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의 아버지는 군인이었고 계급은 투스타였다. 터틀맨은 선천성 심근경색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으나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군대에 자원입대를 한다. 그러나 터틀맨의 아버지는 터틀맨과 똑같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만다. 거북이 2집에 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인 장군에게 라는 노래가 있다. 노래를 들어보면 평소의 거북이가 부르는 노래가 왜 늘 밝고 즐거운지 알 수 있다. 거북이의 모든 앨범은 총 5개이다. 2001년에 데뷔했고 활동기간은 총 7년이다. 싱글로 활동한게 아니라 매년 약 12곡의 풀넘버를 채운 앨범을 발표했다. 5개의 앨범 중 리메이크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은 터틀맨이 작사 작곡 편곡을 했다. 7년간 립싱크는 한 적이 없다. 터틀맨은 군시절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으며 교통사고의 원인은 성폭행을 피하다가 사망하였다. 터틀맨은 여자친구의 죽음에 엄청나게 충격을 먹고 자책을 했고 그 이후 쭈욱 순정을 지킨다. 그녀에 대한 심정은 5집 10년이 지났지만 이라는 노래에 그대로 담겨있다. 거북이의 모든 노래를 들어보면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모든곡들이 세명에게 거의 정확히 삼등분이 될만큼 공평하게 나누어진다. 터틀맨이 두 멤버를 얼마나 배려한건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출처:인터넷
제 생각엔 비행기를 타고 싶던 마음을 직선적으로 표현게 아니라 삶에 찌들어 잊어버리고 있었던 행복했던 동심으로 돌아가기를 주저하지 마라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처음 들었을 때 가사 중 "전에 자주 비행 했었잖아" 라는 부분에서 뒤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북이 진짜 아까운 가수였어요. 사랑 타령이 아닌 긍정적인 삶을 가지게 해주는 몇 안 되는 가수였는데...
거북이 노래가 마냥 긍정적인 노래는 아닌데.. 긍정적인 표현 뒤에 의미심장한 슬픔이나 한계, 과거 등의 현실의 부정적인 것들에 대한 극복이 중의적으로 담겨있어서 들으면 즐거우면서도 슬픈 느낌이 드는 건데 아무래도 타언어로 전달하는 가사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선 여러 맥락적 이해가 필요해서 그런지 다 이해한 것같지 않아서 아쉽다.. 오늘 나오신 분들 중에서도 한국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더 오래 살거나 심도있게 전공해서 맥락적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들었으면 또 다른 반응이 나왔을 듯....
-빙고-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 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가사 앞자리에 멤버 이름 넣어주는 세심함... (터틀맨 지이 금비)
분명 밝은 느낌에 흥 생기는 곡이고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 즐겁게 듣고 있었는데 괜히 울컥하네요.....당시에 정말 좋아했었던 노래였는데 부고 소식을 듣고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제가 고등학생 때인데 당시에는 제가 그다지 연예계 소식에 관심이 없다보니 부고 소식을 뒤늦게 본 것도 괜히 죄송했던 기억이 많았고요 특히 저 비행기라는 곡 관련해서 추억도 상당히 많았었거든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비네요
터틀맨은 정말 너무 너무 안타깝다 일찍 가지만 않았어도 지금까지 레전드를 쓰고 있었을텐데 ㅠㅠ
그러게요.
ㅇㅈ합니다
터틀맨아저씨 너무 그리워요ㅠㅠ
터틀맨아저씨 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당시 힙합하면 쌘단어에 사회비판적인게많았는데 터틀맨은 긍정적인가사쓰고싶다고 한것만봐도 진짜 차별점 확실했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최원식-q4g 맞음 특히 사계 원곡 들어는데 그런 암울 노래인지 몰라음
👍
나만 이노래 들을때 울컥해...? 이거랑 빙고랑 들으면 추억도 돋고 신나고 좋은데 먼가 울컥해
나도ㅠㅠ 유치원때 장기자랑에서 춤 췄었는데 아직도 기억나 옛날노래들 진짜 향ㅇ수오짐ㅠㅠ
전 이거랑 사계가 .. 개슬픔
가사가 곱씹으면서 들으면 그 향수? 이런게 자꾸 떠올라서 뭔가 먹먹한 느낌 갖고있는 노래ㅠㅠ
저두요ㅜㅜ
터틀맨의 아버지는 군인이었고 계급은 투스타였다.
