는 그사건이랑
같은사건인가요?
전남편기가막히겠다
전남편아이라도 무사하길 기도해봅니다
아이만불쌍하다 너무슬프다
맞아요
그사건인데
실화탐사대 방송당시는 죽은아이와 외할머니의 DNA가 친모녀관계라고 나오기전인가봐요
현 남편한테 속였을 가능성이 있네요.아이 있다는 사실을 숨겼으니 데려 갈수 없었을듯.책임을 져야지.부모는 책임이 따르는거야.지금 아이도 지금 가정도 결국은 불행해 지는데,생각이 너무 짧다.ㅠ
범인은 외할머니
저런나쁜짓하니,재혼해서도 잘 살수 있나?하늘을 무서워하지않는 두 여자들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가?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네.
영상... 잘봤습니다 ㅠㅠ
오 너무 굿이다 증말~ 이래서 왜 시월모바일 알뜰폰 쓰는지 너무 잘알듯 이가격맞아? 왤케 싸~ 이제 돈굳었다 ㅎㅎ
심지어 외할머니가 외도해서 낳은 딸...진짜 손녀는 어디에 있을지도 모름..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 중 제대로된 인간 하나 없었다니..
차라리 전남편한테 보내지...진짜 만약 본인이 친모가 아니란건 알았어도 자기자식도 안찾을라 할거 같다... 키울자신이 없으면 보내야지
천벌을 받지 쯧쯧
글게요..
사망한 아이가 외할머니딸이고..그럼 애엄마친딸은 외할머니가 바꿔치기해서 사라졌다 어디로? 이게 말이야 방구야 세상에 이런일도있나
바꿔치기한걸 과연 저가족들이 몰랐을까요?
재혼한현남편 이혼한남편 빼고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아니고 친엄마 그리고 22살 재혼한딸
전부 뭔가를 꾸민거죠
같은건물살면서 외할아버지가 3개월동안 한번도 애보러 안간것도 넘이상하고
3명다 철저하게 피를마르게 조사해서
또한명의 딸 죽여서 어디 파묻혓는지
알아내야해요
알고보니 외할머니가 친모여...진짜 저 여자 애기는 또 어디간거?
@행복 그럴수있는확률75%입니당
ㅌㅈ형님 방에서 자주뵙던 모찌님
여기서 또 뵙네요.ㅋㅋㅋㅋ 유튜브 세상 참 좁은듯.
그럼 애아빠는 은지를 자기딸로 알고 키웠던건뭘까요..ㅜ
장모딸을 자기딸로 알았다는게 말이되나
재혼해서 대기업다닌다는 현남편아이도
검사해봐야 해요
현남편아이 아닐 확률80프로
바람끼있는여자라서 모를일
현남편아이도 남의 애라면
진짜 쇼크
자기자신을 위해 자식을 버린다는것은 부모라 할수가없다 아니 인간이라고 볼만한게 없다 분노가 치밀어올라 더이상 볼수가없다
ⁿ
외할아버지란 사람도 뒤가 구리다. 자기 와이프랑 딸이 동시에 임신했었다는걸 알았을꺼고 애 하나가 없어졌는데 전혀 모른다고 할수있을까? 미스테리한 가족!!
할아버지는 자기 와이프 임신한거 몰랐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기사보니 어떻게 몰랐는지는 미스테리지만요 어휴;;;
베이비 박스에 버렸을 가능성
애를 바꿔치기하면서
현남편이 더의심스러움
끼리끼리 만나서 저질스럽게 사는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엄마될 자격도 안되는
모녀들이네.생명의
중요함도 모르니,참
한심한
아.. 애기가 비눗방울 보고 행복해서 춤추는거 보니까 이사건 정말 열받네..
친아빠라는 분은 미칠지경이겠네요. 제발 친딸만이라도 살아있길 기도합니다. 어디선가 보호받고있길.. ㅜㅠ
그럼 전남편은 딸이 죽은줄알았는데 처제 장례식 이었던거네? 자식잃은 슬픔도 가시기전에 그게 또 처제였다니 그럼 친딸행방은??
전남편 멘탈도 버티기힘들듯
정말 전남편이 가장 괴롭겠다. 정말 정말 파트너들 잘만나고 신중하게 결정들하세요.감성보단 이성에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와 진짜 상상불가...
