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강도를 때려잡은 구르카용병 이야기를 더하자면 해당용병은 영국군에서 복무기간을 모두 마치고 고향으로 귀향중이였는데 그 귀향기차에 기차강도가 들어와서 사람들 지갑을 털고 자기 지갑도 내놓으라고 했을때 혹시 다른 사람들이 다칠까봐 아무말없이 줬지만 강도 두목이 부모가 보는 앞에서 어린 소녀를 강/간하려는 모습을 보고 열차강도40명을 제압함. 정말 멋진 사람임
총검술로 제한시켜 구시대 것만 배우게 하니 폐지한거지 없애고 다시 교범짜야하는게 맞는 수준임. CQD 교범에도 착검해서 앞뒤찌르는 거 pri시킬게 아니고 mma + 총기를 이용한 근접전과 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없애고 다른 교육으로 대처하거나 교범 바꾸지 않아서 문제인거임. 총 먼저 제대로 쓸 줄 아는 놈한태 근접전 훈련 시켜야하는거고, 과거 총검술은 없어져야했음
0:01우측, 1:32좌측, 4:56초 좌측에 제가 나오네요. 지식스토리에 나올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아르니스 협회 동탄 지부장입니다. 칼을 소지한다고 해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거나 오히려 자신이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전에서 총알이 떨어지면 총검술은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고 특수목적을 수행하는 인원들은 은밀한 작전을 수행할때 나이프나 정글도가 유용하게 쓰일것입니다. 미국 경찰이 이미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이 유튜브에 있고 기습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총보다 칼이 유리 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총이 유리하다는 것은 잘못 된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영상을 보면 우리나라 특수부대원들도 잘못 된 나이프 사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똑바로 된 기술자와 함께 1년 이상 대단한 기술을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시가전 정글전같이 극히 시야가 좁고 거리가 가까운 도중에 ,먼저 적을 본 쪽이 개머리판으로 머리통 가격하거나 칼가지고 찌르면 한방에 이기는건데 그런거 가르쳐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탄이 다 떨어져서 공격을 가한다면 장전된 총을 가진적의 옆이나 뒤를 공격하는건데 , 전면에서 백병전용 무기로 무장한 적을 공격하고 방어하도록 설계된 무술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구르카 용병들이 검술이 뛰어나거나 검이 더 좋아서일본군 이긴거 아닙니다. 그냥 어디 잘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찌르니까 이긴겁니다. 일본군 검술 훈련만 하루 2시간씩 죽어라 했는데 카타나 들고도, 구르카 용병이 기술도 없이 휘두른 쿠크리에 압살당했습니다. 거리가 멀면 그것대로 상대가 자동소총 좌우로 드르르륵 휘둘러서 10명이고 20명이고 그냥 벌집되는데 백병전 확률 거의 없다시피한 현재 굳이 가르칠 필요도 없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총알 다 떨어져서 백병전해야하면 시너 알고올 석유로 화염병만들어서 던져서 화형시키고, 사제 폭탄 터트리고. 창들고 방패와 몽둥이들고 싸우지 누가 대검술 총검술 합니까. 총이 붙잡혔을때 상체를 숙여가며 체중으로 당겨 뺏어오는 동작 빼고는 다 필요없는 사이비 허구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개머리판으로 가격하기 등은 아무나 합니다.
총으로 싸우는대 칼이? 라고 생각할께 아니라 시가전이나 옥내 같이 은,엄폐물 많은 현대전에서 총검술이 필요 없다니요.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21세기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총이 강한건 알고있는대도 적이 눈뒤집고 칼들고 뛰어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특전사나 특수부대 아니고서야 두려움도 생길께 뻔하잖아요.
총검술... ㅎ... 전쟁에서 총검술로 근접전에서 적을 제압하려면 얼마나 훈련해야하는지를 아는지. 근데 우리군이 보병 기준으로 사격훈련을 얼마나 하는지도 아는지. 총검술을 실전에서 써먹으려면 총검술 동작만 기계적으로 할게 아니라 대련 위주로 매일 해야할거다. 우리가 태권도 배울때도 적어도 매일 한시간씩 훈련하잖아. 근데 군대가 어디 그러냐고. 사격훈련도 부족한데 차라리 사격훈련을 더 하는게나을듯하다.
