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40주년 특집] 이성잃은 김성한 "타임! 타임! 타임!" I 노빠꾸 심판, 작심? 오심? I 허구연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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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1983년 8월 20일 잠실 야구장, MBC와 해태의 야간 경기.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해태는 선두타자 김종모가 안타를 치고 출루. 다음 타자 김성한은 MBC 선발투수 오영일을 맞아 2스트라이크 노볼에서 3구째를 기다리다가 인터벌이 길어지자 "타임!"을 요청하지만 김광철 주심은 그 요청을 묵살하였고, 오영일의 공은 가운데 미트 속에 꽂히며 삼진 아웃. 이에 김성한은 배트와 헬멧을 내동댕이치며 항의하였으나 김광철 주심은 퇴장을 명령. 덕아웃에 들어갔다 나온 김성한은 유니폼 상의를 벗어던지며 분노한 사건 입니다. 결국 김성한은 다음날 KBO 상벌위원회로부터 4게임 출장정지와 벌금 2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김성한은 1982년 원년 개막전부터 이어진 156게임 연속 출장기록이 중단되어 훗날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관련 기사 : www.chosun.com...
#해태타이거즈 #김성한 #프로야구 #작심 #주심 #김광철
김성한 젊었을때 한성깔하고 존잘이였네
김성한은쓰레기확실하지
니 혹시 김지영 본인??? 가는데마다 같은 댓글이네.@@IlIlIIlIIllIIlllllllI
@@이상범-d4k 쌍팔년도도 아니고 감독때 빠따로 대가리내려친건데 엄청 중대한사건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물며 이종범도 팬서비스하느라 구단버스 늦게 탄걸 개 ㅈㄹ하면서 귓방망이 후린 양반인데
오리궁뎅이 ㅎㅎ
저 당시 25살이었나 그랬던 시절입니다
퇴장 안 주고 같이 말싸움 하는 낭만의 시대
근데 당시 당사자들은 얼마나 화가 났겠냐만은 지금 보니깐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진짜 역사에 남을만한 웃음거리를 줘서 고마울 정도임.
그말에 야인시대 대사가 떠오르네~
뿐 아니라 취한 관중이 속옷 바람으로 그라운드
활개치고 다니면 심판들 따라잡던 시대...
저래야 야구보는 재미가있지 ㅎㅎ
투수 인터벌이 저렇게 긴데 타임타임타임 했는데 저건 미친심판 아닌가
지금잣대로 보면안됨..ㅋㅋㅋ 미래에서 우리를 지금보면 정말이해안될겁니다 ㅋㅋ
지금 같으면 심판 퇴장이져 ㅋㅋㅋ
그래서 김성한 선수 타임 사전 이후 룰이 개정 되었어요.
룰이 어떨지 모르지만 투수 인터벌이 길면 타자가 벗어 날 수 있죠...아니면 심판이 미리 주의를 줘야 야구가 재미있겠죠.
심판이 매끄럽게 진행 못한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미친 건 아니고 돈 처드신 거죠
지금처럼 룰이 없을 때라....
지금보니 타임을 안받아줘야할 이유가 없어보임.시간적으로 한참 전에 타임요청했는데
김성한 타이거즈 레전드중 한분이시죠
초창기에는 투수도 하셨었는데 성적도 준수했어요
지금보니 완전 꽃미남 이셨군요
@@IlIlIIlIIllIIlllllllI OB 박철순 도 고 최동원 야구빠따로 허리 작살내버렸죠
@@IlIlIIlIIllIIlllllllI 그리고 선수시절에 이종범이 팬서비스하느라 구단버스 좀 늦게탔다고 싸대기후림 애미뒤진새끼 사람새끼 아님 진짜로
성적이 준수한게 아니라
잘했어요
10승 3할타자...당시 홈런도 5위권 이었을 겁니다.
오타니도 쉽지 않은 기록
하니타니 모르나
심판과 선수가 싸우는데 경찰이 투입되다니.. 대단하네
감독이 심판한테 날아차기 했다고 경찰이 경기장에 난입해서 입건시킨 시절이었음.
@@warnnie그건 전두환이 TV로 보고 있다가 저거 뭐냐고 한소리 하는 바람에 ㅋ
@@ybpark345 그거는 같은 1983년 6월1일게임(그때도 MBC청룡이 상대팀이네요) 삼미 김진영감독 얘기 같은데요..강동경찰서에 구속되었었죠..감독도 물러나게되고...