이때는 자기 처제인지 모르고 인터뷰했나보네...진짜 여자 하나 잘못만나서ㅠㅠ불쌍하다ㅠ
그렇죠
죽은아이 친모가 외할머니라는거 기사나온지
2일밖에 안됐어요ㅠ
저남자분 딸이죽었다해서 멘붕 충격인데
정작 그아이조차 친딸아닌 전부인의 동생이구
자신의친딸은 행방모르게된거니
진짜 충격의연속이네요
남자도 여자잘만나야지 안그럼 인생꼬입니다
저남자분 전부인이란 여자랑 전장모
다 남자에환장한 미친여자들이네요
아래층살면서 딸이 이사나가는데 가보지도않고 손녀한테 인사도 안하고 뭔 집구석이 저모냥인거죠? 아 진짜 남자가 뭐라고 애기 죽이고 미친년 평생 벌받았으면좋겠네...저 이쁜것을..
그 부모에 그 딸..
이래서 콩 심은데 콩난다고 하는거..
DNA에 외할머니 딸 이라는 충격적 사건임. 외할머니 딸이라면 외할아버지가 아빠?도대체 뭐냐고?ㅠㅠ
내연남의 아이
외도로 낳은 딸
뭐긴 한녀작품이지
외할아버지도 유전자검사 했는데 불일치라네요 지금 내연남으로 추정되는 남자 유전자 검사 기다리는중이라고 뉴스뜸
내연남 Dna 결과도 불일치로 나옴요... 대체 ...
@@핸들꽉잡어 왜 이 사건을 그런식으로 표현해요? 남자 연쇄살인마나 해외엔 이런 일 없는 줄 아나
아니 저렇게 이쁜애도 싫으면,
전남편이 그리이뻐하는데 전남편 보내면되지 왜 애를 방치하고 굶겨죽일수가
있지..?;;참 생각이짧네..
이혼전 애기출산햇을텐데
애를 애지중지하는 전남편이 출산당시와 출산후 바로 헤어진게 아닌듯한데 대체 애를 언제 바꿔치기했단거야?친부가 딸얼굴 구분못할리 없잖아.태어난뒤 친부가 보기전 갓난아길 바꾼것외엔 설명이안되네ㅡㅡ
비슷하게 생겼을거 같은데
어쩜 임신한척 꾸민걸지도 그리고 장모가 낳은딸을 지가ㅡ낳은거처럼 키운건지도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그럼 장모한테 맡기고 재혼하면 되지 않나 꺽 죽여야 했니
엄마랑 자매지간이니 서로 닮았으면 모를 수도 있음.
@@김-k3f
그건아닌게 다녓던 산부인과 의사도
인터뷰에나왔어서 아기 병원에서낳은건
확실해요
순옥킴도 이정도 막장은 못쓰겠다.
순옥킴은 모르겠고 문죄앙이 급 막장이넹
@@candleproducer 이딴 댓 달지마요;
@@riiriiriiree 왜?
내가 틀린말 했나
비유도 못해!
진짜 문재앙급 막장이다!
남자는 헤어진게 천운이다.세상에 저런여자들이 사네
생각보다 존나 많음
좋게 헤어진것도아니고 그때당시는 친자식이라고 생각할때였는데 집나간게 뭐가 불쌍
@ᄀᄋᄒ 으휴 남자도 잘한거 하나없는건데 뭔책임전가야 책좀읽고살아ㅜㅜ
@@illiiiilllili5410 어휴.. 폐미들은 어떻게든 남자꼬투리잡는거 보소.. 제정신이냐?? 애엄마가 바람피고 댕깃다잖아. 전남편이 도망갔다니 말같지도않은소릴하네
@@illiiiilllili5410 영상 처음부터 봐라 무서운년아
이집은 모든게 이해가 안 감..
아이를 굳이 저렇게 방치하고 나갈 이유는 뭐며, 당최 아이는 언제 바뀐거며..
인터뷰한 친부라는 사람도 알고보니 딸이 아니라 처제를 키웠던거네요
진짜 요.....!!!!???
