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저 입체적인 성윤겸 캐릭터를 단순화시키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퇴장할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아무리 조선시대 작품을 재해석 했다지만 거기는 남편이 남색가일 가능성이 있긴 있더라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그냥 송서인(천승휘)이랑 결혼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쩐지 이쁜데 눈에 익다 했더니 연우였네..... 근데 빵덕이 상 어디갔냐??? 볼살이 사라져서 못알아 보겄네...... 사극은 볼살 나와야 이쁜데...... 임지연씨가 특히 볼살 없이 마른데,,,,, 연우도 같은 컨셉이면 컨셉이 겹쳐 보이지 않나???? 그래서 임지연씨 죽은 하인이 더 눈에 띄였던것이고... 차라리 연우의 과거 모습을 그대로 이식하면 더 좋았다고 봅니다.
먼 드라마가 계속 될 수록 고구마만 쌓여가고 사이다는 안 주는 지.
구덕이 인생 이 정도면 저주 받은 인생 아닌가요? 작가님?
예전을 고증한다면,,
산 넘어 태산
물 건너 바다
겠지요??ㅎㅎㅎ
극 막판에 사이다빙수 주겠죠....
동치미를 드세요
저 시대에 여노비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저주 받은 것.
구덕이 인생 가뜩이나 시련 연속인데 차미령까지 고구마 추가됨 제발 미령이 저 마님 농간에 속아서 태영이 잡을 생각말고 정신차리고 회개하는 전개로 가자 임지연때문에 보는데 속터짐
진짜 ㅠㅠ
광화문가서 촛불을켜자 만약 스토리 안바뀌면 작가 pd. 탄핵하자!
넝~~담
차미령은왜나와서보기싫게만드냐.
오케이
연우저거 안 나오는데가 없네@@전경선-d6d
장원급제 했다는 애가 출근 안하고 외지부 일을 하고 있고 망해서 초가집 사는 애가 맨날 돈주고 사람 사서 부리고
ㄹㅇ 이건 진짜 이해안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ㅋㅋㅋ아직 발령이 안났낭ㅋㅋㅋㅋㅋ
드라마잖아 좀 봐줘 비중도 있고 좋구만
@@biutakoka1238드라마니까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어야죠.
@@stacyjung3361 그냥저냥 저는 저정도 개연성 없어도 재미로 봐줄만한정도라ㅋㅋ
드라마가 산으로 산으로ㅋㅋㅋㅋㅋ 시아버님 잘빠졌네유
다 떠나서 상대가 날 알아봤는데 모르는 척 하는거 당해 본 사람만 안다...
작가님 임지연 연기로 다 끌고가려하네 사이다좀 주이소 화면장악력있는 배우가 계속 많이 나와야하는데 오늘 너무 곁다리얘기가 많았어요
그 방송국에 그드라마에 그 작가에 쩟!
백이를 죽음으로 내몬 백씨 가문의 딸내미 차미령 복수심에 무서워 ㄷㄷㄷ
백도광마님때문에 태영이 외지부 엎어지는일은 없었으면 외지부일이 태영이한테 얼마나 소중한건데 그것까지 빼앗으려드나
퓨전 드라마지만 참 해도 너무한 설정. 장원급제한 집안서 어느 집안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혼인을 해?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길냥이 접붙이냐? 요즘에도 그런식으로는 결혼 안한다
제이티비씨니까
드라마도 개연성없는겨
@@화이트-h2x 납득이 가네요.
본인이 구덕이니까 그런 환경에서 살아온 습관으로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 못한게 한이 .맺혀서 보이는게 다임
더글로리 역할이 너무 쎄서 이쁜거 몰랐는데 임지연 너무이쁨 다시보게됨
난 불어라미풍아때부터 임지연 너무 예뻐서 그 뒤로 악역해도 이뻐보였음
지아들 저래됐다고 복수심 가지는거 개에반데 태영이가 뭘잘못함 ㅁㅊ
아니 지들이 잘못해놓고 뭔 복수야..갈수록 혈압터지네 사이다는 아니라도 중간중간 물은 먹여가며 고구마를 먹이셔야죠..입에 아직 고구마가 남았는데 억지로 계속 쑤셔넣으시네
아들 백도광은 착하길래누굴닮았나했더니 딸이 몰빵이네
차미령 전개후부터 열받아 안봄
극본이바뀐건가요?
