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이 중 무엇이 무조건 맞다는 없습니다. 1. 천장에 대진 상( 나무, 다루끼라고 부르는 그것)을 찾아 피스를 그 부위에 고정한다. 요즘 스캐너 같은 것들이 있어 이용해 찾으면 됩니다. 2. 석고 앙카를 박고 피스로 고정한다. 이 경우엔 가벼운 등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실링팬이나 무거운 전등은 고정력이 부족할수 있어요 3. 전등에 가려질 만큼 석고를 살짝 까서 목재가 들어갈 공간을 만든 후 목재를 대고 거기에 피스로 고정한다.
저거 이름이 서포트였군요. 저 정도 사이즈면 예전이면 fpl36이나 55 등기구고. 지금같으면 일자 led등이나 십자 led 등 이겠죠? 그런건 보통 원룸이나 암튼 자취방에 쓰는편인데... 가난한 우리 자취생이 등 하나 달자고 언제 또 다이소 가서 석고피스니 뭐니 그런걸 사옵니까... 가벼운 led 등기구 달때는 저런 전동공구 쓰지 마시고 좀 빡쎄더라도 드라이버로 박으시면 됩니다. 전동기구는 너무 강력해서 석고를 다 긁어내버리죠. 드라이버로 조으다 보면 어느정도 단단하게 박힌것 같다 라는 느낌 옵니다. 거기서 더 돌리면 새로 또 뚫어야 하니까, 그정도만 박아놔도 안 떨어집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면 어느정도 잡아 뜯어야 피스가 빠지는데, 저 정도면 등기구 달려 있습니다.
그런 현장이 있으면 박죠 없으면?😊 그런 현장 많씁니다 그리고 그런 블라켓은 직부등이나 작은 등 같은데 석고에 박아도 잡고 억지로 빼는거 아닌이상 떨어질 없으며 추천드리는것은 방등이나 거실등이면 요즘 좋게 나온 칼블럭들 많습니다 거시서 고르면 되고 석고에 박아도 계속 것 돌게 박지 말고 피스 나사가 딱 끝날때까지만 돌면 등정도는 떨어질일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영상 내용보면 아주 기초적인걸 알려주시는 내용 같은데.... 전기작업 저렇게 하면 잘못하면 죽습니다.... 영상이야 차단기를 내렸든, 스위치를 내렸든 하셨을지 모르지만, 저렇게 +- 전선 다 까서 저렇게 작업하다 실수로 전기 안 끊고 두 선 동시에 만지면 조상님 만납니다.... 가급적 차단기를 내리시고, 여의치 않으면 스위치라도 끄시고, 그것조차 여의치 않으면 조금 귀찮더라도 조심히 한 선만 잡아서 절연테이프 감아놓으시고 작업을 하시거나, 등기구 구입할때 들어있는 그... 브라켓? 커넥터? 암튼 흰색 그 전선 연결하 는 플라스틱 이라도 꽂아놓고 작업 하십시요..... 진짜 죽습니다.........
사장님 기존의 led등이 짧아서 건걸로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브라켓 제거하고 긴브라켄 설치했는데, 사장님 말씀처럼 석고에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피스를 박아가면서 박히는 구간에 박아서 설치는 했습니다만, 한 가지 우려가되는 것은 혹시 피스를 박다가 배관을 뚫거나 전기선을 파손시키는 일은 없는지요? 설치는 되었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댓 남깁니다.
뭐이리 간단한걸 길게 설명하나요? 이일 한신지 한달 됬나요?? ㅎㅎ 석고용 앙카쓰면 사람이 매달리는게 아니라면 등은 잘 달려있을 겁니다..중요한건 석고는 Type x 를 써줘야하는데 대부분 싸구려 일반 석고를 쓰죠... 그럼 등이문제가 아니라 도장이나 도배도 하자나기 쉽습니다..
