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브방송은 못하게 됐습니다. 예고도 없이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합니다. 현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오늘 푹 쉬고 내일 라이브를 하도록 할게요. 이번 한 번만 이해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이전 카페는 접고 도망 나왔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새 술은 새부대에 담기로 했으니 이세계농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새로운 카페에 방문해보실 권장합니다.
"이세계농업은 어디에서든 순수한 자연을 복원합니다." 자연의 원래모습, 사람이 자연에서 쫓아내버린 모든 존재를 다시 그 자연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 "자연스러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나왔으며, 그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혼란스러워졌는지를... 혼란과 무질서가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내는데도, 그 무질서가 자연스러움이라 고집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곳에서 참으로 귀하고 해볼만한 투쟁입니다.
저도 초보 농사꾼이라 유투브로 찾아보고 귀농교육도 받고 있는중 이세계농부님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많은거 배우고 갑니다. 밭에 명아주 풀이 많이 나고 있었는데 그거 언제 다뽑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 키워서 멀칭해야지 아싸 이러면서 영상 봤어요 순식간에 골치덩이에서 보물로 바뀌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감사합니다. 😊
이세계농부님! 왜 그런지 몰랐던 부분을 이론과 생생한 화면으로 너무 잘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달 전에 지렁이 주문해서 야외 베란다(여기 외국)에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실력+여건이 안 되어서 농사는 어렵고 큰 화분 20개 정도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에 섞어 버리는 게 싫어서 큰 쓰레기통에 구멍 뚫고, 떨어진 낙엽이랑 나무 가지, 종이 아래 깔고, 식물성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주기 시작했어요. 지렁이가 안보여서 내가 너무 밥을 많이 줬나, 수분이 너무 많나 싶어 오늘 쓰레기를 깊게 걷어 봤더니 아래에 바글바글 몰려 있더라고요. 토양생물도 진짜 많이 생겼어요. 너무 뿌듯했습니다. 지렁이 더 많이 생기면 주위 이웃들에게도 나누어 줄 생각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비판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기 보다는 응원하는 선한 기류를 가치있게 느끼고. 그 기류에 합류하시는것은 어떠하십니까?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완전 발효된 퇴비는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었고. 가스 피해로 작물이 죽었습니다. 그나마 계속 찾아서 2개의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틀밭도 말씀하신데로 유기물 층을 쌓으니 잘되고 있습니다. 아직 잘배우진 못했지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시도 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닭이 겁을 먹거나 깜짝 놀라면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밖으로 날아가는 게 생존율이 더 높은 선택이 된다는 걸 알게되면 날아갈 거 같아요. 건물에서 불이나서 뜨거워진다면 인간도 날아갈 거 같아요. 근데 아직까지는 밖으로 날라간 닭은 없어요. 못 돌아올 수도 있는 걸 닭이 알지 않을까요?
@@anotherworldfarmer 감사합니다^^ 이세계농부님 보면서 닭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지 볼 때마다 새삼 깨닫고 있어요.ㅎㅎ 닭 혼내시는 영상, 입에 흙 묻은 닭은 혼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멀뚱멀뚱 표정 짓고 있는 것 너무 귀엽네요.ㅋㅋ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일단 수탉은 도시에서 안 키워요. 꼬끼오 소리를 막을 방법이 없더군요. 하지만 암탉은 인간과 똑같아요. 잘 키우면 소리를 내지 않아요. 물이 마시고 싶은데 물이 없거나, 배가 고픈데 먹이가 없거나, 산책을 하고 싶은데 산책을 안 시켜주거나, 심심한데 안 놀아주거나, 낮선 사람이 등장하거나 겁을 먹으면 소리를 내요. Popo Kim님 24시간 울어대는 닭을 경험했다면, 그 닭은 존중을 못 받으며 매우 안 좋은 환경에서 매우 안 좋은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었을 거에요. 그런 닭들은 인간을 보면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인간을 공격하기도 해요. 근데 닭을 대체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질문이 뭐죠? 닭고기 대신 먹을 수 있는 동물이요? 계란 대신 알을 낳아주는 동물이요? 애완동물이요?