쓰고나서보니 yb님이 명마님한테 답글단게아니고...warnnie님한테 답글단것이었군요..그럼 맞는얘기..ㅋㅋ
저당시 야구선수들 성실하게 운동안하고 잘못풀리면 조폭 두목급들이었지 ㅋㅋ
아니 김성한 감독님 저때 왜케 미남이심? 인상 좋은 아저씨로만 봤는데 엄청 멋있네
김응룡 옹 진짜 감독 잘한게 선수 기 살릴땐
확실하게 떠받혀 기살려줌 ㅋㅋㅋ 김성한 승질나서 싸우니까 말리는척 하면서 등 두들겨주며 할꺼다해라는 식 ㅋㅋㅋㅋㅋ
김응룡감독의 장점이죠. 내새끼가 지는건 못참음. 군기는 잡으면서도 선수들 기는 확실하게 살려주고 될 놈은 키워주는..
ㅋㅋ
김응용감독 생긴 건 곰같지만 실상 속은 여우! 내새끼 이뻐하는 것 종 보소!
나는 김성한이 좋아 좋아 좋아 👍 레전드 김성한
개웃기넼ㅋㅋㅋㅋ
필사적으로 타임 외치고
3번째는 다급함이 느껴지는데 개무시ㅋㅋ
그 와중에 포수는 빨리던지라고 하고
심판은 기다렸다는듯이 싸우고ㅋㅋ
개무시하는게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김성한형님 잘생겼다 👍 👍 👍
1983년 당시 20만원은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참고로 당시 성인 시내버스요금 100원, 짜장면 400원, 택시 기본요금 500원, 서울시내 사립대 이과 1학기 등록금 35만원
주심이었던 김광철 한국야구심판학교장은 “오영일이 투구 동작에 이미 들어가 김성한의 타임 요청을 안 받아들였다”면서 “그해 시즌 후 미국 심판학교에 연수를 갔을 때 그 경우를 물어봤다. 미국 심판들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그와 비슷한 사례가 많아 시비 거리가 되곤 하지만 타자가 타임을 요청하는 것은 아직 준비 자세가 안 됐다는 신호이므로 자칫 투수의 공에 부상당할 위험성도 있어 받아들이는 게 관례’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뒤로 우리 프로야구도 타자의 타임 요청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심판장이 어디서 새빨간 거짓말을... 32초 보시면 타임을 먼저 불렀고, 주심이 안 받아주자, 캐처가 빨리 던지라고 손짓하고, 오영일이 투구 동작 들어갔음... 증거가 다 있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됐일을 굳이 거짓말 까지 하면서...
변명거리만드느라 미국까지 ㅋㅋ 대단
요즘처럼 손만 올린 것도 아니고 타임을 저리 크게 세 번이나 외쳤는데…. 심판들은 예나 지금이나…….
김성한 선수 젊은시절 미남이네
김성한 양아치
83년은 프로야구 초창기라서, 심판들도 규칙 적용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음. 김성한이 타임 3번을 외쳤는데, 김광철이 뜸 들이고 받아주지 않고, 혼자 '쇼 타임' 스트라이크 아웃해서 김성한이 더 열받음.
@@IlIlIIlIIllIIlllllllI
시대가 변한거죠. 그 때가 과도기였으니 문제가 터진거고.
@@IlIlIIlIIllIIlllllllI 참 찌질이 한뚜껑 같은 얘기 하고 있네. 저 상황만 얘기해. 그래서? 김성한이 나오면 무조건 나쁜 놈하고 외칠거냐? 인간 불쌍하게 산다.
해태는 정말 무섭고 살벌한 팀이다 그렇기에 9번이나 우승햇었고 심판도 기세가 대단함
근데 김성한감독님 저때 진짜 잘생기셨네
오리궁둥이 전성기 시절!
역시 투수가 오영일... 성준과 더불어 인터벌 겁나 길었던 투수
삼성 오명록. 추가
앞으로 로봇심판 도입되면 이런 투수들은 입지
없어지겠다.
@@duhayoun6114다음 2024시즌부터 피치클락 도입되서 저짓못함 ㅋㅋ
올드팬 반갑네요
진짜 긴 정도가 아니라 드럽게 길었었죠. 좀 보태서 말하자면 들어가서 소변한번 보고와도 될정도...