손이 많이 안가는건 상관 없습니다 등같은경우는 전등교체를 할때 커버를 뺄때 힘을 줘야하는경우가있습니다 그때 한쪽에만 힘이 가해지면서 등이 떨어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석고자체가 약하기때문에 석고앙카든 피스든 의미가 없습니다 등을 다시는분은 전문가지만 전등을 교체하는사람을 일반인입니다 집은한번사면 적어도 10년은 사는데 어떤 사람이든지 전등교체를할때 힘이 좀 가해져도 멀쩡해야지 그게 전문가죠
상이 없는 경우 찾기 힘들면 저 구멍으로 엠디나 각목 넣어서
직접 상을 걸어주면 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드라이버나 볼펜으로 톡톡 두드려보면 각재 있는 부분은 소리가 다릅니다
손에 느껴지는 느낌도 다르구요
몇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
상없어도 구멍 좀 내서 나무 넣어놓고 피스작업하면 됩니다..요즘 한국 노가다 일머리가 없어 문제죠...
상을 찾아 피스를 박으면 원형등의 경우는 괜찮겠지만 일자등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출수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석고앙카 같은 걸 추천합니다.
한개라도 상에 피스 박고 나머지 석고피스 하면 되겠네요 ㅇㅋ
석고앙카도 그냥아작남
스크류 앙카사용하면됩니다
상을 찾을때 손가락 넣는 방법도 있겠지만 손등으로 석고 살살 때려보면 상위치 찾기 쉽고요 방향까지 잡을수 있네요 손등으로 때려보면 소리도 다르고 딱딱한느낌이 느껴짐
아는척은 등보강용 목재에 피스하나만 박아도 끄덕안한다 나머자 그냥 석고에 박음된다 물론 무거운등은 제외지만
석고뒤에 상을 어케찾는지 궁금해하는분이 계시던데요 저는 어케 찾냐면요 석고뒤엔 상이라해서 스티드 혹은 다루끼에 타카를 하겠죠? 자재상에가면 공업용 자석을 팔아요 자력이 완전강한거요 그걸 석고에 이리저리 갖다대고 움직이면 자력이 느껴질꺼에요 거기가 상이있는자리에요 거기를 마킹하고 피스를 박으면 됩니다 ㅎㅎ 쉽죠?ㅎㅎ
천장뿐만 아니라 석고가벽에 TV걸때도 이방법써보세요 ㅎㅎ
꿀팁이네 👍
자재상에 공업용 자석 사러가실 노력이면 알리로 멀티 탐지기나 벽 스캐너 사세요 3만원밖에 안 합니다
석고앙카 얼마안해유 그거사다가 박으셔유
네오디움 자석 비싸요
👍 👍 👍
돈받고 일하는 업자들이 석고에 그냥박고 전등을달고 가는 현실 욕이안나올수가 없다
그럴리가요.. 가장기본인데
벽걸이 선풍기를 달면서 시멘트 블럭조에 철판 피스로 브라켓을 고정했던 업자새끼랑 석고보드 천장에 일반피스 박았던 ㄱ새끼도 있었죠
어깨넘어로 배운 일부 돌팔이들 때문에 하자 많이 나옵니다😢
@@동생방신기-s3d 실제있었던일입니다아파트거실에 드러누워 있는데 무거운 전등이 그태로 떨어지다 전설줄덕분에 대롱대롱 구사일생
석고피스 있어요
그러면 누워 있다가 갑자기 뚝 떨어짐 ㅋㅋㅋ
전선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데 전기 먹을 까봐 무서워서 오메~~~
저걸 어떻게 확인하죠? 대기업 아파트들 십억짜리들 대충하고 튀는데
요즘 아파트들은 나무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경량으로 되어있어서 찾기가 더쉬워요 ㅎ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이 중 무엇이 무조건 맞다는 없습니다.
1. 천장에 대진 상( 나무, 다루끼라고 부르는 그것)을 찾아 피스를 그 부위에 고정한다.
요즘 스캐너 같은 것들이 있어 이용해 찾으면 됩니다.
2. 석고 앙카를 박고 피스로 고정한다.
이 경우엔 가벼운 등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실링팬이나 무거운 전등은 고정력이 부족할수 있어요
3. 전등에 가려질 만큼 석고를 살짝 까서 목재가 들어갈 공간을 만든 후 목재를 대고 거기에 피스로 고정한다.
추가로 실링팬은 애초에 나무로 보강을 한 후 달기에 그렇지 않는 업자가 있다면 항의를 하거나 무조건 거르세요
조명이 얼마나무거운걸달길래, . ㅎㅎ
웬만한건 다ㅈ버티지않을가요?
