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랑한다는 여자입니다. 당신들의 아들을위해 헌신했던 여자이고 며느리였습니다. 저 여자의 기준을 왜 부모가 정해놓고 저울질하나요? 아들은 성인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가장입니다. 독립적이여야하며 선택의 책임과행동은 본인에게 맡겨야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옳고그름에 조언을 해 줄순 있어도 삶에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일라이 부모님들… 영상 똑똑히 보세요. 사랑하는 자식이 얼마나 힘든지. 아마도 두쪽다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해 모든걸 포용하는게 부모니까요. 내감정이 어떻든 성장한 자식의 그 선택을 수포트 하는것이 할일 입니다. 저역시 이민자로 며느리로써 이해가 안갈때가 많습니다만 아들 둘 둔 입장으로 아이의 행복을 방해하거나 나때문에 부부가 깨지는일은 절대 없게 할껍니다.
@@julielee8375 가족같은 뉘양스네..? 성형티 레이싱모델 혐오글 내리고 정신 차리세요. 그런 험담 하는거 아주 자신이 무식하다는 증명하는거… 그렇게따지면 일라이는 뭐 대단했나? 옛말로 딴따라 직업이라고 하죠? 그래도 무식한 소리라 요즘은 안그럽디다…… 일라이는 부인한테 잘해주기로한 조건으로 엄마한테 집명의 돌려서 엄마는 또 그걸 들고 미국으로 튀고 남은건 젊을때 외제차 좋아하는 철모르는 일라이 빚등등으로 몇억이 남은 상태예요. 이게 정상이예요? 누굴이뻐하고말고 자격티나 있나 모르겠던데
맞아요.. 아무리.그래도 본인 부모 욕하는게 정떨어진다하죠?. 그래도 일라이씨는 부모보다 자기가 좋다고 쫒아다녀서 만난 여자와 만든 아들 민수를 위해 자기삶을 바치고 끝까지최선을 다해야한다봅니다ㅡ왜 어중간하게 부모로부터 삶을 휘둘리는지ㅡ 자기가 왜 욕 먹는지 생각해보고 늘 선택했어야했음.
@@pianoinpeace 바치긴 뭘 바쳐요. 부부는 동행자로 양육도 같이 책임지는거죠. 부부가 정 떨어지면 못살죠. 허구헛날 싸우고 악다구니 쓰고 시부모 사기꾼이라고 하는 여자랑 어떻게 살아요. 부모 싸우는 모습만 보이는거 아이한테도 정서적으로 안좋아요. 일라이가 그랬어요. 항상 지연수편 들었고 엄마한테 뭐라 했다구요. 경제적인것 많이 차지하는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지연수나 일라이나 힘들지 않았을거에요. 힘들어서 정리하고 미국까지 갔었다잖아요.
원래 이거 일라이가 중재를 잘했어야 하는건데, 그런걸 알기엔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별로없고, 너무 나이가 어렸죠. 시부모님이 지혜로웠다면 좋겠지만, 이제와서 소용없는 얘기고. 고부갈등 여자가 한두번 참아도, 이혼한 커플들 보면 결국 그런것들이 누적이 되서 쌓이고 쌓이다가 어떤 계기로 폭발해서 헤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니 남자든 여자든 고부갈등 장서갈등 중간에서 잘 중재해야 할듯 합니다.
맞아요~~저도 캐나다에 살지만 이민온지 30 , 40년 된 교포들을 " 원주민들 이라고 불러요 " 그때 그시절 한국 유교 사고방식과 왕고집 , 오직 내아들 , 나이많은 며느리 무조건 거부하고 , 어떤 방법으로든 서로 떼어 내려고 합니다 . 30년 40년 지난 지금 한국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했어요 . 젊은이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도 확~ 변했구요 . 일라이 부모님이 뭘 잘 모르셨던 거 같아요
공감 ㅋㅋㅋㅋㅋㅋ 저도 캐나다 오래살았는데 여기 어른들 진짜 고지식하고..뭔지 완전 알아요 ㅠㅠ 커뮤니티가 작고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가봐요..캐내디언들이랑 두루두루 지내는 어르신들은 확실히 좀 더 개방적인데 한국사람들하고만 어울리고 교회다니고 하는 어르신들은 그때의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나시는듯 ㅠㅠ
육십 중반입니다 두 딸 결혼해서 잘 살고 있구요~ 두 사위들이 못 마땅한 부분이 왜 없겠어요... 좋은 말만하고 챙겨주는 것만 하면서 지내다 보니 아직까지는 무탈 합니다~! 기성세대가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우리 시대의 시집살이나 처가살이를 생각하면 자식들이 힘들고 지쳐서 튕겨져 나갑니다~! 부모세대가 요즘 유행하는 말로 낀세대,,,, 라서 나름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마음을 비우고,,, 기대하지 않고,,, 사위들을 대하니 집안이 무탈 하답니다~!
좀 안타까운게 지연수는..일라이 아직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감정 컨트롤이 잘안됨..방송에서도 그렇고 다시 돌아갈수 없게끔 강한 워딩을 쓰던데..결국 사실은 다시 합치고 싶으면서도 이성적으로는... 못합친다는걸 무의식 속애 가지고있는 거 같다...친아빠만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게 아니니..민수를 위해 더 좋은 남자만나서 좋은 가정 꾸렸으면...
