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 범인을 정말 못살고 열악한 아프리카나 북한 같은데 보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는 웃음은 커녕 모두가 못살고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며 지옥같은데이기때문에 모두가 자신과 비슷한 상황이어서 역으로 범인입장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등은 전혀 느끼지 못할테니까요.
자신의 행복은 남이 대신해줄수없음..그게 가까운 가족이라도..내행복은 내스스로가 찾아야함..이세상이 이런 세상인것을..모든건 자기 맘먹기에 달여있음..혼자여도 행복한사람들이 있고 1000명이 자기 주위에 있어도 불행하다 생각하면 불행한법임 자존감이 낮을수록 극과 극임~~^^
미국에서도 있었던 사건 그 집은 이층 집이었음 부부와 딸 둘 저녁에 모두 모여 깔깔대고 장난하고 있었은데 불행한 범죄다가 지나가다가 질투가 나서 문을 두들겼다.문을 열어 주자 범인은 다짜고짜 남편을 묶고 그 앞에서 부인과 딸 둘을 강간하고 죽여저렸다. 남자만 지하로 대려가서 묶어놓고 가버렸다. 마음 놓고 가족끼리 큰 소리로 웃지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은 6.25전쟁때 어린시절 보낸 어르신분들은 어릴 때부터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되셨으니까 다 범죄자 됐겠네요???? 저 가해자가 징역 14년 받은게 뭐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빵 훔치다가 받은 것도 아니고.... (실제로 찾아보니까 강`도`강``간`죄라는데) 아무리 따뜻한 사회시스템을 만들어도 저런 것들이 따뜻한 사회를 차갑게 만드는 거죠
어쩔수 없는 전과자들 저렇게 잠시 웃기위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는 전혀 생각을 하지도 못하는 넘들입니다 세상 온갓고난은 자신들이 다지고 살아가는듯이 말을 하지만 전혀 고생이라고는 하지도 해볼 생각도없는 넘들이구요 그냥 일반인과 저들을 같이 일을 시켜 보세요. 같은 일을 시켜도 저들은 자신들을 전과자라 무시한다고 말하고 얼마 못가서 그만 두고 다시 저길로 갑니다 어쩌면 교도소안이 저들에게는 더 편한거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교도관이나 교정시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사건수사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갱생? 이런건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되려 사람에 대해 환멸을 느낄정도로 회의감 들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기사화 될 수 없는 것들 말할 수 없는 사건들도 생각보다 많다고합니다.. 아마 이건 법정취재 자주가시는 기자분들은 아실듯요..
이거 꽤 오래전일인데 진심 너무 신기하게 알고리즘에 올라오네요;; 얼마전에 집에서 엄마랑 웃긴일 있어 꺄르륵 웃었더니 아부지가 넘 크게 웃지말라고 밖에서 지나가던 놈이 들어온다길래 그날 찝찝하게 자고 다음날도 웃다가 역시 어제와 같은 얘기나와서 이젠 맘놓고 크게 웃는 것도 못하는 세상이 됐다고 밖에 지나가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떠중이 신경써가며 웃어야 하나 세상이 진짜 넘 각박하네 싶었어요
형사님 범인잡느라 고생많으셨는데요 저 상황에서는 보람을 말씀하시는것보다 범인이 사회에 적응을 못해 안타깝다,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이게 맞지 않을런지요. 저렇게 수십년 감옥에 다시 들어가도 언젠가 출소해서 제3의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는거고요.
14년 동안 가둬뒀다 풀어놓으면 되는 건가? 출소후 사회 적응 위해 교화를 해서 재범을 막는데 전력 기울여야 하는 거 아닌가? 흉악범도 가난한 자 그 피해자도 가난한 자들이이고 보니 있는 자들의 신경을 건드리지는 않나 보다... 얼마전 전과 14범이 출소후 여성 두 명을 죽인 사건! 14범의 마지막이 연쇄살인 이었다는 건 사회가 다같이 고민 해야할 문제지...
