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은 '현역가왕2'에서 3000명의 관객 앞에서 자작곡을 선보였다. 주현미는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다. "나도 김수찬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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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키메라송
    @키메라송 21 день тому +4

    수찬이 대단해요
    꼭성공할겁니다
    가왕에서 7등안에들어갈겁니다
    💯💯👍👍👍👍👍👍👍🧡👍🧡👍

  • @단비-r9j
    @단비-r9j 12 днів тому

    김수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