정작 여자가 재혼하면서 딸을 전남편에게
보냈다해도 생물학적인 친딸이아닌
처제를 키우게되었겠네요
아무리아이가 재혼의 걸림이될거같다해도
저렇게 혼자방치를해서 죽일수가있나싶고
언제가는 빈집에 방치되어 시신이된
아이가 발견될거라는것도 당연한건데
아이가 없어져야만 재혼가정이
잘 지켜진다는것도 말이안되죠
시신발견된뒤 구속되서 재혼가정도
깨진거자나요
실제 죽은아이의 친모는 아이엄마인줄알았던여자의 친정엄마고
와~~진짜 너무 막장스토리라
모녀가 남자에게 환장한 외도녀들이네요
개소름끼치네진짜윽
이혼한 전남편도 죽은 아이만큼이나 불쌍하다..피 한방울 안 섞인 아이를 자기 새끼처럼 키웠는데 알고 보니 걔는 본인 아이가아니였고ㅇㅇ...진짜 아이는 증발 ..하
@@duriana1975 영상 안보셨나요? 돈 벌어서 본인이 키울 수 있을때까지 데리고 있어달라 했는데 연락이 끊겼다잖아요..
이런데 반전이 일어났죠 ! 아이의 엄마는 외할머니라는… 그럼 저 남편의 아이는 어디있나요?
세상에 막장도 이런막장이없네… 아이한명은 어디있냐구요!
저여자 할줄아는거라고 걸레질뿐일꺼 같네요ㅠ 으휴 개만도 못한것들하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게 참...
@@사랑사랑-o5u ㅁㅈ요 모전여전!
친딸이 아닌거 알아서 들킬까봐 안준건가요?
아님 언제 바뀐건지
그럼 저 남자의 아이는?
평소에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내가
봐도 눈물이 나는데, 친아빠가 보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평소에 애들 좋아하는 사람이면.. 난 정인이때도 울고.. 그 여행가방때도 울고.. 진짜 애를 왜 낳고 왜 입양하는지.. 그런 ㅅㄲ들 미국 법으로하면 200년은 감옥인데.. 우리나라 법 강화시키자
제발.. 아기들한테 좀 이러지말자.. 우리아들이랑 비슷한 개월수같은데.. 너무 예쁜아기들한테 대체 왜이러냐 뭔잘못을했다고..
넘착하게 얘기하시네
낙태도 엄청해요 요즘...
애기 죽이는게 일상임 요즘은 ㅜㅜ
죽이고 간거 같은데 죽이고 갔다면 시체 처리 안 한건 또 머지 싶고 살아있는데 두고 갔다면 왜 부모에게 키워달라거나 고아원에 보내거나 하지 않은 거지 이해 안가는게 너무 많다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라서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음ㅡㅡ
처음 기사봤을때 무슨말이지 햇는데 이 내용보면 진짜 일일연속극 막장드라마보다 더 심하다 아가야 어른들이 미안하다...
혹시 아기를 죽이고 이사간거???
할머니나 딸이나 다 살인자인듯ᆢ
콩심은데 콩난다..
그엄마에 그딸이구나...
바람끼에..또라이짓까지...
엄마라는 사람이라도 제정신이던가
그딸이라도 제정신이던가
죽은 아이만 너무 너무 불쌍하다
5살여자아이가 있어서인지..
내딸같고 하염없이 눈물만난다ㅠㅠ
19년도엔 고유정 사건
20년도엔 정인이 학대
21년도엔 구미 여아 변사 사건
이 무슨
ㅜㅜ 슬프네요
모자이크를했는데도 너무 이쁜아이네요ㅜㅜ 엄마가떠나기전 아이를죽였거나 버리고가더라도 굶겨서 울힘도없게만들어놓고갔을거같다 미친인간들. 천벌받을인간들. 쓰레기들
그러니까 미스터리 하고 ㅇ
우리나라는 사형제도 꼭 있어야함ᆢ
무슨소리 입니까 우리나라에는 사형제도 있음 근데 왜 안하는지 모름
@@다운-j1z 그놈의 인권보호... 에휴ㅠ 범죄자들 인권도 인권이랍니다...
@성이름 그러게 말이에요... ㅎ
사형 언도는 하지만 10년이상 집행을 하지않으면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합니다. 우리나라는 97년이후 20년 넘게 집행하지 않았기때문에 사실상 사형폐지국가입니다.
이사건은 지금 다반전으로
이내용도 정확한것도 아닌대
다시 올리셔야겠네요.
작가랑 피디도 이럴 잘 몰랐지.. 상상도 못함... 이 정도면 임성한 작가나 김성옥 작가도 놀랄듯
반전에반전!!
곧 후속편이 방송될 듯합니다.
반전 내용 아시나요??
@@널사랑하지않아-t1e 저 사망한 아이는 친모의 아이가 아니래요.
