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됩니다 저는 왜 그리 할아버지께 못난 손자로 살아왔는지 ㅎ 선물 드려본 기억도 안나는걸요 지금은 그냥 수시로 떠오를때 우는것밖에 못합니다 그게 할아버지께 뭐 좋은일이 되기나 한다고... 한심합니다... 그래도 후회 때문에, 너무 한심하고, 그리워서 울기만 합니다 이젠 그것밖에 할수가 없으니까요
할아버지 이제 2년이라는 시간만 더 가면 90세가 되십니다.. 제발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저는 의지할 사람도 없습니다..얼른 기술이 발달해서 오래 살 수 있는 시대가 와야할텐데.. 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고작 100년이란 시간밖에 버틸 수 없는걸까요..꼭 돌아가시기 전에 할아버지에게 받은만큼 돌려드리겠습니다.. 효도하는 손자가 되도록 노력할게요..(이 댓글 10년 동안 기록할게요..)
할아버지가 계속 밥도 안먹고 남겨서 짜증낫었는데 막상알고보니 폐암이었어요 할아버지는 입원하기도 싫어하셨고 빨간약을먹을때 진짜 눈물날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집으로돌아가 그내일 할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셨네요.. 아빠는 장례식할때 할아버지의 집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번도 눈물을 흘리신적이 없던분이 눈물을 흘리시길레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집에 들릴때마다 10000원씩받았던돈 생각해보니까 pc방 에다가만 썻습니다 막상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나쁩니다.. 할아버지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잘살겠습니다..
할아버지..내가 미안해요 고작 사랑한다는말 못해줘서 손 잡아 주지 못해서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돌아가지 않아요.. 사는게 너무 힘든데 할아버지는 저의 곁에 없어요.. 2019년 7월 8일 오후 2시 54분 잊지않고 마지막까지 기억할게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지금이라도 다시 불러봅니다. 2018년도에 돌아가셨죠 전 그때 전 순수해서할아버지 집에들어가면 당연히 할아버지가 있고 절 반겨줄거라..생각을 했었죠 하지만달랐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마셔서 할머니가" 친구랑 술마시면서 놀고있다'라고 말하셔서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죠 단한번도 "저'에게는 거짓말을 하시지않았던 분이시니깐요 하지만 달랐습니다 1일이 지나도록 안와서 그때 할머니한테 물은순간 돌아온 말은 할아버지 돌아가셨다 ... 라고 하였는데 저는 왜요? 하면서 당황해서 말이 꼬이면서 왜요? 란 단어를 외쳤죠... 저에게 정을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추억도주시고 특히 누나랑 싸울때 말려주셨는데 이젠 그럴사람이 1명밖에없네요... 할아버지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빕니다. (+)우리 모두 게임하지말고 부모님이나 윗분,윗분없으면 동생이나 친척에게 사랑한다는 말을해주세요! 살아생전있을때 잘해주는것이 돌아가셨을때 후회도안들고 죄책감도 안쌓여요!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죠? 이젠 행복한시간 보내주세요! ㅡ 한 할아버지의 손자가ㅡ
저도 그런생각 많이 합니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난 먼지가 되나 이런생각 합니다 사람은 언젠가 더 죽습니다 그래서 항상 두렵고 무섭죠 하지만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살면 그런 생각을 덜하게 될수있고 아에 기억에 사라자버릴수 있어요 그러니 즐겁게 사세요 그리고 모두다 안죽을순 없어요 하지만 그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깨 지내면... 그게 아마 추억이 될수도 있으니 그순간을 해마다 행복하게 사세요
할아버지 절 올바르게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 아낌없이 배풀던 감정들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코로나가 원망 스럽더군요 할아버지 임종을 못본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마지막으로 본게 입관전이라는게 가슴이 무너저 내렸습니다 자주 사랑한다고 안아드렸어야 했나봅니다 저도 몇십년후에 하늘에서 편히 지내다 손자 왔다고 반겨주시면 가슴팍에 파묻고 울고싶어요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_ 친손주가..
