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두려움 없이 사는 길 ▶ 시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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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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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우리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의 삶이 어떠한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빈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에 하나님이 와서 거하실 수도 있고 사탄이 와서 거할 수도 있고 우리 자신이 빈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의 마음에는 이 빈 공간을 세상과 마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빈집의 우환에서도 일곱 귀신이 들어가서 그 빈 공간을 점령했다고 말씀했습니다. 세상과 마귀가 점령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아가 공간을 다 점령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를 우상화해서 자기를 마음속 빈 공간에 우상으로 세워놓고 경배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3절에 보면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공간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와서 계셔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 마음의 공간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단호하게 이 마음의 공간에서 마귀와 세상을 쫓아내고 자기 자신도 쫓아내고 예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습니다. 예수님이 이제 우리 마음의 빈 공간의 주인으로 점령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에서도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골리앗은 키가 크고 몸이 장대하고 그 마음의 빈 공간에는 마귀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한 원한과 미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울과 그 군대는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야 될 것인데 자아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도저히 골리앗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래서 골리앗이 나오기만 하면 전부 나무 뒤에 숨고 언덕에 숨고 도망치기에 바쁩니다. 그런데 다윗은 와서 하는 말이 사무엘상 17장 32절에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주시지 아니하시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다윗은 나이는 어리지만 하나님이 그 마음을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시를 많이 적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속에 있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함께 계신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신앙고백
    거인 골리앗을 앞세운 블레셋 사람들은 젊고 용모가 아름다운 다윗이 막대만 가지고 나온 것을 보고 저주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1절로 44절에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고 말씀했듯이 앳된 소년입니다.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블레셋 사람이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마귀와 싸우는 것은 처음에 말싸움으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환경과 싸우는 것도 말싸움인 것입니다. 마귀가 꽉 들어차 있으면 마귀가 항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내 마음을 점령하고 있으면 마귀의 협박과 공갈에 무릎을 꿇는 것이고 내 속에 하나님이 점령하고 있으면 마귀를 정복하고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를 발길로 차버리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무엘상 17장 45절로 50절에서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야훼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라고 말씀합니다. 블레셋 사람 앞에서 말싸움을 하는데 인간적인 관점에서 말싸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 서서 말싸움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서 말씀하도록 한 것입니다.
    골리앗이 다윗을 잘못 봤습니다. 다윗을 어린 소년으로 봤는데 실상은 다윗의 마음속에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같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골리앗은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다윗은 언제나 자기의 마음 공간에 야훼 하나님이 와서 계신다는 것을 알고 믿었습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마음의 공간에 세상과 마귀가 들어와 있습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세상과 마귀가 들어와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3절에 보면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말씀합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에는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육체와 마음의 욕심을 따라서 자기 중심을 점령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의 공간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와서 계셔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공간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단호하게 마음의 공간에서 마귀와 세상을 쫓아내고 자기 자신도 쫓아내고 예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도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은 그 마음의 공간에 자기가 3분의 2를 점령하였고 3분의 1을 하나님께 내놓았습니다. 하나님이 3분의 1쯤 밖에 그 마음을 점령하지 못하셨는데 그를 위해서 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그 마음의 공간을 들여다 보면 자기가 방마다 꽉 들어차 있고 저 현관에 조그마한 방에 하나님 계신 곳이라고 세워 놓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열어 놓아야 됩니다. 내 인생을 다 열어 놓아야 됩니다. 많은 성도들이 왜 나는 기도를 해도 응답이 안옵니까? 왜 능력이 없습니까? 왜 마귀가 우리를 보고 쫓겨 나가지 않습니까?라고 묻는데 그것은 우리속에 너무나 많은 인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늘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29

  • @FullGospel-WITH-Church
    @FullGospel-WITH-Church  Рік тому +8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 @user-fd1gy3jt3w
    @user-fd1gy3jt3w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 Рік тому +8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은 힘이 있
    고 운동력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믿음과 행복을 주시
    는 은혜가 있습니다 목사님 평안
    한 영생을 누리세요. 아멘 아멘

  • @user-zr5gh5ql8c
    @user-zr5gh5ql8c Рік тому +5

    존경합니다 죽은영혼들이 조용기목사님의 설교 말씀 듣기만해도 불뜩불뜩 일어서게 하신 생명의말씀입니다

  • @user-xg3kq3sw2f
    @user-xg3kq3sw2f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할렐루야!

  • @user-dz1yu5yv3m
    @user-dz1yu5yv3m Рік тому +5

    아-멘

  •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 Рік тому +5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user-zs9uh7eo3k
    @user-zs9uh7eo3k Рік тому +3

    아멘

  • @KimCookTV
    @KimCookTV Рік тому +5

    두려움이 항상 오지만~말씀으로 명령할때 날마다 승리입니다❤

  • @user-xr8dy6rv5i
    @user-xr8dy6rv5i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 @bicbicmusic
    @bicbicmusic Рік тому +3

    목사님 설교들으며 믿음 지키고 있습니다

  • @Serendipity555
    @Serendipity555 Рік тому +4

    아멘~
    연세가드셔서 설교하시기힘드실텐데
    끝가지사명감당하시다
    천국가시는 모습뵈면서
    애잔한마음으로존경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을 많이하셨습니다

  • @user-qj3mj3jt2p
    @user-qj3mj3jt2p Рік тому +4

    오늘 하루도 나의삶이 주와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kimromin_bedroria
    @kimromin_bedroria Рік тому +4

    아멘!

  • @user-zr5gh5ql8c
    @user-zr5gh5ql8c Рік тому +2

    조용기 목사님항상 말씀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 @hkk6885
    @hkk6885 Рік тому +6

    조영기목사님 말씀 은혜와 감사 합니다

  •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 @user-wv2sn2pg5h
    @user-wv2sn2pg5h Рік тому +1

    생명말씀..감사합니다

  • @user-sd9hr3cc3t
    @user-sd9hr3cc3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 @user-gn8tu4jp3t
    @user-gn8tu4jp3t Рік тому +2

    😊😊😊😊

  • @park7410
    @park7410 Рік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 @user-oh4em8xq4p
    @user-oh4em8xq4p Рік тому +4

    아멘 할렐루야 형통한날되세요 🙏

  • @user-du3zj9nx3t
    @user-du3zj9nx3t Рік тому +2

    아 멘~~^^

  • @heremes7549
    @heremes7549 Рік тому +2

    🙏

  • @mirekim2321
    @mirekim2321 Рік тому +2

    아멘

  • @kimjihoon5974
    @kimjihoon5974 Рік тому +2

    아멘

  • @user-pu6ql2kk1i
    @user-pu6ql2kk1i Рік тому +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