유투브 방송이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여기는 홍콩인데, 저는 쓰던 상토를 활성화 시키려고 주로 과일껍질 을 흙에 파묻어서 살뜨물 이엠 과 함께 유기물로 썼는데, 나쁜 톡톡이와 진딧물,그리고 뿌리 파리 가 끓어서,씨가 전혀 자라지 않는 실패를 맛보았 읍니다.땅이없어서 화분으로 만 하다보니 습기 조절이 안돼서 그런지 뿌리 파리 지옥을 격고 있 어요. 화분(30 CM 이상 크기) 에서는 지렁이가 힘들어서 톡톡이 만 의지하려는데 , 나쁜 톡토이도 생기네요. ..좋은 톡톡 이만 배앙 댔으먼 좋으련만,뿌리 파리 와 진드기 나쁜 톡토기 생기기전엔,좋은 톡톡이 가 있었는데,아주적은 몇마리만 남고 사라져버리네요..화분에는, 유기물 로는 무엇을 써야하는지 요? 이문제 가 항상 횃갈러서 고민입니다.그외에는 농부님 말씀을 데체적으로 감이 옵 니다..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대답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글쎄요.. 이건 EM판매업체에게 문의해야 할 거 같은데요. 난 EM을 사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음식물을 (공기가 안 통하고 자동 습도 조절이 안 되는 무기물인) 흙에 묻지 말라고 항상 반복해서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미안하지만 답을 해 줄게 없네요. 번지수가 틀렸어요 - 이런 질문은 님처럼 관행적 유기농업을 하는 농부들에게 해야 할 거 같아요.
@@anotherworldfarmer 저는 그냥 식물 키우는걸 좋아해서 여러 방법을 써봅니다..농부님 의 여러 가지 비디오 보면서 실행해보는 중이라서 , 물어 본것입니다..혹시나 해서 고민하다 가요.. 계속 님의 비디오 보면서 연구해 봐야겠지요..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수니-j8m 도움의 말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과일 도 종류의 따라 틀린가요? 그렇케 흟위에 두면은 벌레 가 엄청 꼬여서 (저는 망고, 파파야, 바나나 , 등 을 흙에 대충 지푸라기 하고 섞어서 했더니 ,진드기 , 나쁜 톡톡이가 엄청나게 생겨 서 요) 저는 작년에 고추씨를 뿌려서 성공을 하긴 했는데 , 흰 파리 떼에 습격으로 다 버리고 하나만 남겨두었는데 잘자라네요 ,,, 그대신 베이킹 물로 몇마리 주위에 보여서 죽여서 흰파리 전멸 ,,, 감사해요..다음에 궁금 하면 또 물어 봐도 괜찮을까요
@@꽃수니-j8m계속 상토나 배양토로 갈아 주시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계속 유기물만 그냥 흟 위에 놓아 주어서 토양 동물 의 활동을 통해서 영양 공급 받는지요? 저도 몇년동안 배양토 와 소 나 양 배분 을 가게 에서 사서 매년 성공적으로 큰 화분 에서 길러서 (밖에 화분) 성공을 했어요. 그때는 유기물 은 알지도 못해서 전혀 쓰지 않았고, 그런데 문제는 배양토 가격이 만만치 않죠.
![혁명의 도시에서 생태 도시로! 쿠바 아바나 [환경스페셜-세계의 생태도시 1편 녹색혁명 도시 생명을 키우다 -쿠바 아바나] / KBS 20040512 방송](http://i.ytimg.com/vi/DZkNraAUW14/mqdefault.jpg)
![혁명의 도시에서 생태 도시로! 쿠바 아바나 [환경스페셜-세계의 생태도시 1편 녹색혁명 도시 생명을 키우다 -쿠바 아바나] / KBS 20040512 방송](/img/tr.png)
![기계 No, 농기구 No. 100% 자연농사를 귀농 농부의 말 못할 사연은?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617 방송]](/img/n.gif)
오늘 라이브방송은 못하게 됐습니다. 예고도 없이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합니다. 현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오늘 푹 쉬고 내일 라이브를 하도록 할게요. 이번 한 번만 이해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이전 카페는 접고 도망 나왔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새 술은 새부대에 담기로 했으니 이세계농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새로운 카페에 방문해보실 권장합니다.
새로 빚은 술은 항상 맛나죠!기대하겠습니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러번 보고 실천해볼께요. ^^
"이세계농업은 어디에서든 순수한 자연을 복원합니다." 자연의 원래모습, 사람이 자연에서 쫓아내버린 모든 존재를 다시 그 자연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 "자연스러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나왔으며, 그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혼란스러워졌는지를... 혼란과 무질서가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내는데도, 그 무질서가 자연스러움이라 고집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곳에서 참으로 귀하고 해볼만한 투쟁입니다.
