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스텔스기능이란게 아예 전자파 탐지 자체를 무력화하는 진짜 스텔스라는건데 기술적으로 얼마나 안정되게 구현되는건지 미심쩍긴함.. 기존 스텔스 도료 바르는 방식은 이미 충분히 경계를 해서 페시브 레이더로 탐지가능하다고 하니까 탐지된 시점에서 스텔스기 예상하고 경계하고 있다가 무장창 여는 시점에 일반 레이더로 정밀 요격가능하니까 무력화 가능함. 그래서 아예 탐지가 안되는 저 방법을 꺼내든거 같음
3:28 내생각에 미국 눈치보느라 4.5세대라고 한것 같음 kf21에서 앤진출력 조금 높이고 무기 밖에서 안보이게 매입하면 f22와 스팩상 거의 같음 거기에 이스라엘과 공동개발한 에이사 레이다는 이스라엘 측에서 그냥 기존과 비슷한 수준정도로 얘기하고 진정한 성능발표를 하지말자고 까지 했다는 소문. 자국에서 일부러 kf21을 폄하한 느낌(미국 눈치)
ㅎ 요즘 드는 생각인데 전쟁은 가성비라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평화로울 때야 비싸고 좋은거 쓰겠지만 전쟁나면 가장 빠르게 만들수 있는 단순한 무기면서 쌘 장비가 갑이란걸 알게 되죠. 러시아 장비가 그래요. 단기간 많은 물량을 단기간 싸우고 버를수 있는 그런 무기가 전쟁중엔 좋은 무기란걸. 러우 전쟁을 보면서 알게 되었내요. 그렇다고 러시아 장비가 허접하지도 않고 단지 내구성이 떨어질뿐 대신 빠르게 수리도 가능함
문제는 러시아의 지갑은 얇고 지출할곳은 우크라이나 ,시리아, 중앙아시아에...해군의 보레이급 SSBN 구입, 핵전력 현대화등 많다는것이겠죠. 우스개 소리로 미래의 러시아군 전력은 전략로켓군만 남을것이다 하니까요. 최신기술과 최신설계를 적용한게 항상 멋있고 뛰어날것같지만, 무작정 최신기술과 최신설계만 적용한 무기가 전쟁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못하고, 대량생산이 되지 못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매우 많습니다. 결국 무기는 인간이 만들고 사용하는것이니, 믿고 사용할만큼 신뢰성과 내구성을 가져야합니다. 수많은 거친환경속에서도 믿고 사용할수있을만큼 검증되어야하는게 무기고, 국가의 최우선 전략자산이라고 할수있는 전투기 파일럿이 탑승하는 전투기는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최신기술에 맹목적인 환상을 가지고있는데.. 불확실한 최신기술적용되어 유지비 상승에 쩔쩔매는것보다, 신뢰할수있고 검증된 기술이 적용되고 유지비를 감당할수있고 국가의 방위전략에 적합한 전투기를 개발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닌말로 스텔스 스텔스 !! 내부무장창 내부무장창!! 외치다 정작 실전에서 내부무장창이 제대로 작동안되는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되니까 말입니다. KFX에대해 말하면 국까니 국뽕이니 논란이 많은데...생각만큼 좋은 물건이 나올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투기라는 물건이 조립은 분해의 역순처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서 기술력 따라잡을 공산품은 당연히 아니라서.ㅎㅎ 그래서 아직도 F-15 QA나 F-16V 가 생산되는것이겠죠? 예전에 한국형전투기 사업당시 F-15 도입하면 고물전투기 도입한다 논란이 많았을텐데요...(그당시에는 미공군도 F-22로 F-15를 대부분 대체하는 계획이었으니 그런 논란이 발생한게 무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
@@sunghaelee6065 무기체계에서 불굴의 의지로 한번에 따라잡는것은 소년만화에나 나올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잡았다 생각할때즘이면 다른국가들은 저만치 앞서간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고있구요. 약간의 기술적 우위가 전장에서 일방적인 학살로 이어지는 현대전을 고려할때 왜 그리 한국이 무기의 국산화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국산화가 이뤄지는것도 아니고( KFX 엔진에 들어가는 전투기 엔진이 어느나라것인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요?)
@@sunghaelee6065 일단 러시아제 무기의 단점은 판매후 입금이 되어야 초보적인 성능을 보여준다는점이겠습니다. 자기들도 개발할 돈이 없어 불완전 제품을 해외에 세일즈하고 그돈으로 완전제품 만들겠다는 마인드니까요. 러시아가 자랑하는 S-300과 S-400이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뽀록난지도 새삼스러울게 없어보입니다.
스텔스라는 개념은 구소련이 만든 개념인데 구소련은 그 가치를 모르고 스텔스개념을 죽였고, 미국은 그 가치를 알고 스텔스개념을 살려 최강의 전투기를 내 놓았지요. 러시아 늦었지만 SU-57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납작하니 ^^ 그러고보니 F-22도 위에서 보면 납작한 것 같습니다. 진격의 아재님 오늘도 영상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 좀 이젠 춥네요 -_-;; 일찍자야겠습니다. 피곤도 하고.....
@@clearben8661 님^^ 스텔스항공기라는 개념의 출발은 60년대 구소련 표트르 우친체프 라는 분이 만든 개념입니다. 그 분의 논문이 미국에 입수되어 항공기 형태에 일부 각도를 준다거나 하는 방식을 미국에서 발전시켜 지금의 스텔스기가 나옵겁니다. 처음 이 스텔스개념이 구 소련에서 실용화 시키지 못한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CAD, CAM 같은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각종 곡률 같은 설계 기하학적 설계가 어려운 시절이지만 지금은 항공기를 설계할 때 설계툴이 카티아(닷소사가 만든 CAD)를 쓰지만 당시에는 드라프타(종이제도)이지요.
