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yk1137 또한 최근 빌딩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공실리스크'인 만큼, "공실리스크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라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시장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출받는 시점에서 금리를 최대한 좋게 받고(예를들어 3.5%), 임대수익률도 딱 2%보다는 최대한 2%중후반에 가까운 매물(예를 들어 2.6% 내외)을 매입할 수 있다면 현금 투입 비중을 더 줄이고도(현금30/레버리지70) 이자보다는 임대수익이 더 발생하는 형태(ex 100억 매가/70억대출 기준: 연 수익 2.6억, 이자 2.45억) 도 기대해볼 수 있어보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돌아오셨군요!!
장소가 바껴서 그런지 더 안정적이고 집중이 잘되네요👍🏻
@@heejungchoi6873 오!! 역시...!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heejungchoi6873 감사합니다ㅎㅎ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
@@building_unni 감사합니다 팀장님ㅎㅎ
@@building_unni 더 꾸준히!!ㅎㅎ
이물건은 여기저기 많이나오네요
@@likeyk1137 신사동이라는 상급지에 크게 손실을 보고 매각한 케이스라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likeyk1137
또한 최근 빌딩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공실리스크'인 만큼, "공실리스크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라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시장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임대수익 2프로면 대출 4프로 받을 시 건물가의 50프로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야 시세차익 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건가요?
이론적으로 맞습니다. 강남 주요지역의 건물들은 지가가 높기때문에 임대수익을 많이 수취하는 형태보다는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매입하는 형태의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받는 시점에서 금리를 최대한 좋게 받고(예를들어 3.5%), 임대수익률도 딱 2%보다는 최대한 2%중후반에 가까운 매물(예를 들어 2.6% 내외)을 매입할 수 있다면 현금 투입 비중을 더 줄이고도(현금30/레버리지70) 이자보다는 임대수익이 더 발생하는 형태(ex 100억 매가/70억대출 기준: 연 수익 2.6억, 이자 2.45억) 도 기대해볼 수 있어보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 …
이제 강남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듯..
역시 입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와.. 손해 심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