요즘 LED등 가벼운데
미국에선 있을수 없는일.. 무조건 메탈 ,플라스틱 박스에 선을 넣어서 조립함. 알선에 등을 다는 경우는 없음.... 아직은 한국전기수준이 낮다 ..특히 가정집..
문제는 석고위 다루끼(목재)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죠 ㅋ
석고앙카 하나 보드에박힐때 중량버티는게 8킬로그램입니다. 대충 앙카 네개면 문제없습니다
올~
어지간한 실내 전장등이면 석고보드앙카 그냥 2개쯤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개당 8키로 정도였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등 하
저거 이름이 서포트였군요.
저 정도 사이즈면 예전이면 fpl36이나 55 등기구고.
지금같으면 일자 led등이나 십자 led 등 이겠죠?
그런건 보통 원룸이나 암튼 자취방에 쓰는편인데...
가난한 우리 자취생이 등 하나 달자고 언제 또 다이소 가서 석고피스니 뭐니 그런걸 사옵니까...
가벼운 led 등기구 달때는 저런 전동공구 쓰지 마시고
좀 빡쎄더라도 드라이버로 박으시면 됩니다.
전동기구는 너무 강력해서 석고를 다 긁어내버리죠.
드라이버로 조으다 보면 어느정도 단단하게 박힌것 같다 라는 느낌 옵니다.
거기서 더 돌리면 새로 또 뚫어야 하니까,
그정도만 박아놔도 안 떨어집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면 어느정도 잡아 뜯어야 피스가 빠지는데, 저 정도면 등기구 달려 있습니다.
브라켓이 정식 명칭이에요
근데 저게 떨어질정도로 요즘 등이 무겁지도 않을뿐더러 전선커넥터가 왠만한 힘으로도 안빠짐
전문가가 알려주는데도
이런 헛소리하는 애들 보면
지식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똥고집이 문제네
@@염세남 ㅋㅋㅋㅋㅋ 저 전기자격증 있는 전문가입니다만?
@@user_bigboss전기쟁이가 석고에 쳐박는걸 이해한다고?ㅋㅋ
이런 야매새키들이 있으니 단체로 욕쳐먹지
석고 부스러기에 박아놓으면 세월지나면 헐거워져서 떨어지는거야 자격증만 땄으면 현장에서 일을쳐해보고 글써라
@@user_bigboss저게 언제적 꺼임 ㅎㅎ 요즘등이 얼마나 가벼운데 ㅎㅎㅎ 피스도 이중날이라 튼튼하고만 ㅎㅎㅎ
그런 현장이 있으면 박죠 없으면?😊 그런 현장 많씁니다 그리고 그런 블라켓은 직부등이나 작은 등 같은데 석고에 박아도 잡고 억지로 빼는거 아닌이상 떨어질 없으며 추천드리는것은 방등이나 거실등이면 요즘 좋게 나온 칼블럭들 많습니다 거시서 고르면 되고 석고에 박아도 계속 것 돌게 박지 말고 피스 나사가 딱 끝날때까지만 돌면 등정도는 떨어질일 없습니다
석 고보드 피스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무 위치 없을 수 있는 공사판 많습니다.
집에 직접 했는데 튼튼하더라고요.
공사하시는분들은 대량으로 구매해서
작업해 주시면 좋은데..
석고에만 고정시키면 시간 지나면서 석고보드 쳐질수도 있어요.
석고피스보다는 그냥 천장에 합판보강 잡아주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석고피스 시공하고 보십시요 옆으로 삐죽삐죽 튀나옵니다
고객님들 그거 보기 싫다고 재시공 해달라고 합니다
석고는 한번 뚫으면 끝이에여
모르겠으면 한번 직접 석고피스 박아서 등 달아보세요
등 옆으로 삐죽삐죽 튀나온게 보일껍니다
음 업체에서는 그런데 개인이 바꾸거나하면 ㄱㅊ할거같은데요
석고보드 피스 굵은거 박으면 튼튼하던데유
천장은 석고피스로해도 튼튼하지 안은 이유는 석고 1장만으로 천장마감을하기때문이죠.
나무 목상을 찾던지 경량이면 근처에있는 상자리를 찾아야됩니다.