작가님 드라마에서 8화는 ' 약속의 8회' 라는것 아시죠? 낼 기대할게요
그게 뭐에요?
야구냐고 ㅋㅋㅋㅋ
야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7화보고 스트레스
우리 태영이 괴롭히지마
그놈의 열녀문 😢
윤겸이 워낙 멋있는 케릭였어서
실망이 커서 욕먹지
1인 2역을 잘한게 하나는 뒤지게 차갑게 돌아서는 표정으로 욕먹고 하나는 순애 눈빛 절절하니
왠지 천승휘가 나타나서 성윤겸인척? 과부가 아니라는거 증명할것같은 ㅎㅎ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 승휘 너무 불쌍해…평생 한여자만 바라보고ㅠㅜ너도 연애좀 해라…..
보면서 빨리 돌리기..
추영우커플만 보고
구덕이.연우 속터짐
연우 얼굴에 뭔짓
구덕이 인생은 편할 날이 없냐… ㄹㅇ 작가님 왜이러세요;;
저 백가 도령 마님이랑 아씨 쟤 좀 어떻게 해 주면 안 되냐? ㅠ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하... 회개하고도 모자를 판에..;;
아. 🍠먹은 기분ㅋ 사이다 좀 주시면 안될까요ㅋ
나는 왜 저 입체적인 성윤겸 캐릭터를 단순화시키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퇴장할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아무리 조선시대 작품을 재해석 했다지만 거기는 남편이 남색가일 가능성이 있긴 있더라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그냥 송서인(천승휘)이랑 결혼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엉망이네요.
와...임지연이 인생연기로 하드캐리 하고있는데
연우가 다 조지는구나..연기를 너어어무 못하네...세상에.... 왜 연기력이 보장 안되는 아이돌출신 신인을 사극에 꽂은거지...
연우? 그냥저냥 무난하던데 욕할정도로 못하지도 않고 왜그럼
아이돌 치고는 연기자급 외모인건 둘째치고
저정도면 무난한데 뭐가 못한다는거지?
어느 구간인지 설명 ㄱㄱ
연우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귀엽고 예쁘던데 ❤
착한 연기는 잘하는데 싸한 연기할 때
좀 어색함… 이번 편에서 돈주면서 쉿할때 웃어버림… 그냥 임지연 몰입하면서 보다가 연우 나오면 한 번씩 깸
@@EKSenPai발음이 문제같음
누가 좀 동치미 좀 주시겠소. 고구마 먹다가 목이 맥히네🍠🍠🍠
그러게 시아빠 유언을 들었어야지
이 드라마는 장르가 몇개냐..ㅋㅋㅋㅋㅋㅋ
내현실도 답답한데, 답답고구마다 증말,,ㅡㅡ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왕초바린 ?
아무리 퓨전아라지만
그냥 한복입고 하는 현대 시트콤 같다
도련님 형님죽었어요 제가지금 바빠서요
아 어쩐지 내가 너무 불안하더라 내가 제발 임지연 갖다쓰면서 용두사미는 되지 말라 했거늘!!!!!!! 아이돌이 왠말이냐 아오 개노잼진짜
8회에는 사이다좀 주세요 태영이 외지부까지 건드리고 하 예고만봐도 속 갑갑해져요
너무 퓨전... 그래도 조선배경인데ㅠ
시작은 좋았으나.. 용두사미..
여주, 남주의 연기력, 비주얼이 아깝다
노비가 도령보다 더잘생김
이 드라마는 끝난 듯
뜬금포 게이타령할때부터 재미없어지더니 갈수록 태산... 임지연이 멱살끌고 가는 드라마; 임지연 연기랑 비주얼보는맛에 계속 봄
뭔놈의 드라마가 고구마만 쌓고 또 쌓고...
한복 입고도 담 잘 넘네.
