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의 글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진실한 추억이 담긴 글이 정제되고 담담한 어투로 독자에게 전해지고 있어 그 맛이 아주 삼삼하게 느껴져 단문의 묘미거 더욱 잘 살아나는 듯 싶어요. 땅콩을 수확하다니, 정말 개부러웠어요. 무엇보다 동생 로아씨의 건강한 내면의 기원이 바로 저곳에서 단련되고 은연하 숙성된 게 아닌가 싶기도 했고, 모친과 언니의 한때의 성급한 선택이 그저 헛되고 나쁜 일만은 아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에, 이 영상의 가치가 실로 진실하여 수준급 이상인 것 같아 매우 흡족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은둔 열혈구독자를 단번에 댓글의 찬란한 양지로 불러낼만큼 이 영상은 진실한 보석들이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요. 새삼 진실함이 지닌 위대한 힘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빠짐없이 봤는데, 오늘 처음 댓글달아요. 첨부터 리틀타네님 영상들 다 너무 재밌고 끌렸는데 저도 어린시절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컸어요. 제가 초등학교입학 하기 직전에 도시로 상경하신 부모님을 따라 저는 평생도시에서 살고있어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요ㅎ 그래도 제맘속 어딘가에 항상 시골풍경이 있는것같은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이번영상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넘 공감되고 감사해요. 저는 계절이 바뀌는 냄새도 항상 그립고 딱 이맘때쯤엔 밤을 따서 밤송이를 까보던기억이 나요. 삶의 매순간에 어린시절의 기억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만 자란 남편은 아무리설명해도 이 느낌을 모르더라구요. ㅎㅎ 암튼 주절주절거렸는데 영상 너무 감동입니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살았던 터라, 영상을 볼 때마다 위안을 받네요. 아직도 한 여름 소나기에 갑작스럽게 코로 들어오던 흙냄새가 기억이 나고 정신없이 내달리던 강아지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맡아 본 적도 없는 초저녁 장작타는 연기 냄새도 그립네요. 오롯이 새겨진 어릴적 기억들이 도시의 삶 속에 묻혀 있다가 리틀타네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마치 어제일처럼 생각나서 가만히 웃으면서 끝까지 영상을 보게 됩니다. 단순한 시골 모습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까지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8:26 ㅎㅎ 저도 어릴때 들판 지나가다 땡비 몇 마리가 와서 제 머리카락에 엉켜서 여러번 쏘인 기억이 나네요. 그 작은 벌은 침을 여러번 쏘더군요ㅋ 덕분에 저는 지금도 벌이 무섭습니다. 저는 귀촌해서 로컬푸드 마켓 근처에서 살려고 준비중이예요^^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눈 앞의 산을 배경으로 컴퓨터로 일하면서 4계절 풍경을 즐기고 싶네요ㅎㅎㅎ
한학년 20명 정도인 시골 학교를 나왔는데 3:20 오히려 저는 도시에 나갔다 충격을 먹었습니다. 우리 학교는 학교 부지의 반 이상이 정원과 연못이었고 운장장 만큼 넓은 잔디밭과 야외 학습 공간 그리고 동물 사육장도 크게 있었는데 도시학교는 운동장과 건물을 제외하면 빈 공간이 거의 없어서 너무 삭막했던. 5:20 그때는 왜 3월마다 국어책 맨 앞에 자기소개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죠... 몇년째 얼굴보고 아는 친구들인데. 운동회를 하면 동네별로 편을 가르고 운동회 몇일 전부터 동네 공터에 같은동네 꼬마들이 모여서 합을 맞춰보고 운동회 당일은 온동네 잔치를 했었던게 생각나는군요.
부끄럽지만 제가 그랬던 적이 있어서.. 저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에 못된 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괴로웠던.... 억누르고 보기 싫은 제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사랑받지 못한 나 그 자체요 하지만 또 다 잘 지내고 싶은 혼란 그 자체의 나.. 그때의 친구에게도 혼란을 줘서 미안하다고 늘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미안해 잘못했어
왜그랬어요??? 진짜 싫어~~.로아님은 극복했다지만 수많은 연진이들로부터 짓밟힌 어린시절을 가진 피해자들은 평생을 트라우마에 우울증에 시달리며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있을건데요. 살면서 그만큼 꼭 되돌려 받기를...하느님이 대신 벌주시기를... 갑자기 너님 글을 보니 성질이 확 올라오네!!!
나레이션의 글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진실한 추억이 담긴 글이 정제되고 담담한 어투로 독자에게 전해지고 있어 그 맛이 아주 삼삼하게 느껴져 단문의 묘미거 더욱 잘 살아나는 듯 싶어요. 땅콩을 수확하다니, 정말 개부러웠어요. 무엇보다 동생 로아씨의 건강한 내면의 기원이 바로 저곳에서 단련되고 은연하 숙성된 게 아닌가 싶기도 했고, 모친과 언니의 한때의 성급한 선택이 그저 헛되고 나쁜 일만은 아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에, 이 영상의 가치가 실로 진실하여 수준급 이상인 것 같아 매우 흡족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은둔 열혈구독자를 단번에 댓글의 찬란한 양지로 불러낼만큼 이 영상은 진실한 보석들이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요. 새삼 진실함이 지닌 위대한 힘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에 쓰여진 따듯한 말씀에 보람도 느껴지고 기쁘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과 영상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나 보다 많ㅇ이 어린 사람들 이 언제나 당당히 단단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시골 고향집 정지...옛날 저녁무렵 집집마다 연기가 올라오면 멋지다..생각했네요..