@@초록세상-k1r 스텔스 기술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소련 아저씨가 연구한 분야는 각도변화에 따른 스텔스 항공기 제작가능성인데.... 각도 변화에 따른 스텔스 개념은 소련 아저씨가 처음 논문을 쓴게 아닙니다.. 독일 과학자 Arnold Sommerfeld의 연구를 조금 확장 시킨거죠... 진짜 각도에 의한 스텔스 개념은 이미 독일 물리학자 Arnold Sommerfeld 가 연구를 다 해놓은 거고 소련 과학자 아저씨는 그걸 보고 항공기에 적용시킨 개념입니다. 즉, 실제 기술 이론 자체는 독일인이 만들어서 이 러시아 아저씨가 그 이론을 항공기에 적용시켜본거죠... 미국은 이걸 이론이 아닌 진짜 기술로 현실화 시킨거고.. 말하다 보니 독궈놀로지로 귀결이 되네요 ㅎㅎ
반도체, 자동차, 선박, 디스플레이, 휴대폰... 우리나라가 70~90년대에 이것들 모두 처음 시작할때는 그냥 구색만 갖춘 가장 기초적인 제품들만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은 세계의 탑이 되어 있죠~ KFX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몇 십년후 그때는 세계 정상급 전투기을 만들고 있겠죠~
나중에 High 급 전투기 설계한다고 하면, F-22 도 그렇고, SU-57 설계사상도 참고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쌍발엔진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면서 무장과 연료량 탑재가 높고 속도도 높은 전투기를 만들기 위한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수퍼 크루징 ... 갖고 싶은 기술이네요.
아재고고님의 강의를 들으니 "군사 전문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왠만한 민 대학 교수님들보다 낫습니다. 우리나라에 지식으로 속까지 꽉 찬 군사평론 및 전문가가 있나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아재고고님을 응원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화이팅! 추신 : 저 큰 칼... 저도 참 마음에 드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크게 공감합니다.
정말 그놈의 스텔스 때문에 말고 많고 탈도 많은거 같아요. 별의별 괴상한 모양으로 동체를 만들고, 무지 비싼 1회용 도료를 치덕치덕 바르고, 이젠 플라즈마라니 으아아. 다만 아무리 스텔스에 높은 추력과 기동성을 갖춘 최강의 전투기라도 그걸 지휘관과 조종사가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할테니, KF-X가 4.5세대 미들급으로 잘뽑혀서 F-35A 및 FA-50과 함께 우리의 공중전력이 최적화되었으면 좋겠네요. F-4랑 F-5은 정말 고생많이 했으니 은퇴후엔 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안락한 노후를 보내길... 아니면 다시 고향 미국으로 돌아가 전투관련 장비는 떼고 레드불 도색한채 red bull air race에서 화려하게 에어쇼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Su-57도 F-22처럼 전용 노즐이 달린 추력 벡터링 시스템을 개발해서 스텔스 효과를 보려고 했는데 개발에 실패해서 플랭커 계열의 새턴 엔진을 장착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Su-57은 덩치가 엄청 커서 RCS값 감소를 위한 각종 형상이 다듬어져야 하는데 Su-57은 특유의 엔진 배기형상 때문인지 스텔스기 임에도 4.5세대 전투기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원래 러시아제 전투기의 특징이 저속 기동성을 살린 도그파이팅인데 스텔스 전투기의 핵심은 저탐피성을 최대한 살려 먼 거리에서 BVR교전을 벌이는 것이 핵심인데 러시아는 어떤 설계 사상으로 Su-57을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80년대 이후로 미코얀 구레비치가 수호이 앞에서 기를 못펴는것도 이렇게 저속 기동에 집착하는 것과 상당한 관련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현대 공군의 패러다임은 고속 입체기동과 항전장비의 우위를 통한 BVR교전으로 대표되는데 걸프전에서 격추된 Mig-29들의 사례를 보면 저속 기동성을 이용한 근접 교전에 치중한 나머지 고속비행과 강한 횡전 상황에서 양력이 불안정해서 결국 스스로 불리한 상황에 접어들어 격추된 것으로 분석하는데 소련 말기부터 미그기들은 저속비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현대 전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상대적으로 수호이에 비해 뒷전으로 밀리는 느낌입니다.
Su-57 Pak-fa 일단 저 체급 하나만큼은 ㄷㄷ... 거기에 사이드 스캔 레이더(기수 양쪽, 주익 전면 양쪽)로 극한의 RCS저감보단 색적을 강화시킨게 인상적이죠... // 센서퓨저닝이 적용된 저 HMD 기술이 부럽네요. KF-X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에 들어간 헬멧이 들어가죠? 5세대로의 기술도약을 위해선 반드시 센서퓨저닝 기술을 확보해야... //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에 대해선 우리나라 ETRI에서 였나... 어디서 관련연구 진행 중이라는 글을 본 듯도 하군요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은 플라즈마 발생장치을 달면 됨...그러면 FA-50도스텔스기가 됨... 원래 이 기술은 소련에서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레이더로 추적하던중 잠시간 동안 레이더에 잡히지 않게되면서 이와 관련된 연구를 했고 플라즈마가 레이더의 단파를 흡수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플라즈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서 마이크로파를 흡수해서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다른 파장으로 변환시킬수 있다고는 연구결과가 나오므로써 레이더를 완전히 무력화 시킬수도 있다고 함...근데 문제는 플라즈마는 열을 발생하기 때문에 열 감지 모드로 탐지하면 걸린다는 단점은 있음.
@@하늘보리-o8c 중국이 자금력이 많다는 기준은 어디로 생각하면 되는지요? 미국보다 많은가요? 많다고 해도 중국은 그 자금력이 비효율적으로 분배되어 생산성이 미국보다 떨어지는 국가적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정도의 결과물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맥락에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력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을 앞서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법이라 싼인건비로 공돌이들을 아무리 갈아넣었다고 해도 대당가격이 엄청 싼건 아무래도좀..그동안 쌓아둔 기술력등으로 커버친거라고 쳐도 러시아국방예산 자체가 이젠 중국은 고사하고 영프독 인도 일본 사우디 심지어 한국보다도 떨어져서 대충 조금찍어내고 su30이나 35 개량해서 주력으로 쓸확율이 높음 Su-57의 가장큰 문제는 성능이나 이런건 둘째치고 러시아 경제사정임
@@JW-wq7vq 내구성이 미국이나 유럽제에 비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이건 기초 소재기술이 서방 선진국에 비해 떨어져서 그런거지 그 외 성능은 미국이나 유럽도 러시아 엔진 성능은 높게 평가합니다 내구성이 미국제에 비해 1/3이라고 엔진 전체 성능이 1/3이 아닙니다.