일라이가 무책임한게 아니라 노력 할만큼 하다 오죽했으면 이혼 통보하고 마음이 다 떴을거란 생각은 안하나.. 이혼도 통보가 아니라 지연수가 이혼얘기 몇번을 계속 떠나고 공항에서 싸우고 마음먹고 처음 꺼낸거라 함. 통보도 아니라 일라이는 합의라 생각했겠지. 지연수는 매번 시위하듯 이혼얘기하다가 막상 듣고 매달려도 단호하니 패닉 상태된거고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힘들어하는거고. 첨에 나도 일라이 욕하다가 다시 보니 심정 이해가감..
내아들이 사랑해서 선택한 여자라면 인정해주고 잘~~ 살도록 지켜봐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시켜야해요~~ 일라이와 연수씨에는 시어머니가 중간에 훼방을 하셨네요 매우 안타깝고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셨어요 부모는 , 자식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야죠~~자식이 절약할 줄 모르고 사치를 한다면 호통치고 조언은 할 수 있어요 . 두사람 다 안타깝네요 서로 좋은 친구로 남으시기를....바랍니다 🙏🏻🙏🏻🙏🏻
부디 일라이, 연수님 일이 잘 되셔서 평안한 가정 꼭 붙드세요. 일라이씨 나이를 보았을때 남들도 힘들게 일어나는 시기이니 나쁘지 않습니다. 이 시기 또한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가족 버리는거 아닙니다. 미국부모님과는 당분간 거리두시고 천천히 효도 하세요. 세식구 무소식 잘 사는게 지금은 효도 같네요.
여자분 정신과적 상담을 좀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복수심이나 억울함의 정서보다는 문제해결에 집중하시는게 본인 인생으로 봤을 때 발전적이고 이익도 있을거에요 여자분 자신도 모르는 정서이니 아마 여자분 어머님으로부터 온 정서일 수 있어요 문제가 있을 시에는 바로 해결하고 뷰를 다른쪽으로 돌리셔야 인생이 풀립니다 남자분은 미국인이라 특히나 한의 정서 이해못해요 자꾸 울면서 얘기하고 하소연만 하면 심각한 정신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거에요 겉으로 얘기하진 않겠지만요
남자가 미국인이라구요? ㅋㅋㅋㅋ국적만 미국인이겠죠. 한국 옛날 사람 마인드 가진 시부모 밑에서 아주 뼛속까지 한국산 마마보이로 자란거 같은데요;;; 한국 정서 아주 잘 이해할겁니다. 저도 미국에 살지만 한국 이민 1세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 요즘 한국 젊은이들보다도 더 사고방식이 뒤떨어져있는 경우 다반사임
@@jellybean8773 일라이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 학교도 미국에서 다니다가 중학생때 아버지가 중국으로 보내버렸었죠, 그러다가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하고 가정의 수준에 따라 많이 갈리긴 하지만서도 충분히 미국 중국 한국에서 특히 아이돌멤버 연습생 데뷔 일본생활하면서 지낸 시간이 많아서 틀딱같진 않을듯
미안하다..... 자기 가족들이 지연수한테 한 ㄴ행동들이 그냥 미안하다. 결국 일라이 엄마가 이겼네요. 이혼시키고, 여자 신용불량자에 이혼녀, 싱글맘 만들어 놓고. 다 자기 뜻대로 됬네요, 지연수 인간 하나를 이리 나락으로 떨어뜨려 놓고. 미안하다. 하.... 너무 나쁜 사람들이네요. 지연수씨, 응원합니다. 살아내세요. 잘 살아내세요. 민수 보란듯이 키워내세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민수 보여달라고 해도 머리카락 한개도 보여주지 마세요. 그럴 자격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네요. 정말 나쁜 인간들이네요.
이제 당하고 살지 말아...라는 말에서 우리에게 함께하는 미래는 없다는 늬앙스가 느껴지네요 ㅠㅠ
함께할미래가 아니가
대화자체도 하기싫다는거지요ㅎ
왜그러겠어요?
일라이 진짜 멋진 남자...상대방 마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네 진짜 멋진 사람이다
일라이는 정말 우이혼2 출연하길 정말 잘했다. 민수의 멋진 아빠, 남자 일라이를 응원합니다.
와이프로써 아내로써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남남이니깐.. 이제 만날일 없으니깐.. 이제 안 볼 사람들이니깐.. 예전에 경험으로 두고 앞으로 당하지 말고 살아.. 일라이는 지연수한테 마음이 없는 듯..
앞으로 당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이 참 마음아프다..
제가 미국서 교포들과 살아보니 일라이 부모님의 행동을 알거같아요 오래전 한국을 떠나온 교포분들은 마인드가 떠나올때 그대로에요 서울은 변화도 빠르고 더불어 자식 며느리에 대한 정서가 많이 달라져가는대 교포분들은 아주옛날분의사고를 많이 가지고 계셔서 그런거같아요
와. 이게 정답인것 같아요!
저역시 이민자고 백퍼 동감합니다
교포들이 보수적이고 일라이는 반듯하게 잘큰거 같다. 나도 자식 키우지만 지연수 같은 여자 데려오면 진짜 잗아들이기 힘들듯. 아님 나이값을 하던가 일라이가 그렇게 참아도 매일 매일 싸움 거는거 보면 이혼이 답이다
한국과 미국사회 젊은이들의 성숙한 변화에도 자신들이 미국 왔을때 그때 그 감성의 한인타운만 고집하는 1세대. 교포시댁이라는 말을 듣는 시부모들은, 그들의 자식들을 위해 외형적으로라도 애들을 버려주는게 진정한 사랑이고 현명한 행동 입니다.