죄송합니다만.. 마크3는 케이바가 아닙니다. 마크3나 우리나라m7 대검 같은거 만드는 오리지널 회사는 ''온타리오'' 입니다. 마크 3는 HRC가 그리 높지 않고 다른 군용대검에 비해 말랑하고 내식성이 뛰어나죠. 그래서 해군이나 해경에게 지급합니다. 케이바는 보통 1905 탄소강 스틸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식성이 떨어져요 대신에 경도가 높죠 내구성이 높다고 하는 케이바도 우리가 알고 있는거 보다는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SK5를 사용한 콜드스틸에 SRK가 더 오래 버팁니다. SK5는 주로 톱을 만들때 사용하는 강재죠 매우 질깁니다. 그 질긴 강재를 두껍게 만들었으니 얼마나 오래 버티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DC53이나 Sleipner 공구강들로 만든 스틸이 좋더라구요 약간의 내식성이 보장되는데 일반 탄소강 이상으로 강한 것들 이것들은 내구성이 워낙좋아 관리만 잘한다면 평생 쓸겁니다.
총검술 훈련 좋지. 그런데 그 투자대비 효용이 어떠냐 생각을 해봐야지. 사격에 비해서 냉병기는 숙달이 어려움. 군대에서 태권도 단증 다 따지만 제대로 발차기 하는 친구 몇명이나 있던가… ? 단증심사 한다고 하면 두어달 전부터 온종일 태권도 하지만 어설픈 정권지르기에 발차기 하면 발목이 푸덕거리는 애들이 반 이상인데? 총검술 남아 있던 시절에도 군복무 기간동안 몇시간이나 총검술 했는지 돌이켜 보고 그 시간이 과연 총검술을 숙달하기에 충분했는가 판단해보시길. 찌르기만 해도 정확한 위치에 찌르는것 부터가 예상보다 어려운 일이고 찔렀다고 충분한 깊이까지 박히는 것도 아님. 이걸 가능하게 하는건 많은 훈현인데 그 시간이 충분한지? 2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일정수준의 전투력을 갖춘 병사를 만들어 써야하는 상황에서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한 총검술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음. 36개월 군생활 하면서 매일 교욱훈련 FM대로 빡시게하겠다면야 당연히 가르쳐야겠지만.
총검술은 아직 유용하지만 우리 군대 훈련소에서 가르치는 총검술은 쓸모 없는 게 맞다. 좀 더 실전에서 유용한 제대로 된 무술로 거듭나야 한다. 솔직히 기존 총검술은 착검하는 법만 알면 딱히 총검술이란 걸 배우지 않아도 들고 싸우는 데 차이가 없을 정도다. 차라리 특전사나 UDT의 나이프파이팅을 전군에 보급하는 편이 훨씬 유용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기엔 포로 대우,민간인 공격 금지에 대한 국제 조약이 만들어진건 온병기 시대임 그 이후로도 민간인 학살이 없었다고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빈도의 차이가 있으며 그에 대한 규탄을 할 수 있는 근거라도 있는 것과 없는건 큰 차이가 있다고 봄 (답글 알림 누락으로 답이 늦을수 있음)
사냥하면서 3년 안에 한국에서 사람빼고 다 죽여봄..총으로도 칼로도.. 제대로 맞으면 칼이 더 효과 높은 경우도 있음..멧돼지도 앞다리 위로 칼 맞으면 힘 못씀.. 한국군 총검술 교육이 어느 정도 없어진 줄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가르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됨..많은 시간 할애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영국군의 착검돌격이 유효했던건 게릴라 구성원 중 숙련도가 제일 낮은게 박격포 담당인 걸 알았고 여기로 착검돌격함..신삥이 게릴라들이 겁 먹고 도망가서 작전성공..