10 여년간 옥살이 한 뒤 출소 할 적에 보호감찰 또는 정신과 분석 의뢰해서 정상적으로 사회와 연계 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점도 실수 중 하나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출소한다고 다 끝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코로나 사회에 살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면 재범 환자 더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사회 적응 훈련이 보충되어야 옳치 않겠습니까??? 🌳 🌳 🌳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남의 아내.남의남편. 남의행복. 다른 사람의 가정의 웃음과 인생을 파멸시키고.자기 감정과 자기자신만 중요한 이기주의. 싸이코패스.자기 기분 때문에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못된 넘. 내 인생의 행복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거지. 남의 삶을 짖밟고.빼는게 아니야. 어렸을때부터 내게 있는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지~
어릴때 사랑받고 자란 사람도 천성이 나쁜 사람은 흉악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90년대 말에 자기 부모랑 사촌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박한상이라는 범죄자가 있었는데 박한상은 부자 부모 밑에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사랑받으면서 자랐지만 어릴때부터 나쁜짓만 골라서 하다가 부모돈으로 유학갔다와놓고 도박에 집에 있는 돈 다 탕진했다가 부모 유산 노리고 부모님을 살해하고 사형선고받았죠) 그리고 여자라고 흉악 범죄를 안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악인중에는 수컷도 있고 암컷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정유정 사건 몇년전 고유정 사건도 있고 이미 1980년대에 자기 가족을 독극물로 죽인 아줌마도 있었고 90년대에도 가짜 여대생 행세하던 여자가 아이를 유괴해 죽인 적도 있었습니다
![[긴급출동 24시] 시골 마을 연쇄 살인 사건 KBS 140619 방송](http://i.ytimg.com/vi/-Eh5ezHBFj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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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너무마음아픔 부유하지도 않고 날잡아 가족끼리 배달음식먹고 티비보고 떠드는거였는데...
반지하면 경제적으로 넉넉친 않았을텐데. 잘 살아보겠다고 노력하고 서로 보듬는 가정에 저런 일이 생긴거 같아서 너무 가슴아프다
반지하가아니고 실제는 옥탑방이었다고함
¹111
나한테 극악무도한 짓을 한 인간한테 복수한다해도 살인은 하기 어려운데 그저 행복하게 보인다고 죽인다니.. 참 범죄유전자는 따로 있나보다
그거는 님이 안당해봐서 그런것 아닐까요? 유전자는 따로없고 누구나 저렇게 될수 있습니다
@@seoulcity549 뭔 개소리야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 범인을 정말 못살고 열악한 아프리카나 북한 같은데 보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는 웃음은 커녕 모두가 못살고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며 지옥같은데이기때문에 모두가 자신과 비슷한 상황이어서 역으로 범인입장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등은 전혀 느끼지 못할테니까요.
형량이 끝나면 무조건 출소시킬것이 아니라 제2의 범죄를.막기위한 조치가 있어야 힙니다.
출소 후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지나요
여름이라고 문열어놓고 있었나봐요. 휴..
진짜 슬프네요.
어떻게 저런 뜬금없는, 어이없는 죽음이..
크게웃는다고 다 행복한건 아닌데 나는 그냥 슬퍼도 일부러 웃는다 악마는 그냥 이유가없음 우리는 그냥 기도하며 사는길밖에 ㅠ ㅠ
맞아요...행복하다고 다 크게웃고 행복한게 아닌데...오히려 그런분들이 감추고 숨기려고 하는 더크게웃고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아픕니다..
행복이란 누가 만들어줄수없다.내가 평생동안 희생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서 만들어 내야하는 조그마한 보상이다
세상은 천사와 악마가 함께 공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홍표 배우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Kelly Kim 저도 김홍표 배우님 뵈니까 너무 반갑네요.^^ㅎ
축지법도사 황천왕동ㅎㅎ
자신과 아무관련도 없고 원한도 없는데 저런다면 사지를 찟어죽여야 한다
지한텐 아무해꼬질 안했쟎아
정신병자에요. 여즘 사회는 정신병자를 기르기 쉽상이죠. 이런범죈 늘어날것입니다
정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싸이렌에서 뵌것 같은데 여기서도 뵙네요. 잘 지내시죠?
@@SJ.H.... 반갑습니다 후니님👍
😁산짐승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싸이렌에서 조금뜸하시데요
잘지내시죠? 건강하셔야 합니다
@@user-oq4hl2zp3l 정희님도 건강잘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깜방보고 괜히 학교 라고 하겠어? 온갖 더러운 걸 다 학습하고 나오는거지. 전부 독방으로 바꿔서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개조해야돼..