@@rosenkranzyoo ㅐㅣ
일라이 대신사과할께 말하는게 너무 따듯하고 어른스럽다
아들이 사랑한다는 여자입니다. 당신들의 아들을위해 헌신했던 여자이고 며느리였습니다. 저 여자의 기준을 왜 부모가 정해놓고 저울질하나요? 아들은 성인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가장입니다. 독립적이여야하며 선택의 책임과행동은 본인에게 맡겨야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옳고그름에 조언을 해 줄순 있어도 삶에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
그럼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하는데 지연수는 맨날 시주모가 전세금 갖고 날랐다고 그러더만 왜 미국까지 기어가서 얹혀사는거냐? 몰래 혼인신고하고 애낳고 대접받길 기대한거냐 ㅋㅋ 부모도 미워할 권리가 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dongjoonlee7525 왜 연수씨를 뭐라해 일라이 엄마 사주받앗/
마음떠나기전에 잘했어야지,, 떠나면 끝인거다. 과정에서 지연수님이 깨닫지 못한거다. 그래서 항상 내가 뭘 잘못했나 수시로 점검이 필요한거다. 일라이는 마음이 떠나니까 사과도 쿨하게 하고 다 용서하는거다.
이궁....남자분은 이제 맘이 없네요..ㅠㅠ
연수씨..
더 강하게 마음을 다스리며
민수랑 행복하게 앞만 보구 걸어가시길 바래요~!
일라이 시부모 무서워서 누가 일라이랑 만나고 결혼하겠냐
한인커뮤니티.얼마나 좁은데 정말 돈으로 꽁꽁 싸서 여자 모셔오는거 아님 안할듯
혼자사는거지 모 아니면 한국에있는 어떤 미국에가서 살고싶은 바보가 갈수도 있겠다!!!
일라이는 평생 저렇게 끌려 다니거나 걍 기 겁나 쌘 외쿡여자만나서 시부모 입도 뻥끗 못 하게 하던가 둘 중 하나임. 다시 한국 여자 만났다간 들들 볶이는 건 안 봐도 뻔함.
@@klm7482. 세상에…
맞아요~~👍
일라이는 억울한거 더 많겠지,, 근데 마음이 떠났으니까 용서도 되고 쿨해진거다. 얼마나 질렸으면 그렇겠냐 ㅋㅋ
미래가 아닌 과거에 사는 여자. 앞으로 잘될거야 보다는 그때 나 괴로웠어 징징징... 나이 아디로 먹었을까. 이미 남인데 왜저럴까..
이남자 마음 떠났네 연수씨 맘독하게 먹고 이남자한테 제대로 사과받고 돈벌어서 훨씬 멋있는 남자 만나세요
연수씨 사과받고 훌훌 털어버리시고 민수랑 행볻하게사세요.. 충분히 연수씨 충분히 매력있고 재능으로 다시 일어날수있어요.. 이 프로 끝나고 당당한엄마로 나와서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라이씨 엄마에게돈밭아서지여수에게 돌려주세요 그것이 진정한사과입니다 입으로만사과하는것보다 엄마가 뺏어간돈 돌려받아 지연수에게 꼭 돌려주세요 그래야 진정한 사과입니다 말로백번천번사과하는것보다 현실적인 사과를 하세요 그것이 첫째입니다
@@jtr541 이분은 여기저기 뭔가 알고 계시는 것 처럼 댓글 남기시는데 일라이씨 지인분이셔요?? 일라이 입장이 그렇게 억울한거라면 대신 설명 해보시지요 ㅜㅜ
@@jtr541 ㅎㅎ 자기 돈 아닌데 가져갔음 두 말 더 필요없이 돌려줘야지,무슨 사족이 붙나요. 이유가 있으면 남의 돈을 하루아침에 꿀꺽해도 되는 명분이 되나요? 사고방식 미쳤네.. 일라이 어머니세요? ㅎ
You right !
Its true
미국에서사는 80/90년대 이민가신 교포분들 제발 정신차리시길!!남의 자식도 귀한 자식임 시녀의 시대는 지났음 그렇게 하면 늙어서 당신들 대접못받고 살다 죽을거임!!! 저도 미국사는데 이런사람 너무 많아서 하는말임
아시아인 차별받으면서 고생했던 본인들을 잊으신듯. 나이만 먹어서 어른대접 받으려하면 안될듯. 속을 채우고 정신을 성숙시켜나가야 어른이되는 건데...
이번에 공감
@@kanomora4950 못된심보인거죠 모 너도 당해봐라
부모탓하지말고 독립을 해라
@@dongjoonlee7525 off topic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세요 .
정답!!!!!
일라이가 처음 보고 1년 넘게 대시해서 사귀었다는데.. 지연수씨도 안타깝다 일라이 안 만났으면 훨씬 행복하게 사셨을텐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지마세요. 부모를 설득할 수 없으면 그냥 혼자 사세요. 둘다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일라이 부모님들… 영상 똑똑히 보세요. 사랑하는 자식이 얼마나 힘든지. 아마도 두쪽다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해 모든걸 포용하는게 부모니까요. 내감정이 어떻든 성장한 자식의 그 선택을 수포트 하는것이 할일 입니다. 저역시 이민자로 며느리로써 이해가 안갈때가 많습니다만 아들 둘 둔 입장으로 아이의 행복을 방해하거나 나때문에 부부가 깨지는일은 절대 없게 할껍니다.