총검술은 필수임 총알 다 떨어지고 초 근접전 전투시 총검술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의 목숨을 지킬수 있느냐 죽느냐가 달려 있어서 총검술은 필수임 근데 실전용 총검술이냐 멋내용 총검술이냐에 따라 달라짐 우리나라에서 배우던 총검술은 실전용 총검술이 아니었음 고로 실전용 총검술을 재대로 배울수 있게 해야함
총알 다 떨어졌을때 초 근접 전투시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내가 총알 다 떨어졌다고 적군도 총알이 다 떨어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초근접전이라 하더라도 적군이 달려오면 마찬가지로 총검술로 대응할게 아니라 그냥 사격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마지막에 님 말대로 실전형 총검술로 배우려면 군 복무기간 18개월 내내 총검술 2시간씩은 해야할겁니다
2019년 국군은 총검술이 사라졌지만 해병대는 아직 총검술을 배웁니다. 미해병대의 영향이기도 하고, 해병대는 높은 확률로 백병전을 치룰 수 있는 부대이기때문이죠.
총검술 부활 함요
총 검술은 군대가
존재하는 한 유지 해야지.
핵 아닌 이상 정리는 보병이제.
k2 ㅈ구형 총에 레일 하나 달았다고 훈련변경이 힘들다고 없애는 꼬라지보면 이나라는 구한말에서 배운게 없음
@@clanhunter2677휴대성 ㅈ되네요ㄷㄷ
@@clanhunter2677 무슨 와칸다 군대냐? ㅋㅋㅋㅋㅋ
몸도 까맣게 분칠하지 그래? ㅋㅋㅋㅋ
기차강도를 때려잡은 구르카용병 이야기를 더하자면 해당용병은 영국군에서 복무기간을 모두 마치고 고향으로 귀향중이였는데 그 귀향기차에 기차강도가 들어와서 사람들 지갑을 털고 자기 지갑도 내놓으라고 했을때 혹시 다른 사람들이 다칠까봐 아무말없이 줬지만 강도 두목이 부모가 보는 앞에서 어린 소녀를 강/간하려는 모습을 보고 열차강도40명을 제압함. 정말 멋진 사람임
???:그만둬
현실판 존윅 ㄷㄷ
이미 그 얘기 다룬 영상 있어요~
야메로!!!!
@@허승용-x7b 링크
오늘도 좋은 동영상&군사정보&군사지식 &군사무기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다목적용 칼 한자루 있으면 야지에서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할수있죠. 장작도 토막내고 물건도 간단하게 만들고. 한국도 살상용에 치우친 대검보다는 야전에서 다용도 목적으로 쓸만한 칼을 보급하면 좋겠습니다.
총검술 폐지는 진짜 제정신인가싶음 훈련소에서 각개전투 할때도 착검하는 시늉만 하게 시키던데 이게 군대인가싶더라
미군이 먼저 폐지했으니, 미군이 정신나간 건가요?
그런 소리하는 분들 30명씩 모아봤자
어린이가 휘두른 자동소총 한 탄창에 다 갈릴거라 봅니다.
현대에 백병전으로 승리를 거둔
케이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humanplusscience4449 미군은 개인마다 권총을 다 지급해서 그런듯 우린 그런 수준이 아니죠
무한대의 탄이 발사되는 총기가 탄생하지 않는 이상 총검술은 필수다.과거처럼 보병도 차량화 되었다며 행군도 폐지하자는 말은 항시 극한 상황에 내몰릴 군인들을 나약하게 하고 국방력을 떨어뜨리려는 의도다.
총검술로 제한시켜 구시대 것만 배우게 하니 폐지한거지 없애고 다시 교범짜야하는게 맞는 수준임. CQD 교범에도 착검해서 앞뒤찌르는 거 pri시킬게 아니고 mma + 총기를 이용한 근접전과 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없애고 다른 교육으로 대처하거나 교범 바꾸지 않아서 문제인거임. 총 먼저 제대로 쓸 줄 아는 놈한태 근접전 훈련 시켜야하는거고, 과거 총검술은 없어져야했음
반자이 어택 : ㄹㅇㅋㅋ
전쟁은 총알 남은놈이 이긴다
@@두리-c8i 맞지ㅋㅋ
요즘은 소염기로 눈찌르고 그러던디
쿠크리 검 카람빗 칼 페이번 사익스검 케이바 검 발리스틱 검 NRS-2 MK-3 케이바 멋지다 대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은 권총과 일본도를 결합시킨 무기를 지급하기도 했었는데요, 그게 바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총검인 것 같습니다.
