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0:210:210:21 0:210:210:210:21 0:210:210:210:21 착잡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머나먼 구름 그 안에 던져진 내 물음 그 안에 잠겨버린 내 슬픔 아물지않는 아픔 that's enough. So what should i do 밀어내버려도 밀어내보려해봐도 익숙함을 지나 습관처럼올뿐 내 본분은 잊어버린지 오래 망각이 지속되면 그것은 노망의 반복 길을 걸어보니 문득 이런생각 들었지 화남을 새기니 그게 잔상이됐지 너넨 절대 이런생각 못하지 굴하지 복잡하지 반복하지 you gon need the wisdom 덤덤하고 담담하게 받아 바다의 바닥까진 안떨어지는것이 숙명 어쩌면 이모든것이 하나의 필연 너와내가 만나는것까지 우연일지도
어느 소년들의 비행 난 계속 간지나 피폐하게 너와 다르게 비싼 뷔페 먹는 날보며 자아도취 오로지 한우물만 파왔지 아침이 밝은것도 모른채 영롱한 눈빛 내마음에도 비가 내려서 필요해 우비 flex one's muscles 난 아메리카노를 마셔 또 무리하며 멋을 내 작업 every day it's me consulting im between the killin 위인전 보며 또 한번 작업 are be toking to you gril is walking do you girls 다른 프레임 섞어 모던 d gang water
0:19 분주했던 낮 뒤엔 한가로운 밤 서울의 도신 밤이 되도 눈을 감지 못해 차마 꿈 바라보고 달렸더니 돈에 허덕이잖아 내가 상상했던 미래는 넘쳐나는 낭만 넘쳐나는 낭만 아니 추상적인 감상 Obviously there's no fuckin romance So I hate disney 현실을 자각케 했으니 huh 헛기침이 나와 마냥 갑갑해서 난 외로운걸까 나도 날 잘 몰라 눈 감고 귀를 이어폰으로 막아 그 때 흘러 나온 음.악-은 낭만을 가득 담아- 내가 상상했던 주인공의 삶은 이런 게 아냐
나 철없던 날들 남 외견에 품었던 말들 막연한 그 건배사에 달았던 값들 각골난망 배렸던 건강 도리어 죄가 되어 이 가슴에 남아 어연 몇 해가 지났지 낯이 익은 삶은 가치를 잃어버린 듯 이 메스꺼운 뱃속을 게워내고 싶은 마음에 음악에 몸을 기대고는 가로등 아래 토해내어 남겼네 노래라 이름 지은 것은 당연하고 내 이름 석자 말고 지어낸 걸 뱉어 남겨 이런 젊음들은 거리에 만연하고 굴다리 아래 스피커가 뱉은 교향곡 이제 돌아오나 떠난 친구와 가족들은 매일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지금은 발 밑에 잠긴 자를 위해 여운에 잠기고 싶지 안타깝게 사라진 자를 위해 노래를 부름을 다들 해가 넘어가네 누군간 숨이 넘어가네 남겨진 사인을 뭐라고 부르든 이 험한 세상에 살해당한 기분은 감출 수 가 없고 낙엽 떨어지는 가을 겨울 중간 사이의 서늘한 바람들은 단칸방을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와 나의 시린 뺨을 한두번 흝고 떠나 그리고 다시 돌아 와 흰 뭉게구름은 나의 단어를 가지고 떠나 저 하늘에 미처 못한 이야길 가지고 떠나 친구와 가족에게 전해질까 하며 오늘도 담배 한 까치만큼 숨에 담아 잔혹한 운명인가 아니면 원인 불명일까 어쨌던간에 나의 발 밑 아랠 보태주지 못하는 음악은 죄일 것 같아 내 목을 죄이거나 내 나름의 속죄이거나 아니면 여길 계속 헤매이거나
아마도 내가 돈에 집착하는 이윤 누구보다 잘 알아서 없던 시절 아팠던 기억 돌아가기는 싫어 뇌 속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더 독해지려 웃음을 죽여 아무리 슬퍼도 눈물 안 흘려 '결국엔 이뤄'란 포부 기간은 딱 5년 내 시작점 절박함으로 top을 먹어 but 방해꾼들 설쳐 누군 내 미랠 점쳐 그 새끼들에게 복수는 성공 '해내지 결코'란 말을 입에 달았어 내 주위 80% 못해 상상도 그게 내 motivation이었어 근데 길었던 암흑 속 압박감으로 환산돼서 날 짓눌러 누군 병신같다 비웃어도 포기 못허게 만들어 내 지구력
어두웠던 이미지에 씌어진 초등학생때 부터 시작되었던 나 아버지가 원하던 모습을 하고 술만 마시면 기술을 배우라던 아버지 어머니가 원하던 아버지와 반대의성격을 맞춰서 그저 프로그램의 코드와도 같았지 그래 그래서 대학생때 처음 갖던 감정 슬픔 ,우울 생각보다 깊은거더라구 주변사람들이 없었다면 남겨졌겠지 오른손에 두줄 현재는 두줄보단 가사를 적지 두줄을 그으면서 지우고 또 지우고 전과 달리 변해버린 성격과 말투 지금은 사진들을 찾아보면 웃고 있더라구 행복하게
yeah, 주황빛 노을이 지는 그밤 난 그녀의 내음새에 취해갔어 Yeah, 하루가 지난 오늘의 밤 oh, 우린 모두 연관성있는것에 지니고 지니는것뿐이지 파랑CD안에 내모습이 그려진 뒤 난 그모습을 뒤따라 길을만들어 마치 이시대 최고의 개척자 Yeah Oh, tight하게 졸라맨 허리띤 마치 저 하늘에 더있는 달의 번주기같은 우리의 인생은 모두똑같아 너도 그 굴레에서 벗어날수없지 Yeah Oh, 그 굴레를 벗어나는것이 개성, 이런 가사하나에도 많은게 얽히고 섥혀 Yeah 노을밤에 와인zone A red wine makes me move. The wine wave is like a small earthquake. 지진의 파동을 느껴봐, 숨쉬는 허파같은 그들의 심박, 가사하나에도 철학적인관념이 이건 훅인데도 깨달을게 너무나많지 Yeah
세상에 던저진 많은 사람들 중에 난 좀 특별한가 싶어 난 언젠가 밤 하늘에서도 눈부신 태양이 될거라고 너와 약속했었잖아 좀더 빛나라 라는 말을듣고 가고 싶어진건 까마득한 저너머 어딘가의 나락 잘벽끝에서 아래를 바라봤을때 난 슬픔보단 그냥 조금 허무 했었잖아 난 또 아름다운것에서 절망을 찾고 아름다움으로 바꿔 괜히 추상적인 것을 직설적으로 바꾸지 말아 둬 역설적이게도 그것은 존재 만으로 아름답기에 만족 할수 없어도 바뀌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어리숙한 삶조차 난 만족하며 감사하는 것이 답이기에 따르기로 했어