본격 양산이 늦어지는 걸 보면, 예산 배정 문제도 있겠지만, Su-57을 양산해서 5세대 전력을 갖추냐, 아니면 5세대 건너 6세대 무인전투기에 올인하냐를 두고 러시아가 고심하는 듯 하네요. 그저께, Su-57이 S-70 무인전투기를 조종하여 미사일 발사 실험을 성공 했다는 기사를 보면, 무인전투기 혼합 운용도 염두에 두는 듯 합니다
플라즈마스텔스는 스텔스 유지 시간이 극히 짧습니다 전투시 갑자기 레이다에서 완벽하게 사라지는 시간이 짧아 그 시간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에게도 기회는 있습니다 미국식 스텔스는 도료식이며 플라즈마보다 훨 유지시간이 깁니다 그러나 스텔스는 플라즈마가 더 확실하죠 시간이 극히 짧은걸 얼마나 유지시키느냐하는게 관건입니다
사실 자외선으로 적 미사일을 탐지하는 것은 서방에도 꽤 있습니다. F-15EX나 Advanced F-15의 통합전자전시스템의 코어에 자외선으로 미사일을 감지하는 MAWS인 AN/AAR-57 CMWS(헬기나 수송기에도 쓰이고 있어요~)가 연동되어 있어서 F-15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RBIS-E는 엄연히 N035 Irbis라고 자기 이름이 있죠. Su-57의 AESA 레이더는 N036 Byelka라고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AESA 레이더의 닉네임의 뜻을 찾아보니 청설모군요.. Irbis는 그래도 눈표범이던데...).
@@날개Z F-22의 경우 기체 곳곳에 AN/AAR-56 MLD(Missile Launch Detector)라는 360도 전방향 적 미사일 경고 및 적 미사일 발사까지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F-35는 위에서 말한 타겟팅 광학 장비로 EOTS가 기수 하단에 있고 그 외에 파일럿이 360도 전방향에 대한 전장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EODAS가 장착됩니다. EOTS는 타겟팅 장비이지만 스텔스 성을 위해 Sapphire Glass로 보호되어있고 F-22의 MLD나 F-35의 EODAS는 작은 평면 마름모 모양의 센서가 기체 곳곳에 붙어있어서 기존 IR 센서와는 생김새가 다릅니다~
캬~잘 봤습니다. 저는 왠지 이게 YF-23과 닮은 것 같네요.. 마치 YF22와 YF23 사이에 존재하는 듯한 느낌? 기수부 형상, 블렌디드 윙으로 필렛이 없어진 점 인테이크 형상 등등... 또 쌍동 형식에다 중앙을 비운 점은 F14를 닮았네요. 이 형식의 장점은 무장 스테이션이 늘어나는 점, 동체에서도 상당량의 양력이 발생하는 점 등이죠... 가뜩이나 날개 면적도 커보이는데... 여기다 벡터링 노즐, 카나드까지 더했으니... 개싸움 들어가면 F22도 무시 못할 듯 합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저속 연속 선회는 인상적이네요... 게다가 F22와 달리 노즐의 좌우 편향까지 된다니... 횡전할 때 러더를 덜 쳐도 될까요? 실제로 붙어볼 때까지는 누가 더 쎄다...는 식으로 말싸움이 계속될 듯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러시아 레이더는 뻥스펙이라는데 손목아지 겁니다. ㅎㅎㅎㅎㅎ 러시아 전자기술이 얼마나 낙후됐냐면 s300과 s350의 방공시스템 비교해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s300을 우리가 개량하고 콤팩트하게 만든게 s350입니다. 레이더는 전자공학이 기초 인데 러시아 보단 우리가 두수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러시아가 꿈꾸는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은 아마 2-3세대 후에 이루어지겠죠..... 혁명적인 기능은 한두세대안에 완성되질 않더라구요.. 소형 핵 제트 엔진 개발 혹은 다른 에너지원 개발 성공하지 않는 이상 플라즈마 스텔스는 만화에서나 이루어지지 않을까 좀... 회의적으로 보이네요
아재님께 3일동안 출장 여행동안 검색 못했는데 내용있는 영상입니다 역시 파일럿 출신인지라 카타로그 암기방출이 아니라.. 전문적인 전투기 전문지식을 전문 밀덕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가장 SU57에서 손도끼가 부럽다라는 아재개그가 재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주에서
![[한눈에 이슈] 소리보다 빠른 'KF-21' 초음속으로 날다 / KBS 2023.01.20.](http://i.ytimg.com/vi/O4-oUYNqPqU/mqdefault.jpg)
![[한눈에 이슈] 소리보다 빠른 'KF-21' 초음속으로 날다 / KBS 2023.01.20.](/img/tr.png)
![🇺🇲"소련에 괴물전투기가 나타났다?!" [AIR GEAR EP.7 Energy maneuver 개념을 반영한 F-15 Eagle] -전투기 비교방법, F-22와의 공중전을 한다면?](http://i.ytimg.com/vi/Ezs8O9TN-x8/mqdefault.jpg)
![[통합판] (3시간) 꿀잠 보장ㅣ자기 전에 '나폴레옹 4부작' 몰아보기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m8L3Cx3_eyU/mqdefault.jpg)
![📸"F-15K가 KADIZ내 미상항적을 요격하다 생긴일?!"[대한민국 영공을 24시간 지키는 공군작전사령부] 공군 탐색구조 작전(Search & Rescue)과 방공작전!](/img/n.gif)
성능은 어쨌던 참 멋지게 잘생겼어요..
마자요~^^
비행 성능은 미국 전투기 보다 뛰어 난것으로 알고 있어요
플라즈마 스텔스기능이란게 아예 전자파 탐지 자체를 무력화하는 진짜 스텔스라는건데 기술적으로 얼마나 안정되게 구현되는건지 미심쩍긴함.. 기존 스텔스 도료 바르는 방식은 이미 충분히 경계를 해서 페시브 레이더로 탐지가능하다고 하니까 탐지된 시점에서 스텔스기 예상하고 경계하고 있다가 무장창 여는 시점에 일반 레이더로 정밀 요격가능하니까 무력화 가능함. 그래서 아예 탐지가 안되는 저 방법을 꺼내든거 같음
@@올인-f3b 그러니깐... 성능이야 어떻든 잘상겼다는....
ㅇㅈ
어째 57이 22보다 인간적 으로 보이냐...
인상적인게 수계열은 엔진간격이 넓어 내부창도 넓을것 같고 양력에도 도움이 될거같음...
끝에 개발자분들 맨땅에 헤띵 이란말... 짜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정말 장하십니다...진심
감사합니다~^^
인간적이나 아직 su-57은 내부무장창에서 미사일을 발사할수 없습니다 ... 아직 그 기술을 개발하는듯 한데 ... 내부무장창에서 무기를 발사할수 없으면 황이 되는거 아시죠???..