0:01우측, 1:32좌측, 4:56초 좌측에 제가 나오네요.
지식스토리에 나올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아르니스 협회
동탄 지부장입니다.
칼을 소지한다고 해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거나 오히려 자신이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전에서 총알이 떨어지면 총검술은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고 특수목적을 수행하는 인원들은 은밀한 작전을 수행할때 나이프나 정글도가 유용하게 쓰일것입니다.
미국 경찰이 이미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이 유튜브에 있고 기습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총보다 칼이 유리 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총이 유리하다는 것은 잘못 된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영상을 보면 우리나라 특수부대원들도 잘못 된 나이프 사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음 역으로 생각하면 그 칼의 본래 쓰는 방식를 터득하면 우리나라 특성상 치안에 문제가생길 위험이 있다고 생각함 간부급들은 가르치는게 맞는데 병사급은 징병제국가에서는 좀 힘들듯
ㄷㄷ멋있습니다
@@bacw5352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나도 배우고싶다..
@@kimtapu 그럴꺼면 징병제 자체를 안해야지.
이번 국방혁신위에서는 아주 핵심적 총검술과 대인격투기, 그릭고 제식훈련 과정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시대라 해도 최후에 인간에 의한 마무리가 필요한 진실의 순간(?)에 대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똑바로 된 기술자와 함께 1년 이상
대단한 기술을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시가전 정글전같이 극히 시야가 좁고
거리가 가까운 도중에 ,먼저 적을 본 쪽이 개머리판으로 머리통 가격하거나
칼가지고 찌르면 한방에 이기는건데
그런거 가르쳐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탄이 다 떨어져서 공격을 가한다면
장전된 총을 가진적의 옆이나 뒤를 공격하는건데 ,
전면에서 백병전용 무기로 무장한 적을
공격하고 방어하도록 설계된 무술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구르카 용병들이 검술이 뛰어나거나 검이 더 좋아서일본군 이긴거 아닙니다.
그냥 어디 잘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찌르니까 이긴겁니다.
일본군 검술 훈련만 하루 2시간씩 죽어라 했는데 카타나 들고도, 구르카 용병이 기술도 없이 휘두른 쿠크리에
압살당했습니다.
거리가 멀면 그것대로
상대가 자동소총 좌우로 드르르륵 휘둘러서 10명이고 20명이고 그냥 벌집되는데
백병전 확률 거의 없다시피한 현재
굳이 가르칠 필요도 없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총알 다 떨어져서
백병전해야하면
시너 알고올 석유로 화염병만들어서
던져서 화형시키고,
사제 폭탄 터트리고.
창들고 방패와 몽둥이들고 싸우지
누가 대검술 총검술 합니까.
총이 붙잡혔을때 상체를 숙여가며
체중으로 당겨 뺏어오는 동작 빼고는
다 필요없는 사이비 허구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개머리판으로 가격하기 등은
아무나 합니다.
영상 좋아요
2:00 라스트 사무라이가 아닌것같은데
사전설명만 3분을 하길래 얼마나 좋은 정보를 담고있나하고 끝까지봣는데 기승전결이 완벽한 영상이다 좋아요누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도심지 시가전에 전투하다 총알 떨어지면 그냥 항복하고 포로가 되라고
총검술이 전장에서 병사의생명을 지켜줄수도있는 비기의하나라고봤을때 한국군의총검술폐지는 성급한결정으로봄
6:53 카쿠리? 카구리 드시고 싶으셨나보네요 ㅋㅋ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포클랜드 전쟁, 이라크 전쟁은 그리 오래전 전쟁이 아닙니다. 총검술은 필수적이며, 착검도 당연하다...