새벽감성 4pm 인간의 감수성이 나오는 시간 감정이란 요소를 어울리게 조화해 새벽쯤 그래 이 시간이 되면 난 날개달린 피터팬 후크선장 물리쳐 물론 어린 나에겐 허망한 세계 말의 무게를 못 느껴 점점 현실에 가까워 지금 이 시간마저도 바뀌네 바구니를 가득 채우던 내 감성이 없어져 감미로운 가능성을 가미하던 나는 또또 사라져 살아줘 내 맘 속에 있어줘 그토록 바라던 상상 속 꿈들은 망가져 현실 속 세계로 갇히는 중 준비가 안된 놈이 밖으로 끌려가 안에 있던 것들 모두 없어지며 바깥 세상에 적응해 은밀하고 잔잔하게 녹아들어 그 속에 내면은 외면으로부터 점차 변화해, 변질이란 말은 생략, 그저 내 연대기에 중대한 일 중 하나 어린 놈이 덜 어린 놈으로 성장하는 것 허다한 노력도 안해본 놈이 성실해진 결과 물론 지금도 아니지 그래 아니지 내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해야지 노력이란 단어를 언어로 말 할 때쯤은 아직 아니지 언제쯤 의존하지 않고 현실 속으로 나올까? 이젠 어리숙하던 나 자신이 어른스럽게 느껴져 사회한 현실을 난 마주할 수 있을까? 내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맞물려 맞추려 해도 퍼즐처럼 잘 안 맞추어지지 그저 아마추어같은 놈이 무얼 한다해도 안달라지지 그런 수수께끼같은 문제들
eh My Homies 모여 여기 우리가 점령했지 이 길거리 Look at That 소리 들려 왜냐면 우린 가고있어 벌써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해 남들보다 빠르게 성공을 노래해 그래도 강약은 지키는 편이야 강자보다 약자 옆에 있는게 좋아 좋지 않은 기분, 너무 높은 기준 이해관계 없이 짖고 있군 so many rappers, so many problems 불이 꺼지고 나니 차가워졌어 Look so cool drink some juice
앨범을 냈어, 연락 와 반응이 뜨겁대 주변에서 근데 내 통장 잔곤 변한게 없지 Listener 같이 쇼머니 섭외 거절했어, 안 나가도 돼서 근데 이제 나가야 돼서 헉피형과 한국대표 모르겠어, 잡혔던 공연은 예매 안 돼서 취소 됐고 피쳐링 섭외는 여전히 몇 십만원을 부르네 나를 Respect 한다던 애들은 뒈졌냐, 찬양글은 감사한데 앨범이 씨발 똘배 티 보다도 안나갔네 니들이 진짜 원하는게 저스디스가 쇼미 나가 다 죽여버리는 거냐, Check this out 아무나 데꼬와 느껴라 체급 잡설은 각설하고 Bring your fuckin 16 Ya raps like ma raps when I was 16 이딴게 뭐 대수라고 미개한 대중들은 실신 Money on my mind? Nah, 나는 외계인 날 찔러 초록 피가 나와 Money in my damn vein 앨범 같은걸 왜 내 어차피 얘네 한 곡 밖에 안들을 텐데 This is payback for, no fucking body 나 때매 뒈졌냐 이제 나도 너 모르는 사람임 내가 아는 사람은 세종대왕님 아님 신사임 Shut the fuck up 니넨 없어야 돼 할 말이, This rappers saying shit, 나만 뱉고있을뿐 진실을 근데 진실은, 누군가에게 상철 주니까 여기서 내 역할은 Demon But I'm bless from the sky like Yeezus So I say Ye, I'm the savior I don't care 'bout who's first and who's the top 내 관심사는 like, Whut you believin 비둘긴 아니지만 from now, I'm the symbol of the peace J THIS, the realest of 'em all 컨트롤 못해 똥 몇 번쌈 올라가는 팔로워가 기준인
기준 미달의 수익 models can't fuck with my vision 내게 투자 못 하는 투자자들 전부 쫄보지 뭐 해봐라 위대한 사람 중 없었던 무모한 시도 걸어라 CGV는, 내 삶은 영화 본 적도 있고 들은 적도 있어 근데 없어 in this 대한민국 우리 하나님은 거짓말 말라셨네 근데 티빌 키면, 다 품을순 없네 Let me preach, 니넨 니네 목을 딸 목걸이 기다리는 가축 거긴 도축장 내가 verse 뱉으면 십자가 모양 똑바로 봐 누가 유다 Yeah I said, 똑바. 로봐. 누가. 유다. 애초에 돈 벌 수단이었고 이제 돈 벌었음 음악 그만하고 가서 곱창집이나 차려 이 씨발련아 Ya ain't a rapstar ya'll just a Tv star who rap hard, 다들 내게 하지 말래 이런 얘기 왜 냐고 물어보면 약하대 So I'm goin’ hard 언제부터 음악만 하는 내가 음악하는게 병신됐나 Shout out to 형제s Yes I'm the J U S T H I S GOD BLESS
Last way 걸어가 Line 조명 빨간색 Spotlight CD 녹음물 녹음본 Style Live 녹음물 별다른 차이 없이 Go Paradise 90 Years 하늘을 봐 Driving 장소는 Lasvegas 첫 여행은 America 합친 이름이 From. LA 한국에서 살아간 도시가 GJ city
Ayo wassup 열여섯살 임성민 좀 멀었어 another level이라긴 기나긴 시간을 보내왔지 보다긴 큰그림을 보려해 같이 모여 봐주길 누명, 녹색이념, 2MH41K 4 the youth, modern ryhmes, 회색단지 단지 깊게 듣진 못했지 not that deep 그래도 내가 훨씬 나아 I got respects Uh, They saggin like, 줄무니 팬티 처음 bad new shit 접했을 당시 그느낌 그대로 전달 해주고파 feeling like an old school vibe, 90's 간지 교과서 대신 손에 쥔건 쥬시 뜻은 몰라도 고갤 흔들게 됐지 I'm just a little skiny kid but I'm gonna hang out with this yea 믹테를 왜내 어차피 담에 방송한번 나가면 그게 백배는 더 도움될텐데 영감은 많은데 다 쓸수는 없네 내 주위엔 모두 영감뿐이지 꼰대 열셋 쇼머니에 나왔던 