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그 19는 램제트가 아니지 않나요? 전투기가 초음속으로 날면 유입돼는 공기도 초음속이돼죠 유입 공기가 너무 빠르면 연소실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블레이드에 강한 충격을 줘서 엔진 수명이 단축됩니다. 그래서 유입속도를 감속 시켜줘야 하는데 일부 공기를 충돌시켜 에어커튼을 만들고 그 커튼을 통과시켜서 감속한다던지 아니면 미그 19 처럼 유입 공기를 원뿔형 구조물에 충돌시켜서 자연스럽게 감속한다던지 2/4세대 전투기는 에어커튼 방식을 많이 씁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답변하는진 모르겠지만 기체는 음속이상으로 움직이는데 내부에 공기는 음속이상으로 움직일수 없으므로 내부에 공기에 움직임이 기체 보다 느린 아음속이 되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맞다면 기체에 움직임에 속도가 음속을 돌파할수 없는건 사실이나 내부에 높은 온도로 인해 음속이 빨라집니다 음속이 빨라짐에 따라 기체에 이동 속도도 빨라지구요 미사일에 가속은 내부에 혼합기가 태워지는 속도로 움직이게 되므로 내부 유체 움직임이 미사일보다 빠릅니다
램제트 추진은 아니겠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저 독특한 공기흡입구의 형상설계는 구소련의 MIG-21 전투기에서도 보이는군요. 원통형 입구에 원뿔모양 레이둠의 조합은 항공기로선 미국의 SR-71 블랙버드와 러시아의 P-800 오닉스/야혼트 미사일과 그 인도판인 브라모스와 현대화개량형인 브라모스M, 그리고 원형인 러시아의 공기흡기설계를 도입하여 개발한 한국의 초음속 대함미사일이 이러한 카테고리에 속하겠네요
KF-21을 설계할 때 램제트 엔진을 고려하라고 조언한 바 있으며 그 이유로 KF-21의 흡입구와 기체간의 틈새가 존재하게 되었다. 초음속 경우 부스터를 틈새홀더로 유지하고 흡입구의 모든 초음속 압축공기는 실링팬을 거치지 않고 부스터가 작동된 버너로 직접 투입되게 되면 초음속을 쉽게 넘는다. 문제는 그러한 9가우스의 압력을 이기는 조종사를 위해 자율통제 로봇조종사를 개발한게 현 시점이다. KF-21의 아성은 미국도 뚫기 힘든 기술집약체의 전투기다.
일본의 지대공 미사일은 마하4의 시험비행체도 요격했다.. 벌써 20년전이구만.. 당시 미국 시험장에서 테스트 했으며 10번 실험에 명중율은 100퍼센트에 마지막 시험에서는 로켓추진의 마하4의 초음속 시험체도 요격해서 성능을 입증했지.. 우리나라 처럼 마하0.5의 저속 무인체만 시험하고 그것도 겨우 80프 명중한걸 가지고 배치한거에 비하면 시험테스트가 훨씬 철저했지..