여기 참 좋네요
다른곳처럼 정치적으로 욕도 하지않고
내용은 속속 들어오고 최고네요
감사합니다..탤런트시네요 영광입니다^^
수호이57도 디자인 진찌 멋진거 같음. 묵직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레이져 장비가 진짜 잘 어울릴거 같은 디자인 한국도 수호이 전투기 좀 샀으면 좋겠음. 수호이 57 연구용으로라도 한대 샀으면 좋겠음.
F-14 같이 잘생기고 터프한 느낌은 아니지만 곡선이 아름다운 비행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이기도 하구요. 뭔가... 키크고 우아한 모델 보는 느낌??
엘레강스한 모델~ 앙드레김~^^
역시 얘네도 구소련시절 시베리아에서 UFO줏은게 틀림없슴. 수57이 젤로 아름다움.
^^
F22 : ㅋ
3:28 내생각에 미국 눈치보느라 4.5세대라고 한것 같음 kf21에서 앤진출력 조금 높이고 무기 밖에서 안보이게 매입하면 f22와 스팩상 거의 같음 거기에 이스라엘과 공동개발한 에이사 레이다는 이스라엘 측에서 그냥 기존과 비슷한 수준정도로 얘기하고 진정한 성능발표를 하지말자고 까지 했다는 소문.
자국에서 일부러 kf21을 폄하한 느낌(미국 눈치)
어머 이건 꼭 사야햇!
ㅋㅋ
러샤가 YF23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소문이..
역시 인트로 ost 멋져요~♡
나레이션이 신선합니다^^ 구독 박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참 수호이는 멋지네
아름다운 예술 작품 같아요
러샤가 문화예술이 예술이여요~^^
비행기가 아름답고, 엔진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마자요~
오늘도 선 좋아요 시청합니다 ㅎㅅㅎ
전 오늘 실방 실패.....-_-;;
감사합니다~^^
기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플라즈마 스텔스는 전력이 부족하지만 부분적으로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RCS에 영향을 줄만한 돌출부위에 대한 처리가 더 용이해질 듯 합니다.
그렇게 분석들을 내리고 있는듯 해요~
진짜 개멋있음 ㄷㄷ;;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은 멋지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앱 게임 스타트업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ㅎ 요즘 드는 생각인데 전쟁은 가성비라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평화로울 때야 비싸고 좋은거 쓰겠지만 전쟁나면 가장 빠르게 만들수 있는 단순한 무기면서 쌘 장비가 갑이란걸 알게 되죠. 러시아 장비가 그래요. 단기간 많은 물량을 단기간 싸우고 버를수 있는 그런 무기가 전쟁중엔 좋은 무기란걸. 러우 전쟁을 보면서 알게 되었내요. 그렇다고 러시아 장비가 허접하지도 않고 단지 내구성이 떨어질뿐 대신 빠르게 수리도 가능함
^^..........♡☆🇰🇷대한민국 화이팅!!👍🤗👏👏👏
화이팅!!
와 멋있다
^^
Su-57 PAK-FA에 관한 이야기네요
물론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을 전 부분에 적용하는 거는 어렵겠지만 적용되면 한 번 직접 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문제는 러시아의 지갑은 얇고 지출할곳은 우크라이나 ,시리아, 중앙아시아에...해군의 보레이급 SSBN 구입, 핵전력 현대화등 많다는것이겠죠. 우스개 소리로 미래의 러시아군 전력은 전략로켓군만 남을것이다 하니까요. 최신기술과 최신설계를 적용한게 항상 멋있고 뛰어날것같지만, 무작정 최신기술과 최신설계만 적용한 무기가 전쟁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못하고, 대량생산이 되지 못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매우 많습니다.
결국 무기는 인간이 만들고 사용하는것이니, 믿고 사용할만큼 신뢰성과 내구성을 가져야합니다. 수많은 거친환경속에서도 믿고 사용할수있을만큼 검증되어야하는게 무기고, 국가의 최우선 전략자산이라고 할수있는 전투기 파일럿이 탑승하는 전투기는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최신기술에 맹목적인 환상을 가지고있는데.. 불확실한 최신기술적용되어 유지비 상승에 쩔쩔매는것보다, 신뢰할수있고 검증된 기술이 적용되고 유지비를 감당할수있고 국가의 방위전략에 적합한 전투기를 개발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닌말로 스텔스 스텔스 !! 내부무장창 내부무장창!! 외치다 정작 실전에서 내부무장창이 제대로 작동안되는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되니까 말입니다.
KFX에대해 말하면 국까니 국뽕이니 논란이 많은데...생각만큼 좋은 물건이 나올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투기라는 물건이 조립은 분해의 역순처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서 기술력 따라잡을 공산품은 당연히 아니라서.ㅎㅎ
그래서 아직도 F-15 QA나 F-16V 가 생산되는것이겠죠? 예전에 한국형전투기 사업당시 F-15 도입하면 고물전투기 도입한다 논란이 많았을텐데요...(그당시에는 미공군도 F-22로 F-15를 대부분 대체하는 계획이었으니 그런 논란이 발생한게 무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전차나 항공기 개발을 프라모델 만들듯 이야기 하지요
@@sunghaelee6065 무기체계에서 불굴의 의지로 한번에 따라잡는것은 소년만화에나 나올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잡았다 생각할때즘이면 다른국가들은 저만치 앞서간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고있구요. 약간의 기술적 우위가 전장에서 일방적인 학살로 이어지는 현대전을 고려할때 왜 그리 한국이 무기의 국산화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국산화가 이뤄지는것도 아니고( KFX 엔진에 들어가는 전투기 엔진이 어느나라것인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요?)
@@순양그룹진양철회장 러시아가 최신무기를 그만큼공개해 언론플레이 한다는것 자체가미국에게 상대가안된다는 것입니다.진짜 적을 압도할무기체계는극비에부쳐지는게상식아니겠습니까
@@sunghaelee6065 일단 러시아제 무기의 단점은 판매후 입금이 되어야 초보적인 성능을 보여준다는점이겠습니다. 자기들도 개발할 돈이 없어 불완전 제품을 해외에 세일즈하고 그돈으로 완전제품 만들겠다는 마인드니까요. 러시아가 자랑하는 S-300과 S-400이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뽀록난지도 새삼스러울게 없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텔스라는 개념은 구소련이 만든 개념인데 구소련은 그 가치를 모르고 스텔스개념을 죽였고, 미국은 그 가치를 알고 스텔스개념을 살려 최강의 전투기를 내 놓았지요.
러시아 늦었지만 SU-57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납작하니 ^^ 그러고보니 F-22도 위에서 보면 납작한 것 같습니다. 진격의 아재님 오늘도 영상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 좀 이젠 춥네요 -_-;; 일찍자야겠습니다. 피곤도 하고.....