곡들을 형들따라 동요마냥 따라불렀지 열다 가사를 쓰기 시작했어 라임, 마디, 없이 불만을 토해냈지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중요한거 메모장이 유일한 일기장이였어 다 컸다기엔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채울게 많이 필요해 더 yea It ain't competiton, 이건 공생 어렸을적 텔레비젼, 에서 보던 연예인 내가 되고싶은 모습 제일로 핫한 루키 장래희망은 루피 but, 목표는 boombap king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12 이말이 내게도 어떤때를 추억할수 있게 하길 기도 안될꺼야 랩도 덜하면 덜했지 딱히 특별한 점도 없어 그게 내 정도 뛰어난 랩스킬 누군갈 짓밟길 원하는 사람들 또는 그런 부류들 순위를 매기는 또는 값어치를 정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강요받지 않길 원해 귀에는 잡음, 반대편엔 리듬 대뜸,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 지금 방금 꿨던 꿈들이 현실이 되길 Oh, I wanna go back 차라리 다시 돌아갈래 좋았던 그때로 원래 기억은 왜곡돼 여전히 거울속에 내모습은 어려보여서 난 나에게 너무나 가혹해 남들 눈치를 너무 많이 봐 난, 너무 참았어 이봐 난, 그만 참을게. 비전만큼 높았으면 좋겠어 내 자존감.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12
내가 걸어온길 내가 바라온길 으로 난 갈아엎지 으로 넌 바라오니, 두개의 톱날을 잡어 like pretty man 그걸로 너껄 두동강내지, yeah im pretty man somebody know me, somebody know me 니 뒤에서 너의 목을 조르고있을때, 너가 알기도 전에, 너가 느끼기도 전에 못개길때까지 널 고통속에 가두지 많은 애들이 말해 "난 탈을 쓴 늑대" 그래 맞어 난 개줮팬 애들만 몇백 깽값만 500 아니 700쯤 되네 이거 또 갚게 난 또 삥존나뜯네 hustle, hustle, hustle, hustle 무자비한 winner, 멋나잖아 me, yo 꼽끼지마 꺼져, 무심한 내 비서 그래 내이름 DS( Dragon Shit) so you fight to my winner
[추억] Ya 어릴땐 전부 좋았지 But 현재는 not happy 그때로 돌아가고파 현재를 벗어나고 싶은데 Ay 어릴땐 정말 좋았지 친구와 함께 캠핑~가서 수영장에 diving (잠수대결했었지) 감자탕집 놀이터 게임기 미끄럼틀 전부 추억이지 But 지금은 예전처럼 붙어있지 않네 그때가 그립네 Ya 어릴땐 전부 좋았지 But 현재는 not happy 그때로 돌아가고파 현재를 벗어나고 싶은데 Ay 어릴땐 정말 좋았지 친구와 카드게임~ 하면서 외쳤지 원카드 얼음썰매장에서 마셨던 오뎅국물 전부 추억이지 But 지금은 예전처럼 붙어있지 않네 그때가 그립네 Ya
찬 공기를 맞았어 부르튼 광대와 강대하게 세운 이쁜 꿈은 이젠 없는 세계 눈앞에 놓인 현실을 벗어나기위해 쉴틈없이 달려왔던 나의 힘들었던 날들이 한 겨울 공기속에 퍼져나가 추운 입김을 대변하는 짙은 담배연기 이젠 재떨이가 필요할 것 같애. 그동안 뱉은 깊고짙은 한숨만도 말보루 한 보루
종이에 가사를 끄적여 봐도 맘에 안들어 종일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결국 시간보내다가 벌써 한 해가 저 물었(어) 기다리지 않아 시간은 시계를 돌려봐도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 기억을 다 지워버렸네 내가 필요했던 정답질 찢어버렸기에 남는 것 없이 더 덧없이 다 보냈지 시간을 걸었지 "공부없이 성공하지" 말하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이젠 해야하지 선택할 차례란걸 머리속에 박고 움직이지 바로 다시 펜을 잡고 돌아가지 나로 난 말은 바로 never 입 삐뚤어 져있지 않아 현실을 뛰어 넘을 jumper&runner 종이를 구겨 맘에 안드니깐 다시 써내려 적어 이건 별로니깐 다시 종이를 구겨 쓰레기통이 다찰때까지 종이를 구겨 난 종이를 구겨 종이를 구겨 멋있는 걸 만들때까지 종이를 구겨 내가 성공 할때 까지 종이를 구겨 큰돈 벌어서 올때까지 종이를 구겨 난 종이를 구겨 내꿈은 rapper and producer Mac처럼 좋은 곡 만들어서 내일 죽더라도 남길거 if i die 또 인생이 아무리 밑바닥 24:26처럼 masterpiece 만들기 위해 나는 또 다시 펜을 들고 종이에 가사를 써 계속해서 난 종이를 구겨 난 종이를 구겨 그래 계속해서 종일 구겨진 너의 얼굴과 달리 늘 난 소음이 나게 웃어
When I meet and talking within you 항상 너 앞에 서면 뚝딱거리는 이유 가사를 쓰고자 할 때 널 떠올린 이유 별 의미 없는 너의 연락 기다리는 이유 를 넌 알지 못하고 날 어리버리한 애로 착각 우리가 만날 때마다 찍는 사진 찰칵 찍을 때마다 pokerface 혹여나 내 마음 들킬까 혹여나 들켜서 너가 떠날까봐 이쯤되니 나플라 벌스가 생각나 Better hide 아니면 도망가 허나 난 못 떠나 이 맘 두고서 안 떠나 두고가기엔 너무 커져버린 내 응어리 부정할 수록 짙어지네 진심이 문자 하나에도 녹아드네 얼음이 네 앞에서 내 흔들리는 맘을 컨트롤 할 내 자신이 이제는 없어지네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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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verse, 1:04 hook, 1:25 verse, 2:08 bridge, 2:29 hook
구독하면군면제 훅 들어가기 전에 벌스와 훅을 잇는 다리(브릿지bridge: 다리) 예요
@@정승연-y2j 잇는다는게 어떻게 잇는건가요..