터틀맨은 선천성 심근경색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으나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군대에 자원입대를 한다.
그러나 터틀맨의 아버지는 터틀맨과 똑같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만다.
거북이 2집에 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인 장군에게 라는 노래가 있다.
노래를 들어보면 평소의 거북이가 부르는 노래가 왜 늘 밝고 즐거운지 알 수 있다.
거북이의 모든 앨범은 총 5개이다. 2001년에 데뷔했고 활동기간은 총 7년이다.
싱글로 활동한게 아니라 매년 약 12곡의 풀넘버를 채운 앨범을 발표했다.
5개의 앨범 중 리메이크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은 터틀맨이 작사 작곡 편곡을 했다.
7년간 립싱크는 한 적이 없다.
터틀맨은 군시절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으며 교통사고의 원인은
성폭행을 피하다가 사망하였다. 터틀맨은 여자친구의 죽음에 엄청나게 충격을
먹고 자책을 했고 그 이후 쭈욱 순정을 지킨다.
그녀에 대한 심정은 5집 10년이 지났지만 이라는 노래에 그대로 담겨있다.
거북이의 모든 노래를 들어보면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모든곡들이 세명에게 거의 정확히 삼등분이 될만큼 공평하게 나누어진다.
터틀맨이 두 멤버를 얼마나 배려한건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출처:인터넷
정말 안타까운 아티스트 입니다...
항상 신나고 긍정적인 가사라 궁금하기도하고 음도 좋았는데 멋진 분이셨군요 . 평화로운 그 곳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내가 아는부분이 다들어가서 댓달게 없네
터틀맨님이 떠나신건 국가적 손실수준인듯합니다.
노래들을때마다 그립습니다.
그어떤것에도 기대지않고 직접 작곡에서 작사 저시대엔 결코 쉽지않았을텐데 너무 아까운사람.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다 나바라던대로' 아 터틀맨아.. ㅠ
한국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한 진정한의미에서의 케이팝
나도 항상 이렇게 생각했음
진짜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했던....
제 생각엔 비행기를 타고 싶던 마음을 직선적으로 표현게 아니라
삶에 찌들어 잊어버리고 있었던 행복했던 동심으로 돌아가기를 주저하지 마라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처음 들었을 때 가사 중 "전에 자주 비행 했었잖아" 라는 부분에서 뒤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북이 진짜 아까운 가수였어요. 사랑 타령이 아닌 긍정적인 삶을 가지게 해주는 몇 안 되는 가수였는데...
아 이래서 들을때마다 내가 울컥하는건가
깊은 해석 감사합니다
참 능력도 많고 정도 많고 사연도 많은 분...
일찍 떠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분의 분위기와 음색,스타일을 대체할 가수는 아직까지 없군요.
ㅠ
거북이 비행기, 빙고는 내 인생곡이에요. 특히 빙고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라는 가사에서 터틀맨의 깊이를 알수있었죠.
저는 빙고 가사중에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순간에 나 웃어보리다 나바라던대로' 터틀맨 파트인데.. 터틀맨 그의 짦은 생애는 가사와는 너무 달라서 비통합니다ㅠ
거북이라는 가수가 없어져서 그리고 거북이 같은 그룹이 안나오는게 너무 슬프네요..
진짜 많이 듣던 노랜데
오랜만에 들으러 가야겠어요
미투 저는 항상 차에서 듣고있으면 기분 업👍
ㅠㅠ
한국인은 비행기 들으면서 웁니다 ㅠㅠ
진심ㅠㅠ
비행기라는 노래에 너무 추억이 많아허 그럼ㅜㅜㅜㅜ광광ㅜㅜㅜ
이거 맞음요.... 그시절 생각에 한번 터틀맨 생각에 또한번...