민수가 21살되서 32살 성형티많이나는 레이싱걸이랑 말도없이 혼인신고하고 와도 그 며느리 받아들이고 이뻐해줄수있는지?
게다가 대본이든뭐든 전국민이 다보는 프로에 나와서 허구한날 시댁욕하는데 어떻게이뻐하죠?
적어도 지혜로운사람이면 전국민상대로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욕 못해요.
지연수님 그상황되면 그성격에 일라이시어머니보다 더할거같은데요
@@julielee8375 가족같은 뉘양스네..? 성형티 레이싱모델 혐오글 내리고 정신 차리세요. 그런 험담 하는거 아주 자신이 무식하다는 증명하는거… 그렇게따지면 일라이는 뭐 대단했나? 옛말로 딴따라 직업이라고 하죠? 그래도 무식한 소리라 요즘은 안그럽디다…… 일라이는 부인한테 잘해주기로한 조건으로 엄마한테 집명의 돌려서 엄마는 또 그걸 들고 미국으로 튀고 남은건 젊을때 외제차 좋아하는 철모르는 일라이 빚등등으로 몇억이 남은 상태예요. 이게 정상이예요? 누굴이뻐하고말고 자격티나 있나 모르겠던데
일라이부모님 탓이 아님
지연수의 피해망상이 문제임
일라이 부모님은 영상을
꼭 보셔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지금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나요?
시어머니가 개입해서
아들의 인생을 망친겁니다
지연수님 보면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아직도 일라이가 떠났던 그때 그 시간에 그대로 머물러있는것 같다.
집착입니다.사랑이면 10년동안 저렇게 괴롭히지 않습니다.
10년 살면 쉽게쉽게 이혼하니 예쁘아들도 있는데 쉽게이혼 그건아니지
아내로 사랑 하셔야죠 듯기거북하네요 ㅠ 맘 아프네요 연수엄마는 아직 민수엄마를 사랑하는것 같네요
사랑이 아니고 집착임
지연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당신과 민수를 응원합니다 당신과 민수는 잘 되실겁니다
비자서류 준비하러 한국 보내고 다음날 이혼하자고 하다니.. 저런 사람을 뭘 믿고 다시 봅니까 ㅠㅠ 빚이나 좀 갚아달라합시다
지연수님너무 불쌍해보인다
이제 행복하세요
일라이씨 부모님 대신에 사과하는것보다는
부모님이 계실때 연수씨 아껴주는모습이 백배
필요한일이예요 가족이니까..
지연수는 일라이 아직도 못잊고 미련 많은데 일라이는 마음이 떠났네요.
사랑했었고 여자로서 아내로서가 아닌 민수 엄마로서 사랑한다고 하네요.
본인부모 그렇게 욕하는 아내한테 정 다 떨어졌나봐요.
맞아요.. 아무리.그래도 본인 부모 욕하는게 정떨어진다하죠?. 그래도 일라이씨는 부모보다 자기가 좋다고 쫒아다녀서 만난 여자와 만든 아들 민수를 위해 자기삶을 바치고 끝까지최선을 다해야한다봅니다ㅡ왜 어중간하게 부모로부터 삶을 휘둘리는지ㅡ 자기가 왜 욕 먹는지 생각해보고 늘 선택했어야했음.
@@pianoinpeace
바치긴 뭘 바쳐요. 부부는 동행자로 양육도 같이 책임지는거죠.
부부가 정 떨어지면 못살죠.
허구헛날 싸우고 악다구니 쓰고 시부모 사기꾼이라고 하는 여자랑 어떻게 살아요.
부모 싸우는 모습만 보이는거 아이한테도 정서적으로 안좋아요.
일라이가 그랬어요. 항상 지연수편 들었고 엄마한테 뭐라 했다구요.
경제적인것 많이 차지하는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지연수나 일라이나 힘들지 않았을거에요.
힘들어서 정리하고 미국까지 갔었다잖아요.
회피형 인간.
앞으로 사랑같은거 기대하지 마시고.
자식을 위해서
충분한 물적 도움 받아야 할듯요
마마보이는 힘듭니다. 일라이는 부모님이 골라준 상대랑 결혼해 사는게 좋겠네요.
아님 부모와 떨어지던지...
두분 친구로 지내세요. 재결합하면 지연수씨 평생 눈물 흘릴수 있겠네요. 지연수씨가 내 친동생이라면 말리겠어요.
노우 저런 시부모가 있는데 누가 저남자랑 결혼하고 싶어할까 저 남자애미분은 아들이
어떤 여잘만나도 질투할 년임
그래요 지연수씨 행복하게 살아가실기 기도합니다~ ♡♡♡
저도 그런사람하고 계속살다 애셋낳고 정말 죽지못해살아요 깨끗히 잊으세요
부모님 은 공경을 해야하고 자식과 아네는 품어야할 사랑이 서로다른 법인대
저렇게 부모밑에서 허우적 대는게 아닌가 싶내요
잊어야 행복해짐니다
저런경우는 나중에 마음병에 걸려 여자만 처량해짐니다
하루빨리 잊어버리시고 행복해지길 바람니다
부모원하는사람만나도 그부모는 똑같이 하는거 봤어요.
자식이 자기껀줄..징그럽다
서로 다 포기하고 한 결혼생활, 결과가 이렇게 되서 둘다 더 돌이킬수 없는 상황인가봐...