저런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가벼운 led등 10년째 안떨어짐ㅎ
옛날 무거운 형광등 달때는 저렇게 해야겠지
석고앙카도 없고 나무도 못찾겠다 그럴땐 피스를 살짝 눕혀서 박으세요 직각보다는 훨씬 잘 버팁니다
지랄하지말고 나무를 넣어서 거기다 박아... 밥처먹다가 식탁에 전등글러브 떨어져서 유리파편 튀고 소송 들어와 봐야 정신을 차리지...
@@별사탕-l2j5l 말하는 수준 참..너네 집안 꼬라지 안봐도 알겠다 집안에 병든 가족이라도 있나보지? 없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꺼다 참고로 댓글 차단해서 이후 댓글은 나한테 안옴
저거 떨어져도 선에 물려잇어서 살짝 떨어지는정도지 식탁에 떨어질일 없어요
그건 철판 있는 제품들만 그런거고 엣지등 같은 정방향으로만 피스 박을 수 있게 해놓은 제품들은 그게 전혀 안됩니다.
모르겠으면
그냥 전동드릴쓰지 말고 드라이버로 살살 돌려서 박으세요
전동드릴 꼭 써야겠다면 저속으로 꽉조으지말고 마지막 조을땐 드라이버로 살짝만 조아주면 됩니다.
꼭 전용피스쓰시고
그것도 불안하다 싶으면 써포터 만큼만 도배지 뜯어내서 실리콘 조금 묻혀서 피스박으세요
뭐 등잡고 매달리지 않는이상 절대 안떨어짐니다.
제일중요한건 과하게 꽉 조아서 나사가 헛돌면 안됨니다요 ~~
상이없거나 찾기힘들고 간격이 넓어서 애매한경우에는
피스구멍 내시고 구멍으로 실리콘 살짝쏴주시고 바로피스박으시고 말리시고 등설치하시면 왠만한등은 탈부착용의합니다
당연히 무게가있다면 석고보드의강도에따라 위험할수도있어요 거이그런경우는 없지만요
석고피스에 실리콘 묻혀서 고정 시킨후 일반 피스로 체결하세요..
나무상이 45센치 간격으로 있기 때문에 등이 중잉에 위치하지. 않고.. 찾기도 힘듭니다.
요즘 석고 피스 잘나오은데 구지 ㅎㅎ 반자틀 450*450 찾기 힘들고 중앙에 안맞고 ㅋ
대부분 300간격으로 많이 하죠
@@나웅규-u9l 맞습니다.
혹.. 불한해 하는 일반인들이 하실때.. 보강정도로 ..실리콘을 언급 했습니다.
300간격이고 어디 초보 목수가하지 않는 이상
기존 전등 주변에 상을 또 엄청 걸어줍니다..
그리고 팁으로 드리자면 어짜피 저 구멍으로 엠디 넘고 피스로 고정후 등을 박으면 됩니다.
@@Qwer12-z4d 경량이면 구지 필요 없지만 목일 경우를 가정해서 현직 종사자로서 편히 하실수 았는 약간의 팊? 정도로 말씀 드린다는게..주제넘게 .. 말을 한것 같습니다.
천정석고2피스 를 하나만 합판 치면 됩니다
내장공사할때 조금만 후공정 생각해주면 됩니다
아파트는 pvc배관만 있고 콘크리트로 다 되어있어서 드릴로 구명뚫고 하이브로 박고 넣어야된다는.,,,😊
간단한 등 저정도 등은 석고보드 박아도 괜찮음 거실에 다는 등정도면 무겁지만 저정도는
거실등도 요즘 가벼워요 두께도 1 센치도 안돼요 ㅎㅎ
간격이 넓어서 고정 힘들면 저 구멍사이에 각목이나 나무 동가리 넣고 해두 괜찮음..
석고에 박는 앙카 사용해도 됩니다
요즘 등이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어지간하면 잘안빠집니다 등이 떨어진들 커넥터에 선이 물려있어서 자다가 맞을일도 상당히 드뭅니다
각목(다루끼)없을시 설치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는게 더 효율적!