화요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녕롸 up처럼 주위친구 하나없이 홀로 제주도와서 외롭게사셨돈분인데 할머니는 치매때문에 요양원들어가시구 할아버지가 왔다갔다라시면서 외로움에 못이겨 오랫동안 끊어오셨던 술을 다시 즐겨 드셨는데 어쩌다보니 하루아침에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정말 추억도많고 저한텐 아버지 그 이상의 존재였던 할아버지거 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과거는 잊으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항상 사랑할게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고마웠어요 이렇게 사랑받으면고 자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우리 할아버지 ❤️ 거기서도 행복해요 부탁할께요 할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해요 천국 가서 행복히 놀으셔요 그곳에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너무너무 사랑해요 15년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기도할꺼에요 후회해요 모든 순간을 항상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할아버지깨 더 잘해드릴껄
우리 엄마아빠도 사랑하고, 또 누군가와 공감하고, 감정을 나누고 느끼다 인생의 마침표를 찍고 또 그런 부모님의 자식인 저희도 그렇게 살아가겠죠.. 한 번 뿐인 인생 착하고 개념있고 가치관이 있는 사람 멋진 사람이 됨으로써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가슴속에 품어져있는 슬픔,화나는 그런 감정들을 꼭 풀어내지 않아도 우린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거나 만남으로써 물들거나 물들일거예요. 저도 아직 그런 사람이 되진 못했지만, 저도 여러분들도 꼭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겁니다.
이 노래 들으니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생각난다.명절날 친척집가면 고모,사촌,친할머니는 내 동생을 챙겨주고 나는 본채만채 할때 할아버진 나에게 먼져 인사를 해주고,동생에게 할머니가 아이스크림 줄때 난 할아버지 손잡고 마트가서 인형 하나 손에쥐고 오고...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갑자기 큰 병원에 실려가셨고..우리 아버지는 할아버지께선 내가 태어나기 2년전부터 몸이 많이 않 좋으셨다구...여러번의 수술끝에 병은 더 악화되서 암도 모잘라 합병증까지..내가 6살때 추석,할아버지가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 할아버지 보러 가는 날,도착하니 할아버진 말도 못하시고..몸도 마르시고..머리도 다 빠지시고..그때 난 암이 뭔지 몰랐기에 할아버지한테 춤도 춰주고 안마도 해드리고..할아버진 기운도 없는데 애써 웃어주고..마지막으로 안아주시고...7살때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너희 아빠 지금 입술이 파래졌어..'란 소식을 듣자 아버진 차를 타는도중 나에겐 한번도 보이지 못한 눈물까지 보이시고..도착하니 할아버진 벌써 하늘곁에 가버리시고...난 어렸기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단것도 모르고 장례식장에서 오징어나 실컷먹고...할아버지..몇년이 지나서 저도 많이 자랐어요..할아버진 명절마다 저보고 말하셨죠?우리 손녀 빨리커서 이쁘게 화장하고 옷입은 모습 보고싶으시다고...빨리 못 커서 죄송해요..그리고 장례식때 오징어만 먹고 할아버지 영정사진도 안보고 놀기만 한 저를 용서하세요..할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 짜증내도 인형사주셨죠?짜증나서 죄송해요...하늘에서 꼭 어른이 된 모습을 보셔야해요..
My grandfather's clock Was too large for the shelf So it stood ninety years on the floor It was taller by half Than the old man himself Though it weighed not a pennyweight more It was bought on the morn Of the day that he was born And was always his treasure and p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Tick, tock, tick, tock His life seconds numbering Tick, tock, tick, tock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It watching its pendulum Swing to and fro Many hours had he spent while a boy And in childhood and manhood The clock seemed to know And to share both his grief and his joy For it struck twenty-four When he entered at the door With a blooming and beautiful b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For it struck twenty-four When he entered at the door With a blooming and beautiful b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It rang an alarm In the dead of the night An alarm that for years had been dumb And we knew that his spirit Was pluming for flight That his hour of departure had come Still the clock kept the time With a soft and muffled chime As we silently stood by his s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Tick, tock, tick, tock His life seconds numbering Tick, tock, tick, tock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대부분 소중한 것은 한 번 떠나면 다시 오지 않는다."
마노DK 소중한거잃어버렸는데왔는데요?
@@오이-d2i 아.. 진짜 깨지 맙시다
@@준만영 ㅋ
공감이많이가네요
하....이런 띵언에서 망치다니...
저 영화 주인공 할아버지만한 순애보는 없을거야... 어릴때부터 늙을때까지 한 여자만 쭉...
할아버지 가 항상 말씀 하셨어요 아가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게 뭔지 아냐 그건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여 그 마음 가짐이 있어야 사람은 또 다른 사랑을 할수 있고 가족도 만들수 있는것이여 라고
@@ninjaboyranydy 할아버지분대단하시네요명언을아무렇지안게말하시네...
@@정린후 좋은명언을 함께 나누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좋아하는 연예인이 새벽마다 이 노래를 듣는다고 해서 왔는데 영상도 너무 슬프고, 노래도 슬퍼서 울지 않을 수가 없네요..
