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하러 몰려드는 떼붕어 / 동네 어르신들의 성지 / 짬낚에 20~30수는 기본 / 쓰레기 1도 없는 아름다운 낚시터 / 제발 쓰레기는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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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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