정비 용이성 때문에 엔진을 동체 밖으로 뺀거고 (폭격기나 여객기도 그런 이유) 폭격기나 여객기는 더 정비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날개 아래에 엔진 모듈이 있는 반면 썬더볼트2는 야전 활주로 이용을 염두에 두고 이물질로부터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 동체 옆 위 쪽에 엔진모듈을 올린거예요 그냥 터보제트엔진입니다
@@ashfordstainer1924 정비성 때문은 아닌거 같습니다. a 10 임무 특성상 지상 대공화기에 피격될 가능성이 많아서 아랫 부분에 두꺼운 철판으로 조종사와 기체를 보호합니다. 따라서 무거워진 기체를 띄우기 위해 강한 추력이 필요했고 더 많은 연료 탑재가 필요했습니다. 엔진을 내장했으면 기체가 더 커져야 했을겁니다. 기체가 커지면 더 높은 추력의 엔진이 필요하게 돼는 악순환이 돼죠. 엔진을 외부에 장착하고 내부에 더 많은 연료를 실을 수 있는 구조를 찾다보니 엔진에 외부로 나와버리게 됩니다. 보강됀 날개와 기체가 아래에서 날라오는 대공포에 피격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위쪽에 배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부시절 스크램젯 램젯 이런 엔진에 대해 배울 때...몇 가지든 생각... 터빈 엔진은 선풍기 바람에 캔속에 라이터 켜서 불을 붙이는 것.. 그러나 램젯 엔진은 태풍 바람에 성냥 불 붙이는 것 미국이 미친 공돌이 천국인 게 램젯 엔진을 SR71에 달고 1960년 대 띄웠다는 것... 세상엔 미친 공돌이들이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
@@hayoun3 그게.. 마하콘이라는걸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ㅠㅠ, 마하콘이라는거는 기체 개발자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넣을 수 있는거에요. 가령 SR-71의 경우에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램제트 엔진의 압축기 역할을 마하콘으로 만들어낸거고, 미그-21의 마하콘은 단순히 초음속 영역에서 압축기로 흐르는 기류 안정화를 해주는 역할입니다. 학교에서 수학 문제 풀때 이러한 공식은 무조건 이러한 곳에만 쓰이고.. 하는게 아닌거처럼 마하콘도 일종의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개발자가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게 응용하는거구요. 비단 마하콘 말고도 가변익이나 스트레이크 등등 사실 엔지니어들의 직업이 그거에요. 특정한 현상이나 도구를 자신이 목표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응용하는거죠
@@raisonsiba 아니 충격파의 형성 범위를 단면쳐서 길이단위로 말하는거잖아ㅋㅋ 아 수준 나오네 ㅋㅋ 그리고 다른것도 아니고 단위에서 오기한건 큰 실수임 아니 nm를 μm도 아니고 mm라고 번역했는데 괜찮다고?? 10^-6이나 오차가 나는데??? ㅋㅋㅋㅋ야 너 문과지?
이미 물리학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지금 설명을 끼워 맞추기 힘든 설명인데, 문외한은 참 이해 하기 힘든 전문 용어로만 설명을 하고 있군. 그 용어들을 이미 알고 있다면 이미 이 이론을 원래 알고 있는 것이지. 뭔가를 설명 하려면 그 이론에 쓰인 용어로 설명하면 절대 안된다. 일반 용어로 설명하고 그 이해가 갈때 즈음에야 그 용어를 정의 하는 거지. 애초에 모르는 용어로 설명을 하는 것은 그냥 잘난체 하는 거로만 비친다.
매우 어색한 번역, 그렇지만 잘 이해
매우 유익!
원본영상도 ㄹㅇ 기계음이던데 소문에 의하면 한국어 더빙도 기계처럼 해야지 통과된다는듯
5:56 일반 충격파가 아닌 normal shock wave, 반사면에 수직으로(normal) 입사하는 충격파입니다
안물어봤는데
@@user-idhqbzvfd777 개소리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 안올때 들어면 딱인 방송이네요
브라모스가 가장 빠르고 유일한 초음속 순항 미사일은 아니예요. 브라모스 자체가 야혼트라는 러시아 미사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거고요. 우리나라 초음속 미사일도 야혼트 기반입니다.
브라흐모세는 한국 순항미사일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사실과 전 세계인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Daniel-gz3if 착각이십니다.
한국 극초음속 미사일의 스펙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브라모스가 유일무이하다는 설명은 야혼트만으로도 성립되지 않군요
@@Daniel-gz3if 글쎄요. 브라모스와 순항미사일을 비교하는게 맞는 표현인가요? 순항미사일은 아음속이지만 정밀타격이 생명인데, 브라모스는 초음속미사일로 구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계인들이 멍청이들 아니면 바보인가요? ㅋㅋㅋ
@@ironheart911 순항미사일의 정의부터 알고 댓을 다시는게
@@이민규-d9s4i 그럼 순항미사일의 정의룰 먼저 밝히고 댓글을 다시오.