참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울어버렸음...ㅠ
나도 안타깝지만, 뭘도 울기까지야. 정말 울음??
거북이 노래가 마냥 긍정적인 노래는 아닌데.. 긍정적인 표현 뒤에 의미심장한 슬픔이나 한계, 과거 등의 현실의 부정적인 것들에 대한 극복이 중의적으로 담겨있어서 들으면 즐거우면서도 슬픈 느낌이 드는 건데 아무래도 타언어로 전달하는 가사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선 여러 맥락적 이해가 필요해서 그런지 다 이해한 것같지 않아서 아쉽다.. 오늘 나오신 분들 중에서도 한국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더 오래 살거나 심도있게 전공해서 맥락적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들었으면 또 다른 반응이 나왔을 듯....
게다가 우리는 터틀맨의 인생을 알고 있으니 더 이해되는 부분이 없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 부분들을 먼저 알려주고 들려줬으면 다른 생각도 들었을거 같네요
외국인에게는 어려울지도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이 가사가 터틀맨의 삶이랑 닮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말하는말인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별이 너무 일찍져서 안타깝고ㅠ
거/룩한
북/끄럼
이/내
가사 센스도 엄청났었죠
터!질것만같은
틀!에 박힌 관념
맨!주먹 정신
지!금내가있는
이!민따윈 생각
금!같은 시간 아끼고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데로
터틀맨 센스 ㅇㅈ???
거북이.비행기는 지금 나와도 바로 1등 가능한 지금도 듣는 갓띵곡이다
터틀맨 살아있었다면 대단한 뮤지션리스트였을 건데 ㅠ 아쉽네요 부디 천국에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전 터틀맨을 존경했습니다
그냥 가수나 뮤지션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뮤지션리스트는 처음 들어봄
리스트는 목록이죠 그니깐 이분말씀은 대단한 뮤지션으로 불리는 가수중 한분이 되셨을거 같다 는 것 같습니다
가수 한사람 이야기하는데 목록이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을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얘기하듯이 무의식적으로 ist를 붙이신거로 보이는데..
@@hyeonggon 듣고보니 그 말씀도 맞는듯 합니다
@@hyeonggon 그럼 뮤지셔니스트 라고 썼었어야...
파란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못해요
내생각 말 할 수 없어요
요즘도 듣고 있는 거북이 노래
천재 터틀맨 동생들 두고 떠나 하늘에서도 안절부절 할 듯
부디 더 좋은 사람으로 환생하시길.
이 노래뜻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뿐더러 제작진이 이 노래 뜻을 알려주는것도 너무 미숙하다 이런 노래를 알려주기에 외국분들의 한국이대한 이해가 충분히 깔려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굳이 이해 해야하나?
@@bananaapple1372 아이돌 노래처럼 생각없이 듣는거가 아니면 뭐 어느정도 이해는 필요하지않나싶음
@@bananaapple1372 그럼 굳이 거북이 노래를 틀어줄 이유가 있나?
노래를 알려준다는거 자체가 졸작이라는거지 애초에 노래는 노래로 받아들여야함 너넨 외국 노래 들을때 다 상황 따지면서 듣냐 ㅋㅋㅋ이 노래는 졸작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아도 됨
@@모기-x5h 미국의 속사정을 모르는사람이 this is america를 듣는다면?
터틀맨이 살아있었다면 우리나라 힙합계의 분위기가 좀더 밝고 긍정적이지 않았을까?
지금은 밝은 랩을 하는 랩퍼가 누가있는지 잘 모르겠다 공격적이고 어두운놈들은 잔뜩 보이지만;;;;;;
김하온?
J-hope?
터틀맨이랑 mc몽
@@koosm4 발치몽은 빼자
힙합이라 하기엔 좀 음악적인 거리가 있긴 하죠. . 근데 터틀맨 형 보고싶네 ㅠ 쓸쓸히 고독사 했다는 상상하면 아직도 울컥울컥 함..
