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성수동 카페에서 일할 때 듣는 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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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heukbaekmusic
    @heukbaekmusic  17 днів тому +1

    줄곧 우정이라 불리우던 우리 둘의 사이. 그 속에서 피어나고 있던 나만의 감정을 보이면, 그 감정을 사랑이라 부르면, 너를 잃게 될까?

    • @TheLIV_
      @TheLIV_ 16 днів тому

      남자끼리 이러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