제트엔진이 궁금해서 눌렀다 시청이 끝난후 여전히 무슨 원리인지 이해를 못했다 하지만 더이상 궁금하지 않다 이로서 궁금증은 해결되었다
ㄹㅇㅋㅋ 뭐 대충 앞에서 공기압축시켜서 뒤에서 연료랑섞어서 한번 더 조이고 그 뒤에 작용반작용으로 추진력얻는다고 보면될라나
이엔진을 60년대에 비행기에 달아서 순항속도 마하3을 찍는 정찰기를 만든 미국은 대체.......
그것도 심지어 사람이 직접 손으로 설계한거. 물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겠지만 진짜 대단한거
@@canda8350 ㄹㅇ 캐드전공자인데 그때 연필이랑 자로 그리고 설계 수정한거보면 ㄷㄷ
램제트 엔진은 40년대 독일이 만들었죠
옛 스컹크 웍스 팀장 벤 리치가 켈리 존슨(벤 리치 전의 팀장)과 함께 개발한거예요 물론 렘제트는 벤 리치가 고안하고요 벤 리치 나중에 F-117을 만든 사람이기도 해요
독일 기술이 미국이랑 러샤 여러나라에서 가져간것
대단합니다..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미그19기까지 앞모양이 좀 특이했는데..그런 큰 이유가... 개인적으론 램제트도 러시아에서 만들어서 미그기 디자인을 그래도 가져와서 앞 모양이 특이한건 줄 았았는데..그게 아니였군요....
미그 19는 램제트가 아니지 않나요?
전투기가 초음속으로 날면 유입돼는 공기도 초음속이돼죠
유입 공기가 너무 빠르면 연소실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블레이드에 강한 충격을 줘서 엔진 수명이 단축됩니다.
그래서 유입속도를 감속 시켜줘야 하는데
일부 공기를 충돌시켜 에어커튼을 만들고 그 커튼을 통과시켜서 감속한다던지
아니면 미그 19 처럼 유입 공기를 원뿔형 구조물에 충돌시켜서 자연스럽게 감속한다던지
2/4세대 전투기는 에어커튼 방식을 많이 씁니다.
@@ytoklee그..거는 미그21아닌가요..?
진짜 과학자들 똑똑하네 ㅋㅋㅋ 어떻게 이런걸 만들어내지
과학자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
아... 완벽히 이해했어...
처음에는 미사일이 못따라 갔지만 결국 미사일 속도가 블랙버드를 추월하면서 블랙버드는 운항을 중단합니다
어섹한 번역에 어섹한 성우...
스크램 제트 찾아봐야쥐~
와 진짜 개 신기하네 근데 저걸 1960년에 상용화 했다니 ㄷㄷㄷ
램제트는 원레 있었죠 기술이 좀 부족해 잘 쓰이지 않았을뿐
반대로 지금까지 발전이 별로 없었다는 부분에서 놀라야됨.
그만큼 어려운 기술이죠.
자연과학 기술이 약한 우리나라는 러시아 기술자 덕에 개발가느왰덩 것.
기술 개발은 쉽게 되지만 상용화되기까지는 수많은 관문을 건너야함
@@audghks2012 우리 게이는 상용화 뜻 모르노?
극초음속에 쓰이는 스크램제트엔진좀 소개해 주세여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면 어떻게 방향을 바꾸나요?
오우.. 렘제트엔진을 보니, 과학이 예술의 영역에 도달하는 느낌이 드네요.
약간 하늘을 찢는 상어 같이 생겼습니다.
음..이론을 완벽히 이해.했음 이젠 실천을 해야죠..누구들 눈치 볼 필요 없이..앞으로 계속 대한민국 화이팅 했음 합니당
번역기 성능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건..뭐..
흡입부분이
미국 정찰기 SR71
엔진과 유사하군요.
그야 블랙버드에 램제트엔진이 달려있기때문이죠
@@에헤이이건아니지 블랙버드는 꼬칼이 앞뒤로 움직여서, 초음속시에는 팬에 공기가 안흐르게 만든것으로 알고있음.
번역 외주 맡기신거면 바꾸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번역기보다도 못함.
하와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ㅋㅋㅋㅋ 이런 정보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셈
이런 소리 들으면서 굳이 한국어로 번역해서 유튭올릴 이유가 전혀 없음
전공서적들이 한국어보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가장 최신인 이유...