총검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면 대검없이도 총검술이 가능합니다. 이근대위님 채널보면 대검없이 소총만으로 총검술을 보여주시죠.
총검술 이기는법:
그딴게 어딨어 그냥 총알 많은 놈이 이기지
총검술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보병의 마지막 전술이기에......
아시나요! 첫마디가 항상 좋아요! ^^
!x/ ?o
총검술을없어버렸다고 어이상실이다총검술을다시배우개해야한다
칼날 발싸하는 칼은 신박하네 장전도 가능하면 좋을듯
총으로 싸우는대 칼이? 라고 생각할께 아니라 시가전이나 옥내 같이 은,엄폐물 많은 현대전에서 총검술이 필요 없다니요.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21세기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총이 강한건 알고있는대도 적이 눈뒤집고 칼들고 뛰어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특전사나 특수부대 아니고서야 두려움도 생길께 뻔하잖아요.
탄약은 무한한 자원이 아니기 때문에 총검을 내 애인처럼 다루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총검만 가지고 살아남을 정도의 총검 살인기술!]
총검술... ㅎ... 전쟁에서 총검술로 근접전에서 적을 제압하려면 얼마나 훈련해야하는지를 아는지.
근데 우리군이 보병 기준으로 사격훈련을 얼마나 하는지도 아는지.
총검술을 실전에서 써먹으려면 총검술 동작만 기계적으로 할게 아니라 대련 위주로 매일 해야할거다.
우리가 태권도 배울때도 적어도 매일 한시간씩 훈련하잖아.
근데 군대가 어디 그러냐고.
사격훈련도 부족한데 차라리 사격훈련을 더 하는게나을듯하다.
죄앙 그는 도데체... 총검술 다시 부활이키고, 이젠 더 실전적인 개선된 총검술을 보급할 때라고 본다.
온타리오 M9 이 빠진거 같아요 착검 가능한 형태의 나이프
대검은 근접시 전투에서 유용하죠
"총검술의 법칙1 : 총알이 많은 사람이 이긴다"
시가전에서 코너를 도는 순간 총이라는 긴 무기는 총구를 옆으로 밀리면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만....
권총이라는 제품이 있지요.
감사해요 ! 😄 🎉
죄송합니다만..
마크3는 케이바가 아닙니다.
마크3나 우리나라m7 대검 같은거 만드는 오리지널 회사는 ''온타리오'' 입니다.
마크 3는 HRC가 그리 높지 않고 다른 군용대검에 비해 말랑하고 내식성이 뛰어나죠.
그래서 해군이나 해경에게 지급합니다.
케이바는 보통 1905 탄소강 스틸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식성이 떨어져요 대신에 경도가 높죠
내구성이 높다고 하는 케이바도 우리가 알고 있는거 보다는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SK5를 사용한 콜드스틸에 SRK가 더 오래 버팁니다. SK5는 주로 톱을 만들때 사용하는 강재죠
매우 질깁니다. 그 질긴 강재를 두껍게 만들었으니 얼마나 오래 버티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DC53이나 Sleipner 공구강들로 만든 스틸이 좋더라구요 약간의 내식성이 보장되는데 일반 탄소강 이상으로 강한 것들
이것들은 내구성이 워낙좋아 관리만 잘한다면 평생 쓸겁니다.
권총지급도 안하는데 총검술폐지는 ㄹㅇ 코미디 그자체
총검술 훈련 좋지. 그런데 그 투자대비 효용이 어떠냐 생각을 해봐야지. 사격에 비해서 냉병기는 숙달이 어려움. 군대에서 태권도 단증 다 따지만 제대로 발차기 하는 친구 몇명이나 있던가… ? 단증심사 한다고 하면 두어달 전부터 온종일 태권도 하지만 어설픈 정권지르기에 발차기 하면 발목이 푸덕거리는 애들이 반 이상인데? 총검술 남아 있던 시절에도 군복무 기간동안 몇시간이나 총검술 했는지 돌이켜 보고 그 시간이 과연 총검술을 숙달하기에 충분했는가 판단해보시길. 찌르기만 해도 정확한 위치에 찌르는것 부터가 예상보다 어려운 일이고 찔렀다고 충분한 깊이까지 박히는 것도 아님. 이걸 가능하게 하는건 많은 훈현인데 그 시간이 충분한지? 2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일정수준의 전투력을 갖춘 병사를 만들어 써야하는 상황에서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한 총검술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음.