꾸기자차 어머 저두..
ㅇㅈ
누구에요?
저는 태형씨요 !
ss sooo 방탄소년단 뷔요~
그때는 느끼지 못한 소중한 것들이 이제는 그립기만 하네요....
정말로 후회되네요... 이 노래 들으면...
공감됩니다 저는 왜 그리 할아버지께 못난 손자로 살아왔는지 ㅎ 선물 드려본 기억도 안나는걸요 지금은 그냥 수시로 떠오를때 우는것밖에 못합니다 그게 할아버지께 뭐 좋은일이 되기나 한다고... 한심합니다... 그래도 후회 때문에, 너무 한심하고, 그리워서 울기만 합니다 이젠 그것밖에 할수가 없으니까요
언젠간 우리도 저렇게 사랑하고
죽음이라는 시기가 오겟죠...
그말 참 슬프죠..
맞아요 그런날이 오갰죠
죽는게걱정
언잰간 시련은 찾아오고 행복도찾아오고 그게 인생이죠.
죽음.....
이 영화는 진짜 개명작임..
"업"이라는 영화임
박건우 UP이거 에용
@@개구리P UP를 읽으면 업이고 한국 포스터에는 업이라고 나옴
눈물 남 ㅠㅠ
안녕하세요
함께한 15년동안
첫째손녀를 너무 아껴주시고
정많이 주셔서 고마워요
그곳에서도 행복해요
우리할아버지 ❤️
저도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떠나셔서 그 마음 공감많이 됩니다...
@@로블사전 제 할아버지가 6.25사변에서 돌아가셔서 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은 가깝습니다
힘내십시오
@@로블사전 제 할아버지가 6.25사변에서 돌아가셔서 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은 가깝습니다
힘내십시오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 평생 함께 행복하게 사는것... 제꿈입니당
모든건 사라지며 그분과한 행복은 슬픈추억 이 된다
할아버지 이제 2년이라는 시간만 더 가면 90세가 되십니다.. 제발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저는 의지할 사람도 없습니다..얼른 기술이 발달해서 오래 살 수 있는 시대가 와야할텐데.. 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고작 100년이란 시간밖에 버틸 수 없는걸까요..꼭 돌아가시기 전에 할아버지에게 받은만큼 돌려드리겠습니다.. 효도하는 손자가 되도록 노력할게요..(이 댓글 10년 동안 기록할게요..)
지금은 건강하신가요?제 할아버지도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손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할아버지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신분!
사랑해요 할아버지
너무 사랑해요..
거기서도 은혜받으며
행복히 사셔요
너무 사랑해요 할아버지
너무너무 감사한 일만
가득했어요 제대로 된 선물 하나
못 드린채 저같은 손녀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사랑해요 할아버지 ❤️
할아버지가 계속 밥도 안먹고 남겨서 짜증낫었는데 막상알고보니 폐암이었어요 할아버지는 입원하기도 싫어하셨고 빨간약을먹을때 진짜 눈물날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집으로돌아가 그내일 할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셨네요.. 아빠는 장례식할때 할아버지의 집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번도 눈물을 흘리신적이 없던분이 눈물을 흘리시길레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집에 들릴때마다 10000원씩받았던돈 생각해보니까 pc방 에다가만 썻습니다 막상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나쁩니다.. 할아버지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잘살겠습니다..
정말슬프네요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늦지안았았으니 열심히 살아가새요
카즈토키리가야 힘내세요!!
카즈토키리가야 힘내세요 파이팅!
할아버지..내가 미안해요 고작 사랑한다는말 못해줘서 손 잡아 주지 못해서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돌아가지 않아요.. 사는게 너무 힘든데 할아버지는 저의 곁에 없어요..
2019년 7월 8일 오후 2시 54분
잊지않고 마지막까지 기억할게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대단하세요 저는 당시에 울기만 한다고 시간도 알수없어서 날짜밖에 모르는데 시간까지 외고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 잘만든 애니메이션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픽사 최고의 스토리를 자랑하는 작품이죠
영화 제목이 뭐에요?
