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레디 강사님께 2005년 2월말 다이빙을 배웠습니다. 2005년 3.1절 첫 다이빙 때 웨일샥을 봤고요. 햇수로는 16년 전이네요. 당시에 저는 30살, 형님은 33살이었죠.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따오도 너무 그립고요. 그 때 배운 다이빙을 지금까지도 16년간 휴가 때마다 세계 각 국을 다니면서 안전하게 잘 즐기고 있어요. 참 잘 배웠어요. 다이빙 스킬이며, 다른 다이버에 대한 매너, 초보를 위한 배려 등 말입니다. 그 시절 그 때가 넘나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부다뷰의 boiled rice도 그립고, Tropicana의 Fried noodle이랑 코코넛 밀크쉐이크도 그립네요. 딸래미들 성인 되면 데리고 갈게요.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저는 프레디 강사님께 2005년 2월말 다이빙을 배웠습니다. 2005년 3.1절 첫 다이빙 때 웨일샥을 봤고요. 햇수로는 16년 전이네요. 당시에 저는 30살, 형님은 33살이었죠.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따오도 너무 그립고요. 그 때 배운 다이빙을 지금까지도 16년간 휴가 때마다 세계 각 국을 다니면서 안전하게 잘 즐기고 있어요. 참 잘 배웠어요. 다이빙 스킬이며, 다른 다이버에 대한 매너, 초보를 위한 배려 등 말입니다. 그 시절 그 때가 넘나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부다뷰의 boiled rice도 그립고, Tropicana의 Fried noodle이랑 코코넛 밀크쉐이크도 그립네요. 딸래미들 성인 되면 데리고 갈게요.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시간은 화살 처럼 지나가는 구먼요~ 꼭 다시 뵐 날이 있기를~
강사님 저 오픈워터 새내기인데
강사님 감동 입니다
첫 출발부터 강사님 한테 배우고 싶은마음이 너무 크네요
바이러스 끝나면 배우고싶네요
늘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카톡 대화 즐거웠습니다~~ 꼭 같이 하시죠 행복한 다이빙~
환한 미소가 보기 좋아요.
인생의 두번째 터닝 포인트였을 수도 있었던 시절을 같이 보내게 되어 가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인터뷰가 업로드 되길 기다리겠습니다.ㅎㅎ
떠나 보내고 나니 자주 생각 나는 분 중에 한분입니다, 다음에 맥주를 실려가지 않을 정도로만 한잔 하시지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꼬따오에서의 다이빙이 생각 나네요ㅎㅎ 코로나로 상황이 힘드실텐데 잘이겨내시고 좋아하는일 하시면서 번창하시길 바래요^^
불타는 다이빙 열정 보기좋아요~
다이빙은 역시 프쌤입니다. 존경합니다.
별말씀을~
그러고 보니 전 꼬따오엔 아직 못가봤네요 ㅠ 코빅19끝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쉬리쌤도 보고싶어요!! 프레디샘도 화이팅:)
꼭 뵙기를~~~ 화이팅요~~
강사님표 손악수가 최고에요🥰
한번더 받으러 오세용~
아침은 711보다 꼬지랑 타이티 추천
오~~ 그거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