36개월 군생활 하면서 매일 교욱훈련 FM대로 빡시게하겠다면야 당연히 가르쳐야겠지만.
1970년 대에 독일에서 만든 M-16 대검도 좋은 쇠를 사용해서 아주 좋습니다. 한 자루 가지고 있는데, 잘 갈아놓으니 면도도 할 수 있더군요.
차라리 CQB 같이 포괄적으로 배우는게 낫다라고 본다
아니 스타워즈서 광선검 들고 쇼하는거랑 실제 미래에 백병전이 사라지지 않는거랑 대체 뭔상관이야 ㅋㅋㅋㅋㅋ
목소리/말투 가 너무 매력적임
와.. 2019년도에 총검술이 폐지되었다고??ㅋㅋㅋ 와 대단하네..
21군번 논산 입대했고 전역한지 4개월 됐는데 총검술 배웠어요
평화가 길어지면 제일 먼저 군에 관한 것을 줄이고 폐지한다. 복무기간 줄이고 훈련줄이고등등 상대방은 그대로 이거나 더 강화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내가 먼저 총칼을 내려 놓고 지킨 평화는 없다. 침략과 빌미를 제공할 뿐이다.
살려면 많이 배워두는게 좋징
난 대검이라고 처음 들을때
던파 귀검사가 쓰는 큰 칼쓴다는 줄 알았음.
군용 대거 나이프 -> 대거 -> 대검
@@girin06 그렇게 된거군
@@느-f1f 짧게 짧게 부르다 로컬라이징 당해서 그래요
총보다 강한 칼은 없다
실제 전쟁 나면 총알 부족해서 쏘지 못하는 상황이 올텐데.. 총검술은 필수임
대한민국 어머님들이 부엌에서 칼질할때
심기를 건들면
그 어떤 군인이 와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그대형프로젝트언제하나요
내 생각에는 쿠크리가 짱임
스타쉽트루퍼스 보면 훈련중 누군가 현대전에 단검술이 무슨소용이냐며 의문을갖자 교관이 단검을 훈련병손에 던지며 말했지 미사일로 싸우는 전쟁이라도 버튼을 못누르면 아무 소용없다고
총검술:칼 그딴건 ㅈ까고 총알남은ㅅㄲ가 이긴다
그래도 결국 이기는건 누가 총알이 남았냐지
카노넨야크트판처 리뷰 플리즈~
갈릴도~
우리나라 군용 나이프 소개가없다니...
총검술은 아직 유용하지만 우리 군대 훈련소에서 가르치는 총검술은 쓸모 없는 게 맞다.
좀 더 실전에서 유용한 제대로 된 무술로 거듭나야 한다.
솔직히 기존 총검술은 착검하는 법만 알면 딱히 총검술이란 걸 배우지 않아도 들고 싸우는 데 차이가 없을 정도다.
차라리 특전사나 UDT의 나이프파이팅을 전군에 보급하는 편이 훨씬 유용할 것이다.
그 위막고 아래막고 돌려치고 발로차 총검술 ... 발로차 싸커 위아더 챔피언도 아닌 그.... 거는 당연히 필요없죠... 상대가 어떻게 공격해 오고 그걸 방어하고 공격하고 그런 개념 자체가 없음... 중국 짭 무술 처럼 혼자 추는 춤이라...
병신같아보여도 화랑이였나 태극이였나 이름도 있구 북한군 총검술 교리 맞춰서 개발된걸로알아요ㅣㄱㅋ😂
그런건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아무리도 성인남성 대부분이 군대를 가는 특성상 전문적인 칼쑤시기를 가르친다는거 자채가 좀 위험함
1년동안 그것만해도 익히기 힘든데.. 징집병에게 굳이 그정도로 가르칠 필요가 있나 싶음. 그 시간에 기동 사격이나 전술사격을 교육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kimtapu
그런데 정말 살상이나 전투,분쟁에서의 승리가 목적이면 다 낫이나 야삽같이
한대 맞으면 통으로 잘려나가고
장기자랑하는거나
방망이처럼 리치 긴거 들고 나오지.