아~감옥소를 그런 의미로 학교라고 불리우는군요..여러가지를 학습한다고..그런 뜻이였는 걸 첨 알았네요
@@Anonymous-xj9zw
교도소가
범죄학습소역활을 하는셈인거죠
마약사범들을 왠만하면 다른종류의 범죄자들과 썩어놓지않는게 출소후 감빵동기라고 만나서는 마약을 같이하게끔 분위기를만들어
중독시키기땜에 되도록 따로 분리시킨단 얘기는들었었는데
그렇게해서 마약팔아먹으려고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저런 인간을 무책임하게 세상에 다시 내놨다는게 핵심 아닐까요? 실수 또는 진짜 과실 말고 중범죄는 영원히 격리해야는거 아닌가요?
행복의 기준은 돈도 아니고 마음에 있다고 생각한다 ᆢ돈도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ᆢ열심히 살면 돈은 주어진다 ᆢ행복하다ᆢ 불행하다 ᆢ마음 먹기 나름ᆢ모든일에 최선은 다하면 행복은 찾아온다
자신의 행복은 남이 대신해줄수없음..그게 가까운 가족이라도..내행복은 내스스로가 찾아야함..이세상이 이런 세상인것을..모든건 자기 맘먹기에 달여있음..혼자여도 행복한사람들이 있고 1000명이 자기 주위에 있어도 불행하다 생각하면 불행한법임 자존감이 낮을수록 극과 극임~~^^
천부당 만부당 공감합니다👍
저런건 무조건 사형때려서 사회에 아예 못나오게 해야지 사형시행은 못해도 저런게 밖에 또 나오면 안되지 인간이 아닌데
가족이라도 생각하는거 원하는거 의견이 다 다름
어릴때부터 지집구석은 맨날 욕하고 싸우고 패고 그러니 남 웃는거조차도 죽이고싶고 보기 싫었겠지.
멋찐말이네요
남겨진 딸은 어떻게 사나,,,,
행복은 본인의 노력으로 가지는 것!! 다른이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다. 가족이라도 서로 오고가는게 있어야 행복해지는 것이지. 일방적인 희생강요는 불행의 시작일 뿐이다.
브래드홍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 다시 드라마에서 자주 봤슴좋겠네요.
미국에서도 있었던 사건
그 집은 이층 집이었음
부부와 딸 둘
저녁에 모두 모여 깔깔대고
장난하고 있었은데 불행한 범죄다가
지나가다가 질투가 나서 문을 두들겼다.문을 열어 주자 범인은 다짜고짜 남편을 묶고
그 앞에서 부인과 딸 둘을 강간하고
죽여저렸다. 남자만 지하로 대려가서
묶어놓고 가버렸다.
마음 놓고 가족끼리 큰 소리로
웃지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상황이 어떻든 본인이 젤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맘 편할듯
@@user-yb6ry3ux3v 얘 뭐임?ㅋㅋㅋ?
행복은 해석이기도 해요. 부족한 음식도 전 충분하다 먹기도하고.
저 자는 마음의 행복 못 찾음
@@user-yb6ry3ux3v 헐 신고 무슨 스토커가 아버님 편지쓰시듯이 고백을…
양현태 배우
멋있어요.
피할수 없다 그누구도 수만은 인간이 다 행복하진 안으니가 그레도 절망이어도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한번뿐인 인생 자포자기 하지 말고
묻지마 범죄가 뭐길래 강력처벌 못하고 ㅠㅠㅠ
저런 인간은 진짜 눈 귀를 멀게하고 1평짜리 밀실에 평생가둬야...인권이 뭔지 에휴..
눈은 건들지 마요
세상은 참 모순이야.. 쩔쩔매고 힘들게 어렵게 살면 왜 그따위로 사냐고 비난하고
행복하게 잘살면 잘산다고 질투 시기하고
빽으로 잘산다고 말하고...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그런 사람들 신경 쓰지마세요 ㅜ ㅜ
어렵지만 훈련되면 가능해요. 화이팅!
참 나 범죄자 너만 하나도 안행복하고 살고 싶지 않냐??? 지금 죽지 못해 살고 있는사람들 엄청 많다 그래도 하루 하루 고통을 이기면서 살고 있는데 본인만 제일 힘든척 고통스러운척 다들 힘들게 살지만 착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나봐
정답입니다...
가정교육 개같이 받은거지.