(석고용 칼브록 이용을)
걍 조그마한 앙카 심고 이쁘고 편하게 설치하믄됨 나무 찾고 거기에 박으면 좋기야 하지만 전선길이가 짧아 연장해여 되는경우 내가 원하는 위치에 설치 못하는 경우가 생김;;
석고 피스있음... 그거 박아도 되고 저정도 엘이디 등은 그냥 박아도 안 떨어짐 사실
저렇게 안해도 안 떨어짐
나무대 못찾음. 석고앙카에 최대한 가벼운 조명등 설치 예전에는 철판에 유리뚜껑 무거움
지금은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벼운 제품 많습니다.
같은자리 큰볼트 박으면되는거 아닌가요?
각재가 항상 제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고..
제일 좋은것은 석고보드에 pvc석고앙카를 박고 지지하는것이 가장 쉬운방법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영상 내용보면 아주 기초적인걸 알려주시는 내용 같은데....
전기작업 저렇게 하면 잘못하면 죽습니다....
영상이야 차단기를 내렸든,
스위치를 내렸든 하셨을지 모르지만,
저렇게 +- 전선 다 까서 저렇게 작업하다 실수로
전기 안 끊고 두 선 동시에 만지면 조상님 만납니다....
가급적 차단기를 내리시고,
여의치 않으면 스위치라도 끄시고,
그것조차 여의치 않으면 조금 귀찮더라도 조심히 한 선만 잡아서 절연테이프 감아놓으시고 작업을 하시거나,
등기구 구입할때 들어있는 그... 브라켓? 커넥터?
암튼 흰색 그 전선 연결하 는 플라스틱 이라도
꽂아놓고 작업 하십시요.....
진짜 죽습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전기 테이프 한번 감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
보통은 상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석고전용피스이용하면되고
그것마저 없다면 피스를 서로 반대되게 사선으로 박으면 30w
50w등기구 정도는 짱짱하게 버틸수 있죠..
석고 앙카사다가박으면튼튼합니다일반인이어찌상을찾아요?그냥석고앙카쓰면무거운등도이상없습니다
모든 집이 전등을 다는 곳 주변에 뼈대가 있늘것도 아니고 브라켓이 작아서 맞지도 않고 요즘 전등 가벼워서 그냥 석고 피스박고 브라켓 달면 충분합니다.
단 석고가 누수로 인해서 물을 먹은 적이 있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저게 완전체이긴 한데 달고싶은 위치에 통통 두들겨보면 묵직하지 않은 상이 없는 곳이면, 넣고 쪼으면 끝이 벌어지는 식의 석고앙카 사용하면 됨. 전등 정도는 문제없음.
군대에서 저거 박아주고 있는데
상 찾기엔 시간이나 해본적없어서 걍
석고에 피스하네요. (석고앙카 자재 있을땐 합니다만 없을때가 많아서) 근데 요즘 led등은 가벼워서 충분히 버티지 않나... 옛날에는 형광등이 무겁고 철판도 두꺼운애들이라
떨어질 염려가 있다만 현재는 해봐야 1킬로 내외여서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브라켓으로 보아 ㅈㄴ 가벼운 일자등 같은데 걍 대충 박으면댐. 먼 등하나 다는데 전문가들 왤케 많은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돈 주고 시킬만한것도 아닌데;
얼마나 무거운거달길래ㅡㅡ 샹들리에 달것도 아닌걸진데
잘 다시네요 우리 아파트 현장 조명 대마 하십쇼 개당 4천원 드릴게 ㅎ
등 근처에는 왠만하면 나무 있을껍니다 만약 없다면. 나무 길고 얇은거 하나 넣어서 박아야함.. 아님 나중에 등 교체할때 편해요 그리고 선 피복 벗기고 그냥 놔두는거 킹받네요.. 컨넥터 끼우고 영상 찍으시지 ㅎㅎㅎ
예초에 싸이즈가 같으면 그자리그대로 브라켓 설치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싸이즈가 같으니 그자리 목상이 있으니깐요 ..
상 찾을 필요없이 그냥 토우앙카 쓰면됩니다. 석고보드앙카로는 부실하고 꼭 토우앙카 이상으로 써야함.