전국갓티스협회장 up이요
이 영화 빌런은 애들이 보기엔 너무 잔혹하기도했죠
@@epicsaxguy9388 업(up) 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틀어주신 영화..그때는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은 자라니까 조금 슬프기도 하고 실물도 본적없는 제가 없을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을 수도 있으니..잘 해주는 게 좋아요..*
너무 마음에 와닿는 음악과 동영상입니다. 평생을 같이 살면서 소중한사람을 떠나보내는 그마음...너무 슬프네요...홀로 남겨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스스로 돌아보게하는 영상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이거보고엉청울엇어요.ㅠㅠㅠ 눈에서눈물이계속나더라고요
이 동요를 듣고있으니 몇 년전에 사별한 아내가 떠오르네요
아내가 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처음만났을때 부터 결혼할때까지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소중한 사람을 보낼땐 꼭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해주고 떠나보내자.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니..
오늘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이 노래의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이 영상을 보여주시고 오카리나로 음지법만 하는데 눈물 나올뻔...
야.. 얼마만에 듣는노래냐 그립다
저의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잘계시죠? 잘살아요 맛있는거먹고 저생각하지말고 공부열심히해서 대학졸업해서 할아버지 대학졸업증 같은거꼭 가지고올게요 꼭기다리세요!!
초등학교를 지나 지금은 고3 오랜만에 들으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아..저 지금 눈물나고있음.ㅠ 할아버지!ㅜ사랑해요
노래 정말 좋다.가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지금이라도 다시 불러봅니다. 2018년도에 돌아가셨죠 전 그때 전 순수해서할아버지 집에들어가면 당연히 할아버지가 있고 절 반겨줄거라..생각을 했었죠 하지만달랐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마셔서 할머니가" 친구랑 술마시면서 놀고있다'라고 말하셔서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죠 단한번도 "저'에게는 거짓말을 하시지않았던 분이시니깐요 하지만 달랐습니다 1일이 지나도록 안와서 그때 할머니한테 물은순간 돌아온 말은 할아버지 돌아가셨다 ... 라고 하였는데 저는 왜요? 하면서 당황해서 말이 꼬이면서 왜요? 란 단어를 외쳤죠... 저에게 정을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추억도주시고 특히 누나랑 싸울때 말려주셨는데 이젠 그럴사람이 1명밖에없네요... 할아버지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빕니다.
(+)우리 모두 게임하지말고 부모님이나 윗분,윗분없으면 동생이나 친척에게 사랑한다는 말을해주세요! 살아생전있을때 잘해주는것이 돌아가셨을때 후회도안들고 죄책감도 안쌓여요!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죠? 이젠 행복한시간 보내주세요!
ㅡ 한 할아버지의 손자가ㅡ
친척한태외헤?재민이내
엄마,아빠 사랑해요♥
나도 언젠가 죽겠지ㅠㅠ
ㅇㅈ
드디어 댓글창이 열렸군요, 원작보다 이걸 더 자주 본 입장에서 슬플 때 자주 틀고 울었습니다. 덕분에 위로 많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와~~~ 노래도 좋고 내용도 좋음 대박 감동👏👏
아~ 눈물난다 😭
아침부터 감성 자극하네요🤧
내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이말 한마디도 못했는데..여기서 불러 보아요
사랑합니다~~~
??!?
엄마..아빠..미안해요..재가한심해서요..저밤마다울어요..엄마아빠가죽으면어떻게살아야하나생각만하면울음이나거든요..전죽는게싫어요..아무도안죽었으면좋겠어요..
우리진주할아버지폐암 걸렸어
@@조춘자-z2m 어쩌라고 반말쓰지마
어쩌라고
그러면 댓글달시간에 부모님들께 사랑한다는말 한번씩이라도 더해
저도 그런생각 많이 합니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난 먼지가 되나 이런생각 합니다 사람은 언젠가 더 죽습니다 그래서 항상 두렵고 무섭죠 하지만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살면 그런 생각을 덜하게 될수있고 아에 기억에 사라자버릴수 있어요 그러니 즐겁게 사세요 그리고 모두다 안죽을순 없어요 하지만 그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깨 지내면... 그게 아마 추억이 될수도 있으니 그순간을 해마다 행복하게 사세요
저희 집은 제가 태어나기 1년전?에 증조할아버지거 돌아가셨어요..
외할아버지는..엄마가 중2였을때 돌아가셨구..
얼굴이라도 본 친할아버지께선..제가 8살이 되었을땨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다 살아계시는데 이거보고 펑펑 울었네요..할아버지의 시계..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셨던 노랜데...
할아버지들 위에서 편히 쉬고 계시나요...(주륵)
와 감동 진짜 감동😭😭😭😭😭😭😭😭😭
증조할아버지가 제 이름 지어주시고 돌아가셧대요... 근데 전 어릴때 제이름 싫다고 바꿔달라고 한게 ... 너무..후회스럽네요.. 증조할아버지는 제얼굴 보시고 동생들은 태어나기전이니깐 .. 못보시구.. 제이름 지어주시고 가셧대요.. 이제부터라도 제이름 소중하게 생각해야겟네요..