맘이ㅡ너무.아프네....
연수씨, 애들 혼자 키울 수 있어요. 겁내지 않고 묵묵히 가다보면 아이들도 엄마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됩니다. 저 남자 한 게 뭐가 있나요. 잘 생각하시고 재결합은 잊으세요.
남자애는 엄마가 키우기에는 한계가있습니다
빗도있고 아빠에게 민수를 마끼고 연수씨는 정신똑바로 차리고 꿋꿋하게 살았으면 좋겠내요
두번다시 미련두지 마세요
똑똑해서 잘 해처나갈 것같습니다
잊을수는 없겠지만 마음먹기 나름임니다
눈물로 세월보내지 마시고
꼭 보란듯이 행복해지길 바람니다
정신차리고 힘내세요
나중에 우뚝솟아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그동안 민수 키워준게 고마워서 최대한 지연수를 존중해주는거 같고 ...
미국에 20대 여친있다는 댓글들 봤는데 ....
사랑도 의린데 빚만남기고 빼간 보증금 돈은 돌려주고 서로 깨끗히 인연끊는게 애아빠로서 마지막 의리가 아닐까.. 남은 민수를 위해서 ...
아직 젊은데 저외모에 없는 게 이상하지
@@onm8061 일단외모는..,거의뭐 상위니까..,
원래 이거 일라이가 중재를 잘했어야 하는건데, 그런걸 알기엔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별로없고, 너무 나이가 어렸죠. 시부모님이 지혜로웠다면 좋겠지만, 이제와서 소용없는 얘기고. 고부갈등 여자가 한두번 참아도, 이혼한 커플들 보면 결국 그런것들이 누적이 되서 쌓이고 쌓이다가 어떤 계기로 폭발해서 헤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니 남자든 여자든 고부갈등 장서갈등 중간에서 잘 중재해야 할듯 합니다.
연수 맘 도 이해하지만. 이제 그만
일라이가. 그냥. 애엄마 라고 하잖어여.
사랑이 식었다는 말. 그냥. 민수 엄마.
애 핑계 로. 맘 떠난 일라이. 잡지 마요. 그리고. 왠 부모 핑계 ?! 일라이가. 못난 놈
좋은글 남기셨네요 동감입니다
남자는 맘이 뜸....
한여자가 아닌 민수엄마 내아이의 엄마라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잘 선택하세요 미련없이 떠나세요
맞아요~~저도 캐나다에 살지만 이민온지 30 , 40년 된 교포들을 " 원주민들 이라고 불러요 " 그때 그시절 한국 유교 사고방식과 왕고집 , 오직 내아들 , 나이많은 며느리 무조건 거부하고 , 어떤 방법으로든 서로 떼어 내려고 합니다 . 30년 40년 지난 지금 한국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했어요 . 젊은이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도 확~ 변했구요 . 일라이 부모님이 뭘 잘 모르셨던 거 같아요
공감 ㅋㅋㅋㅋㅋㅋ 저도 캐나다 오래살았는데 여기 어른들 진짜 고지식하고..뭔지 완전 알아요 ㅠㅠ 커뮤니티가 작고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가봐요..캐내디언들이랑 두루두루 지내는 어르신들은 확실히 좀 더 개방적인데 한국사람들하고만 어울리고 교회다니고 하는 어르신들은 그때의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나시는듯 ㅠㅠ
아. . .오히려 깨이셨을줄. . 지연수 시댁보면서 60년대 보는듯
육십 중반입니다
두 딸 결혼해서
잘 살고 있구요~
두 사위들이 못 마땅한 부분이 왜 없겠어요...
좋은 말만하고
챙겨주는 것만 하면서
지내다 보니
아직까지는 무탈 합니다~!
기성세대가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우리 시대의 시집살이나 처가살이를 생각하면
자식들이 힘들고 지쳐서
튕겨져 나갑니다~!
부모세대가
요즘 유행하는 말로
낀세대,,,, 라서
나름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마음을 비우고,,,
기대하지 않고,,,
사위들을 대하니
집안이 무탈 하답니다~!
이렇게 사과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또 들들볶더라..
사람 쉽게 안변한다니까요ㅋㅋㅋㅋㅋ
연수씨가 다시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현명한 선택 했으면 좋겠어요.
순애보 지연수씨만 상처받았네..후회없이 사랑했으니 미련없다는 말..진짜 많이 사랑한듯
연수씨 딱해서 어째... 떠나겠다는 남자 미련없이 버리세요. 제발 맘 단단하게 다지고 멋진 싱글맘으로 우뚝 서시길...항상 응원과 기도하겠습니다.
홀로서기 안되니 미국까지가서 얹혀살았지
지연수 잘살아갈겁니다
항상 울고불고 가난팔이 하여
남이 불쌍하게 여기게 하여 동정받아가면서 자~알 살아갈겁니다
ㅅㅍ 받아가면서
적당한 거짓말로 사람들 마음도 훅 해가면서
우이혼.출연하길.잘했어요.연수씨로인해.비판받았던것이.조금은.풀려.다행입니다.미국에서.온보람은.있네요.아들민수볼수있고.앞으로.좋은일.가득하고.행복했음.좋겠어요.일라이.힘내길바람니다.
일라이 대단한사람!!