친모의 엄마, 즉, 죽은 아이의 할머니라 생각되었던 여자의 아이에요.
다시말해, 죽은 아이와 친모라는 여자는 남매지간인 거죠.
문제는 그게 아니라,
할머니의 애기(죽은 아이) 랑 친모의 애기,
아기가 둘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친모의 아기는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생사도 모르고요.
ㄹㅇ 이건 세계 토픽감임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세상이 미쳐간다 무기징역으로 나오지마라 세상빛도 보여주지말고 진짜 미친것들이지
죽은 아이의 외할머니가 친모라며
그러면 이 아저씨가 친부가 아니라고 하던데
유전자 검사해보니 외할배도 친부가 아니래요
근데,
이 은지가 할머니란 여자의 딸이란거잖어?
진짜 손녀딸은 어디?
그냥 어디 맡겼음 괜찮은데,
상상하기 싫지만 죽였다면?
수사 철저히 해야할듯
아니 첫딸 아기를 죽이고도 또 임신을 했다니요 어떻게 된 인간인가요 키울수 없고 자신이 없다면 홀트복지에 부탁을 하면 되는데 왜 일부러 소중한 생명을 죽이냐 이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천벌을 받아도 죄값을 씻을수 없을꺼다
저 친부의 딸이 이번 사망한 여아가 아니라며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
아니 그럼 애를 애아빠 주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그런데 그 아이 마저도 장모 딸이라니...ㅡㅡ;;;
두리말맞췄거나 , 불륜이지 친부는속이고 ㅋ 애기는 죽여버리고 나몰라라하고 그냥 막장드라마.....
남편분이 아이를 데리러 올려했는데 그 사이에 죽였을줄은..
도저히 영상을끝까지 못보겠다 저렇게 천사같은애를 어떻게저럴수가있노 아가야하늘에서 정인이랑 외롭지않게 뛰어놀으렴 ㅠㅠㅠㅠㅠㅠ
이 사건 보면서 영화는 현실보다 훨씬 미화된거란 이야기를 정말 실감한다
은지 친모가 외할머니고
딸이 낳은 아이는 행방불명이라니...
현실이 훨씬 아프죠.
그래서 들은 사람도 그게 전해져요.
와 진짜 너무 무섭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 혼자 남겨졌을 아이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네요 키우던 강아지 없어져도 여기저기 전단지 붙이면서 백방으로 찾아 헤메는데 어떻게 내 자식을..
나는 머리가 안좋아서 이사건은 족보도 복잡하여 외울수가 없네요
이해만 하면 되고. 남의머리 공격하는 못된 자들도 있으니 스스로 비하하실 필요는 없죠. 하나갖고 그게 니 머리에서 나왔냐.이런 말하는 남자와는 결혼 절대 마세욧. 수준이 악한 것
사형선고를 내려라
아이는 무슨죄인가 ~~
너무 화가나네요
현남편한테 아이사실 숨겼네 자식보다 바람펴서 만난 남자가 더 중요한건 이건 아니다 천벌받아라 제발
둘째낳고도 첫째(은지)같이 키우는듯이 sns에 떡하니 거짓글 올리고 그랬는데 모를리가요
(말좀 잘들어라는식의 글을 올렸다더라구요
마치 키우고 있는듯이)
그러니 현남편도 없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는듯 속인거죠 여자가 무슨 핑계를 댔는지는 몰라도..
@@조아요-m2z 아이가 너무 이쁘던데 어쩌면 그럴수있었을까요 법에서주는벌보다 하늘에서 주는벌 받을껍니다..현남편 알고있다는데 그냥 물음표군요..
저렇게 예쁜애기를....ㅜㅜ너무속상하고 가슴이아프다..부디..다음생에는 너를 많이.사랑하고 아껴주는 좋은부모만나서 못다한 사랑듬뿍받으며살길바란다아가....
저 여자 진짜 가관이네 ㅋㅋ 능력없으니 전 남편버리고 ㅋㅋㅋㅋㅋ 현 남편은 능력도 돈도 되니 결혼했고 전 아이는 그냥 버리고 또 지금 아이는 낳고 ㅋㅋㅋㅋㅋ과연 현 남편이 대기업에서 짤려가지고 능력이 없어지면 또다시 버리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저런 사람은 언제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는 여자임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
버린게 아니고 아기를 가둬놓고 살인한 거에요
하다하다 이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냐...애가 혼자서 배고프고 무서울걸 어뜨케 외면하냐...짐승한테도 그렇게는 안한다,,,어휴
아이가 나오는 재연 장면만 봐도 정말 아이가 얼마나 배가고프고 밤이 되면 얼마나 무서웠을지....얼마나 엄마를 찾으면서 울었을까.... 그 더운 여름에 얼마나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팠을지.....얼마나 괴로웠을지.....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무너집니다.