저희 할아버지는 올해 4.19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인간은 왜 죽음이라는 마침표를 찍어야할까..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은 있는법.. 그게 진짜 슬프다
다음생으로 가기 위한 쉼표
죽음이 있기때문에 현재가 더 값진거 아닐까요
@@빈재-h1f 멋지다
@@mightyirony 그쵸..
태어나 살다 죽는게 아닌 태어나는순간부터가 죽어가는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삽시다
와.. 15년전 학예회 리코더로 연주했던 곡인데 이 영상과 노래는 정말이지 아름답네요
그 때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ㅎㅎ
이 노래가 듣고 있으면 할아버지가 얼마나 아끼던 시계가 생각이 나 옛날에 꿈이 많았던 할아버지 지금은
연세가 있으니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네
오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군대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군복 입은 모습 한 번 보여드리고 귀영했는데 그게 마지막일줄은...
할아버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할아버지 덕에 매년 명절이 즐거웠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곳 갔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
@@kimhuijun 제 할아버지도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 얼마전 돌아갔습니다 제가 군인인걸 자랑스러워하셨는데 신병휴가나가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직접 군복입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 가슴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아...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노래 다시들어도 슬프네요
이 노래를 영어로 들은니까 감동적이네요.
한국어로 들을때는 그렇게 슬프지는 않아서요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너무 멋진 노래구요! 애들한테도 들려줬더니
좋은노래 가데욥!! 정말 감동 또 감동입니다ㅠㅠ
업의 가장 첫부분에 등장하는 장면이지만, 가장 명장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노래을든고감동했어요
항상재미있는것도올려주세요
슬프네요ㅠㅠㅠ 저희 외할아버지와..친할아버지도...돌아가셧어요...그립습니다..외할아버지..친할아버지..
내게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 추억이 돼버릴까 봐 항상 두렵습니다
영상 보다보면 나오는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진짜 행복하게 살았다는게 느껴짐.
첫번째는 안울었는데요... 지금 두번째는 울었네요 어떻게 ㅠ 사랑해요
사랑은 떠나도 아픔은 남는다
왜하필ㅠㅠ
아버지가 이 영상 보시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부른곡이 나와서 찾아왔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할아버지 절 올바르게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 아낌없이 배풀던 감정들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코로나가 원망 스럽더군요 할아버지 임종을 못본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마지막으로 본게 입관전이라는게 가슴이 무너저 내렸습니다
자주 사랑한다고 안아드렸어야 했나봅니다 저도 몇십년후에 하늘에서 편히 지내다 손자 왔다고 반겨주시면 가슴팍에 파묻고 울고싶어요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_ 친손주가..
아.....그냥 마음이 짠해지는 노래 이네요. .
어릴때 초딩때였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돌아가신 뒤에 우리가족을 버리듯이 내쫓아서 별로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힘들게 우리를 키워온 엄마를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오네요..
공부 더 열심히해서 엄마호강해 드려야지
네 잘해주세요ㅠ
자미띠 멋지세요
저의남자친구가졸업식때서울로이사갔는데졸업식때후배들이리코더로이걸연주해들려주더라고요..제남자친구가이걸들으면많이우는걸생각하니..진짜그립네요..운적을본적이없었는데..많이우는거보고저도마음이슬펐습니다..다른사람들은오래가세요~..사랑은언제나한번씩옵니다~...하..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가족 소중한이들 모두오래오래사라요 내목숨보다소중한이들 늘미안하고 사랑해요♥
와 감동 나 아까 심쿵했슴😭😭😭😭😭😭😭
제가 사랑하는 딸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7년이 다되어갑니다 노래를듣고있으니제눈에서 눈물만 흐릅니다 생존 해계실적에 잘해드린게없어서요 이제는 제가 할아버지가 될 시간이 됐습니다 시간이란 참 슬픕니다
제가 3학년때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뭐라고 잔소리도한마디도 안하고
그러셨지만 전 그냥 이무감정이 없었읍니다...
할아버지가 9시27분경에 돌아가셨어요...
전그때도 게임만 하고있어서
많이 죄책감을 느꼈어요..
저는 다른분들이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을 떠올리고 많이 울었어요.... 할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기회가된다면 할아버지와 같이
놀러가보고 싶어요........