감사합니다~^^♡
아닐걸요.
스텔스기 기술은 록히드마틴에서 최초로 만든걸로 압니다.
몇몇 분들이 구소련이 스텔스기술 만들었다하는 분들 계시는데 잘못된 정보를 들으신것 같네요.
애초에 소재분야 절대강자인 미국에서 나올수 밖에 없는 기술이죠
@@clearben8661 님^^ 스텔스항공기라는 개념의 출발은 60년대 구소련 표트르 우친체프 라는 분이 만든 개념입니다. 그 분의 논문이 미국에 입수되어 항공기 형태에 일부 각도를 준다거나 하는 방식을 미국에서 발전시켜 지금의 스텔스기가 나옵겁니다. 처음 이 스텔스개념이 구 소련에서 실용화 시키지 못한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CAD, CAM 같은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각종 곡률 같은 설계 기하학적 설계가 어려운 시절이지만 지금은 항공기를 설계할 때 설계툴이 카티아(닷소사가 만든 CAD)를 쓰지만 당시에는 드라프타(종이제도)이지요.
@@초록세상-k1r 스텔스 기술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소련 아저씨가 연구한 분야는 각도변화에 따른 스텔스 항공기 제작가능성인데.... 각도 변화에 따른 스텔스 개념은 소련 아저씨가 처음 논문을 쓴게 아닙니다.. 독일 과학자 Arnold Sommerfeld의 연구를 조금 확장 시킨거죠...
진짜 각도에 의한 스텔스 개념은 이미 독일 물리학자 Arnold Sommerfeld 가 연구를 다 해놓은 거고 소련 과학자 아저씨는 그걸 보고 항공기에 적용시킨 개념입니다.
즉, 실제 기술 이론 자체는 독일인이 만들어서 이 러시아 아저씨가 그 이론을 항공기에 적용시켜본거죠... 미국은 이걸 이론이 아닌 진짜 기술로 현실화 시킨거고..
말하다 보니 독궈놀로지로 귀결이 되네요 ㅎㅎ
@@clearben8661 와~ 댓글 잘 올리셨습니다 ^^ 제가 말할려고 했던 부분 잘 정리 해서 올리셨네요^^ 맞아요 어떻게 하든 적에게 발각되지 않게 하려고 한 것부터 출발이지요^^ 항공기 보단 군함,잠수함부터
확실한건 록히드마틴에서도 꽤나 긍정적이게 보고있고 (중궈제랑은 다르게) 러시아는 경제때문에 늦어진거지 경제가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10위 안팍에 들어서면 서방입장에서는 곤란하죠
글죠~^^
반도체, 자동차, 선박, 디스플레이, 휴대폰...
우리나라가 70~90년대에 이것들 모두 처음 시작할때는 그냥 구색만 갖춘 가장 기초적인 제품들만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은 세계의 탑이 되어 있죠~
KFX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몇 십년후 그때는 세계 정상급 전투기을 만들고 있겠죠~
헬기가 아직 미비합니다
또 전략자산은 아직 더 연구해야힙니다
리뷰고맙습니다 SU57에 관심많았는데 특히 플라즈마 스텔스 실존한다면 F22따윈 발라버리는 불곰사업으로 저거나 들여오면 5세대로 가는게 수월할텐데 줄라나
불곰국 전투기 디자인 멋있다.
은근히 디자인 강국이네
멋에 살고 멋에 죽는 러시아~
su-57이 젤 멋있는 듯.
진짜 러시아 전투기들 외형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차기 전투기 선정사업때도 파크파 선정 가능성 0% 수렴인데도 불구하고 밀덕들은 '이성은 F35, 감성은 Su57' 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뭔가 야생의 날거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짐
나중에 High 급 전투기 설계한다고 하면, F-22 도 그렇고, SU-57 설계사상도 참고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쌍발엔진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면서 무장과 연료량 탑재가 높고 속도도 높은 전투기를 만들기 위한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수퍼 크루징 ... 갖고 싶은 기술이네요.
마자요~ 내부 무장창의 슬롯이 문제인데..
ㅎㅎㅎ 잘봤습니다.
최첨단의 기술 집합체를 다루는 전투기 조종사께서 도끼같은 큰칼이 부럽다니 우습기도
하고.. 아이러니 같기도 하고… 생환도구이지만서도 칼은 무기의 기본ㅎㅎㅎ
Beautiful plane
전 제일 센 애가 좋습니다...강호의 강자~무림절대 고수~!!그..제일 센애는 언제쯤 나오나욤~?😁
그러게요~ 누가 센지~
이미 나와있습니다. F22라고...
@@bbokdoong 네~상민님^^그런데 요즘 F22를 판매한다는 얘기가 있는것은 ..더 센놈을 확보 혹은 보유했다는 것은 아닌지요?
YF23이 제일쎈데 가격이 후들들해서 미 공군이 저렴한 F22를 채택했지요
이제 미국의 PCA전투기 나옵니다 ...
아재고고님의 강의를 들으니 "군사 전문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왠만한 민 대학 교수님들보다 낫습니다. 우리나라에 지식으로 속까지 꽉 찬 군사평론 및 전문가가 있나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아재고고님을 응원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화이팅! 추신 : 저 큰 칼... 저도 참 마음에 드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크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수호이 코브라기동 직접보면 예술입니다. 전투기가 아릅답더라구요. 전투력을 떠나...
👍네~
러시아 전투기는 다른건 몰라도 참 아름답고 이쁘다는 느낌입니다.
동감입니다^^
새로운 엔진이 나오면 su-57도 제역활을 할 듯하네요. 스팩이 부럽네요
이미 나와서 톱날엔진이 적용된걸 미국도 확인했습니다^^
이쁜건 그 수가 적을수록 그 가치가 높아진다.
그 길이 고될수록 감동은 더한다
그래서 저는 러시아 경제가 더더욱 어려워지길 기대합니다
5:55 무장장착 설명 부분에서 나오는 영상의 항공기는 SU-35로 보입니다. SU-35의 경우 윙에 각 4개의 포인트, 배면에 Intake 부근에 각 1개, 엔진 사이에 2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
정말 그놈의 스텔스 때문에 말고 많고 탈도 많은거 같아요. 별의별 괴상한 모양으로 동체를 만들고, 무지 비싼 1회용 도료를 치덕치덕 바르고, 이젠 플라즈마라니 으아아.