누군 담 하나 넘으며
목숨이 위태로웠다 하던데~•ㅎㅎㅎ
차미령 나오니까 재미없네
그냥 외지부로 활약하는거 보여주면 안되나 너무 전개가 빨라서 역할이 정착도 안된거같은데
극 전개가 재미멊어져서 다음편부터는 않보기로 합니다.
맞춤법은 와글노 조선사람 맞소?
작가님 참는 7회 까지예요 8회 부턴 대놓고 로코가야 합니다 진짜 죽여요.. 죄송해여 작가님..
연우 얼굴 왜 그래 ㅜ ㅜ
딴데선 진짜 이뻤는데 너무 속상
🍠🍠🍠🍠 연우가 주연 중 한 명이라는 거면 그래도 오래 나온다는 건데….
나중에 옥태영 편으로 가나…?
아니라면 속 터질 것 같응데
꼭 이렇게까지 괴롭혀야겠냐? 차미령 왜 나와!!나오지마!
연우는 결국 임지연쪽으로 돌아설듯
여주 한복 이상함
한복의 색상 배합이 저게 맞나?
매번 그레이색 녹색 빨강색 단색으로 치마저고리색이 단일한데
사극에서. 저런 색상배합의. 한복은 본 기억이 없다
경복궁구경 갔을때 프릴이랑 망사 달린 한복 보는것 같다
그러니까요. 속치마는 또 어찌나 풍성한걸 입혔는지;
색상으로 캐릭터 이미지 부여한것일듯
+10초~~~~~~ 10분만에 봄...3화이후로 재미가 없어지고...없어지고...사라질거 같다
마지막에 누군지 안나와 ㅡㅡ;;;;
백이가 딸은 자알 낳았네...
국민장인이였나
엥 백이는 임지연네 노비 아니에요?
성동일이 임지연을 둘째며느리로 만들었어야 했다
세상에 거니 수법인데 드라마로 맹그러도 되는교?
보기 싫어져요. 세상이 스트레스 받는데 드라마까지. 이제 안볼래요
장원급제하고 발렁이 없는상태로 하릴 없이 있다는건 이미 복선 아닌가?
성동일 죽기전까지가 젤 재밌었다..회를 거듭할수록 내기준엔 ㄴㅈ
이.드라마ㅡ짜증남. 재미없어
꼭 연우의 복수하는걸로 결말 났음
성윤겸씨 나와봐요
끝없는 깝깝함!
답답다 뭔스토리가 자꾸더 짜증을 더해가는지 빨리그냥 끝내라
쯪쯪
성동일 죽고 드라마가 끝났거같음 ㅋㅋ
하~ 1,2화 작가만 다름.
윤겸이 묵직함과 싸늘함 추영우 잘 표현해서 너무 미웡 윤겸
잘나가는드라마복수극이되네.갑자기보기싫어짐.
이건좀 아닌듯 ㅡ너무질질끄네
잼없어질라구 그러넹
점점 지루하고 재미없다…
뮌. 드라마가 갑자기 억지스럽노 산으로 가는. 느낌
제이 티비씨 드라마도 안보는디
윤겸이가 진짜 죽은걸까?
가짜시신 일거같음
맞아요 가짜시신일거같음 단주문신 없는거보고 서방님 아니라니까 열녀문 할려고 계속 괴롭힐듯
차미령 나오면서 재미없음
내 기억의 연우를 돌려내라,,,,,, 내 기억속 리즈는 천리마 마트하고, 회계사속 연우인듯.
깨댕이 벗던 시절의 연우는 못봐서 모르겠고 ㅋㅋㅋ
어쩐지 이쁜데 눈에 익다 했더니 연우였네..... 근데 빵덕이 상 어디갔냐??? 볼살이 사라져서 못알아 보겄네......
사극은 볼살 나와야 이쁜데...... 임지연씨가 특히 볼살 없이 마른데,,,,, 연우도 같은 컨셉이면 컨셉이 겹쳐 보이지 않나???? 그래서 임지연씨 죽은 하인이 더 눈에 띄였던것이고... 차라리 연우의 과거 모습을 그대로 이식하면 더 좋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