고맙습니다 건승하세요 ^^
다음영상 많이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도 언능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사과꽃이 피었네요
자연은 아름답고 놀라와요
바쁘고 힘드신 와중에 영상이라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조리 잘하시고 내일 뵙길 바래요.
아름답고 훌륭한 영상입니다
조금씩 배워가는중입니다
문득 떠올라 유튜부 하시는분!귀찮아서 안했는데 거름통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인연입니다
다음 영상을 학수고대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이 깃들길 기도할께요.
하얀 암닭과 계란이
이쁜 옥상텃밭과
넘 생기 돋네요~^^👍👍👍👍
진짜 좋은 채널인데 이제 10만 되가네요.
초기부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0만이 되어가는 걸로 보이시나요? 님을 믿고 열심히 해볼게요.
자연복원~~멋지십니다!👍
저도 초보 농사꾼이라 유투브로 찾아보고 귀농교육도 받고 있는중 이세계농부님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많은거 배우고 갑니다.
밭에 명아주 풀이 많이 나고 있었는데 그거 언제 다뽑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 키워서 멀칭해야지 아싸 이러면서 영상 봤어요 순식간에 골치덩이에서 보물로 바뀌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감사합니다. 😊
명아주는 너무 키우지는 마셔요. 줄기가 굵어지면 베기 힘들어서요^^
@@sona1j 아하 그렇군요 야들 야들할때 베야겠네요 감사요~~^^
왜 늦게야 이 채널을 만났는지…. 아쉬울뿐입니다. 정성스런 내용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해요!
^^)/ 이세계농부님!!! 귀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실행과 결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세계농업으로 빨리 티키타카의 날을 기대합니다^^
이세계농부님! 왜 그런지 몰랐던 부분을 이론과 생생한 화면으로 너무 잘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달 전에 지렁이 주문해서 야외 베란다(여기 외국)에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실력+여건이 안 되어서 농사는 어렵고 큰 화분 20개 정도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에 섞어 버리는 게 싫어서 큰 쓰레기통에 구멍 뚫고, 떨어진 낙엽이랑 나무 가지, 종이 아래 깔고, 식물성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주기 시작했어요. 지렁이가 안보여서 내가 너무 밥을 많이 줬나, 수분이 너무 많나 싶어 오늘 쓰레기를 깊게 걷어 봤더니 아래에 바글바글 몰려 있더라고요. 토양생물도 진짜 많이 생겼어요. 너무 뿌듯했습니다. 지렁이 더 많이 생기면 주위 이웃들에게도 나누어 줄 생각입니다.
저도 올해부터 자연농법 시작입니다. 비록 주말농장 작은 평수 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세계농부 최고입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셨군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오늘의 텍스트들은 간결해서 더 와 닿네요_"자연만 있으면 됩니다"
조만간 영상에서 문자를 더 줄이려고 해요. 그냥 아무 설명없이 영상만 보여주는 것이 목표에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믿어서요.
@@anotherworldfarmer 이번엔 영상도 시적이었어요. 편집이 좀 달라보였던..^^
건강하세요
건강이 나쁜 건 아니고 피곤한 거에요. 지금 푹 자면 내일 아침에 좋아질 거 같아요.
제가 라오스 이주하며 음식물 찌꺼기 분리 않하고 쓰레기봉투에 버리는것 때문에 유실수나 텃밭 만들어 음식물찌꺼기 활용하며 이게 되네하고 느꼈는데 이세계 농법 보면서도 많이 배웁니다 라오스 소독 않하는 유기농쌀이 태국보다 맛나거든요 요즘 라오스메콩강에 빠져있는데 수도안 메콩강엔 아직도 우리 어릴때 생물이 살아있는걸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요
역시 1층 화단이었네요. ㅎㅎ
맞아요. ㅎㅎ
의외로 맞추는 분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anotherworldfarmer 1층 텃밭 했다가 고쳐서 틀렸네요.ㅠㅠ
다음 퀴즈 땐 고치지 말아보세요.
