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을 위해 기틀을 마련한 태종 | 민씨의 내조의 결말은?! [설민석의 한국통사 EP.25] | 매주 월요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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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영끄리
    @영끄리 29 днів тому

    잘 보고 갑니다

  • @user-pg8yq3sx8b
    @user-pg8yq3sx8b 2 місяці тому +3

    😊

  • @2live91
    @2live91 2 місяці тому +1

    Would be possible to add english subtitles? 🥺

  • @고아원원장-q1h
    @고아원원장-q1h Місяць тому

    그래도 이숙번이 귀양가서 토사구팽으로 끝나서 다행이지 끝까지 갔었더라면 이숙번은 가문자체가 사라질수도 있었음... 이방원이 태종이되고난후 했던 행동들을보면.... 이숙번의딸들이 태종의 아들들의 부인으로 물망에 오르기도했음 어떻게보면 잘된거임 세종대왕의 중전 소헌왕후 집안의 끝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