심판이 꼬장부렸다고 보이는데 앞선 상황이나 앞선 경기? 같은 상황설명이 필요할듯ㅋㅋ 아무튼 이 단면만 보면 심판이 타임 받아줄만 했는데 안받아줬넼ㅋㅋ 심판 본인도 움찔했음 저 상황에서 퇴장명령이 없었나? 그나저나 화질 좋네.
김성한 선수 퇴장 당해서 마음 먹고 옷 벗고 나온 거예요 ㅋㅋ
당시 제 최애 야구 선수 였죠.
100년 넘는 메이저리그도, 옆 나라 일본도 김성한 선수 기록 없다고 하네요.
3할 타자, 타점1위, 10승 투수를 동사에
이후에는 아시다시피 타율1위, 홈런 1위도 했죠
@@박주용-v9u 구단의 명예에 누가될까봐 유니폼을 벗고 나왔다네요
2:04 39년째 유효한 말이네요
이러한 승부근성이 있어서 해태가 강했던 겁니다.
@@Unrealreport 못한 팀은 이런 근성도 없어요.
초기 해태가 강했던건 해태에서 주는 보상이 적고 우승해야만 돈을 벌 수 있어 필사적이였다고 회고함
원년에 해태가 엄청 쎄긴 했지
저 시절엔 모든 팀이 깡패였음
김성한 특유의 엉덩이를 빼고 배트를 눕히는 타격자세는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듬. 그래서 투수의 인터벌이 조금만 길어도 타임을 자주 요청했음. 이런이유로 평소 심판과 투수들이 김성한에게 불만이 많았음. 게다가 투수는 당대최고의 롱 인터벌 투수 오영일..결국 큰 난리났음.
kbo역사 다 통틀어도 인터벌 ㅈㄴ 길어서 화장실갔다와도 공 안던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 프로야구 인터벌 가장 긴 투수가 오영일이었고, 그다음이 성준
이경필이 진행하는 방송에서도 회고하기를 잘 안던지기로 유명했다고함 ㅋㅋㅋ
김성한레전드님은 한국의 원조 이도류이심 ..1982년 투수로 10승 타자로 타점왕출신..
지 선수 배트로 머리를 내리치며 팬서비스하느라 버스 조금 늦게 탄 이종범의 귓방망이를 후리면서ㅋㅋㅋㅋㅋㅋ
참 낭만의 시대다 정말
아 엄청 웃기네.. 아니 타임 잡아줘도 되겠구만 그 전에 심판이 기분 나쁜일 있었나? 세번이나 부르고 방망이 던지는거 무지 웃기네.
와 옷벗고 나오는건
내가 오늘 선수생활 접더라도 저건 잡고 간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듯.
화 진짜 많이 났나보네.. ㅋㅋ
김성한감독님이 야구도 잘했지만 진짜 한성깔하셨음 ㅋㅋㅋㅋ
야구 심판들 뒷돈받은거 줄줄이 나오는거 보면 돈받았을 확률 높음
김성한이 군산상고시절 학교간 패싸움났을때 혈혈단신 상대방 학교까지 쳐들어가서 작살 내버렸던 전설적인 일화가...
처음 듣는 일화네요!
이 와중에 젊은 선수들 스윽 밀어내는 코감독 완력은…
넌 빠졐ㅋㅋㅋㅋ
2002년에 환갑넘으신 나이에 당시 덕아웃에 난입한 상대팀 용병 헤드락으로 제압한 분임
ㅋㅋㅋ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네
귀한 자료네요.
이건 흥분할 만 하지ㅋㅋㅋㅋㅋㅋㅌ
저장면 지금도 또렷 히 기억난다 연속경기 기록 이어가다 징계받아 멈췄었던 걸로 저 때 이후로 타임은 즉각 받아줬던...
와따 김성한 자알~생겼다
황성빈아 이정도는 되야 인정ㅋ
심판이 잘못 한거네 암튼 김성한 존잘
투수가 질질끌고 와인드업이 느렸기에 타자는 충분히 타임요청 할만했고 타임 어필도 제대로 했는데 심판 저십새기 빨리 퇴근하고싶어서 그냥 진행함 잘못했음 배트로 머리를 내려찍었어야 했는데 ㅜㅜ
코가 잘생셨엇음... 그런데 화가날 수도 있지만 좀 오버 하셨네.. 심판은 허수아비가 아님 ! 판단은 심판이 하는건데 왜 선수가 마음대로 판단하나 ?