안수연 맞춤법 제데로하고 말해라~~
안수연 저는4살때..........할아버지ㅠㅠ
@@전민서-u5l 그말이 나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전민서-u5l 아이고 님아 님도 틀리셨어요 제데로가 아니고 제대로 입니다~~^^
@༺ৡۣۜ͜͡닝ৡ༒ৡۣ͜͡겐ৡ༻꧂ ꧁ 혹시 당신 아버지께서 돌아가신건가요?
사실저도 안좋은일이 많았습니다
2018년엔 2번의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친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201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2019년엔 좋은일많으면 좋겠네요 당신도 힘내세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젖는다 그리고 또... 전율도 돋고
유치원때그기억.
화요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녕롸 up처럼 주위친구 하나없이 홀로 제주도와서 외롭게사셨돈분인데 할머니는 치매때문에 요양원들어가시구 할아버지가 왔다갔다라시면서 외로움에 못이겨 오랫동안 끊어오셨던 술을 다시 즐겨 드셨는데 어쩌다보니 하루아침에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정말 추억도많고 저한텐 아버지 그 이상의 존재였던 할아버지거 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과거는 잊으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항상 사랑할게요!!❤❤❤
매일봅니다. 처음 보고 많이 울었어요!!
이 댓글쓸때 아빠 암판정받고 아빠생각에 많이 울었는데...불과 8개월만에 세상 떠나시고 다시 듣게되니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 영화가 이렇게슬픈 영환줄 몰랐다......
나 이거 볼때마다 가슴이 울컥하다ㅠㅠ
나도 외할아버지,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내가 너무 미안하다.
사람은 왜 꼭 죽어야만 하는걸까ㅠㅠ
옛날에 했던 추억은 내가 할아버지가 되서 죽을때는 그 행복이 슬픔으로 그립게 남는다.ㅠ
예쁜 영상을 보며 듣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가 너무 아름답네요~즐감하고 이웃 맺고 갑니다~^^
저도 슬프네요...어릴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할아버지의 이름만 기억하고있네요너무 옛날이라 할아버지의 사진한장도없어서...이 노래만들으면늘 슬프네요...할아버지가 너무 젊으실때 돌아가셔서 젊은나이에 할머니도 너무 고생을하셔서...고생하신 우리 할머니도 오래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뭐지?눈에서땀이나네.....할아버지ㅠㅠㅠㅠ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정말로 그리워 지는것 같아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늘 할아버지와 함께 놀고 같이 웃으면서 밥먹고 하던것들이 많이 떠올르는것 같아요.
슬프내요ㅠㅠ..저도외할아버지생각나네요,ㅜㅜ
처음 왔어요.
아름다운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지내요 😀👍👍👍
나도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겠구나
독거노인이요?
멋진 할아버지가 되세요
@@박재정-v7b ;;
@구독하면서울대감 ㄱㅅ
틀니 딱딱~
이거 보고 안운사람
운 사람 보다 정신연령 높을수도
정신연령이 어릴수록 감성적이고
힘든일을 높은사람보다 덜 겪었기 때문에 잘 울게 됨
저 안움
감동이뮤ㅠㅠㅠㅠ어거 음악실에서 쌤이 틀어주심ㅋㅋㅋ
할아버지 사랑해요 고마웠어요
이렇게 사랑받으면고 자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우리 할아버지 ❤️ 거기서도 행복해요
부탁할께요 할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해요
천국 가서 행복히 놀으셔요
그곳에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너무너무 사랑해요
15년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기도할꺼에요
후회해요 모든 순간을
항상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할아버지깨
더 잘해드릴껄
지금 보면서 눈물남 ㅠ.ㅠ♡♡ 마지막에 할아버지 불상해 보여서 울기도하고 중간에 도 보다 울고 그리고 친할아버지 생각 나내ㅠ.ㅠ 울지마자 아자아자!!♡~♡ 사랑 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애요
"세월의추억이란 세월의반성이다."
ㅈㄹ
@노란딱지 세월의 추억이란 세월의 반성이다ㅋㅋㅋㅋㅋㅋ
추억이 왜 반성이죠?