@@anotherworldfarmer 그러게요 안 고쳐야겠어요. 시험 답안도 고치면 틀려요.ㅎㅎㅋㅋ
이쁜 닭! " 나 혼낼꺼야? 혼낼꺼야??? 혼낼꺼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안아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비판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기 보다는 응원하는 선한 기류를 가치있게 느끼고. 그 기류에 합류하시는것은 어떠하십니까?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완전 발효된 퇴비는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었고. 가스 피해로 작물이 죽었습니다. 그나마 계속 찾아서 2개의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틀밭도 말씀하신데로 유기물 층을 쌓으니 잘되고 있습니다. 아직 잘배우진 못했지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시도 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저도자연을 사랑하고꽃을 좋아합니다 조그만텃밭과 마당에는 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꽃수님의댓글에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나쁜벌레들이꼬여서 걱정이예요 이세계 농부님발전을기원합니다 저는알찬내용을 메모해봅니다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다른영상의 꽃수님의댓글에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이세계농부님 저도 옥상과 실내에서 닭을 키우고 싶은데 옥상 난간 밖으로 날아나가진 않나요? 그게 가장 걱정이 되어서요ㅠ ㅎㅎ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닭이 겁을 먹거나 깜짝 놀라면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밖으로 날아가는 게 생존율이 더 높은 선택이 된다는 걸 알게되면 날아갈 거 같아요. 건물에서 불이나서 뜨거워진다면 인간도 날아갈 거 같아요.
근데 아직까지는 밖으로 날라간 닭은 없어요. 못 돌아올 수도 있는 걸 닭이 알지 않을까요?
걱정되면 저 옥상텃밭에서처럼 건물 바깥쪽으로 양계망을 둘러요. 옥상텃밭에서는 1. 야생 새들에게서 과일을 보호하기 위해. 2. 낙엽이 도시로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3. 줄기 식물이 타고 올라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등의 이유로 양계망을 둘렀어요.
@@anotherworldfarmer 감사합니다^^ 이세계농부님 보면서 닭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지 볼 때마다 새삼 깨닫고 있어요.ㅎㅎ
닭 혼내시는 영상, 입에 흙 묻은 닭은 혼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멀뚱멀뚱 표정 짓고 있는 것 너무 귀엽네요.ㅋㅋ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식물뿌리가활성화 한 땅과 낙엽과 지렁이가 활성화 한 땅이 다르네요.. 둘다 활성화는 됐을테고 어떤쪽이 더.... 좋은건가요??
새술이 새부대에서 맛나게 익기를 바랍니다^^ 🎉
어느 쪽이 더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두 가지가 공통점이 있고 개별적인 특성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농작물을 구별해서 심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어요. 밭에 둘 다 있는 게 확실히 좋은 건 느껴져요.
빨리 기력이회복 되기바랍니다 좋은 정보에 늘감사하면서 보고있습니다 70대 여성이라서 무거운거 드는게 힘들어요 그런데 이세계농부는 퇴비날르는 일이없어서 너무좋아합니다 그러데 파쇄기는 꼭 필요합니다 너무크고 내가 다루기는 힘들고 고민이 많았는데 사용하고계신 파쇄기가 작아보여서 구입하고싶은데 어디서 구입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nk.coupang.com/a/UTn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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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주위에서 24시간 울어대면 소리 민감한 사람이나 저녁형 인간은 스트레스 때문에 죽어요 닭을 대체할수 있는 동물은 없나요?
일단 수탉은 도시에서 안 키워요. 꼬끼오 소리를 막을 방법이 없더군요.
하지만 암탉은 인간과 똑같아요. 잘 키우면 소리를 내지 않아요. 물이 마시고 싶은데 물이 없거나, 배가 고픈데 먹이가 없거나, 산책을 하고 싶은데 산책을 안 시켜주거나, 심심한데 안 놀아주거나, 낮선 사람이 등장하거나 겁을 먹으면 소리를 내요.
Popo Kim님 24시간 울어대는 닭을 경험했다면, 그 닭은 존중을 못 받으며 매우 안 좋은 환경에서 매우 안 좋은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었을 거에요. 그런 닭들은 인간을 보면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인간을 공격하기도 해요.
근데 닭을 대체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질문이 뭐죠? 닭고기 대신 먹을 수 있는 동물이요? 계란 대신 알을 낳아주는 동물이요? 애완동물이요?