재미나네요...글도 좋고 나레이션도 좋고... 대단해요...
영상빠짐없이 봤는데, 오늘 처음 댓글달아요. 첨부터 리틀타네님 영상들 다 너무 재밌고 끌렸는데 저도 어린시절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컸어요. 제가 초등학교입학 하기 직전에 도시로 상경하신 부모님을 따라 저는 평생도시에서 살고있어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요ㅎ 그래도 제맘속 어딘가에 항상 시골풍경이 있는것같은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이번영상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넘 공감되고 감사해요. 저는 계절이 바뀌는 냄새도 항상 그립고 딱 이맘때쯤엔 밤을 따서 밤송이를 까보던기억이 나요. 삶의 매순간에 어린시절의 기억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만 자란 남편은 아무리설명해도 이 느낌을 모르더라구요. ㅎㅎ 암튼 주절주절거렸는데 영상 너무 감동입니다.☺️
단순하고 소박한삶! 좋아하는 분들의 이야기들과 일치하네요~ 평온하고 행복한 이야기 난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철학자 시인이십니다. 영상과 차분한 나레이션 만드느냐 얼마나 정성이 들어 갔는지 상상이 안됩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추천해준 안마기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격 귀촌 권장 유트버...ㅎㅎㅎ
정말 귀촌하고 싶어 지는 영상이네요...
로아양과 타네님이 항상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너무 어린시절 감정이 올라오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보고 힐링합니다 목소리 참 따뜻한 정감있네요 얼굴만큼 소리도 이쁘구요 ❤
좋은 말씀 들으러왔습니다 슨상님들 감사합니다
로아 너무예뻐요 특히 졸린듯한 눈이 편안해보여요^^
기다려 지는 .....숏츠만 보다가 차분히 끝날때까지 마우스 안건드리는 두개의 채녈중 하나 15분 잘보냈읍니다 ㅎㅎ
땅콩은 쪄먹어야 최고. 느끼함도 없고
잘봣어요
저도 땅콩농사도 짓던 촌놈입니다
우리누나들.....해외 고학력파라서 서울사람들인줄..
순박한누나들이였어..
한잔 털어넣으려다
웃음이 터져서 아까운 술을 흘렸네요
재밌습니다
로아양 미모가 점점 물이 오릅니다 😊
저도 느꼈어요...응 인제 오빠랑 다른데😅
내 추억인거마냥 같이 했어요~울애들 시골에서 키우려다가 현실에 타협하고 지방신도시에 살지만, 아쉬움이 늘 있어서 이제라도 귀촌을 꿈꿔봅니다😊
내가 시골에 살고 있어도 이런 시골이 왜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50년 넘게 살아온 시골인데 미쳐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할걸
이 영상에서 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글로 쓰며 제 공간의 좋은 점들을 매일 발견한답니다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무릇이 너무 이쁘네요.
600번째 따봉이었네요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
땅콩캐는 모습 힐링 그 자체예요~
❤로아&타네❤가 주는 힐링 영상 덕분에 마음이 항상 따뜻합니다!! 시골로 가고 싶네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살았던 터라, 영상을 볼 때마다 위안을 받네요. 아직도 한 여름 소나기에 갑작스럽게 코로 들어오던 흙냄새가 기억이 나고 정신없이 내달리던 강아지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맡아 본 적도 없는 초저녁 장작타는 연기 냄새도 그립네요. 오롯이 새겨진 어릴적 기억들이 도시의 삶 속에 묻혀 있다가 리틀타네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마치 어제일처럼 생각나서 가만히 웃으면서 끝까지 영상을 보게 됩니다. 단순한 시골 모습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까지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 에피소드는 정말 공감됩니다, 처음으로 좋아요 눌렀으며,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러닝타임 내내 울컥해서 감정컨트롤 하느라 힘들었어요. 아마도 비슷한 축억이 떠오름이겠지요
저희도 과거 집과 학교 방문하면서 추억여행했네요ㅎㅎ
맑은 공기를 폐로 느끼며 산들바람과 함께 라이딩하는 상쾌함 ...
그 하나 때문에라도 귀촌 생활 중인 시골을 못 떠날거 같습니다
로아 왕따 시켜서 혼자 독차지 하려고 했던 .. 친구 인건가...