석고 피스를 박이도 되지만 상이 멀어서 센터가 안맞으면 힘들죠
석고피스 없어도 일반피스를 대각선으로 박아주면 짱짱합니다
대각선으로 엊갈리게 4개정도 박으면 절대 안떨어짐
중국으로 가세요
@@황윤호-l4d 머리도 안돌아가는 너같은 것들. 좀배워라. 어른이 알려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사장님
기존의 led등이 짧아서 건걸로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브라켓 제거하고 긴브라켄 설치했는데,
사장님 말씀처럼 석고에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피스를 박아가면서 박히는 구간에 박아서 설치는 했습니다만,
한 가지 우려가되는 것은 혹시 피스를 박다가 배관을 뚫거나 전기선을 파손시키는 일은 없는지요? 설치는 되었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댓 남깁니다.
석고 보드용 칼부록 쓰시면 편하게 등기구 설치 할수 있습니다.
필요없음. 요즘은 led라 가볍고 또한 전기선 때문에 안 떨어짐
배선 나온곳 구멍으로 손가락 넣어 살살 돌림 다루끼 거진 있어요 근처에..
덴조할때 등위치에는 상을 다 만들어요..
저런거 잘 모르는 고딩때 아버지가 저보고 전등 LED로 바꾸라고 할때도 천장 겁나 허접해서 손가락 넣어서(구멍이 손카락 3개정도 들어갈 정도로 커서 편하게 찾았습니다) 나무 있는거 찾아서 제품 안에 있는 피스로 박았죠 ㅎㅎ
그래서 이 영상 찍은 장소는 섭외가 된건가요?
요즘은 LED등이라 무게가 가벼워요 자가시공하면서 보니 오래된 아파트라그런지 천장이 나무합판이더군요
서포트라 하지말고 등기구 브라켓이라고 명칭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서포트라고 말하는데요?
@@brokenheadmoon 어디서 서포트라고 부르나요?? 저는 서포트라는말 처음 들어보네요
@@으이-x5l 영상에 나온분이 서포트라고 하셨습니다. 스포트는 대체 어디서 나온말입니까?
@@brokenheadmoon 서포트라는 용어는 조적벽에 콘센트 및 스위치 박스를 매입할 때 사용하는게 서포트고 등기구 고정은 브라켓이 맞는 표현입니다. 등기구를 고정하는 부속들은 브라켓, 가나구 등등 있습니다.
@@으이-x5l 아니요! 영상에선 서포트라고 말했는데 왜 스포트라고 하시냐고요.
요즘등이 얼마나 가벼운데 ㅎㅎ 저런 철물은 들어 있지도 않ㅇㅏ요 ㅎ
나무나 보강에다 피스 박으면 끝.보강찾늘방법, 자석이용
저 방법으로 하면 원하는 위치에 조명을 못 달겠죠?
예전에 저렇게 안해줘서 통째로 떨어진적 있는데
어둠속에서 전구 다 깨진 파편 치우느라 죽는줄..
요즘 등은 led라서 그렇게 무겁지도 않아서 석고보드용 앙카로 해도 무난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다 하시면 다른 댓글 분들처럼 하심됨.
거대한 조명이면 모를까 석고보드 앙카 추천합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상에 박아요. 아는 척 하지 말구요
가볍다면 크게 문제 없음
당연한걸 올리시네
댓글들 봐라
그 당연한걸 알려줘도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수많은 ㅂㅅ들이 댓글 달자나
구멍 안으로 손가락이나 물건 넣어 더듬어 보면 위치를 알수 있어요
상들리에도 아니고 등이 왜 떨어짐?
사선으로 박아서 쓰고있으요.
ㅋㅋㅋㅋ 완성된게 삐뚫어진 전등 이라고 보면 됩니까
그냥 칼블럭쓰면 안되나요?
뭐이리 간단한걸 길게 설명하나요? 이일 한신지 한달 됬나요?? ㅎㅎ 석고용 앙카쓰면 사람이 매달리는게 아니라면 등은 잘 달려있을 겁니다..중요한건 석고는 Type x 를 써줘야하는데 대부분 싸구려 일반 석고를 쓰죠... 그럼 등이문제가 아니라 도장이나 도배도 하자나기 쉽습니다..
스터드 파인더(stud finder)... 1만원 정도부터 몇가지 제품이 있네요.