여름에 덥다고 절대 문열어놓고 지내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엄마가 현관문 모기장만 해놓고 문열어놓길래 진짜 저런거 불안했는데 가정집 묻지마살인범죄 표적됩니다
강력 범죄자는 다 사형시켜요 제발. 살고 나오면 또 기분 나쁘다고 피해망상에 사람 죽이잖아요;;;
저런 사람은 평생 감옥에서 사는게 나을텐데...또 출소시키겠지...
딸은 왜 안죽였을까요?? 저는 알것같네요...
자신처럼 불행하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게하려고 그런것같습니다 모든것을 잃고 혼자가 된 딸...
그 고통을 범죄자가 가장 잘 아니까요
너무잔인해요ㅜㅜ
그런 심오한 의미가 ...
어우, 싸이코패스.
봐줫겟지
깊은뜻잇는놈이
저런짓하겟나
어떻게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을 할수있지??
보통은
그냥 단순히
아 그래도 티끌만큼의 양심은 있나보네..
이 정도 생각아님??
일종의 사이코패스적 사고 아닌가???ㄷㄷ
잡은것도 중요하지만 출소자들의 차후 관리가 더중요함..중한 범죄는 또다시 범행할 확률이 80프로
맞아요 형사들이 열심히 잡으면 뭐하나요 법이 개떡같아서 감형해주고 판사들이 용서해주고 감형해주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세상이네
왜 집에 문을 안잠궈???이무서운세상에
무서운 세상이다 이래서 요즘 사람도 아무나 못만난다
불행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일반적인 사람이면 그냥 본인 혼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남을 살해하진 않는다,, 저건 이미 마음 자체가 일반인하곤 틀린 흉악범 그 자체인거지..
대한민국의 법은범죄자들에게 관대하다.
원인 제공자를 구분도 하지 않으며 싸움의 결과만을 갖고 동일하게 처벌 할뿐이다. 따라서 이러한 일을보거든 영웅심으로 관여하지 말고 가던길 가시기를 권고 합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문단속도 잘 합시다
절대 교도소밬에 풀어주지마시오
참담하다
저사람도 이럴려고 세상에 태어난건 아닐텐데...
모두다 행복하게 살다가 갈수는 없을까?
따뜻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저렇게 극단적인 상황만은 막았으면...
그러면은 6.25전쟁때 어린시절 보낸 어르신분들은
어릴 때부터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되셨으니까
다 범죄자 됐겠네요????
저 가해자가 징역 14년 받은게 뭐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빵 훔치다가 받은 것도 아니고.... (실제로 찾아보니까 강`도`강``간`죄라는데)
아무리 따뜻한 사회시스템을 만들어도
저런 것들이 따뜻한 사회를 차갑게 만드는 거죠
어쩔수 없는 전과자들
저렇게 잠시 웃기위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는 전혀 생각을 하지도 못하는 넘들입니다
세상 온갓고난은 자신들이 다지고 살아가는듯이 말을 하지만 전혀 고생이라고는 하지도 해볼 생각도없는 넘들이구요
그냥 일반인과 저들을 같이 일을 시켜 보세요.
같은 일을 시켜도 저들은 자신들을 전과자라 무시한다고 말하고 얼마 못가서 그만 두고 다시 저길로 갑니다
어쩌면 교도소안이 저들에게는 더 편한거 같기도 하구요
자격지심 열등감 피해의식 쩔어있어서 그런것이죠
누가 전과자되라고 등떠민것도아니고 말이죠
얼마전 전자발찌끊고 여성두명살해한 강윤성도 17세부터 절도하면서 소년원 다녀온뒤 온갖범죄저질러 전과14범된 주제에 사회탓 피해자탓만 하는거보세요
강도를한것도 다 유흥비쓰다 수천만원빚져서 그런거라던데요
무슨 엄청난 사기당하거나 누명쓴거마냥 억울하다고하니ㅠ
그냥 교도소더지어서 영원히 격리시켰음 좋겠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으로
법이 개판이니까
실제로 교도관이나 교정시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사건수사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갱생? 이런건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되려 사람에 대해 환멸을 느낄정도로 회의감 들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기사화 될 수 없는 것들 말할 수 없는 사건들도 생각보다 많다고합니다.. 아마 이건 법정취재 자주가시는 기자분들은 아실듯요..