걍 앞뒤가 안 맞아도
걍 멋져보이면 실드 치는 잼민이같음ㅋㅋ
@@용암-m4e 저거 맞는 말이야;; 깊은 뜻을 모르겠으면 싸물어
@@수령-e9q 뭔 뜻인진 아는데 한심해서 말하는거에요ㅋㅋ
그리고 세월의 추억이란 세월의 반성이다라는 진짜 명언이 있나요?ㅋㅋ
뭔 실드 치고 대우쳐줄 만큼 위대한 명언인지 맞는 말 ㅇㅈㄹ 개노답 잼민이이이이잉
@@용암-m4e 이이잉거리지 말고 싸물어 제발...뭔 뜻인지 알고도 그러고 쳐앉아있네
먼거 뉸뮬이 많아 나내요유ㅠㅠ
항상 할아버지으ㅏ 낡은 시계 노래를 들으면 우는대....ㅠㅠㅠ할아버지는 살아게시지만 많아 슬픈 노래잔아요...ㅠㅠ
감동적이다ㅠㅜ
정말좋은노래입니다... 눈물이나오네요ㅠㅠ
ㅠㅠ 슬펑 완전울음 ㅠㅠㅠ
계속 듣고 갑니다~♥♥
여러분 눈에서 물흐른사람 손
3:08 부터 눈물났네요....ㅠ
루블님 전3:11때울음터졌어요ㅠㅠ
민혜원 울지마시구 힘내시용~ㅠㅠ
루블 눈에서자꾸만땀이나오네ㅠㅠ
소오오ᆞ으손손ㅠ
슬픈기역들이다기역나네요ㅠㅜ잘듣고가요ㅠㅜ
나 이 영화보면 진짜우는데...ㅠㅠ
이걸보면돌아가신할아버지의생각이난다
울음폭탄 🔝🔝😂😂😂😂😂
우리 엄마아빠도 사랑하고, 또 누군가와 공감하고, 감정을 나누고 느끼다 인생의 마침표를 찍고 또 그런 부모님의 자식인 저희도 그렇게 살아가겠죠.. 한 번 뿐인 인생 착하고 개념있고 가치관이 있는 사람 멋진 사람이 됨으로써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가슴속에 품어져있는 슬픔,화나는 그런 감정들을 꼭 풀어내지 않아도 우린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거나 만남으로써 물들거나 물들일거예요. 저도 아직 그런 사람이 되진 못했지만, 저도 여러분들도 꼭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겁니다.
왜나만 아무 표정없이 눈물이나지?
저도ㅜ
완전 감동 ㅑ
김재욱 저도...
나도같은 바견이로서 눈물이 난다 멍!ㅠㅠ
저도...전초딩인데할아버지가없어....요할아버지사랑해요
이거 지금 두번봣는데....
첫날 밤에 보면서 울다가 잠들었는데 눈이 탱탱하게 부움
둘번째 저번에 봐서이제 안울겠지? ㅋㄷㅋㄷ하며 보고있어는데 울어버렸어여ㅠㅠㅠ😭
ㅠㅠ나이거보고울어어ㅠㅠㅠㅠㅠㅠ할아버지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할아버지의 항상 웃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이 노래 들으니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생각난다.명절날 친척집가면 고모,사촌,친할머니는 내 동생을 챙겨주고 나는 본채만채 할때 할아버진 나에게 먼져 인사를 해주고,동생에게 할머니가 아이스크림 줄때 난 할아버지 손잡고 마트가서 인형 하나 손에쥐고 오고...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갑자기 큰 병원에 실려가셨고..우리 아버지는 할아버지께선 내가 태어나기 2년전부터 몸이 많이 않 좋으셨다구...여러번의 수술끝에 병은 더 악화되서 암도 모잘라 합병증까지..내가 6살때 추석,할아버지가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 할아버지 보러 가는 날,도착하니 할아버진 말도 못하시고..몸도 마르시고..머리도 다 빠지시고..그때 난 암이 뭔지 몰랐기에 할아버지한테 춤도 춰주고 안마도 해드리고..할아버진 기운도 없는데 애써 웃어주고..마지막으로 안아주시고...7살때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너희 아빠 지금 입술이 파래졌어..'란 소식을 듣자 아버진 차를 타는도중 나에겐 한번도 보이지 못한 눈물까지 보이시고..도착하니 할아버진 벌써 하늘곁에 가버리시고...난 어렸기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단것도 모르고 장례식장에서 오징어나 실컷먹고...할아버지..몇년이 지나서 저도 많이 자랐어요..할아버진 명절마다 저보고 말하셨죠?우리 손녀 빨리커서 이쁘게 화장하고 옷입은 모습 보고싶으시다고...빨리 못 커서 죄송해요..그리고 장례식때 오징어만 먹고 할아버지 영정사진도 안보고 놀기만 한 저를 용서하세요..할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 짜증내도 인형사주셨죠?짜증나서 죄송해요...하늘에서 꼭 어른이 된 모습을 보셔야해요..