우리집춘식이 말 그대로 벌스 다음에 바로 훅이 들어가지 않고, 짧게는 두마디에서 네 마디 정도를 차지하는 걸 말합니다
예를 들어 딥플로우의 [작두] 로 치면,
--불가항력으로 매꿔 : 벌스
땀 냄새 ~~ 그분이 오셔: 브릿지
작두 타타타: 훅
이 되겠죠!
@한태현 마디는 딱 딱 딱 딱 ( 한마디 ) 자세히 들어보시면 드럼중에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는 드럼이 하나 있을거에요.
0:20 벌스1
1:04 훅
1:24벌스2
2:08 훅
2:29벌스3
훅이 뭐에요?
@@에휴저거저거 노래로 치면 후렴이요 (1절 - 후렴 - 2절 ) 이렇게 벌스1 훅 벌스 2 에요
@@에휴저거저거 창모요
@@윤케이-y9k 배우신분
대마했지만...오왼1표
0:21 0:21 0:21 0:21
0:21 0:21 0:21 0:21
0:21 0:21 0:21 0:21
착잡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머나먼 구름
그 안에 던져진 내 물음 그 안에 잠겨버린 내 슬픔 아물지않는 아픔 that's enough. So what should i do 밀어내버려도 밀어내보려해봐도
익숙함을 지나 습관처럼올뿐 내 본분은 잊어버린지 오래 망각이 지속되면 그것은 노망의 반복 길을 걸어보니 문득 이런생각 들었지
화남을 새기니 그게 잔상이됐지
너넨 절대 이런생각 못하지
굴하지 복잡하지 반복하지
you gon need the wisdom
덤덤하고 담담하게 받아
바다의 바닥까진 안떨어지는것이 숙명
어쩌면 이모든것이 하나의 필연
너와내가 만나는것까지 우연일지도
듣자마자 샘플링사운드에 취하네요 중독성 심한 비트네요
특히 샘플링이 어떤포인트에 끊어져야 비트가 매력있게 들리는지 잘알고계시는거같네요 잘들었습니다 저도 이샘플로 곡한번써봐야겠네요
어느 소년들의 비행 난 계속 간지나 피폐하게 너와 다르게 비싼 뷔페 먹는 날보며 자아도취 오로지 한우물만 파왔지 아침이 밝은것도 모른채 영롱한 눈빛 내마음에도 비가 내려서 필요해 우비 flex one's muscles 난 아메리카노를 마셔 또 무리하며 멋을 내 작업 every day it's me consulting im between the killin 위인전 보며 또 한번 작업 are be toking to you gril is walking do you girls 다른 프레임 섞어 모던 d gang water
비트 개좋누.. 쌋다 브로
0:19
분주했던 낮 뒤엔 한가로운 밤
서울의 도신 밤이 되도 눈을 감지 못해 차마
꿈 바라보고 달렸더니 돈에 허덕이잖아
내가 상상했던 미래는 넘쳐나는 낭만
넘쳐나는 낭만 아니 추상적인 감상
Obviously there's no fuckin romance
So I hate disney 현실을 자각케 했으니 huh
헛기침이 나와
마냥 갑갑해서
난 외로운걸까
나도 날 잘 몰라
눈 감고 귀를 이어폰으로 막아
그 때 흘러 나온 음.악-은 낭만을 가득 담아-
내가 상상했던 주인공의 삶은 이런 게 아냐
와 좋다
라임도 잘 맞추시고 가사도 잘쓰신것 같아요! 다만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넘쳐나는 낭만 아니 추상적인 감상 이 부분이 리스너로선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랩을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가사는 비트에 맞게 잘 쓰신것 같아요!
정상수 프리스타일 보고왔습니다
딱 내가 원하던 느낌 ㅠㅠㅠㅠㅠ
무료비튼데넘나좋네요ㅠㅠㅠ
LIT! this bbeat is a masterpiece matee 🎧
That feeling when the beat so good you kinda don't want to rap on it anymore cuz u don't want to tarnish it's perfection....