@@user-ez9uk1kf7d
법과 질서 잘지키고사는 성실한사람들과 지내다가도
인간의이중성을 보고 환멸느낄때가있는데
다수전과있는자들 상습사기범이나 흉악범죄자들은 오죽할까요
와..띵언...맞아요.
저행복을위해 노력이 잇는건데..
이젠 식구들끼리행복하게웃지도못한단말인가 ㅜ 저범인도 어릴때부모한테상처받고컸겠지. 낳은부모들을 사형시켜야하는데
이거 꽤 오래전일인데 진심 너무 신기하게 알고리즘에 올라오네요;;
얼마전에 집에서 엄마랑 웃긴일 있어 꺄르륵 웃었더니 아부지가 넘 크게 웃지말라고 밖에서 지나가던 놈이 들어온다길래 그날 찝찝하게 자고
다음날도 웃다가 역시 어제와 같은 얘기나와서 이젠 맘놓고 크게 웃는 것도 못하는 세상이 됐다고 밖에 지나가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떠중이 신경써가며 웃어야 하나 세상이 진짜 넘 각박하네 싶었어요
네 글고 비웃음은 화를 부르는 악의 웃음
왠지 웃프네요;;
항상 조심하라고 행복해 보이면 샘나고 질투해서 해꼬지 당한다고 그러셔서 오버라고 생각했는데 그 말이 맞았군요
남한테 잘 살거나 행복한티 내도 당하는 무서운 세상... 그냥 어디가서는 티내지말고 무난무난한게 답인듯;; 행복한걸 티내도 시샘을 받으니 원...
?????세상을왜그리살아요???문을튼튼하게잠그고웃어요;;;
밖에서는더크게웃고
평범한 가족들이 기껏 삼겹살 굽어 먹으면서 웃는 모습에도 질투를느껴 죽이냐?;;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고인의명복을빕니다.그리고 범인저사람..불쌍한악마내여.
감옥에 들어가서도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디인가 큰 구멍이 있나 봅니다ㅜ-ㅜ
행, 불행은 자신이 만든다 행 불행은 종이 한장차이다
요즘 저런 싸이코 정신병 많다고 하던데ㅜㅜ 참 세상이ㅜㅜ
아니 저 배우분이 왜 여기에..부디 공중파도 많이 출연해주세요!!남겨진 딸이 참..불쌍해요..부디 잘지내고있기를..저쓰레기새키는 제발 천벌받아라!!!
저범인 사랑과전쟁 젊은 남편 역할 많이했는데 연기하난 잘했지, 아, 얼굴도 잘생기고.‥
잡는게 중요하지 않다.범죄자는 영원히 격리시켜서 그들끼리 산던지 뒤지는지 하게만들어야한다
오와우 한국의 브래드피트당!!
어렵고 힘든시기에 너무 행복하게 떠들고 웃지들마세요 항상 주위엔 싸이코패스가 있는걸 명심하시길
형만 강조하지말고 이런 재범이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방안이 더시급한현실이다.
무섭다,,,,
개한민국은 악랄한 범죄가 많이일어나고 함부로 사람을밌지말고 행동거지를 향상 조심햐야할듯
믿
집에서도 행동거지 똑바로해야겠네, 문 잘닫고 웃지도 말고‥.
사형을 시행해서 쓰레기들을 정리합시다
형사님 범인잡느라 고생많으셨는데요 저 상황에서는 보람을 말씀하시는것보다 범인이 사회에 적응을 못해 안타깝다,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이게 맞지 않을런지요. 저렇게 수십년 감옥에 다시 들어가도 언젠가 출소해서 제3의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는거고요.
14년 동안 가둬뒀다 풀어놓으면
되는 건가? 출소후 사회 적응
위해 교화를 해서 재범을 막는데
전력 기울여야 하는 거 아닌가?
흉악범도 가난한 자 그 피해자도
가난한 자들이이고 보니 있는
자들의 신경을 건드리지는 않나
보다... 얼마전 전과 14범이
출소후 여성 두 명을 죽인 사건!
14범의 마지막이 연쇄살인
이었다는 건 사회가 다같이 고민
해야할 문제지...
교화도 못시키면서 왜 내보내.