다만 아무리 스텔스에 높은 추력과 기동성을 갖춘 최강의 전투기라도 그걸 지휘관과 조종사가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할테니, KF-X가 4.5세대 미들급으로 잘뽑혀서 F-35A 및 FA-50과 함께 우리의 공중전력이 최적화되었으면 좋겠네요.
F-4랑 F-5은 정말 고생많이 했으니 은퇴후엔 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안락한 노후를 보내길... 아니면 다시 고향 미국으로 돌아가 전투관련 장비는 떼고 레드불 도색한채 red bull air race에서 화려하게 에어쇼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호이 계열은 무언가 모르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대형기에다가 미끈한 형상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게임의 영향도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SU-57은 러시아에서 개발한 기체인데도 묘하게 YF-23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신기해요
러시아가 원래 그런 맛이 있어요~ 살 때는 힘든데 나오면 기억 나는~^^
그래서, 우리나라 일부 밀덕들에게 이런 말이 돌았죠.
'이성으로는 F-22지만, 감성으로는 PAK-FA다.'라고 말입니다. ㅎㅎ
@@MornigBellyFat 남자라면 PAK-FA 다
@@PINQUBE 비슷한 말로는 '이성으로는 AH-1 코브라지만, 감성으로는 Mi-24 하인드다.'가 있죠. ㅎㅎ
@@MornigBellyFat 코브라 대신 아파..치는 과할까요 ㅋㅋ
포럼에서 기밀누출된거 봤는데 RCS값이 라팔보다 높더군요? ㅋㅋ
저도 KF-X 화이팅입니다.
고거 참 이쁘게 생겼다..
확실히 러시아행님들 디자인은 갬성이 있어 중국은 하나같이 ㅉㅉㅉ ...
전력 부족으로
플라즈마 스텔스
포기한게 아닌지 ?
거의 1개 발전소
수준의 전력이 제공 되어야
플라즈마 스텔스가 완성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수호이 멋있다!
동감입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Su-57도 F-22처럼 전용 노즐이 달린 추력 벡터링 시스템을 개발해서 스텔스 효과를 보려고 했는데 개발에 실패해서 플랭커 계열의 새턴 엔진을 장착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Su-57은 덩치가 엄청 커서 RCS값 감소를 위한 각종 형상이 다듬어져야 하는데 Su-57은 특유의 엔진 배기형상 때문인지 스텔스기 임에도 4.5세대 전투기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원래 러시아제 전투기의 특징이 저속 기동성을 살린 도그파이팅인데 스텔스 전투기의 핵심은 저탐피성을 최대한 살려 먼 거리에서 BVR교전을 벌이는 것이 핵심인데 러시아는 어떤 설계 사상으로 Su-57을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80년대 이후로 미코얀 구레비치가 수호이 앞에서 기를 못펴는것도 이렇게 저속 기동에 집착하는 것과 상당한 관련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현대 공군의 패러다임은 고속 입체기동과 항전장비의 우위를 통한 BVR교전으로 대표되는데 걸프전에서 격추된 Mig-29들의 사례를 보면 저속 기동성을 이용한 근접 교전에 치중한 나머지 고속비행과 강한 횡전 상황에서 양력이 불안정해서 결국 스스로 불리한 상황에 접어들어 격추된 것으로 분석하는데 소련 말기부터 미그기들은 저속비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현대 전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상대적으로 수호이에 비해 뒷전으로 밀리는 느낌입니다.
전문가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Su-57 Pak-fa 일단 저 체급 하나만큼은 ㄷㄷ... 거기에 사이드 스캔 레이더(기수 양쪽, 주익 전면 양쪽)로 극한의 RCS저감보단 색적을 강화시킨게 인상적이죠... // 센서퓨저닝이 적용된 저 HMD 기술이 부럽네요. KF-X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에 들어간 헬멧이 들어가죠? 5세대로의 기술도약을 위해선 반드시 센서퓨저닝 기술을 확보해야... //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에 대해선 우리나라 ETRI에서 였나... 어디서 관련연구 진행 중이라는 글을 본 듯도 하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7년 카이스트연구논문중에 플라즈마 은신기술 관련있습니다
디자인과 위장패턴 끝내준다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은 플라즈마 발생장치을 달면 됨...그러면 FA-50도스텔스기가 됨... 원래 이 기술은 소련에서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레이더로 추적하던중 잠시간 동안 레이더에 잡히지 않게되면서 이와 관련된 연구를 했고 플라즈마가 레이더의 단파를 흡수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플라즈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서 마이크로파를 흡수해서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다른 파장으로 변환시킬수 있다고는 연구결과가 나오므로써 레이더를 완전히 무력화 시킬수도 있다고 함...근데 문제는 플라즈마는 열을 발생하기 때문에 열 감지 모드로 탐지하면 걸린다는 단점은 있음.
러시아가 자금이 없어서 개발이 늦어졌지 자금력만 됬으면 F22 나온시기에 나왔을 것임.
자금력만 있으면 우리나라도 초 강대국이 됐겠죠. 자금력 확보 하는거 자체가 국력이자 기술력이에요.
@@김해성-k7w 자금력이 많은 중국은 왜.......
@@하늘보리-o8c 걔넨 기술이 없어서 남 나라 카피하니까 뭐
@@하늘보리-o8c 중국이 자금력이 많다는 기준은 어디로 생각하면 되는지요?
미국보다 많은가요? 많다고 해도 중국은 그 자금력이 비효율적으로 분배되어 생산성이 미국보다 떨어지는 국가적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정도의 결과물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맥락에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력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을 앞서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법이라 싼인건비로 공돌이들을 아무리 갈아넣었다고 해도 대당가격이 엄청 싼건 아무래도좀..그동안 쌓아둔 기술력등으로 커버친거라고 쳐도 러시아국방예산 자체가 이젠 중국은 고사하고 영프독 인도 일본 사우디 심지어 한국보다도 떨어져서 대충 조금찍어내고 su30이나 35 개량해서 주력으로 쓸확율이 높음 Su-57의 가장큰 문제는 성능이나 이런건 둘째치고 러시아 경제사정임
우리나라의 KFX를 응원합니다.
우린 반드시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
넵^^👍
레이다가 300~400이나 됐나요 부산에서. 서울 거리를. 하. 대단한데요 역시. 미신일 거리가 문제이네. 좋은 영상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만들어도 소련느낌이 지워지질 않네 ㅋㅋㅋ 러시아의 특징인가??
F-22나 SU-57이나 진짜 이쁘장하게 생긴..
^^
F22는 멋있고 SU57은 아름답죠
@@gaezzolini 그렇네요~^^
수직안정판이 작고 전체가 회전하는게 KFX와 다르네요. 거기다 트러스트 벡터 콘트롤을 한다니...
