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엄마랑 산티아고순례길 3일차ㅣ론세스바예스 수비리 그리고 팜플로나ㅣ시간은많은데 왜시간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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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peters.7705
    @peters.7705 21 день тому

    Looking very good!
    Thank you for your posting~
    From Vancouver, Canada

  • @TV-zs3hb
    @TV-zs3hb Місяць тому +1

    재미있게 잘봤습니다!!^^구독과 좋아요!!

  • @정인선-l6s
    @정인선-l6s 2 місяці тому +2

    모녀도
    친구가되고
    멋지십니다😊

    • @9542world
      @9542world  2 місяці тому +2

      @@정인선-l6s 친구가 될수없습니다 !
      내가니친구냐고 그러시던데요!

  • @user-xz6uk3he7k
    @user-xz6uk3he7k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 길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며 울컥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요?...

    • @9542world
      @9542world  2 місяці тому

      평소에 눈물이 많으신건 아니신지....

  • @sstlr
    @sstlr 2 місяці тому +2

    난다난다기억난다!!!!!!!!

    • @9542world
      @9542world  2 місяці тому +1

      @@sstlr 기억안나면 안되징!!!!!🐱

  • @user-ci8qn1ek2g
    @user-ci8qn1ek2g Місяць тому +2

    동키서비스가 얼마인가요?

    • @9542world
      @9542world  Місяць тому +1

      6유로 였어요! 그리고 사리아 쯔음부턴 4유로로 기억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