We gon do ballin and ballin
넘 좋네요ㅎㅎ
느낌 지대로네연
비트 잘 쓰겠습니다!! 올릴 때 출처 꼭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비트 짱이다
나 철없던 날들 남 외견에 품었던 말들
막연한 그 건배사에 달았던 값들
각골난망 배렸던 건강
도리어 죄가 되어 이 가슴에 남아
어연 몇 해가 지났지 낯이 익은 삶은 가치를
잃어버린 듯 이 메스꺼운 뱃속을
게워내고 싶은 마음에 음악에
몸을 기대고는 가로등 아래 토해내어 남겼네
노래라 이름 지은 것은 당연하고
내 이름 석자 말고 지어낸 걸 뱉어 남겨
이런 젊음들은 거리에 만연하고
굴다리 아래 스피커가 뱉은 교향곡
이제 돌아오나 떠난 친구와 가족들은
매일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지금은
발 밑에 잠긴 자를 위해 여운에 잠기고 싶지
안타깝게 사라진 자를 위해 노래를 부름을
다들 해가 넘어가네
누군간 숨이 넘어가네
남겨진 사인을 뭐라고 부르든
이 험한 세상에 살해당한 기분은
감출 수 가 없고 낙엽 떨어지는 가을 겨울
중간 사이의 서늘한 바람들은 단칸방을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와 나의 시린 뺨을
한두번 흝고 떠나 그리고 다시 돌아 와
흰 뭉게구름은 나의 단어를 가지고 떠나
저 하늘에 미처 못한 이야길 가지고 떠나
친구와 가족에게 전해질까
하며 오늘도 담배 한 까치만큼 숨에 담아
잔혹한 운명인가 아니면 원인 불명일까
어쨌던간에 나의 발 밑 아랠
보태주지 못하는 음악은 죄일 것 같아
내 목을 죄이거나 내 나름의 속죄이거나
아니면 여길 계속 헤매이거나
Arrangement on pointt 🔥
오, 감사합니다. 무료 비트 감사 감사! 아이디 2개로 구독 따봉 박고 갑니다.
지금까지들은 비트중 가장 완벽
비트가 거의뭐 우리집 세제비트처럼 깔끔하네
너무 좋네요👍👍👍
아마도 내가 돈에 집착하는 이윤 누구보다 잘 알아서 없던 시절 아팠던 기억 돌아가기는 싫어 뇌 속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더 독해지려 웃음을 죽여 아무리 슬퍼도 눈물 안 흘려 '결국엔 이뤄'란 포부 기간은 딱 5년 내 시작점 절박함으로 top을 먹어 but 방해꾼들 설쳐 누군 내 미랠 점쳐 그 새끼들에게 복수는 성공 '해내지 결코'란 말을 입에 달았어 내 주위 80% 못해 상상도 그게 내 motivation이었어 근데 길었던 암흑 속 압박감으로 환산돼서 날 짓눌러 누군 병신같다 비웃어도 포기 못허게 만들어 내 지구력
그저붐뱁 그 자체
한국에서 랩 제일 잘하고싶다
저스디스 마이크스웨거 벌스 찰떡인듯
손과 손사이에 끼여있는 백지 처럼
내가 사는 이유 또한 무의미.
행복한 척이 묘미.
그게 살아가는 맛, 지금 일 아님 할 일 없지.
난 이제 진짜 기계가 된 기분
날 이제는 Makes me 추
하염없이 떨어지는 중
인간성에서 MP3로 바뀌는 중
님 저이 가사 사용해도될까용??
@@dlwlrma0516h 네!
@@HezyKim 감사합니다!
비트가 너무 좋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오왼이 이 붐뱁비트에 랩하면 존나 멋있겠다...
누가 대마소릴..
@@어린남자-y2f 멋있겠다고 민감러야 빠져이씨
비트잘쓰겠습니다 당신 천재네요
어두웠던 이미지에 씌어진
초등학생때 부터 시작되었던 나
아버지가 원하던 모습을 하고
술만 마시면 기술을 배우라던 아버지
어머니가 원하던 아버지와 반대의성격을
맞춰서 그저 프로그램의 코드와도 같았지
그래 그래서 대학생때 처음 갖던 감정
슬픔 ,우울 생각보다 깊은거더라구
주변사람들이 없었다면 남겨졌겠지
오른손에 두줄 현재는 두줄보단 가사를 적지
두줄을 그으면서 지우고 또 지우고
전과 달리 변해버린 성격과 말투
지금은 사진들을 찾아보면 웃고 있더라구 행복하게
라임이 너무 평범하고 그냥 랩 자체가 심심한 느낌이네요
@@박재성-e3i ㅈㄴ 평가하고 다니네
와 딱 딱 끊기는,, 너무 비트가 멋스럽네요!!
0:19
Really nice beat keep going dude
오왼 이 비트에 랩하면 딱이다 ㅋㅋ
yeah, 주황빛 노을이 지는 그밤
난 그녀의 내음새에 취해갔어
Yeah, 하루가 지난 오늘의 밤
oh, 우린 모두 연관성있는것에
지니고 지니는것뿐이지
파랑CD안에 내모습이 그려진 뒤
난 그모습을 뒤따라 길을만들어 마치
이시대 최고의 개척자 Yeah
Oh, tight하게 졸라맨 허리띤
마치 저 하늘에 더있는 달의 번주기같은
우리의 인생은 모두똑같아 너도 그 굴레에서 벗어날수없지 Yeah Oh,
그 굴레를 벗어나는것이 개성,
이런 가사하나에도 많은게 얽히고 섥혀 Yeah
노을밤에 와인zone
A red wine makes me move.
The wine wave is like a small earthquake.
지진의 파동을 느껴봐, 숨쉬는 허파같은
그들의 심박, 가사하나에도 철학적인관념이 이건 훅인데도
깨달을게 너무나많지 Yeah
세상에 던저진 많은 사람들 중에 난 좀 특별한가 싶어
난 언젠가 밤 하늘에서도 눈부신 태양이 될거라고 너와 약속했었잖아 좀더 빛나라
라는 말을듣고 가고 싶어진건 까마득한 저너머 어딘가의 나락
잘벽끝에서 아래를 바라봤을때 난 슬픔보단 그냥 조금 허무 했었잖아
난 또 아름다운것에서 절망을 찾고 아름다움으로 바꿔 괜히 추상적인 것을
직설적으로 바꾸지 말아 둬 역설적이게도 그것은 존재 만으로 아름답기에
만족 할수 없어도 바뀌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어리숙한 삶조차 난 만족하며 감사하는 것이 답이기에 따르기로 했어
노래작업할건데 출처남기겠습니더
역시 비트괴물 잘쓰것습니다!! 멋지십니다!!
