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마치 지옥이야 | aespa(에스파) - I'm Unhappy | 가사/해석/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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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익명이짱
    @익명이짱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0

    노래가 묘하게 무서워서 더 좋음..

  • @unoffvisual
    @unoffvisual Рік тому +332

    난 이거 가사가 그렇게 좋더라.. 여직 에스파 세계관을 다 무너뜨리는 노래.. 가짜세상에 대한 환멸 옳소옳다!

  • @zoshuamk
    @zoshuamk Рік тому +103

    찢었다... 그냥 씹어 먹었다..!! 심지어 노래도 개좋음... 떡상 가즈아!!!!!! 당장 스밍해😎😎

  • @JELLYFISH_loO
    @JELLYFISH_loO Рік тому +49

    가사 너무 공감 돼서 슬퍼

  • @329kilometer
    @329kilometer Рік тому +17

    에스파 노래를 들으면 나도 암 쏘 해피여...

  • @totorrrrooroo8238
    @totorrrrooroo8238 Рік тому +51

    윈터 리무진에서 부른거 레전드..

  • @gcj9096
    @gcj9096 Місяць тому +8

    눈이 거닐어진 밤과
    비가 달려들어진 낮,
    그리고 무상만이 존재하는 하루를 보낸다.
    그래서 적막함마저 사라진 시간과
    고독함마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내가 있는 하루가 된다.
    너에게 글을 전해야겠다.
    그러나 이 글은 생각이 아닌 침묵이란다.
    그래서 너에게 네가 그 누구였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이다.
    오늘밤은 몹시도 추운 밤이라지,
    그보다 더 혹독한 침묵은 내일 낮도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일 것이다.
    이런 별거 아닌 잡념이 오늘은 내가 있는 무상이다. 이 무상은 이미 죽은자를 상대하는 살아있는
    자들의 침묵이다. 물론 그들은 낡은 표정으로 미래를 말하는 거룩한 인물들이겠지.
    이게 오늘밤의 마지막 무념이 될 것 같다.
    빗물로 쓴 화염이 적막한 바다를 밝히고
    그 위로 서늘한 눈발이 가득 쌓여만 간다.
    침묵으로 오늘밤은 지날 것이며,
    너에게 전하는 글은 내가 있는 무념의 하루에
    또다시 쌓여갈 것이다.

  • @emfpxpr
    @emfpxpr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뮤직비디오보고 윈터가 표정 진짜 잘쓴다고 생각했음 ㅋㅋ 연기해도 잘 할지도…?

  • @영양계란지구찜
    @영양계란지구찜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민정이 겁나 잘생겼다.. 하쿠민정귀환..

  • @Youtuve218
    @Youtuve218 Рік тому +78

    멜로디눈 레드벨벳 노래 같은데 분위기는 에스파를 더한 느낌... 신기하당

    • @imnotmin0904
      @imnotmin0904 4 місяці тому +3

      와진짜멜로디레드벨벳같아요

  • @abcd123-h3w
    @abcd123-h3w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윈터는 신이에요😊

  • @gcj9096
    @gcj9096 Місяць тому +1

    나도 지긋지긋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