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2 친구야 첫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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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이성민-k2s
    @이성민-k2s Місяць тому +1

    귀하고 귀해서 감사합니다
    작은 공간을 채운 노래가 청년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 @yeah__iiiiii
    @yeah__iiiiii Місяць тому +4

    요즘 즐겨듣는 곡입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

  • @dalcom1004
    @dalcom1004 23 дні тому

    비긴어게인 기프티드ver. 이쟈나 완젼..?😍❤

  • @피자-q8k
    @피자-q8k Місяць тому +3

    지나가다가 너무 좋아서 댓글 남겨요 ㅎㅎ

  • @1kg326
    @1kg326 Місяць тому +3

    좋습니다ㅜㅜㅜ!!❤❤

  • @followersworship
    @followersworship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

  • @Disuki
    @Disuki Місяць тому +1

    good vibe!🤙

  • @Canwebe6
    @Canwebe6 Місяць тому +2

    너무 좋아요 ~‘

  • @하고싶은게너무많-v4s
    @하고싶은게너무많-v4s Місяць тому +5

    매일 듣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ㅜㅜ 찬양하고 싶은데 타브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 @leeoneul
    @leeoneul Місяць тому +10

    하영아 오디갔어🥲

  • @아정-h2h
    @아정-h2h Місяць тому +3

    일등이라니이이이이 럭키데이 🍀🥨🍦

  • @hek1257
    @hek1257 7 днів тому

    혹시, 건반 정보 알 수 있으까요????

  • @kimoren
    @kimoren Місяць тому +2

    3등!!

  • @baekeunsu
    @baekeunsu Місяць тому +4

    남의 집에서 뭐함;

  • @커맨드-t9b
    @커맨드-t9b Місяць тому

    듣기 좋은 찬양에 찬물을 끼언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묻고싶네요
    이 곡의 의미성에 있어서 너와 나 함께 연합해의 의미가 사람과 사람의 연합이 중점인것인가. 아님 그와 그의 자녀와의 연합인가
    사람은 늘 누군가에게 기댈수 있고 버팀목으로되어지는 한자, 사람인의 형식을 비추어 보게되는게 세상입니다.
    근데 세상과 다른 성경은 사람과 사람이 아닌 내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과의 연합을 의미함을 믿기에
    기프티드는 어떤 의미로 가사를 전달하는지 궁금하네요
    비판하는걸로 들릴수 있으며 그렇지 않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모든것이 그의 섭리안에서 주관하심이기에...

    • @GIFTED_kr
      @GIFTED_kr  Місяць тому +7

      안녕하세요. 이 곡의 원작자 이오늘입니다. 우선 저희 곡을 듣고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
      먼저 주신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친구야]는 사람과 사람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에 두고 각각의 지체가 되어 한 몸을 이루는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chorus 파트의 가사는 '너와 나 함께 연합해'라는 가사만 나오지만 verse 파트에 가사를 보시면 ‘우린 다시 일으킬 그 빛이 있으니', '먼저 보이신 사랑이 있으니' 등 우리의 연합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을 내포한 문장들이 있습니다. 가사는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그 내용을 길게 풀어쓸 수가 없기에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가 크고, 때문에 곡을 쓸 때 심도 있게 고민하고 의미를 생각하며 쓰고 있습니다. 전체의 문맥에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은 사람의 연합을 수없이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교회의 연합에 대하여 쉼 없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거저 받은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며 또 서로 연합하고 주님 안에서 진정한 한 몸을 이룰 때 세상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저는 진리로 믿습니다!
      먼저 발매된 [친구야],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에 더불어서 공동체와 연합에 관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찬양들도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야]를 작사할 때 묵상했던 말씀을 올리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 17:21-23]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커맨드-t9b
      @커맨드-t9b Місяць тому

      사랑에 대한 의미와 전달하는 바는 알았습니다. 그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은 없는건가요?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그래 그래 이해하고 모두가 다 같이 갈수 있는 좁은문과 좁은길이 없다는걸 진리임을 믿습니다. 좁은문과 좁은길은 수많은 사람들을 우겨넣어서 들어가게 하는 것을 뜻하지 않다는것도 진리구요.
      마태복음 10 :34 ~39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사랑만 있는 진리는 없습니다. 공의와 심판이 제외된건 진리가 전혀 아닙니다.
      공의속에 사랑이 있으며 사랑속에 공의가 있습니다
      제가 전달하는 바는 여기까지 입니다. 그이상의 답변은 이해관계의 틀어짐 밖에 없을것 같네요 한번쯤은 이 답변에 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일뿐입니다.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재원-b3m
      @황재원-b3m 21 день тому

      @@커맨드-t9b 사랑을 말할 때는 사랑을 말하고, 공의와 심판을 말할 때에는 공의와 심판을 말하겠죠. 자녀에게 항상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지만 너가 잘못하면 심판할꺼야' 라고 말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사랑과 공의를 주는 균형있는 부모일까요? 연인에게 항상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이 바람피면 헤어질꺼야' 라고 사랑과 심판을 동시에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시는 글쓴이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왜 말하지 않나요?

    • @커맨드-t9b
      @커맨드-t9b 21 день тому

      @@황재원-b3m 그.. 답글을 남겨주신거는 마음대로 하셔도되는데 반박하는 형식으로써의 대화로는 이해관계의 틀어짐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진리는 변함이 없기에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네 사랑을 추구할때는 사랑만을 이야기하고 하하호호로 끝낼수 없습니다 심판이 동시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인겁니다. 경외 없이 그저 친근한 관계속에서 하나님은 그저 아낌없이 사랑만 줘야하는 인격체야라고 고정관념화 시키면
      요한계시록은 성경에서 아예 분리시켜야되지 않을까요?
      심판의 날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이 없다면 그야말로 성경책은 그저 동화책으로 전락해버리는거죠.
      우리 모두 해피엔딩이여야만 하는 성경책으로 남아야돼 가 된다면
      그건 인간을 기준화 시켜버린 성경책이지않습니까? 성령에 감동하여 기록된 성경책이 아니고요
      공의와 심판을 말하면서 사랑을 왜 말하지 않느냐라는 것에는 딱 한가지 밖에 없네요
      공의와 심판 속에 있는 그 진리 그것이 사랑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인데
      사랑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