누가 쬐끄만 단검가지고
중2병 환자마냥 휘두르고 있겠습니까.
존윅 : 여기가 디저트 맛집인가요?
근무설때 참 유용하지.. 벽에 낙서할수도 있고.. 잼있는 장난감
M9 특전대검은 레전드
총검술 폐지라니…다 죽일 셈이구나…
칼질보다 총검술이 위력적이니 총검술을 배워라..
6:55 프랑스 특수부대 GIGN 발음이 젠지가 아니라 지젠느 입니다
???:검을 패용하지 않고 출전하는 장교는 모두 복장 불량이다.
미친 잭
6:31 TMI: 40명을 다 죽여 제압 한건 아니고 그중 대빵놈을 포함한 십여명을 엄청난 살기로 죽여 패왕색패기(?)로 쫓아냄
논산훈련소에서 18개 각개 동작 조교가 하는거 봣다.멋잇엇다.총을 공중에 던지고 묘기를 햇다.허리에 잴트차고 주렁주렁 달앗다.딴띠 탄창통 수통 대검 야삽 등.
실은 실용적으로 무엇을 짜른다더지 깍던지 깡통을 딴다던지 그런데 더 많이 사용됩니다
착검한칼은 검이아니라 창입니다
중세서도 칼보단 창이 유용한 무기였습니다
당연하죠 리치가긴 무시가 유리한데
전부 금속으로 하기엔무게가 더나가니 길고 다루기좋은 무기가 더 강하죠
세계대전들어 총이 주무기가된 후에도 착검전투는 빈번히 일어났습니다
냉병기 시절엔 낭만이 있었다고 얘기하는데
열병기의 끝판격인 핵과 미사일 그리고 생화학 무기등으로 잔인하게 죽이는 현대와 비교하면 그래도 전쟁에서도 기본 예의라는게 존재했던 과거....
현대전은 아무리 훈련 잘해도 눈먼총알 맞으면 뒤지는게 낭만 다 뒤짐..
전쟁에 낭만이 어디 있냐? 죽고 죽이고, 같은 편 실수로 죽이고, 속고 속이고, 추워 죽고 사고로 죽고...
그렇게 말하기엔 포로 대우,민간인 공격 금지에 대한 국제 조약이 만들어진건 온병기 시대임 그 이후로도 민간인 학살이 없었다고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빈도의 차이가 있으며 그에 대한 규탄을 할 수 있는 근거라도 있는 것과 없는건 큰 차이가 있다고 봄 (답글 알림 누락으로 답이 늦을수 있음)
총알 순식간에 고갈 나서 칼 있어야 됨.
보조무기로 권총을 차라리... 우지같은거나
대거 단검...
2:31에 포로로가 뽀로로인줄 ㅋㅋ
칼은 그냥 모라나이프가 최고다!
이제는 자기 취향에맞게 칼을 들고 다닙니다
고길동의 보검..
권총을 전군에 보급이 좋을듯
초 접근시 권총이 최고죠..
현역 특전사인데 보급 대검은 미 특수부대 대검을 모방한 중국산 저가 짭퉁 대검을 씁니다..
9:09 이야... 저거 반동제어 안되면... 볼만 하겠는데
총검술이 아니라 제식무기부터 현대화 해야되지 않을까 언제까지 k2, k1 쓸건대?
6:53 잘못말하셨어요ㅋㅋ
그래서 콜옵, 배필, 레식같은 fps게임에서 근접이 1방인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콜드스틸 스틸타이거
폭스사에 페이번 사익스 대거
스파르탄블레이드 헤시대거
3자루 관상용으로 보관중인데.. 절대 이 칼에맞게 사용하면 안될듯하네요 3자루다 다용도 칼이 아니라 그저 관상용으로만
그냥 드론에 꼼짝없이 죽는게 현대전임
총검술을 안할거면 전 군인이 특전사처럼 대검술을 배워야한다
한국육해공군용 일반 공용 대검도
세계 3위안에 들어갑니다.