자기집에서 버림받은 화풀이 엉뚱한사람들에게 하고있네ㅠㅡㅠ
살인했으면 더이상 살지마라
자신이행복하지않음 본인이죽지왜행복한가정을~~
심술이지
내가 뭔죄가 있기에 내가 죽어야 해?
죽으려면 니가 죽어
이런거겠죠
자살도 자기 살인이니. 살길을
질투 시셈
현관문만 잘 잠궈도 막을수 있는 범죄가 많은듯...문단속 잘합시다
저인간은 약자에 강한인간 루저지
그 지하방에 남자셋 이였음 과연
한국의 브레드피트 배우가 연기하네
무서운놈이라 욕하고 싶지만… 또 지독한 무관심이 만든 괴물이란 생각이ㅠ
무관심이 만든 괴물이 아니라 미친 괴물이 관종인 거임...
사건은 슬프지만 .. 양현태 배우님과 형사역 하신분 어릴때 드라마 조연하셨던분인데 반갑네요..
김홍표ㅋ
살해 범죄자는 무조건 무기징역으로 하고 출소시기를 검증거친후에 내보내야하지 않나 싶다 😱
딸도.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넘 안타깝네요
남들 저렇게 피해줄거면 교도소에서 약물사망 동의하는 사람들은 그냥 약물사망 시켜주자 나와봤자 저꼴 날거자나 일 잘하고 갱생가능성 있는 인간만 밖으로 보내자
있는척 〜
행복한척 하지맙시다 〜
저건 연출이고. 무식아, 실제는 티비보고 웃었다고 그랬다잖아, ㅆㄹ살인마가 교도소가 펀해서 다시 교도소 가려고 그랬다잖아. 신정동 묻지마 살인사건 뉴스 다시보고와! 있는척, 행복한척 이쥐랄!
@@user-qj8my7hs5e 맞긴뭘맞아, 무식아, 유가족한테 그리 씨부릴수있어?
앞으로 이런일이 간간히 생기겠지
사회문제네요
이 세상 살라면 행.복 포기하세요. 그냥 견디세요.
1차 범행을 저질러을때 사형을 시켰더라면 죄없는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당하는 일이없었을것을 예산만 낭비하고
살인자들은 태어날때부터 사주가 살인자로 나오더군
나도 안행복하다 몸은 골병이 들어 일도못하고 잇고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부산인데 일가친척 1명도 없고 친구도 거의 없고 ㅋㅋ 걍 그런대로 살아라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미친놈 저 아버지는 순간 얼마나
영문도 모르고 놀라고 억울했을까
행복은 내가 정하는거다..
피해자도 가해자도 남은딸도 너무 안따까운 상황이네요
넘 불쌍해~~~
가해자가 왜 불쌍함
가해자가왜? ㅂㅅ소리하네, 출소했으면 똑바로 앞만보고 살아야지, 남은 왜쳐다봐서 하등한 열등의식으로 살아!
난 가해자도 불쌍하다고본다
댓글은 자기 생각을 쓰는공간인데 왜들 시비?
가해자가 타인을 파괴한 살인자는 분명한데. 저런 죄의 시궁창서 벗어나지 못함이 그마음도 지옥같고 비참한 자인 건 맞겟죠.
그 학생은 어떻케 살고 있지??
걍 범죄자 한테 형량 많이 때리는게 다른피해자안생겨서 좋음 갱생은 무슨 사람은 고처쓰는거 아님
그래도딸살려줘서다행이네요.왜죽이냐사람을지도착실히살면되지,부러우면지는겨매일이지옥이어도살아가는데참나기가찬다.웃지도못하겄다.사형시키세요.조용히혼자죽지그렇다고죽이지는못한다.변명이다능.
범인이 연기를 더 잘함...
저범인 사랑과 전쟁에 젊은 남편 역할 자주했잖아. 연기하나는 잘하지.
누군가했는데 양현태네...
10 여년간 옥살이 한 뒤 출소 할 적에
보호감찰 또는 정신과 분석 의뢰해서
정상적으로 사회와 연계 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점도 실수 중 하나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출소한다고 다 끝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코로나 사회에 살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면 재범
환자 더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사회 적응 훈련이 보충되어야
옳치 않겠습니까??? 🌳 🌳 🌳
피해자 가족들은 무슨 죄야ㅡㅡ
남겨진 딸은 무슨 죄고 에효
지하방 사람 훔쳐보는 살인마 겁나 너무 무서워요.