비트 너무 좋네요 ㅠㅠ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1.25배속 개좋음 진짜 ㅋㅋ
빠른 걸 좋아하시나봐요
붐뱁은 이런 느낌이 아니에요..트랩이나 하세요
웅장한 비트였는데 1.25배 ㅈㄴ촐싹대는 느낌 ㅋㅋㅋ
진짜 개좋네여....
새벽감성
4pm 인간의 감수성이 나오는 시간
감정이란 요소를 어울리게 조화해
새벽쯤 그래 이 시간이 되면
난 날개달린 피터팬
후크선장 물리쳐
물론 어린 나에겐
허망한 세계
말의 무게를 못 느껴
점점 현실에 가까워
지금 이 시간마저도 바뀌네
바구니를 가득 채우던
내 감성이 없어져
감미로운 가능성을 가미하던
나는 또또 사라져 살아줘
내 맘 속에 있어줘
그토록 바라던 상상 속 꿈들은 망가져
현실 속 세계로 갇히는 중
준비가 안된 놈이 밖으로 끌려가
안에 있던 것들 모두 없어지며
바깥 세상에 적응해
은밀하고 잔잔하게 녹아들어
그 속에 내면은 외면으로부터
점차 변화해, 변질이란 말은 생략,
그저 내 연대기에 중대한 일
중 하나 어린 놈이
덜 어린 놈으로 성장하는 것
허다한 노력도 안해본 놈이
성실해진 결과
물론 지금도 아니지
그래 아니지
내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해야지 노력이란 단어를 언어로 말 할 때쯤은 아직 아니지
언제쯤 의존하지 않고 현실 속으로 나올까?
이젠 어리숙하던 나 자신이 어른스럽게 느껴져
사회한 현실을 난 마주할 수 있을까?
내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맞물려
맞추려 해도 퍼즐처럼 잘 안 맞추어지지
그저 아마추어같은 놈이 무얼 한다해도 안달라지지
그런 수수께끼같은 문제들
가끔 옛날 생각이 나네 저 멀리 있는 걸 보면서 한숨만을 쉬던 때
하지만 이젠 나는 내 것을 잡고 저 멀리를 보면서 날아가네
뭐라노
비트가 겁나 고급지다...
노래 작업 할건데 사클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 항상 좋은 비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감성 멋집니다! 이런 감성의 비트 만들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wait is this beat totally free? like i can make money from it?
TheRealBax naw u can use it but u can’t make money from it
너무 좋아요ㅜㅜ감사합니다.
Tyler the creator type boombap beat 치면 나올거같음;
너무 좋아요 진짜...
0:26 0:32 0:43
감사합니다. 출처 남겼습니다. 좋아요 구독두요
나 이제부터 이사람만 좋아할꺼야
0:15 0:15 0:15
0:15 0:15 0:15
실력 성장과 함께 비례하는 깐깐해진 비트 선곡 기준
eh My Homies 모여 여기
우리가 점령했지 이 길거리
Look at That 소리 들려
왜냐면 우린 가고있어 벌써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해
남들보다 빠르게 성공을 노래해
그래도 강약은 지키는 편이야
강자보다 약자 옆에 있는게 좋아
좋지 않은 기분, 너무 높은 기준
이해관계 없이 짖고 있군
so many rappers, so many problems
불이 꺼지고 나니 차가워졌어
Look so cool drink some juice
출처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눌러놨어요~
앨범을 냈어, 연락 와 반응이 뜨겁대 주변에서
근데 내 통장 잔곤 변한게 없지 Listener 같이
쇼머니 섭외 거절했어, 안 나가도 돼서
근데 이제 나가야 돼서 헉피형과 한국대표 모르겠어,
잡혔던 공연은 예매 안 돼서 취소 됐고
피쳐링 섭외는 여전히 몇 십만원을 부르네 나를 Respect
한다던 애들은 뒈졌냐, 찬양글은 감사한데
앨범이 씨발 똘배 티 보다도 안나갔네
니들이 진짜 원하는게 저스디스가
쇼미 나가 다 죽여버리는 거냐, Check this out
아무나 데꼬와 느껴라 체급
잡설은 각설하고 Bring your fuckin 16
Ya raps like ma raps when I was 16
이딴게 뭐 대수라고 미개한 대중들은 실신
Money on my mind? Nah, 나는 외계인
날 찔러 초록 피가 나와 Money in my damn vein
앨범 같은걸 왜 내 어차피 얘네 한 곡 밖에 안들을 텐데
This is payback for, no fucking body
나 때매 뒈졌냐 이제 나도 너 모르는 사람임
내가 아는 사람은 세종대왕님 아님 신사임 Shut the fuck up
니넨 없어야 돼 할 말이, This rappers saying shit, 나만 뱉고있을뿐 진실을
근데 진실은, 누군가에게 상철 주니까 여기서 내 역할은 Demon
But I'm bless from the sky like Yeezus So I say Ye, I'm the savior
I don't care 'bout who's first and who's the top
내 관심사는 like, Whut you believin
비둘긴 아니지만 from now, I'm the symbol of the peace
J THIS, the realest of 'em all
컨트롤 못해 똥 몇 번쌈 올라가는 팔로워가 기준인
기준 미달의 수익 models can't fuck with my vision
내게 투자 못 하는 투자자들 전부 쫄보지 뭐
해봐라 위대한 사람 중 없었던 무모한 시도
걸어라 CGV는, 내 삶은 영화 본 적도 있고 들은 적도 있어
근데 없어 in this 대한민국
우리 하나님은 거짓말 말라셨네
근데 티빌 키면, 다 품을순 없네 Let me preach,
니넨 니네 목을 딸 목걸이 기다리는 가축 거긴 도축장
내가 verse 뱉으면 십자가 모양 똑바로 봐 누가 유다 Yeah I said,
똑바. 로봐. 누가. 유다.