대검 칼날에 일련번호 다 써 있고.
일반 칼이 아니지요.
군인은 대검은 필수다 !
다 장난이고 전시 육박전은 잡히는게 무기여. 왜. 남보다 먼저 때리야 내가 사니까.총알 박히기 전에
마체테가 빠졌네요. ㅠㅠ
총검술 보다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걸 배워야지
총검술은 진짜 에바다 무기술 익히고 대련하는 방식이 낫지
총검술은 무슨 품세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 보여주기식
유일한 무성무기... 개인 휴대량 140발인데 탄약은 무한이 아니야 140발 다 쓰면 발 닦고 자러갈것도 아닌데 최악은 준비해야지
30 녀년전 군 재대 하면서 가지고 나온 K-bar 아직도 잘가지고 있음. 내꺼는 2차대전 때것 처럼 carbon 을 입힌건데. 요즘 K-bar 는 그냥 페인트 칠한거임.
2022 총검술 배웠쥬?ㅋㅋㅋ
나중에는 자가발열칼이나 고전압 나이프 같은거 나오지 않을까요?
사냥하면서 3년 안에 한국에서 사람빼고 다 죽여봄..총으로도 칼로도..
제대로 맞으면 칼이 더 효과 높은 경우도 있음..멧돼지도 앞다리 위로 칼 맞으면 힘 못씀..
한국군 총검술 교육이 어느 정도 없어진 줄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가르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됨..많은 시간 할애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영국군의 착검돌격이 유효했던건 게릴라 구성원 중 숙련도가 제일 낮은게 박격포 담당인 걸 알았고 여기로 착검돌격함..신삥이 게릴라들이 겁 먹고 도망가서 작전성공..
우리 특전사용 대검이나 메이드인 차이나말고 좀 만들어 줘라 남의 대검 보다 우리대검이 먼저다
입! 니다~ 때!문입니다~ 것!입니다~
우리나리 는 총검술 다른 거로 바꿔야됨 그리고 총검술을 모르는 거 보다 아는 것이 더 득이 된다..
대검은 작게 만들어 과일 까는데 쓰고 전특 수부대에 권총과 소음기를 지급해야한다.
총검술은 필수임 총알 다 떨어지고 초 근접전 전투시 총검술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의 목숨을 지킬수 있느냐 죽느냐가 달려 있어서 총검술은 필수임 근데 실전용 총검술이냐 멋내용 총검술이냐에 따라 달라짐 우리나라에서 배우던 총검술은 실전용 총검술이 아니었음 고로 실전용 총검술을 재대로 배울수 있게 해야함
총알 다 떨어졌을때 초 근접 전투시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내가 총알 다 떨어졌다고 적군도 총알이 다 떨어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초근접전이라 하더라도 적군이 달려오면 마찬가지로 총검술로 대응할게 아니라 그냥 사격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마지막에 님 말대로 실전형 총검술로 배우려면 군 복무기간 18개월 내내 총검술 2시간씩은 해야할겁니다
우리 문프가 총검술을....😢😢😢😢
지금 나오는 영상 대다수가 총검술 보다 나이프술인데요? 총검술은 없어지고 일반병도 나이프술을 가르쳐야죠
@@blackmarlin1024 나이프뿐만 아니라 현대전장에 맞는 통검술을 다룰 수 있게 해야함
@@blackmarlin1024ㅋㅋㅋㅋ 총검술도 근접 나이프술의 일부인데ㅋㅋㅋㅋ 중국몽 하느라 대한민국 군대 개박살 낸건 팩트 맞음
최전방 초보도 자진해서 철거해버리더니
ㄹㅇ
대단한 x끼였네
@@아무개-w8h 현대전에 총검술이 더 안맞다고 보이는데요.. 총검술이 뭔지는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