외국인들이 웃으며 듣고있을 때
난 따라부르며 울고있었어
노래는 신나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저도 신나는 노래지만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날거 같아요
마저 그냥 저 노래 그냥 슬프던데... 처음 시작할때 신났다가 중간에 가사 들으며 움찔움찔 하고 긴장하게 되는..? 그리고 후렴구에 파란 하늘위로 이거 시작되면 막 울거같은...
진짜 공감입니다 ㅠ 터틀맨
ㅠ
비행기ㅠㅠ 들으면 눈물나요 터틀맨 생각 때문에 그런걸까요? 거북이 세대는 아니지만 어릴때 좋아해서.. 진짜 들을때마다 너무 슬퍼요...
터틀맨 너무 그리워요 ㅠㅠ
그 특유의 목소리 터틀맨만의 목소리를 진짜좋아했는데 이제 실제로는 못듣는다는게 슬프네요 ㅠㅠ
누군가에게는 신나는 노래이고
누군가에게는 먹먹한 노래이고
누군가에게는 아련한 노래입니다.
전 세개 다 해당되네요ㅜ
비행기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 터틀맨 횽님 ㅠㅠㅠ 심장에 병이 있어서 군대 현역 안 갈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사단장이어서 누를 끼칠 수 없다고 현역가시고, 금비, 지이 멤버들에게 수익도 무조건 공평하게 나눴다는데.. 오늘보니 터틀맨이 떠올라서 그런지 눈이 찡한 ㅠ
거북이와 동시대를 살아갔던 일부 한국인들에게는
밝고 신나는 노래임에도 울컥하게 만든다는 ㅠㅠㅠㅠㅠㅠ
이노래 가사는 귀여운거 같으면서 굉장히 심오하기 때문에 가사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느끼는게 중요하죠.
출연자분들 외국인분들이라 아쉽게도 곡의 의미를 백프로 이해하진 못한거 같네요.
이 노래는 진짜 너무 즐거운데 슬퍼 처음으로 좋아했던 대중가요였는데..우박이 떨어지는 날 급하게 김밥집으로 피했을 때 본 신문 1면에 거북이가 무대에서 쓰러졌다는 기사 헤드라인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비행기..진짜 초등학교 체육대회나 소풍갈때 들었던 노래인데 크고 나서 들으니 괜시리 눈물나는 곡이에요ㅠㅠ
비행에는 非行이라는 뜻도 있죠. 곡의 가사 중간중간에 비행을 하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외국인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 가사 내용이 비행청소년기의 회상이라고? 어느 대목에서?
@@암흑과설탕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암흑과설탕 ㅇㅅㅇ...
코리안브로스가 뭔가 예전보다 편집까지도 재미가 반감되가는 느낌 ㅜㅜ
아직도 추억하는 거북이의 노래들...좋았지요
터들맨은 진짜 천재였다
정말정말 안타깝고 아까운인재
거북이 노래 들으면 즐겁게 들으면서도 슬퍼진다는...
정말 그렇게 갑자기 가실줄 몰랐죠
슈가맨에서 완전체를 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이렇게 신나는 노래인데 내눈가는 촉촉하게 고여 화면이 흐릿해지네요😢 보고싶습니다 거북이
제작자들이 거북이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부족하다.
비비 정말 이쁘다
추억돋네요.. 거북이 노래가 재밌고 기분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었죠.
빙고 가사를 빙고 형식으로 쓴 것도 정말 천재적인 것 같고
터틀맨님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곡 많이 써주시길
성훈님 돌아가신 거 보면 항상 천재와 좋은 사람은 요절한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진짜 노래를 크게 좋아하진 않했지만 거북이 노래는 엄청 좋아했는데.ㅠㅠ
이분의 삶과 노래는 눈물나게 한다는...ㅠ.ㅠ...여러분들도 최대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거북이 진짜 노래가 다 밝고 흥이 나고 좋은 노래 많은데 넘 안타까웠음 ㅠㅠ
비비 사랑행 ~~ ㅋ
터틀맨 노래들은 지금도 듣는데 비행기는 노래는 신나지만 슬픈노래..., 다른 노래들은 힘든 현실속에서 공감과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진짜 노래는 너무 좋고 신나는데 눈물 날 것 같다...ㅠㅠ
터틀맨 노래 진짜 좋아 햇었는데 ㅜㅜ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낫음
더이상 이 그룹은 존재하지 않다느 말에 눈물이 핑 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마워요
거북이 소개한 것 보고 감동먹고 바로 구독했어요...
