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몇 판 보는데 한 잡는 분께서 봐주시는 쪽인건지 아니면 수가 잘 안보이시는건지 하는 장면이 많이 보이네요 ㅠㅠ 이번 판도 5:24 한마로 초사 잡을게 아니라 한마가 한차 옆으로 붙어서 차를 뺏으려 들었으면 외통 노릴 수 있었을 수 있고(만약 초차가 한병 잡으며 도망가면 한차가 궁성의 면줄이나 귀로 가면서 마장 외통 6:08 여기서 차장군 칠게 아니라 궁과 마주보는 한 병을 밀었다면 초에서 상당히 위태로웠을 텐데 왜 장군을 치고 대차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6:59 한병이 귀에 붙는게 아니라 중앙병도 밀어 두 병이 붙으면 초포도 잡힐 위기가 생기게 될 건데 왜 꽁으로 던진건지 궁금하네요. 8:31 여기선 한병이 피하기보단 한포가 넘어서 장군쳤으면 외통인데 아쉽네요. 한포가 넘어서 포장을 치면 초사가 지키면서 멍군을 치지만 이 때 한병이 전진하며 병장 포장 양수겸장을 치게 되면 궁은 내려갈 수 밖에 없는데(차로 병을잡는다 한들 포장이 남으므로) 이 때 차가 내려가면 한 외통 승이 됐었네요. 한에서 너무 대책없이 던져서 아쉬운 판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예전부터 몇 판 보는데 한 잡는 분께서 봐주시는 쪽인건지 아니면 수가 잘 안보이시는건지 하는 장면이 많이 보이네요 ㅠㅠ
이번 판도 5:24 한마로 초사 잡을게 아니라 한마가 한차 옆으로 붙어서 차를 뺏으려 들었으면 외통 노릴 수 있었을 수 있고(만약 초차가 한병 잡으며 도망가면 한차가 궁성의 면줄이나 귀로 가면서 마장 외통
6:08 여기서 차장군 칠게 아니라 궁과 마주보는 한 병을 밀었다면 초에서 상당히 위태로웠을 텐데 왜 장군을 치고 대차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6:59 한병이 귀에 붙는게 아니라 중앙병도 밀어 두 병이 붙으면 초포도 잡힐 위기가 생기게 될 건데 왜 꽁으로 던진건지 궁금하네요.
8:31 여기선 한병이 피하기보단 한포가 넘어서 장군쳤으면 외통인데 아쉽네요. 한포가 넘어서 포장을 치면 초사가 지키면서 멍군을 치지만 이 때 한병이 전진하며 병장 포장 양수겸장을 치게 되면 궁은 내려갈 수 밖에 없는데(차로 병을잡는다 한들 포장이 남으므로) 이 때 차가 내려가면 한 외통 승이 됐었네요.
한에서 너무 대책없이 던져서 아쉬운 판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남편이 너무 건성으로 두네요.
남편에게 한 마디 할께요.
남편, 좀 성의 있게 부탁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