남을 왜죽였을까
깜방 마친후 몇년후 나온후 또죽인다.
진짜 잔인하다 망치로 사람은 때려죽이다니 싸이코 패스
저거 부모를 똑같이 죽이면 안되나? 저 ㅅㄲ 보는 앞에서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남의 아내.남의남편.
남의행복. 다른 사람의 가정의 웃음과
인생을 파멸시키고.자기 감정과 자기자신만
중요한 이기주의. 싸이코패스.자기 기분 때문에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못된 넘.
내 인생의 행복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거지.
남의 삶을 짖밟고.빼는게 아니야.
어렸을때부터 내게 있는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지~
괴수가 된 외톨이
고수기된 외톨이가아니라 그냥 정신병자 뷩신 싸이코지요
가정교육을 개ㅈ가치 받아서 저리 됫지 ㅎ
괴물이된 외톨이, 아 진짜 넘웃겨 이거 영화 찍는거도 아니고 제목을 저따구로‥ 그냥 찌질이 살인마지.
주여 하루속히 개념 없는 악마 들 화형 당하게 하소서 신속하게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소서 신속하게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를 하는 방향이 틀렸네요.
애초에 저런 사람들이 세상에 나오지 않게 하라고 하든지, 저런 사람이 생기지 않는 사회가 되게 해달라고 하든지, 그게 먼저 아닌가?! 참..교회 다니는 사람들 이타심보다 이기심은 알아줘야 해ㅉㅉ
화형이 답이다
형사 연기하시는분 딕션이...
정신이상한사람 많아서 큰일이네~~정신적 치료가 필요한것같네요
그건 경찰에 잡아야죠
사회속 외로움 보다 교도소가 낳을거 같으니 다시 들가기 위해서가 .... 아닐까? 이유는 그냥 핑계 일거고
어릴때 불행하게 살았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남자 아이는 커서 대부분 흉악범 또는 범죄자가 되더라~
어릴때 사랑받고 자란 사람도
천성이 나쁜 사람은 흉악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90년대 말에 자기 부모랑 사촌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박한상이라는 범죄자가 있었는데 박한상은 부자 부모 밑에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사랑받으면서 자랐지만 어릴때부터 나쁜짓만 골라서 하다가 부모돈으로 유학갔다와놓고 도박에 집에 있는 돈 다 탕진했다가 부모 유산 노리고 부모님을 살해하고 사형선고받았죠)
그리고 여자라고 흉악 범죄를 안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악인중에는 수컷도 있고 암컷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정유정 사건 몇년전 고유정 사건도 있고
이미 1980년대에 자기 가족을 독극물로 죽인 아줌마도 있었고
90년대에도 가짜 여대생 행세하던 여자가 아이를 유괴해 죽인 적도 있었습니다
남에 행복은 나에게는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아주못된 놈이다.
와 한가정이 어찌 안타깝워
무조건방에서나옴 않되여나옴 마음의 안정을정리해야해요다방에서나온사람들모아나서
지가잘못해서 징역 살고와놓고 남의 가정에 화풀이 하내
법아ㅡ제발좀바뀌어라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드세요.
애셋키우는 엄마지만 애들도 잘못하면 잡아가고ㅡ 제발 쫌!! 애낳으라고 말하지말고ㅡ 애를낳게하세요
앞집에 살엇는데 무서워서 이사함
이시대의 악한 적폐 기득권들이나 죽이지....
평범한 소시민을 ㅠ
그러게요 저도 항상 이런사건사고들 보며 느끼는게 뭐냐하면
왜 아무런 죄없는 평범한 사람을 해코지 하는건지
기왕 살인할거면 님이 말씀한 그런사람들이나 죽이지
그럼 사람들이 탄원서도 내주고 영웅 시켜줬을텐데
기득권 부유층에게 접근하긴 쉽지않죠 보안잘되있는 집에살고 이동할땐 대부분 자가용타고 다닐텐데
부유층들이 그저미워 많이죽이고싶다던 지존파 정남규등 살인마들도 보안이허술하고 새벽이나 밤늦게까지 일하고 집에오는 서민들 접근하기쉬운 소시민들만 찾아다니거나 납치해서 죽였자나요
@@user-iw8xo3qw4r 쌉인정 부자들 세상에 접근하기가 쉽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