바닷속 거북이의 비행기는 수평선을 가르는 배구나~
So, the airplane for a turtle in the ocean water is a ship that sails on the surface of the ocean!
거북이 이 그룹은 지금도 사랑받죠~안타깝지만 노래는 모두 신나요
터틀맨 본인은 정착 힘든 고통 속에 살아서 그런지
반대로 노래 가사는 너무나 맑아서 더슬픔..
터틀맨님이 진짜 능력자이신데.. 가사 곡 랩 다 너무... 완벽하게 너무 일찍가셨어ㅜㅜ터틀맨 보고싶어요 명곡들 아주아주 많이 뽑았을텐데 ㅜ 아싸 랑 빙고 안들은게 아쉽네
5살때 아빠차에서 비행기 들을때마다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다시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다..
비비 말할때 흐물거리는게 귀여워요~~ㅋㅋ
초등학교 운동회때 항상 빼놓지않고 나왔던 노래였는데..ㅠㅜ
정말 신나고 좋아하는 노래인데 들을 때마다 슬퍼지네요
헐 얼마전에 차에서 거북이 노래 들었는데 ㅜㅜ 퇴근하고 스트레스 이빠이였는데 너무 좋음 힐링됨
개인적으로 빙고 에서 터틀맨 랩의 라임을 설명해줬으면 크으 했을텐데요ㅠ 진짜 능력자... 안타깝네요ㅠ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들인데ㅠ
비비님 항상 아미 bts 얘기할때 표정 너무 귀여워지셔요 ㅋㅋㅋㅋ
-빙고-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 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가사 앞자리에 멤버 이름 넣어주는 세심함... (터틀맨 지이 금비)
내가 옛날 사람이네요
전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ㅜㅜ..
요즘 아이들이 들어면 옛날스럽겠죠
리듬은 신나도, 가사를 살펴보면 참 찡하고 깊은 가사가있는 곡이죠. 거북이 노래
저도 거북이 노래 좋아하는 외국인이에요.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는데 노래 진짜 좋아요!
월요일 아침에 보는데 왜이리 먹먹해지나 ㅜㅜ
터틀맨하고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너무 안타까웠음. 둘다 너무 좋아했는데...
거북이 참 안타 깝따~
비행기를 非行記 질풍노도 시기의 기록,기억 정도로도 해석할 수 있는 중의적인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가사에도 어릴적 친구들과 많이 비행했었다는 내용도 있어서..
그룹 거북이의 노래는 신나는 노래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가사를 듬고 있어서 참 좋아해요
거북이 노래는 다 신나고 즐겁고 비비는 예쁘다
어렷을적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는데 나이를 먹구 어른이 되보니 희망적인 가사도 와닿고 흥겹고 좋네요 정말... 아까운 인재 터틀맨이 돌아가셔서 안타깝네요 어른이 되서 거북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속 한편이 짠하고 먹먹하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먹먹해요...어렸을때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나고 그래요
아직도 거북이 노래를 자주듣고 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비행기 빙고 얼마나 이렇게 세 개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
세 젤 귀 끝판왕 미키 ㅎㅎㅎ R Luv U
거북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신나고 기분이 좋지만
항상 눈물이난다
이노래는 신나는데 우리시대사람들은 들으면 짠하고 슬퍼짐..