심판이 타임을 인정해줘야 타석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심판이 콜도 하기 전에 자기가 멋대로 타석에 벗어나서 타임 타임 외치는 것도 잘못된 것임.
저정도 인터벌이고 상황이면 심판이 받아주는게 맞지만 김성한도 잘한 건 없다는 거임.
해태를 우습게 보는 팀이 없는 이유중 하나지...
근데...김성한이 저정도인데...김준환을 비롯 김일권은 더한 성질의 소유자들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선수들간에 철저한 예의범절 ㅋㅋ그러니 다른팀은 디지지
일단 김응룡 부터 넘사 ㅋㅋㅋㅋ
대학대표 때 이만수가 싸웠다가 천당 문앞까지 다녀왔다죠.
이건 진짜 심판이 개쓰레기짓을 한거네... 해태에 원한이 있었거나, MBC한테 돈 받았거나 둘 중 하나일듯
상남자 김성한
역전의 명수 성한 형님 멋지네요. 지금보면 정우성 급
80년대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
강타자 김성한 전설
0:37 레전드 삼진콜
김성한 멋이습니당 👍
우리나라는 삼 세번인데, 3번 외쳤으면 받아줘야지!!
근데 투수가 볼 던졌으면 개 웃겼겠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전설의타이거즈에서 김성한이 설명했죠 높으신분들이 지금 게임보고있다고 하니까 금방다시옷챙겨입었다구요ㅎ
설마… 안기부에서?! ㄷㄷ
특이한 타격폼의 원조이죠
10승 투수,타점왕,홈런왕,20-20클럽,최다안타,등 정말 재밌고 훌륭한 야구 선수 오리궁둥이 타법 김성한. 타임 사건은 정말 열받는 사건이었다.
심판도 쫄지 않고 대단하네...
심판 너무하다 오영일 인하대 출신 형님도 어이없어 하시네요
우리 형님들 이젠 힐배돼서 보시니 참 추억입니다
0:33 타임 안 받아주니까 포수가 빨리 던지라고 손짓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네 ㅋㅋㄱ
ㅋㅋㅋㅇㅈ합니다
유승안 선수인데 이 다음해, 그러니까 84년에 해태로 트레이드 됐다가 다시 빙그레로 이적합니다. 늦은 나이에 타점왕도 했었습니다. 유원상, 유민상의 아부지 유승안 선수.
이건 심판이 잘 못 판단한 것 같은데. 매우 일찍 타임 요구를 했는데~ 받아줬어야 하는 거 아니었나~ 주심이 난동유발자네~
김응룡감독 떡대보소 ㄷㄷ
한창때 키가 190었으니, 요즘으로 치면 200임. ㄷㄷ
비슷한 장면이 96 아트란타 올림픽에서도 나왔죠. 한국 선수 타석 벗어나 감독 사인 보다가 상대가 그대로 공 던졌는데 스트라잌 판정 ㅋㅋ
상황이 전혀 안비슷한데..이건 거의 심판 매수급인데
와~ 김성한 완전 멋쩌부러!
저게 멋지다고..
저게 멋지다니ㅋㅋㅋㅋㅋ
몇십년후 황성빈으로 다시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수 유승안이 더웃기네... 던져.던져.....ㅋㅋ
프로팀인데 구타가 있었다는 해태 다들 살벌하게 생겼네요
김광철 제 정신이 아니네 ,고의적으로 타임 안주네
김성한 잘했다
결국심판은 징계 없었다 이거네 ㅋ이게 팩트지
저때 직관 했지 해태투수 주동식 인가 재일교포 투수 1대0으로 해태 승리
이짤은 수십번도 봤지만
주심의 콜이 진짜 얄밉다 ㅋㅋㅋ
요즘 타이거즈 선수들이 물론 성적은 나고있지만, 저 시절처럼 한타석을 치더라도 , 정말 근성있는 모습 좀 보여주십시요...후배님들!!~저 시절 해태면 .... 특별한 작전이 없어도 지는 경우가 없었죠!
영화인줄 ㅋㅋ 0:18
2:18 류준열
당시 티비로 봤었는데..
타임 안 받아줄 이유도 없고 꼭 받아줘야할 이유도 없고...
주심이 둘다 옷벗고(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고 했다던데 ...ㅋㅋ 열혈남아 김성한!!