닭. 너무. 좋쵸~우리는 개가 다 물여 죽이고 산짐승이 잡아먹고. ㆍ 포기했답니다 ㅠ
주말농장에서도 예전에는 산짐승의 공격이 있었어요. 고양이에게 지키게 하고 철망을 튼튼하게 보완하니 괜찮더군요.
닭을 죽이는 개는 인간도 공격할 수 있고, 어린이의 경우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어요. 그런 개는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내거나, 반드시 단단히 묶어놓고 키워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anotherworldfarmer ~^^ 재미로 사냥하고 먹지는 않더라구여 ᆢ사람 없을때 사고를 쳐요~지금은 아기고양이들 보호하는 엄마개 입니다 ᆢ닭은 사냥하고 고양이는 새끼처럼 돌보고 ᆢ
알수없는 삽살이 입니다~^^::
분쇄기 성능좋으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유투브 방송이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여기는 홍콩인데, 저는 쓰던 상토를 활성화 시키려고 주로 과일껍질 을 흙에 파묻어서 살뜨물 이엠 과 함께 유기물로 썼는데, 나쁜 톡톡이와 진딧물,그리고 뿌리 파리 가 끓어서,씨가 전혀 자라지 않는 실패를 맛보았 읍니다.땅이없어서 화분으로 만 하다보니 습기 조절이 안돼서 그런지 뿌리 파리 지옥을 격고 있 어요. 화분(30 CM 이상 크기) 에서는 지렁이가 힘들어서 톡톡이 만 의지하려는데 , 나쁜 톡토이도 생기네요.
..좋은 톡톡 이만 배앙 댔으먼 좋으련만,뿌리 파리 와 진드기 나쁜 톡토기 생기기전엔,좋은 톡톡이 가 있었는데,아주적은 몇마리만 남고 사라져버리네요..화분에는, 유기물 로는 무엇을 써야하는지 요?
이문제 가 항상 횃갈러서 고민입니다.그외에는 농부님 말씀을 데체적으로 감이 옵 니다..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대답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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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건 EM판매업체에게 문의해야 할 거 같은데요. 난 EM을 사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음식물을 (공기가 안 통하고 자동 습도 조절이 안 되는 무기물인) 흙에 묻지 말라고 항상 반복해서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미안하지만 답을 해 줄게 없네요. 번지수가 틀렸어요 - 이런 질문은 님처럼 관행적 유기농업을 하는 농부들에게 해야 할 거 같아요.
@@anotherworldfarmer
저는 그냥 식물 키우는걸 좋아해서 여러 방법을 써봅니다..농부님 의 여러 가지 비디오 보면서 실행해보는 중이라서 , 물어 본것입니다..혹시나 해서 고민하다 가요..
계속 님의 비디오 보면서 연구해 봐야겠지요..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수니-j8m 도움의 말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과일 도 종류의 따라 틀린가요? 그렇케 흟위에 두면은 벌레 가 엄청 꼬여서 (저는 망고, 파파야, 바나나 , 등 을 흙에 대충 지푸라기 하고 섞어서 했더니 ,진드기 , 나쁜 톡톡이가 엄청나게 생겨 서 요)
저는 작년에 고추씨를 뿌려서 성공을 하긴 했는데 , 흰 파리 떼에 습격으로 다 버리고 하나만 남겨두었는데 잘자라네요 ,,, 그대신 베이킹 물로 몇마리 주위에 보여서 죽여서 흰파리 전멸 ,,,
감사해요..다음에 궁금 하면 또 물어 봐도 괜찮을까요
@@꽃수니-j8m 예를 들면 과일 껍질을 그냥 말리러고 해도 조그만 파리 가 꼬여서, 한번오면 게속 집에서 안나가요. 골치 꽤 썩입니다.
그냥 흙 위에 마른 낙엽, 계란 가루 , 야채 쓰레기들 멀칭해도 톡톡이가 먹어서 흙을 활성화 할까 요? 감사해요
@@꽃수니-j8m계속 상토나 배양토로 갈아 주시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계속 유기물만 그냥 흟 위에 놓아 주어서 토양 동물 의 활동을 통해서 영양 공급 받는지요?
저도 몇년동안 배양토 와 소 나 양 배분 을 가게 에서 사서 매년 성공적으로 큰 화분 에서 길러서 (밖에 화분) 성공을 했어요.
그때는 유기물 은 알지도 못해서 전혀 쓰지 않았고, 그런데 문제는 배양토 가격이 만만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