로아양의 어린시절에 시골살이가 있었을 줄이야😅
작은 이야기 속에서 항상 책속에 중요한 글 밑줄 쫙 글처럼 잘듣고 갑니다👍
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
멋진 어린 시절
그럼 아부지만
나름 제일 힝드셨던
건가요
아님 운명을 받아들이시고
홀로의 삶에 즐거움도
가지셨으려나요
최소 로아님이 행복하셨다니
다 아부지의 공입니다요😅
행복한 유년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네요^^
도시의 삶도 시골의 삶도 개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죠
두곳 모두 살아본 경험으로 저는 도시의 삶이 더 맞더라구요
시골 연진이의 진짜 마음을 말씀드리자면, 외부에는 "얘랑 놀지마" / 속마음: 얜 내꺼야. 나랑만 놀아야해) 였을거에요 ㅎㅎ 초딩 엄마가 되보니 애들 심리가 훤히 보입니다 ^^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당:)
운동장을 배회하시는 학부형들께서는 교무실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악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땅콩을 보고 나도 모르게 아~~ 땅콩 맛있겠다라고 해버렸네요.
예쁜 자매님(타네님과 로아님)들 오늘 영상 잘 보고갑니다
언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로아님은 세월이 흐를수록 느끼실거에요
저도 60이 넘은 언니가 있는데
꼭 엄마같아요
굿~밤 되시기 바라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천 사투리 억양도 비슷하던데~ 오랜만에 듣네요~^^
엉망진창으로 따라해 본 사투리입니다..😂😂
아궁이때고 연탄으로 바뀌고 참 세상 너무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학갔을때 애들 사투리 심하게써서 못알아들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이 풍년이군요~! ^^
진짜 공감 !!! 이제 진짜 서울 못 올라가겠어요.. 너무 복잡하고 너무 정신없고 너무 피곤해~ 하늘이 안보여
진심 공감해요ㅠㅠ
예치 추억들의 감성... 좋아요..❤🎉
상사화 개화가 이군요.
시골근수저 ㄷㄷ 정글짐이 되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아이쁘다
8:26 ㅎㅎ 저도 어릴때 들판 지나가다 땡비 몇 마리가 와서 제 머리카락에 엉켜서 여러번 쏘인 기억이 나네요. 그 작은 벌은 침을 여러번 쏘더군요ㅋ 덕분에 저는 지금도 벌이 무섭습니다. 저는 귀촌해서 로컬푸드 마켓 근처에서 살려고 준비중이예요^^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눈 앞의 산을 배경으로 컴퓨터로 일하면서 4계절 풍경을 즐기고 싶네요ㅎㅎㅎ
시골사람이 되는것이 도시에 가면 피곤해 하는 거라면 저도 시골사람입니다.
리더 격이 아니지만 어디서든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따를 만들어서 선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마을에서 로아님이랑 논 건 일단 끌려서 ㅋㅋㅋㅋ 너무 좋은데 내가 좋은 티 내면 얘네들이 분명 로아를 중심으로 놀게 될 거야!!!!
그건 안돼!!!!
로아님 사랑해요
인간극장 bgm에서 빵 터짐.
어릴 때는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라는 게
건강하고 추억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ㅎㅎ
한학년 20명 정도인 시골 학교를 나왔는데 3:20 오히려 저는 도시에 나갔다 충격을 먹었습니다. 우리 학교는 학교 부지의 반 이상이 정원과 연못이었고 운장장 만큼 넓은 잔디밭과 야외 학습 공간 그리고 동물 사육장도 크게 있었는데 도시학교는 운동장과 건물을 제외하면 빈 공간이 거의 없어서 너무 삭막했던. 5:20 그때는 왜 3월마다 국어책 맨 앞에 자기소개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죠... 몇년째 얼굴보고 아는 친구들인데. 운동회를 하면 동네별로 편을 가르고 운동회 몇일 전부터 동네 공터에 같은동네 꼬마들이 모여서 합을 맞춰보고 운동회 당일은 온동네 잔치를 했었던게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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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영상! 미리 댓글!❤
언제나 감사..
제일 친하고싶은 친구가 나랑 제일 친하고 다른 아이들과 노는게 싫었던걸로 이해되네.
초딩이 충분히 가질만한 생각이고 악의는 없었을듯
💛
오~
요즘엔 아침조회도 각 교실에서 영상으로 하더라구요ㅜㅜ
이럴수가..
SUPER COOL
시골에서 경계하는 도시여자?! ㅋㅋ
장작난로있었지
너무 잘 봤어요!! 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끄럽지만 제가 그랬던 적이 있어서.. 저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에 못된 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괴로웠던.... 억누르고 보기 싫은 제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사랑받지 못한 나 그 자체요 하지만 또 다 잘 지내고 싶은 혼란 그 자체의 나.. 그때의 친구에게도 혼란을 줘서 미안하다고 늘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미안해 잘못했어
왜그랬어요???
진짜 싫어~~.로아님은 극복했다지만 수많은 연진이들로부터 짓밟힌 어린시절을 가진 피해자들은 평생을 트라우마에 우울증에 시달리며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있을건데요.
살면서 그만큼 꼭 되돌려 받기를...하느님이 대신 벌주시기를...
갑자기 너님 글을 보니 성질이 확 올라오네!!!
학교 이름이 궁금해요. 천국 같아서요.
🫶😳💕 허튱 ❤️💘
알림 뜨자마자 왔는데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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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
리트타네님과 망고로아님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봐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