둘이 붙었으면 심판 김성한한테 맞아 죽었다.ㅎㅎ
저 당시 근로자 한달 봉급이 40이 안됐을 땐데
각자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공단에서 일 하시는분들이 15만정도 받거나 못받거나 한거로 암
대기업초봉 27만원
헐 허구연 아재는 저때부터 해설위원을 하고 있네
3년후 86년도에는 청보핀토스 팀의 감독도 했었습니다.
1982년 원년부터 중계를 하셨는걸요?
아재는 아니고 할재
해설을 워낙 잘해서 감독으로 나섰다가 역대 최저 성적으로 시즌도중 경질.
이 당시 해설하는 만큼 실전에서도 통할까 라는 말이 많았는데
해설과 실전은 다르다는 결론에 다다름.
안티 타이거즈
편파 해설자입니다.
타이거즈 경기는 무조건 상대편 입장에서 말합니다.
김성한 선수 호리호리 잘 생기셨네요
김성한도 한 덩치하는데, 감독님이 더 크네;;
황성빈 보고왔으면 개추ㅋㅋㅋ
야추 ㅋㅋㅋㅋ
ㄹㅇㅋㅋ
저도 그거보고 빵터져서 보러옴ㅋ
김성한 생긴거는 메이저리거 누구 닮았네 ㅎㅎㅎ
ㅋㅋㅋ 이때 장난 아니었지. 난 삼진이다 이러고 좋아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김성한이 열받을만 했네... ㅋ
낭만 그 자체
저때 심판은 솔직히 아무나 세워놓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지금심판도 별차이없어요ㅋ
저때 전두환때인데 심판과 물리적 충돌 있었음 김성한 선수생활 끝날뻔함! 얼마후 삼미 김진영 감독이 심판판정 항의하다 심판미는거 전두환이 보고 화내서 구속됐음 한마디로 살벌한시대였음!
이와중에 허구연 여전하네
축하드립니다. 김성한 전설님 께서 이영상 보시며 본인 유튜브에서 리뷰해주셨습니다.
추가로 이걸 왜 또 만드셨냐고 ㅋ ㅋ 허벌라게 웃으시더군요 ㅋ ㅋ ㅋ
최고의 시즌이었지 83년도
배트던질때 퇴장시켰어야지..
몇마디 하고 심하다싶음 퇴장 시켜야됨
김성환멋있네~저정도인터발이면 심판이받아줬어야지.
김성환 타자부문:타율 3할5푼
투수부문:10승5패
투타 지렸는뎅
김성한 양아치죠 야구판에서 퇴출
@@IlIlIIlIIllIIlllllllI 쳐맞을만 했네 ㅋㅋ 성환이형 잘했구만 뭘
퇴장은 주심이 됐어야 했음.
청룡팬인 나도 저당시 오영일 투수는 항상 뭔가 답답한 투수였는데!
코끼리감독 포쓰 멋지네요.
김응용 김성한 허구연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경기 현장에서 봤습니다~ㅎ
40년전 경기를요?
@@me9hi
82년 프로야구 개막전 본 사람도 있습니다만
당시 오영일 인터벌이 원래 길었음ㅋㅋ
저렇게 지금까지 발전해오는거죠 그런거죠 뭐.... 지금잣대로 보면안되요 ㅎㅎ 심판이건 선수건.... 옛날생각나네
와 정말 절세미남이다.✝️❤
심판 삼진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작심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
올라운드플레이어.포수 유격수 투수 다볼수있는 선수.요즘같으면 최소 일본가서 돈도 왕창 벌 선수라는
김성한이옳다 이건진짜
@@IlIlIIlIIllIIlllllllI 그건 무조건 잘못된거맞음
0:42 애는 왜 웃고있음?ㅋㅋㅋ
김성한 퇴장시킬까봐 ㅋㅋ 좋게보일라고
김무종 포수
얘
젊다 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급낮은 심판~
타이거즈 영구결번이 되었어야 할 11번
저건 받아줘야지...셈판이 양아치네...
타임을 하루전에 불러야 받아줄건가보네
그때 그 시절
ㅎㅎ
저딴게 주심이였다고 김광철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렇게 심판보면 안된다고 길이길이 남겠네요
청룡팬이지만 이건 넘했네요
그 와중에 포수의 손짓은 ㅋㅋ
저때는 감독도 항의하다 연행되던 시기입니다. 김성한 선수가 회고했던데, 당시 보안사에서 난리치는 김성한 선수를 보고 야구 그만두고 싶냐고 협박을 하더랍니다 ㅎㅎ.. 김성한이 경고를 듣고 쫄아서 고분고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