개인적으로 SU-57이 F-22보다 묵직한 디자인로 외관이 더 멋지네요~
러시아가 외적자세를 중히여겨요~^^
젤 부러운게 러시아 엔진기술입죠
^^
미제 제품의 1/3 수준인것을 부럽다고??.. 차라리 미제 엔진이 더 부럽다고 해라 ...
@@JW-wq7vq 러사아 전투기들 엔진 성능 보기나 한거냐? 전투기 기동하는거 봐라..그리고 중국은 그걸 짝퉁으로라도 만들다 실패할 정도고 우린 그마저도 없어
@@JW-wq7vq 내구성이 미국이나 유럽제에 비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이건
기초 소재기술이 서방 선진국에 비해 떨어져서 그런거지 그 외 성능은
미국이나 유럽도 러시아 엔진 성능은 높게 평가합니다
내구성이 미국제에 비해 1/3이라고 엔진 전체 성능이 1/3이 아닙니다.
@@bsKim-jd4or 내구성이 떨어지는것도 러시아에서는 엔진을 소모성 부품이라 취급해서 그런거임
진짜 플라스마 스텔스가 가능하면 베르쿠트를 무인기버전으로 만들면.. 이 머..
이야 이 무기가 아무리 발달해도
큰칼하나면 든든한게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ㄱ
^^
전기로 플라즈마를 만들어 기체전부를 플라즈마 스텔스로 하려면
어마어마한 전력이 필요로 한다고 하죠?
우리도 kfx에 이 플라즈마 스텔스를 일부분만 적용할 예정이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플라즈마 스텔스는 아직은 전면 도입엔 좀 힘들듯 하네요.
네~
전기로 플라즈마 자기장을 만들어서 스텔스를 구현한다는건
전부 멍뭉이 소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자기장 탐지 장치를 만들겠죠.
잠수함도 잠수함 주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자기장의 변화로
탐지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장 탐지 장치는 이미 있다는
소리죠.
대한민국 은 갈구면 잘하는 민족이라 좋은결과 곧 나오겠죠... 국방력 에 대해 민간도 이제 그 중대성을 다시금 깨우치게 해주는 요즘 시대 국가 방위에 대한 예산은 늘어날수록 자국의 위상은 드 높아 집니다.
감사합니다^^
비율은 역시 Mig-29와 Su-35가 짱이죠.
^^
본격 양산이 늦어지는 걸 보면, 예산 배정 문제도 있겠지만, Su-57을 양산해서 5세대 전력을 갖추냐, 아니면 5세대 건너 6세대 무인전투기에 올인하냐를 두고 러시아가 고심하는 듯 하네요. 그저께, Su-57이 S-70 무인전투기를 조종하여 미사일 발사 실험을 성공 했다는 기사를 보면, 무인전투기 혼합 운용도 염두에 두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크형이 세삼 대단하다 생각됨 러시아 의문의 1패
ㅋㅋ
얼마전 유툽에서 지상 몇이터 에서 수평으로 서서 헬리곱터 처럼 비행하는데 놀랐음
팍파가 디자인은 참 이쁜 것 같아요.
네~
플라즈마스텔스는 스텔스 유지 시간이 극히 짧습니다
전투시 갑자기 레이다에서 완벽하게 사라지는 시간이 짧아
그 시간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에게도 기회는 있습니다
미국식 스텔스는 도료식이며 플라즈마보다 훨 유지시간이 깁니다
그러나 스텔스는 플라즈마가 더 확실하죠
시간이 극히 짧은걸 얼마나 유지시키느냐하는게 관건입니다
러시아가 돈만있었다면 ㅓㅜㅑ...
ㅇㅈ ㅋㅋㅋ
지금쯤 서부전선에 아르마타로 장벽쌓았지
엄청 많은데 석유 가스 어마어마한 자원있어
@@c-fire 자원만으로 되는건 아니죠 ㅋㅋ
경제력이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군사력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감행하고 있어서 천천히 붕괴하는 중인 국가가 러시아입니다 내부적으로 거대한 개혁이 일어나지 않는 지속적으로 쇠퇴할 예정
대부분 소련,러시아 전투기 하면 유지보수가 최악이어서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격의 아재님은 앞으로 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야전 운용성으로는 세계 최고인듯 해요^^
소련무기 체계 스타일이 투박해서 야전에서 운용하기에는 우수하다고합니다
아직도 굴려다니는 T-34전차나 미그 15를 보면 알수있죠
그러나 서방(미국)에 비해 소재가공 기술이나 공작 기계 기술이 떨어져 엔진 내구도가 떨어질뿐입니다
@@isjoo6501 👍
가상 적기로 10대 정도 도입했음 좋겠네요.. 러시아 에서 안팔라나 ?
우리나라에게 제안했는데.. 우리가 응답을 안했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재님~~♡
제가 감사하죠~^^
사실 자외선으로 적 미사일을 탐지하는 것은 서방에도 꽤 있습니다. F-15EX나 Advanced F-15의 통합전자전시스템의 코어에 자외선으로 미사일을 감지하는 MAWS인 AN/AAR-57 CMWS(헬기나 수송기에도 쓰이고 있어요~)가 연동되어 있어서 F-15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RBIS-E는 엄연히 N035 Irbis라고 자기 이름이 있죠. Su-57의 AESA 레이더는 N036 Byelka라고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AESA 레이더의 닉네임의 뜻을 찾아보니 청설모군요.. Irbis는 그래도 눈표범이던데...).
청설모^^
전문가신 듯~
궁금한 것이 F22나 F35에도 적외선 시커가 있나요?
아시다시피 이게 특성상 외부로 돌출될 수 밖에 없는데
F22나 F35에서는 못 본 것 같아서요...
결국 스텔스 개싸움까지 간다면 필요하지 않을까요?
@@날개Z F-35는 EOTS라고 해서 기수 하부에 광학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스텔스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각진 형태의 커버로 씌여져 있습니다
@@parkjeongshik8710 오 말씀 듣고 사진 보니...확실히 기수 아래 예전 F14와 같은 위치에 정체 모를 페어링이 붙어있네요...저는 안테나 또는 센서의 일종으로 추측했는데 이게 적외선 시커였군요...감사합니다~
@@날개Z F-22의 경우 기체 곳곳에 AN/AAR-56 MLD(Missile Launch Detector)라는 360도 전방향 적 미사일 경고 및 적 미사일 발사까지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F-35는 위에서 말한 타겟팅 광학 장비로 EOTS가 기수 하단에 있고 그 외에 파일럿이 360도 전방향에 대한 전장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EODAS가 장착됩니다.