할아버지도 하늘에서라도 보고계실거에요..
+이상민 그렇겠죠..?ㅠ
+뀨뀨 하늘에서도 잘보고계실거에요...
오노데라는사랑입니다 흐히ㅠㅠ
ㅠㅠ
너무 슬프다 진짜 울기까지하고 노래든다가 눈물흘렸다.ㅠㅠㅠㅠ상할머니가 보고싶어지내....... 상할머니께To.할머니 하늘에 게시지만 제가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할머니 하늘나라 가셨어도 져 기역하시죠 할머니 제가 피자시겼을때 할머니 못먹게 하시고....할머니 싫다고 맨닐그래서 죄송해요. 할머니 눈물 흘리면서 편지보낼게요. 사랑해요. 상할머니 나중에 하늘나라에가면 꼭.....뵙겠습니다.
.....
여러분이영화의내요믈알려들일께여내용은 할아버지가어릴때 한영화를보는데그게 모험영화에여그영화를보고난며칠후 길을가다가
모험을좋아하던아이와만나어른이돼면같이 모험을떠나자고합니다그리고세월이흘러 둘은결혼을하고 행복하게지냈습니다 그러던어느날아내가돌아갔습니다 그리고아내가돌아간후
할아버지는한공사하는사람의머리를때려
피가나게하는데 다행이체포를당하지않고
양로원으로가라고법원에서 말했습니다 그래서사람이할아버지를모시러왔지만 할아버지는
그사람을속이고 집에풍선을집에묶어집을띄어여해믈하는데한아이와같이여행을한답니다
그리고여행이끝난후(여행하는스토리가길어모했습니다) 다시집으로돌아와
그아이와행복하게산답니다
그리고중간에 틀린글자가있는데그건실수이니 신경쓰지말아주세여
김
김은희 못보신분들은 스포니까 좀 삭제해주시면 안됄까요? 스포하면 안돼잖아요ㅎ
김은희 내용이궁금했는데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제일 최고의 순간은 지금도 소중한 사람들과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사람과 같이 있다는걸 소중히 해야한다."
이게 우리 미래이다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사랑을하고 자식을 났고 우리는 그 자식이 어른이 되면 하늘로 돌아간다
My grandfather's clock
Was too large for the shelf
So it stood ninety years on the floor
It was taller by half
Than the old man himself
Though it weighed not a pennyweight
more
It was bought on the morn
Of the day that he was born
And was always his treasure and p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Tick, tock, tick, tock
His life seconds numbering
Tick, tock, tick, tock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It watching its pendulum
Swing to and fro
Many hours had he spent while a boy
And in childhood and manhood
The clock seemed to know
And to share both his grief and his joy
For it struck twenty-four
When he entered at the door
With a blooming and beautiful b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For it struck twenty-four
When he entered at the door
With a blooming and beautiful b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It rang an alarm
In the dead of the night
An alarm that for years had been dumb
And we knew that his spirit
Was pluming for flight
That his hour of departure had come
Still the clock kept the time
With a soft and muffled chime
As we silently stood by his s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Tick, tock, tick, tock
His life seconds numbering
Tick, tock, tick, tock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영어 발음도 적어줬으면..
Thank you for sharing. Anyway why i watering from my eyes.
엄마아빠 저매일밤에울어요...엄마아빠가 하늘로날냅두고떠나면...어떡할까?지금도울어요...나도죽어야할까? 라고생각하고 매일제가매일 제멋대로하여서정말죄송해요...그러니엄마아빠 절냅두고떠나지마시고 오래오래사세요..
넘슬퍼ㅠㅠㅠㅠ😢😢😢
아우리큰아버지 ㅠㅠ 그날이 11월이였죠 금요일에 잠자리에들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겼죠 ㅠㅠ 지금이라도큰아버지라부르네요 지금까지큰아빠!이렇게부르고 큰아버지!라곤부른적이없으니 지금부르기엔 너무늦었고..아눈물이 나오네요 큰아버지 얼굴한번더보고싶지만 벌써 이곳엔 없고 다른곳으로가서 살고계시겠죠...큰아버지 하늘에있더라도전 그곳으로못가니 여기서 말할게요 큰아버지 사랑해요...
이거 하라부지가 불쌍ㅠㅠ
할아버지 제가 이렇게 자란건 살면서 못봐도 천국에서 잘지내고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 이 말이 천국에 닿기를....
할아버지 시계 공감가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