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느껴지는 음악🍂 잉글리쉬맨 인 뉴욕 (Englishman in New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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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클래식하우가 추천하는 가을음악, 두번째!
스팅(Sting)의 1987년 발표작, 잉글리쉬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 York)! 이방인의 울적함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이 음악을 듣다보니, 뉴욕의 가을마저 느껴지는 것 같네요😁
📢 클래식하우 시즌2 영상부터는 이어폰과 함께 감상하시면 더 풍성한 음향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시즌2부터는 기존 클래식하우 음악 해설 및 소개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우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 야외 버스킹 그리고 글로벌 챌린지 등이 기획되어 있고, 그 외에도 예술가의 V-log, 전국 문화 예술탐방, 아티스트 인터뷰, 레슨 고수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여러분께 즐거움과 유익함 그리고 감동까지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 유튜브 '클래식하우' 좋.댓.구. 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와 정말 좋은 음악소리입니다!! 감탄스러워요 정말 이제 가을이네요~^^ 앞으로 승승장구해주세요~~~~~❤️
너무 좋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너무 멋지신 두분 ~~
가을날의 정취와 참 잘어울리시는~~👍👏👏👏
이방인이 느끼는 외로움도
예술로 승화시키시는 아름다운
두분~~ 잘듣고 보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 날들 되세요~~🙏❤️❤️❤️
투 가이.멋집니다^^
계속 보게되요 🥹
가을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멋진 선율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