EOTS는 타겟팅 장비이지만 스텔스 성을 위해 Sapphire Glass로 보호되어있고 F-22의 MLD나 F-35의 EODAS는 작은 평면 마름모 모양의 센서가 기체 곳곳에 붙어있어서 기존 IR 센서와는 생김새가 다릅니다~
캬~잘 봤습니다.
저는 왠지 이게 YF-23과 닮은 것 같네요..
마치 YF22와 YF23 사이에 존재하는 듯한 느낌?
기수부 형상, 블렌디드 윙으로 필렛이 없어진 점
인테이크 형상 등등...
또 쌍동 형식에다 중앙을 비운 점은 F14를 닮았네요.
이 형식의 장점은 무장 스테이션이 늘어나는 점,
동체에서도 상당량의 양력이 발생하는 점 등이죠...
가뜩이나 날개 면적도 커보이는데...
여기다 벡터링 노즐, 카나드까지 더했으니...
개싸움 들어가면 F22도 무시 못할 듯 합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저속 연속 선회는 인상적이네요...
게다가 F22와 달리 노즐의 좌우 편향까지 된다니...
횡전할 때 러더를 덜 쳐도 될까요?
실제로 붙어볼 때까지는 누가 더 쎄다...는 식으로
말싸움이 계속될 듯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저속 성능을 말씀하시는 분은 첨이네요~ 전문가~^^
저는 오히려 Su-27계열을 스텔스화한 것 같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는데...
@@parkjeongshik8710 저도 쌍동 형식은 SU27에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SU27의 타깃이 사실 F15 F14였으니...결국 닮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ㅎ
@@날개Z Su-27이 이란이 소련에 넘긴 톰캣 덕분에 나왔다는 말도 있으니 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요즘 전투기가 개싸움 전용으로 만들었는지???.. 개싸움하기도 전에 공대공 미사일 밥이 되는데 ..무슨 개싸움을 한다고 ???...
지상 1~2미터에서 정지 전진 후진하는 영상은, 조마조마해서 못봐주겠던데. 분명 살벌한 최강의 전투기인데 예술작품같은
느낌이 드는건 뭐지?
ㅋㅋㅋ
평소엔 고정되어 있다가 고기동 필요할때 작동하는 카나드면 스텔스기에 달려도 괜찮겠네요.
👍
기동성 향상을 위해서는 카나드 보다는 벡터트러스트 엔진을 도입하는 것이 합리적일 듯
스텔스기에 카나드???.. 말이 되는소리 하세요 ..ROC를 깍아먹는 주범인데 .... 무엇이 괜찮다는 말씀인지??..
러시아 레이더는 뻥스펙이라는데 손목아지 겁니다. ㅎㅎㅎㅎㅎ
러시아 전자기술이 얼마나 낙후됐냐면 s300과 s350의 방공시스템 비교해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s300을 우리가 개량하고 콤팩트하게 만든게 s350입니다.
레이더는 전자공학이 기초 인데 러시아 보단 우리가 두수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기초기술 대단합니다~정치인들이 무능하고 푸틴의 장기집권으로 내부적인 헤이가 문제지만요..
우리도 그때 러시아에서 배운기술로 kfx래이더 만든겁니다.
기술 경험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거 아닙니다.
미그기가 미국건줄 알았던 시절이 엊그젠데
엄청난 발전을 했네요
^^
공군 사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푸룬제에 가신건가요?
너희들 쳐들어오면 죽는다라니.. 언젠가 하늘에서 본다면 각오해라! 처럼 들리는군요 ㅎㅎ
소령때 갔었지요~
교관들: 러시아 추우니까 쳐들어오면 네들 다 얼어죽는다~
오늘 모스크바와 서울 날씨 비교
모스크바 - 섭씨 -7도
서울 - 섭씨 -14도
???!
그러게요,..쑥스럽게..
프룬제면 육군만 있을 줄 알았는데 공군도 있었네요. 북한에서는 숙청되었죠. 아재님 의외로 엘리트셨네요
기영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엄지척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양 진짜 개 까리하다
모양으로는 세계 일등
😆👍
KFX 도 꼬리에 AESA 하나 더 달았으면 싶어요.
모든 군사무기는 소련이 10년쯤 앞서간다 미국은 항상 첩보로 빼내 후발로 따라 잡기 바쁘다
그래도 러시아는 독창적이기라도 하네요. 반면 중국은 먼가 애매한 기체들.
ㅋㅋㅋㅋ
러시아가 꿈꾸는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은
아마 2-3세대 후에 이루어지겠죠.....
혁명적인 기능은 한두세대안에 완성되질 않더라구요..
소형 핵 제트 엔진 개발 혹은 다른 에너지원 개발 성공하지 않는 이상
플라즈마 스텔스는 만화에서나 이루어지지 않을까 좀... 회의적으로 보이네요
저도 그래요^^
어쩐지 이번 우크라전쟁터에서 안보이더니 아직 완성아닌 테스트?
F-22와 경쟁했던 YF-23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모습이 그렇죠?~~
거참 미국은 다리미모양 F117도 날릴수 있는 애비오닉스 맨드는동안 로씨아는 뭘했길래 비행기 모양이 이리 정상적이오!! ㅎㅎㅎ
ㅋㅋㅋ
러시아도 베르쿠트 만들었는데 뭐.
러샤 뱅기 기동을 보면 경이롭기 그지없다.
오. 살짝 긴장되는데요.. 선회력 대박...
^^
조종복은 프랑스 슈트와 비슷한듯?
불멸의 진리는 제일 교전하기 까다로운 기체가 an-2 라는 사실이죠.(기총이 제일 싸게 먹히고 미사일을 발사하면 손해라고 하네요)
an-2 야간요격~ 으으으으
@@AJAEGOGO
An-2 기도 부탁드립니다.
@@monsterhunter25 아~^^
AN-2 는 신궁하고 KA-1, 아팟치로 두둘기기 ^^
이거 우리도 몇대 가지고 있다는데 아재님은 보신적이 있나요?
아재님께
3일동안 출장 여행동안 검색 못했는데
내용있는 영상입니다
역시 파일럿 출신인지라
카타로그 암기방출이 아니라..
전문적인 전투기 전문지식을
전문 밀덕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가장 SU57에서 손도끼가 부럽다라는
아재개그가 재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주에서
윤선님의 전폭적인 지지 항상 감사합니다~^^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