요즘 등기구들 가벼워서... 피스만으로 가이드 박아도 괜찮고 좀 무거워도 석고앵커 박으면 그만임
석고피스 사용하믄 되지않을까요?
손이 많이 안가는건 상관 없습니다 등같은경우는 전등교체를 할때 커버를 뺄때 힘을 줘야하는경우가있습니다 그때 한쪽에만 힘이 가해지면서 등이 떨어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석고자체가 약하기때문에 석고앙카든 피스든 의미가 없습니다 등을 다시는분은 전문가지만 전등을 교체하는사람을 일반인입니다 집은한번사면 적어도 10년은 사는데 어떤 사람이든지 전등교체를할때 힘이 좀 가해져도 멀쩡해야지 그게 전문가죠
이건 진짜 현장에서만 배울수 있는 짬밥 👍👍👍
대각으로 박으면 잘 안떨어집니다
대충 똑똑 두드려보면 각재있는부분은 소리가 다름
스터드 파인더를 쓰시거나 토글볼트 쓰시면 됩니다. 그럼 훨씬 수월하게 조명등 설치 완료
앙카 라고 석고보드용 고정 플라스틱 으로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거실등 10kg짜리 사서 셀프로 단다고 고생했던 기억이나네요.
전기아저씨도 출장비 10민원이라고 그냥 도라이바로 상에 박아 쉬워 하며 안오시고...
이 영상을 봤으면 상이 뭔지 알고 쉽게했을텐데 ㅎㅎ 고맙습니다
상을 확인하려고 죄다 구멍낼수도 없고
무게 없는 조명등은 토우앙카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상을 찾는걸 가르쳐 주던가?
아님 석고 보드 피스 쓰면 될거슬~
요즘등 엘이디라 가벼워서 잘붙어 있습니다 십자형까지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찾는거에요 자 다음 영상 주세요
감사합니다~
떨어질때 등 으로 떨어저요
요즘은 거의 등주변에 합판 합니다 ㅎㅎ 저렇게 시공한 회사 하자 이걸먼저 이야기 하셔야죠 최소한 리브 합판 합니다
만약 전선 나오는곳에 없으면?천장 도배다시해야하나요
스터드파인더 가지고 있으면 더 쉬움.
일반 가정등은 안떨어짐
이걸 알려줘야 안다는게 놀랍다
안 나무를 어떻게 찾는거를 갈쳐줘야지..그걸 누가 모르나?
상을 진짜 도저히 못찾겠다 하시면 피스를 사선으로 2개박을거 4개정도로 박으시면됩니다
야마나면 안되구요.. / \이렇게나 \ / 이런식으루....
현직목수입니다 보통 등자리 선나오는 곳 바로옆쪽에 보강작업 기본으로 합니다.
석고 패널에도 박아서 뒤에서 잡을 수 있는 리벳이 나오면 좋을 듯
전등 led라 무겁지도 않아 떨어저도 뇌진탕 안걸려. 대충 박아.
자화기 붙여도 되고, 상감지기 써도 되고, 석고앙카 써도 되고
티비에서 많이 뵌거 같아요~
석고 앙카면
충분 합니다.
20kg가 넘는 등이라도
거뜬하게 유지 됩니다.
석고보드 벽에 100인치
텔레비젼도 걸립니다.
저렇게 잡아뜯지만 않으면 잘 붙어있어요
등 무게 얼마않합니다
이게 맞는듯 요즘 엄청 가벼워서 힘주면서 뜯지않는이상 안떨어짐. .
언젠간 떨어져요. 천장은 원피라 두께 9Mm 밖에 안되요. 그래서 천정 공사하시는 분들은 등박스케이블 근처에 엠바나 다레끼 더 넣어서 피스고정 할수있게 작업해요.단순 LED등패널만 고정하면 가벼운데 간혹 유리커버로 되있는게 꽤있어서 방.거실은 무조건 보강하고 작업하죠.둥근 화장실등이나 주방등은 가볍고 핀을 제껴 얹히는 느낌이라 상관없어요
그냥 피스로만 박는건 무식한거고 석고앙카는 써야지
천정은 상 거리가 300mm 인가?
그 나무에 박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석고보드용 칼블럭을 사용해도 됩니다
요즘 등은 가벼워서 개안 해요
석고 보드용 앙커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