지금은 트로트 보다
일라이 지연수님이 더 뜨네요
일라이님 방송에서 꼭 잡으셔요
드라마 대박날겁니다
그리고 두분이 잘사는모습 보여줍니다
왜케 일라이는 더이상 싸움하기싫어서 할말많은데 참는 느낌이지…
ㅇㅇ맞음
연수씨 방송에 계속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한동안 패널로 활동하실때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듣는 사람이 참 편안해지는 어조에 유머감각도 있어서 보기 좋았는데 육아프로나 여러 다양한 프로에서 계속 활동해주실수 없나요?
남편에게 부모욕은 절대하지 말라고 그러던데 참 어렵네요~ 지연씨는 당한걸 얘기해야 했고 일라이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믿기 힘듣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야 하고 정말 일라이씨도 어린나이에 버겁고 상처받고 암담했을것 같아요 아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어느 남자가 맨날 자신 때문에 여자가 우는 걸 감당할 수 있겠어.. 또 힘들게 될 걸 아니까 단념하게 될 듯
한때 뜨겁게 사랑했고 맘 떠나 헤어졌고 또다시 만나면 그아픔 또 반복돼요. 서로 응원해주면서 각자 인생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일라이엄마 아들돈아닌데 남의자식 신용불량자만들고 보증금 왜가져감? 이제라도 아들돈아닌거알면 돌려줘야지 위자료는못줄망정!못된집안이네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양쪽얘기 들어보고 판단하시죠 골방 홈즈님
일라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응원합니다
너무 딱하네요ㆍ 두사람 모두 너무 착하고 선하고 괜찮은 사람인데 그래서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 나네요ㆍ
지연수씨 성숙하고 배려하는 성품이 너무 아까워요. 비슷한 그릇이 되는 사람한테 사랑을 쏟으세요.
일라이 출연한거 아들 보고싶어서
한게 아니고 부모님 때문에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 했다고 봄
미국에서 얼굴 들고 살기 힘들겠죠,일라이부모!무서운 사람들인것같아요.
22222w
뭐로봐도 일라인 무책임 무능한 남편 가장인것 같아요 이제와 민수 타령 그만해요 10년 산 가족을 헌신작 버리듯 참 연수씨가 안스러워요
좀 안타까운게 지연수는..일라이 아직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감정 컨트롤이 잘안됨..방송에서도 그렇고 다시 돌아갈수 없게끔 강한 워딩을 쓰던데..결국 사실은 다시 합치고 싶으면서도 이성적으로는... 못합친다는걸 무의식 속애 가지고있는 거 같다...친아빠만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게 아니니..민수를 위해 더 좋은 남자만나서 좋은 가정 꾸렸으면...
하... 이거 진짜 너무 찢어진다 ..ㅠㅠ 둘다 사랑의댓가가 너무 크네요
여자가 가장 듣고싶은말이
사랑한다는 말이었을꺼예요..ㅠㅠ
오히려 서로 속마음을 예기하고 소통하는것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남자는 좀 더 이성적이라 마음으로는 여자를 사랑해도 내가 이 여자를 더이상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는 이성적 판단때문에 헤어지자고 합니다
@@user-fe1h5wlwx3x 맞음 거기다 사랑한다는말이 의미가 없어질때 말하지 않는게 더 나음
미련이 커질수도있으니
이기적인 사람들은 사랑하고 상처받는다, 지가 이기적으로 사랑해서 남 괴로워서 질릴때까지 모른다,, 지연수님은 누굴 만나도 이기적으로 할꺼면 만나지마세요
이렇게 나약하며 안되지~ 연수씨
이미 시어머니께 사기꾼이라 말했음 일라이가 엄마를 버리지 않는이상 다시 재결합은 아니듯해요~
미련을 버리시고 민수 아빠로써 도리만 강조하세요
연수씨 눈빛만 봐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네요 ㅠ
일라이가 무책임한게 아니라 노력 할만큼 하다 오죽했으면 이혼 통보하고 마음이 다 떴을거란 생각은 안하나..
이혼도 통보가 아니라 지연수가 이혼얘기 몇번을 계속 떠나고 공항에서 싸우고 마음먹고 처음 꺼낸거라 함. 통보도 아니라 일라이는 합의라 생각했겠지. 지연수는 매번 시위하듯 이혼얘기하다가 막상 듣고 매달려도 단호하니 패닉 상태된거고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힘들어하는거고. 첨에 나도 일라이 욕하다가 다시 보니 심정 이해가감..
지연수씨 꼭 행복하세요.
연수씨 파이팅...
11살 연상이면 어떤 각오가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그런 게 전혀 없었나 깜놀..만약 내가 지연수씨라면 아예 결혼 초부터 선긋고 왕래 안하고 지냈을 거 같은데..애초에 시댁에서 이쁨을 받겠다고 노력하는 게 무의미한 집인듯..
진짜 놔두는게 최선. 저도 남편네 엄마 때문에 이혼할뻔 하다가 남편이 가족들이랑 연락 끊고 저랑 살고 있네요. 참…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자식이 어렸을때 하지 못하는 것들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독립을 도와주는거지 서른이 넘어서까지 자식 인생에 참견하는게 아닙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 거짓말아니고 통장정리까지 간섭받아봤습니다 이혼 직전까지 갔고 이혼안하려고 가족과 덜 봐서 유지되고있답니다 간신히
지연수씨 이제 그만
울어요ㆍ그런 상대가
알아서 떠났으면
운수대통 앞으로 좋은일
만 있을거예요ㆍ
이미지 세탁하러 또
지연수씨 이용한거
같아요ㆍ
눈물도 아깝네요ㆍ
연수에게 전세금 돌려줘라 일라이 가족들 양심이 없네
양쪽얘기듣고 판단하시죠
설사 부모돈이라해도 여성 혼자 아이를 키우는데 보증금을 빼 갔다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네요..