애초에 돈 벌 수단이었고 이제 돈 벌었음 음악 그만하고
가서 곱창집이나 차려 이 씨발련아
Ya ain't a rapstar ya'll just a Tv star
who rap hard, 다들 내게 하지 말래 이런 얘기
왜 냐고 물어보면 약하대 So I'm goin’ hard
언제부터 음악만 하는 내가 음악하는게 병신됐나
Shout out to 형제s Yes I'm the J U S T H I S GOD BLESS
와 진짜 좋네요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비트 감사합니다 ㅠㅠ
구독과 좋아요 했습니다 비트는 비상업적인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무료비트 퀄이아닌데?
그니까요 ㅋㅋㅋ
비트 좋내요 비트좀 사용하겠슴니다!
soundcloud.com/joung77jj/paradise-dot-prod-dpler
비트 잘썻습니다!
찌개
음음음 어 김 치 찌 개 맛 있 어
김치찌개는 매워
된장찌깨는 짜
부대찌개는 맛있어
찌개로 잡아버려 swag
Ran s1 씨발 ㅋㅋㅋㅋ
웃긴데 웃겨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수익창출 없는 선에서 sns에 작업물 업로드 하겠습니다!
Last way 걸어가 Line 조명 빨간색 Spotlight
CD 녹음물 녹음본 Style Live 녹음물 별다른 차이
없이 Go Paradise 90 Years 하늘을 봐
Driving 장소는 Lasvegas 첫 여행은 America
합친 이름이 From. LA 한국에서 살아간 도시가 GJ city
와 비트 지렸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ㅏㅏ!
와 뒤진다 진짜 플레이 누르자마자 살살 녹네.
www.beatstars.com/beat/childhood-2342099
비슷한 비트가 돌아다니길래 혹시 문제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알려드려용 ㅠ
ua-cam.com/video/uf4R4xCacJQ/v-deo.html
이거 올라오기 8개월전 외국 비트
이분이 베낀거 같네요
출처 꼭 하겠습니다~!
Ayo wassup 열여섯살 임성민
좀 멀었어 another level이라긴
기나긴 시간을 보내왔지 보다긴
큰그림을 보려해 같이 모여 봐주길
누명, 녹색이념, 2MH41K
4 the youth, modern ryhmes, 회색단지
단지 깊게 듣진 못했지 not that deep
그래도 내가 훨씬 나아 I got respects
Uh, They saggin like, 줄무니 팬티
처음 bad new shit 접했을 당시
그느낌 그대로 전달 해주고파
feeling like an old school vibe, 90's 간지
교과서 대신 손에 쥔건 쥬시
뜻은 몰라도 고갤 흔들게 됐지
I'm just a little skiny kid
but I'm gonna hang out with this
yea
믹테를 왜내 어차피 담에
방송한번 나가면 그게 백배는 더 도움될텐데
영감은 많은데 다 쓸수는 없네
내 주위엔 모두 영감뿐이지 꼰대
열셋 쇼머니에 나왔던 곡들을
형들따라 동요마냥 따라불렀지
열다 가사를 쓰기 시작했어
라임, 마디, 없이 불만을 토해냈지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중요한거
메모장이 유일한 일기장이였어
다 컸다기엔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채울게 많이 필요해 더 yea
It ain't competiton, 이건 공생
어렸을적 텔레비젼, 에서 보던 연예인
내가 되고싶은 모습 제일로 핫한 루키
장래희망은 루피 but, 목표는 boombap king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12
이말이 내게도
어떤때를 추억할수 있게 하길 기도
안될꺼야 랩도
덜하면 덜했지 딱히 특별한 점도
없어 그게 내 정도
뛰어난 랩스킬 누군갈 짓밟길
원하는 사람들 또는 그런 부류들
순위를 매기는 또는 값어치를 정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강요받지 않길 원해
귀에는 잡음, 반대편엔 리듬
대뜸,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 지금
방금 꿨던 꿈들이 현실이 되길
Oh, I wanna go back
차라리 다시 돌아갈래 좋았던 그때로
원래 기억은 왜곡돼
여전히 거울속에 내모습은 어려보여서
난 나에게 너무나 가혹해
남들 눈치를 너무 많이 봐 난, 너무 참았어
이봐 난, 그만 참을게. 비전만큼 높았으면 좋겠어 내 자존감.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Me the microphone, the microphone checker, 12
(공부해라 짤)
@@bbang_jjun2 ㅋㅋ공부도 할게요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비트 너무너무 좋습니다~^^
0:17
이거 숫자 뭐에요??