이 아이 친모가 외할머니라니...와우...
얼마나 배고프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아가.. 아가야ㅠㅠㅠㅠ 에휴 마음이 찢어질거 같이 아프고 미칠거 같아요.
이미 아이두고 집나가면서 죽이고나간거같아요
시신상태가 너무안좋아 사인도확실히안나온다지만
아이생전모습이 건강해보이는걸로 봐서는
혼자집에남겨진거면 큰소리로울거나
출입문을 두드린다던지 소리를냈을거같은데
주위누구도 아이소리를 못들었다는게
이미 사망한상태에서 시신이 방치된거같습니다
저 아빠 자기딸 아닌거 알고
기겁했을듯
아이 엄마가 죽인거 같은데 왜 저여자말을 믿지
그리고 죽였으면 산에가서 유기하지 왜 집에 방치를 했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
유기하면 살인이 인정되거나 유기한 죄로 처벌 받으니까 당연히 범죄 사실을 불확실하게 하고 처벌도 적게 받으려고 그렇죠.
아냐 엄마한테 처리하라고 하고 가버린거같음 딸은 자기 친딸이 아닌 엄마 딸이라는거 알고있었을것 같음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저도 이게 맞는거같고. 근데 할머니는 한술더떠서 끝까지 모든죄를 20대딸에게 덮어씌우고있는 개막장 집구석인듯
20대 딸이 낳은 아이는 20대 딸이 죽였거나 출산 당시 죽었거나...이러나 저러나 살인자가 될 처지니 엄마가 그럼 내가 낳은 아이를 키우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합의보고 살다가 20대 딸이 바람이 나서 새로운 가정을 갖게 되니 은지가 걸림돌이 되니 엄마랑 싸우다 "엄마딸 은지는 엄마가 키워!"하면서 엄마가 사는집 위층에 두고 나간듯함.
엄마는 설마 안데려 갔겠어 하며 여러 내연남들이랑 방탕한 만남을 가지며 돌아 다니다 은지의 존재를 잊어버린듯함.
애기의 울음소리가 없었다면. 그전에 친모손에 죽음을 당한뒤 방치되었을수도 있겠네요.
제발. 천벌 받아라. 애기가 받은 고통에 100배만큼 되돌려 받아라.
죽은 아이는 족보로 보면 친자가 아니고 전남편에 처재군요
진짜 전 남편 아이를 찿아야 될듯 합니다
그 아이만은 무사하길...😭
참 ~~어이 없네요
..레알 배다른 처제..ㄷㄷ소름
저 전남편 오또케 ㅜㅜ 저때도 충격이 클텐데 이제 자기 딸이 아니었다는거 알았을거 아냐 ㅜㅜ 자살하지 않을까 걱정되네 오늘도 비혼 힘죠~~~
자기 딸도 저렇게 내버려두는데 손자를?... 긍정적인 생각을 하긴 힘듦..
복잡해서 도저히 이해가 어려운 사건이다. 망나니 같은 뇬
이 정도면 은지(가명-장모딸)말고, 원래 낳았던(자식이)아이가 현재 저 남자의 친 자식인지도 의심해 봐야할 부분.. 너무 안타깝다..
유전자검사는 전부 다 했다잖아요.
바봅니까^^
@@user-sy8ek1qr1k 원래 낳았던 자식이 있다잖아요..엄마랑 딸이랑 비슷한 시기에 임신했다고..
@@user-sy8ek1qr1k 바보라니 ㅋㅋ 그런 공격글 하시기전에 더 알고오셔요
@@평범한-일상 ㅏㅏㅓㅐㅑㅔ
@@user-sy8ek1qr1k 숨겨진 친자식은 따로있다고요
진짜 상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다...이 세상 살면도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애기의 억울한 죽음은 꼭 밝혀야 한다.
일부러 죽길 바란것이지
이미 사망한것 같은데
딸이 떠나기전에 이미 사망한거지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하다
중간에 본인 딸이 아니라는걸 안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