7월12일자 매일 경제 보세요 구라인거 밝혀졌습니다 한쪽말만 듣고 비방한 사람들 반성하세요
부모님보니까 힘들게 할꺼 같더라.시부모 무서워서 누가 이남자 만나겠어요
너무 슬픈말이네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어느날 남편이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너무 비참할듯
지연수씨가 감정적이고 본인을 너무 불쌍(?)하게 표현 하는 게 있는 듯 한데 일라이 모습 보면 제대로 해결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저 회피하려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 안함……
전형적인 능력없고 , 회피형인 ㅠㅠ
아내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민수엄마니까 사랑해 라는 말이 더 아프네요..
각자에길에서 열심히 연수씨는민수와함께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기를바랍니다.아이는 언젠가는 이해할날이올꺼에요. 연수씨가 많이사랑해주고있으니까요. 연수씨화이팅🙆🤗
아니 시부모 지네가 얼마나 잘났다고, 지아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집 귀한 딸을 저런 대접 대우를 했을까?????? 아들이 더!! 단호하게 미리 부모를 내쳤어야한다… 저런 시엄마는 꼭 못된소리 아들 없는데서 함…
지연수는 아직도 사랑하며 미련이 남아 보여요. 또 반면에 일라이는 애정은 전혀 없어 보이고 지연수가 이혼 물리자 할까봐 겁내네요. 단지
티비는 출연하고 싶고 이 기회에 자기 이미지 세탁하려고 머리 굴리는 느낌듭니다.
완전 동감이요
맞아요 한표1
정말 마눌이랑 자식 생각했다면 부모께 설득시켜 전세금이라두 살집이라두 일라이가 나서서 줬어야지!!!!
이미지 세탁!!! 거기서도 교포들이 있으니 국적포기해두 일라이 알아보니까!!
그엄마에 그 아들!!!!
연수씨도 일라이 엄마께 사기꾼보다 더 나쁘단 말을 방송에서 내뱉었음... 끝낼 각오로 해야되구~
일라이가 11살 연상의 대머리까진 발냄새나는 아저씨였어도 과연 미련이 잇었을까? 싶네요
@@호소-c6w 남자얼굴만 본것같아요
둘다 최선을 다했으니 각자 갈일 가요
그게 최선이에요
민수한테 줄수있는 사랑 다주면 되요
에휴 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걸로...
ㅎㅎ
일라이 그래도
맘 약하시고
사랑스럽네요
연수씨의 맘아팟던거
동안 애썻어요
일라이 그러말도
좋지만 사랑이 여요
앞으로 잘되셔서
값으며 잘사셨음 좋겠습니다.
다시는 그런사랑하지마세요 젊은 나이니깐 다시새로운 삶 살아갈수있어요 지연수씨 힘내요
제발 시부모된게 벼슬얻은줄 착각하지 마시고. 며느리들어온게 하녀 들어온줄 착각하지마시고. 자기자식 귀한만큼 남의자식도 똑같이 귀한거 알고. 상식적으로 사세요. 정말 이런거 참을수가 없습니다.
근데 일라이도 최선을 다해 할만큼 한 것 같은데 뭐 하나하나 꼬튜리잡고 뭐라뭐라하면 쌓이고 쌓여서 정떨어지지
일라이는 아이가 보고 싶을뿐이구나
재결합은 무슨...
일라이 나이도젊은데 친구들과 하고싶은것도 많을탠데 참 속도깊고 남자답내요
서로가 인연이 아니에요. 그냥 이혼한대로 살아요
부디 일라이가 이 방송을 계기로 다시 활동하거나 기회로 보는 역겨운일은 없길 바랍니다.
그런일이 생길 경우
인생 처음으로 악플러가 될거같습니다.
가치관 확립이 안되있는 분이시네. 판단력이 이렇게 희미하셔서 어떻게 사시려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고 성인의 의무와 책임도 생각해보세요.남탓 주변 탓만 하지마시고 시부모한테 그나이에 얹혀살면 대접받기 힘듭니다. 10년동안 싸움만하면 이혼이 답입니다
근데 그거랑 악플은 상관없는일이지
설리,구하라때이후로 난 악플러=살인자라 생각해서
그냥 마음속으로 또는 메모장에만 쓰셈
내아들이 사랑해서 선택한 여자라면 인정해주고 잘~~ 살도록 지켜봐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시켜야해요~~ 일라이와 연수씨에는 시어머니가 중간에 훼방을 하셨네요 매우 안타깝고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셨어요 부모는 , 자식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야죠~~자식이 절약할 줄 모르고 사치를 한다면 호통치고 조언은 할 수 있어요 . 두사람 다 안타깝네요 서로 좋은 친구로 남으시기를....바랍니다 🙏🏻🙏🏻🙏🏻
빌어먹을 집안이네 보는데 너무 화나네
남자맘은 아들만 잇는듯 ~각자 잘 살아야할듯
민수엄마 얼마나 힘 들어쓸까 잘 참고살았네요 똑똑하고 잘 생긴 민수가 옆에있어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재결합은 무슨 재결합이예요 사람들아!!! 저 시부모가 지연수앞에서 무릎꿇고 빌면서 다시 시작해달라해도 다시 생각해봐야함. 일라이는 아직도 아들 본인가정에 대한 책임감 더 느껴야하는것처럼 보여요. 아직도 한가정을 책임질 주체적 독립적 성인으로 안보여요
여기서 일라이랑 일라이 부모욕하는 것들 많은데 중립적으로
너네가 딸을 낳았는데 20살 많은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는데 그남자가 전직 스트립댄서 였다고하면 너네같음 그걸받아들이겠냐? 세상 부모 마음은 어쩔수없는거야 남일이니 그렇게 관대한척하지
받아들이는 마음이 어렵다고 못되게 하는게 정당화 될 순없고 그리고 왜 지연수가 받아 들여져야하는건지? 그냥 두사람 좋아서 결혼한건데
부디 일라이, 연수님 일이 잘 되셔서 평안한 가정 꼭 붙드세요.