이거 제가 들은기준으로 비트 시작하는부분 써놓은건데 가사쓰시는 분들 바로 클릭해서 편하게 쓰실려구 적어놓으신것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이준석-z4v 아아 넵 감사합니다
내가 걸어온길 내가 바라온길 으로 난 갈아엎지 으로 넌 바라오니, 두개의 톱날을 잡어 like pretty man
그걸로 너껄 두동강내지, yeah im pretty man
somebody know me, somebody know me
니 뒤에서 너의 목을 조르고있을때,
너가 알기도 전에, 너가 느끼기도 전에 못개길때까지
널 고통속에 가두지
많은 애들이 말해 "난 탈을 쓴 늑대" 그래 맞어
난 개줮팬 애들만 몇백 깽값만 500 아니 700쯤 되네
이거 또 갚게 난 또 삥존나뜯네
hustle, hustle, hustle, hustle
무자비한 winner, 멋나잖아 me, yo
꼽끼지마 꺼져, 무심한 내 비서
그래 내이름 DS( Dragon Shit) so you fight to
my winner
ds ㅋㅋㅋㅋ 700드립치고있네 안쪽팔리냐
ua-cam.com/video/Q3_GRjiiNtA/v-deo.html
이 비트에 해봤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다 했어요! 비트짱!!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썻어요
이거 어디서 많이 들었던 비트인데
칠린오바타임 이 부른 it's the 라는 곡에 사용된 비트네요 ㅎㅎ
ua-cam.com/video/wtOrayO9llk/v-deo.html
와우 그걸 찾아낸게 더 신기합니다
@@RoxyMusic18 힙합을 좋아하고 가려서 듣는 편이 아니라서 유명한 래퍼들은 물론 이름이 덜 알려진 래퍼들 노래도 자꾸 찾아듣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조금 뜬금없지만 교회학교에서 성경말씀 외우는 용도로 사용하려고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좋은비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
Ya 어릴땐 전부 좋았지
But 현재는 not happy
그때로 돌아가고파
현재를 벗어나고 싶은데
Ay 어릴땐 정말 좋았지
친구와 함께 캠핑~가서
수영장에 diving
(잠수대결했었지)
감자탕집 놀이터
게임기 미끄럼틀
전부 추억이지
But 지금은
예전처럼 붙어있지 않네
그때가 그립네
Ya 어릴땐 전부 좋았지
But 현재는 not happy
그때로 돌아가고파
현재를 벗어나고 싶은데
Ay 어릴땐 정말 좋았지
친구와 카드게임~ 하면서
외쳤지 원카드
얼음썰매장에서
마셨던 오뎅국물
전부 추억이지
But 지금은
예전처럼 붙어있지 않네
그때가 그립네 Ya
ua-cam.com/video/uf4R4xCacJQ/v-deo.html
이거 조금 바꿔서 썼네ㅋㅋㅋ 거의 똑같은데 출처도 없고 좀 역겹네요 날짜 비교해보십쇼들
샘플링 모름?
구독좋아요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땡쓰
찬 공기를 맞았어 부르튼 광대와 강대하게 세운 이쁜 꿈은 이젠 없는 세계
눈앞에 놓인 현실을 벗어나기위해 쉴틈없이 달려왔던 나의 힘들었던 날들이
한 겨울 공기속에 퍼져나가 추운 입김을 대변하는 짙은 담배연기
이젠 재떨이가 필요할 것 같애. 그동안 뱉은 깊고짙은 한숨만도 말보루 한 보루
표현좋으시넴..
종이에 가사를 끄적여
봐도 맘에 안들어 종일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결국 시간보내다가
벌써 한 해가 저 물었(어)
기다리지 않아 시간은
시계를 돌려봐도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 기억을 다 지워버렸네
내가 필요했던 정답질 찢어버렸기에
남는 것 없이 더 덧없이 다 보냈지
시간을 걸었지 "공부없이 성공하지"
말하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이젠 해야하지 선택할 차례란걸
머리속에 박고 움직이지 바로
다시 펜을 잡고 돌아가지 나로
난 말은 바로 never 입 삐뚤어 져있지 않아
현실을 뛰어 넘을 jumper&runner
종이를 구겨 맘에 안드니깐 다시
써내려 적어 이건 별로니깐 다시
종이를 구겨 쓰레기통이 다찰때까지
종이를 구겨 난 종이를 구겨
종이를 구겨 멋있는 걸 만들때까지
종이를 구겨 내가 성공 할때 까지
종이를 구겨 큰돈 벌어서 올때까지
종이를 구겨 난 종이를 구겨
내꿈은 rapper and producer
Mac처럼 좋은 곡 만들어서
내일 죽더라도 남길거 if i die
또 인생이 아무리 밑바닥
24:26처럼 masterpiece
만들기 위해 나는 또 다시
펜을 들고 종이에 가사를 써
계속해서 난 종이를 구겨
난 종이를 구겨 그래 계속해서
종일 구겨진 너의 얼굴과 달리
늘 난 소음이 나게 웃어
돌아왔구나.. 디태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듣는 붐뱁비트마다 너무 좋네요 ㅎㅎ
헬퍼 브금 느낌나네 좋다
비트 비상업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 완료했고 출처 남기겠습니다
비트가 넘 좋아요 랩하기 좋은거 같아요
약간 로파이느낌도 조금 나고 좋아요
용제봉정기받은 씩씩한기상 장유폭포맑은물 기름진내덕벌 밝은내일 희망찬미래 우리염원가득하니 참되고 슬기롭게 청운의꿈 펼쳐나가자 지혜의샘터 진리의정당 그 이름 영원하리 내덕중학교
*찢었다*
올드스쿨 개조아하는데♥ 진짜 좋다 이런 비트 마니 듣고싶다
When I meet and talking within you
항상 너 앞에 서면 뚝딱거리는 이유
가사를 쓰고자 할 때 널 떠올린 이유
별 의미 없는 너의 연락 기다리는 이유
를 넌 알지 못하고 날 어리버리한 애로 착각
우리가 만날 때마다 찍는 사진 찰칵
찍을 때마다 pokerface 혹여나 내 마음 들킬까
혹여나 들켜서 너가 떠날까봐
이쯤되니 나플라 벌스가 생각나
Better hide 아니면 도망가
허나 난 못 떠나 이 맘 두고서 안 떠나
두고가기엔 너무 커져버린 내 응어리
부정할 수록 짙어지네 진심이
문자 하나에도 녹아드네 얼음이
네 앞에서 내 흔들리는 맘을
컨트롤 할 내 자신이
이제는 없어지네 자신이
케리건메이 누나 비트다 !!
여느때와 같지만 오늘은 좀 다른 밤
시작되는 소리와 그 안에 난
흘러가듯 몸을 맡기고 바뀌는 곡 사이로
유연하게 가살 읖조려 봐
빵빵 하는 버저
창밖에 버젓이
밀려있는 빛들 사이의 검정을 봐
내겐 그 조차도 검정물감
묻은 낮처럼 보이네
출저 남기고 비트 사용 할게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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