초등학생때 선생님께서 매일같이 거북이 비행기를 들려주셨었죠.. 아직도 기억나네요
초등학교 체육대회 몸풀기 안무로 나왔죠 그래서 체육대회 전에 항상 외우라고 보여주셨죠
요즘 이시국에 더 듣게되는 노래입니다. 찐명곡
제작진이 노래의 의미를 충분하지 못하고 이 영상을 촬영한 것 같네요. 그저 신나는 리듬에만 국한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노래 들으면 다들 알 거임 어린시절이 엄청 떠오르고 듣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 있는걸
왜 신나는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죠.... 어릴때 생각 나서 그런가 단순히 귀여운 노래는 아니에요
비행기. 빙고. 칵테일 사랑 다 좋아ㅠㅠ
제작진 설명 2%부족이 아니라 그냥 지들도 이해를 못하는 느낌인데;;
제작진이 어느정도 알아보고 이야기를 했다면 좀더 풍성한 컨텐츠/영상이 되었을텐데 좋은 소재로 생각보다 밋밋한 영상이 나온것같아 아쉽네요 뭔가 너무 게스트들에게 의존적인 느낌
매번 나오는 이야기인데 제작진이 별로 개의치 않는 느낌이예요..... 진짜 안타깝다 정말. 사회생활 중에서도 보이는 그 2%로로 보이는 차이가 어마어마 한건데....
이거 제가 엄청 어릴때 나온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노래 ㅠㅠㅠ 빙고나 사계도 좋아서 ㅠㅠㅠㅠㅠ 그립네요 거북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거북이 노래가 전 세계로 널리 알려지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기획 만드신 분 최고💗💗
터틀맨 보고싶다~!!!정말 아깝고 아까운분~정말 좋아하는 노래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어요~💕
내 5살때를 기억나게하는건 이노래밖에 없는거같음 그만큼 향수가 강하고 나한테도 너무 소중한곡
01년생이라 저 시대도 모르고 노래도 늦게 알게됬지만 뭔가 멜로디나 가사는 밝은 느낌인데 들으면 나도모르게 왜인지 모르겠는 눈물이 나게되는 노래양ㅠㅠ 뭔가 순수했던 동심이 그리워진다고 해야할까 그냥 뭉클하고 찡하게 눈물이나ㅠㅠ
주옥같은 명곡들 입니다~~!
들으면 숨이 멎는거같고 눈물이 날 지경인 노래~~~ㅜㅜ
미키언니랑 바비언니
제가 제일 사랑하는 언니들의 조합이란..❣
어릴 때 가족이랑 다같이 여름휴가 갈 때 거북이 노래 꼭 들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서 산 간식거리 먹으면서 앞좌석에 있는 아빠한테 먹을 거 입에 넣어주고,, 그래서 이 노래들으면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나고 괜히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지는 무언가가 있음
우리엄마 최에곡은 빙고~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밝고 신나죠 ㅎㅎ
제작진의 섣부른 영상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많은 욕을 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헉 뭐죠 저 왜 이렇게 빨리왔죠 .. ? 항상 코리아브로스 잘 보고 있어용 ❤😭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
들으면 즐거운 노래인데 듣다보면 슬퍼지는 ... ㅠㅠ
미키! 고국으로 간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한국은 안전해요.🍒🍒
비행기 ㅠ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ㅜㅜ
노래 분위기가 밝아 역설적이게도 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터틀맨 생각이 나 슬픈 감정이 든다.
와ㅋㅋㅋㅋㅋㅋ 이 흥겨운 노래에 가벼운 소개영상인데 왜 울컥하지... 거북이노래듣기만하면 조울증생기는듯... 기분 좋다가 갑자기 울컥
아.. 갑자기 터틀맨이 그리워진다 ㅠㅠ
밝고 좋은 노래인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곡
뜬금없이 알고리즘에터서 보고 눈물만 잔뜩흘리고간다.
10년도 더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진짜 좋다... 역시 명곡은 명곡이다.
분명 밝은 느낌에 흥 생기는 곡이고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 즐겁게 듣고 있었는데 괜히 울컥하네요.....당시에 정말 좋아했었던 노래였는데 부고 소식을 듣고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제가 고등학생 때인데 당시에는 제가 그다지 연예계 소식에 관심이 없다보니 부고 소식을 뒤늦게 본 것도 괜히 죄송했던 기억이 많았고요 특히 저 비행기라는 곡 관련해서 추억도 상당히 많았었거든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비네요
비행기 들으면 나만 슬픈게 아니었구나 그냥 대충 들으면 신나는데 가사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ㅈ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