일라이씨 나이를 보았을때 남들도 힘들게 일어나는 시기이니 나쁘지 않습니다.
이 시기 또한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가족 버리는거 아닙니다.
미국부모님과는 당분간 거리두시고 천천히 효도 하세요. 세식구 무소식 잘 사는게 지금은 효도 같네요.
재결합 한다고 해도 시부모는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일라이가 진심으로 전 부인을 사랑한다면 자기 부모로부터 냉정하게 중간역할을 잘 해야한다
사기꾼이라 그러는데 어떻게 냉정하게 중간 역할을해 할소리가 따로 있지 방송에서 사기꾼이라 했으면 안봐도 비디오 매일 매일 싸웠다잖아 일라이는 다 참아주는거 같은데 . 이혼이 정답
아무리 그래두 민수할머니를 사기꾼이라? 그것도 방송에서...
재결합 하며 또 이혼한다에 100퍼 !!!
여자분 정신과적 상담을 좀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복수심이나 억울함의 정서보다는 문제해결에 집중하시는게 본인 인생으로 봤을 때 발전적이고 이익도 있을거에요 여자분 자신도 모르는 정서이니 아마 여자분 어머님으로부터 온 정서일 수 있어요 문제가 있을 시에는 바로 해결하고 뷰를 다른쪽으로 돌리셔야 인생이 풀립니다 남자분은 미국인이라 특히나 한의 정서 이해못해요 자꾸 울면서 얘기하고 하소연만 하면 심각한 정신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거에요 겉으로 얘기하진 않겠지만요
정확한 말씀이시네요. 지연수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상황 파악을 못하는듯
남자가 미국인이라구요? ㅋㅋㅋㅋ국적만 미국인이겠죠. 한국 옛날 사람 마인드 가진 시부모 밑에서 아주 뼛속까지 한국산 마마보이로 자란거 같은데요;;; 한국 정서 아주 잘 이해할겁니다. 저도 미국에 살지만 한국 이민 1세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 요즘 한국 젊은이들보다도 더 사고방식이 뒤떨어져있는 경우 다반사임
@@jellybean8773 일라이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 학교도 미국에서 다니다가 중학생때 아버지가 중국으로 보내버렸었죠, 그러다가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하고
가정의 수준에 따라 많이 갈리긴 하지만서도 충분히 미국 중국 한국에서 특히 아이돌멤버 연습생 데뷔 일본생활하면서 지낸 시간이 많아서 틀딱같진 않을듯
에혀..왤케 질질짜는거야 🤣🤣🤣
일라이는 이제 완젼 맘떠났네
이리슬픈 드라마 본적없기에
드라마보다 더ㅡ 드라마틱한
두사람의 스토리가
세식구 함께 살아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주기를~~ㅠㅠ
미안하다..... 자기 가족들이 지연수한테 한 ㄴ행동들이 그냥 미안하다. 결국 일라이 엄마가 이겼네요. 이혼시키고, 여자 신용불량자에 이혼녀, 싱글맘 만들어 놓고. 다 자기 뜻대로 됬네요, 지연수 인간 하나를 이리 나락으로 떨어뜨려 놓고. 미안하다. 하.... 너무 나쁜 사람들이네요. 지연수씨, 응원합니다. 살아내세요. 잘 살아내세요. 민수 보란듯이 키워내세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민수 보여달라고 해도 머리카락 한개도 보여주지 마세요. 그럴 자격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네요. 정말 나쁜 인간들이네요.
협의 이혼 재판에 안간게 뭐 욕먹을 일이라고... 기도 안 찬다. 재판 이혼 하는 사람도 안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순데. 뭔 사과할 일이냐
입만열면 거짓말
악어의 눈물이란 이런거
자기가 무슨 비련의 주인공인줄
소시오페스들이 상대 주위사람들 단절 시키기 라더니 일라이 정말 안되보인다
교수님 따님인데, 꼬마신랑 일라이와 애없었음 연수씨도 이관계에 미련1도없었겠죠. 더 좋은집안에 잘생기고똑똑하고 공장 안보내는 남자1000명중 골라 만났지.
가짜 교수 딸 지연수
연수님 그만 우세요...... 일라이님 표정보니까 눈물에 공감하지 않는것 같아요..일라이님도 할말은 많은데 방송이라 참는것 같아요...
맞아요.. 본인만 우주에서 젤 슬픈여자인냥, ㅜㅜ 본인은 아주 다 이해해준것처럼.. 제발 피해의식에서 나와요 연수씨. 시댁에서 그렇게 괴롭혔다(?)말하는것도 만약 다른 여자였다면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달려들 일은 아니었을것같아요. 냉정하게 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