움직이는 부분이 없다기에 뭔소린가 했더니 정말 아무것도 없군요.
충격파 설명 부분에서 그림은 200 nm 음성은 200 mm. 어느게 맞나요?
밀덕인 내가 20살때 sr72 어떤원리로 작용되는지 찾다가 램제트라는 걸 알게됨 ㅋㅋ
2차세계대전 독일 펄스엔진도 그렇고 ㅎ
72는 아직 컨셉 단계일껄요...
아마 SR-71 블랙버드일겁니다..
해당 c130 프롭기는 아음속 기종이에요
수축시 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음속 이하에서만 해당하고 초음속에선 팽창해야 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럼 초음속으로 움직이는 엔진 내부 연소실의 공기의 속도는 음속 이하라는 것인가요?
엔진 내부흐름도 초음속이 되는 엔진은 스크램제트입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답변하는진 모르겠지만
기체는 음속이상으로 움직이는데
내부에 공기는 음속이상으로 움직일수 없으므로
내부에 공기에 움직임이 기체 보다 느린 아음속이 되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맞다면
기체에 움직임에 속도가 음속을 돌파할수 없는건 사실이나 내부에 높은 온도로 인해 음속이 빨라집니다
음속이 빨라짐에 따라 기체에 이동 속도도 빨라지구요
미사일에 가속은 내부에 혼합기가 태워지는 속도로 움직이게 되므로 내부 유체 움직임이 미사일보다 빠릅니다
정확히는 흡기구에서 들어올때는 음속이 넘는데, 흐름이 너무 빠르면 공기와 연료가 충분히 섞여서 연소할 시간이 부족해서 불완전연소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연소실 이전까지 공기흐름을 아음속으로 늦추는게 램제트 입니다.
그래서, 연료분사후 공기ㅇ하 연료가 혼합되어 연소실에서 연소가되면 당연히 배기가스는 초음속이 되겠죠.
그런데, 극초음속에서는 아음속으로 낮추는데 항력이 커져서 비효율적이죠.
그래서, 공기흐름이 초음속이라도 연소가 가능하게 만든게 스크램 제트입니다.
기술번역이 아닌 일반번역으로인해 내용이 더 뒤죽박쭉됨
램젯이라했다가 람젯이라했다가 용어도 왔다리 갔다리...
내부 충격파의 유지를 위해 가변 노즐을 쓰는 램젯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어조를 꼭이렇게 해야하나요?
단어도 이상해요. 다시 봐도 이상해 ㅠㅠ
비과학자인데 브루누이 원리 비슷한건가요
번역을 구글로 하나요??
램제트 추진은 아니겠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저 독특한 공기흡입구의 형상설계는 구소련의 MIG-21 전투기에서도 보이는군요.
원통형 입구에 원뿔모양 레이둠의 조합은 항공기로선 미국의 SR-71 블랙버드와 러시아의 P-800 오닉스/야혼트 미사일과 그 인도판인 브라모스와 현대화개량형인 브라모스M, 그리고 원형인 러시아의 공기흡기설계를 도입하여 개발한 한국의 초음속 대함미사일이 이러한 카테고리에 속하겠네요
a-10기 제트가 이상하게 설치되있어요
차라리 자막으로 해줬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런걸 다 어떻게 생각했을까?
생각이라기 보단 반복된 실험과 연구죠 ㅎㅎ
외국 좋은 자료 소개해주시는건 좋은데 너무 직역으로 오디오 넣은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ㅇㅅㅇ;;
발번역 읽지말고 틀린부분 바로잡아서 녹음하세요
와우
램제트는 음속에서 정상작동
KF-21을 설계할 때
램제트 엔진을 고려하라고 조언한 바 있으며
그 이유로
KF-21의 흡입구와 기체간의 틈새가 존재하게 되었다.
초음속 경우
부스터를 틈새홀더로 유지하고
흡입구의 모든 초음속 압축공기는
실링팬을 거치지 않고 부스터가 작동된 버너로 직접 투입되게 되면 초음속을 쉽게 넘는다.
문제는 그러한 9가우스의 압력을 이기는 조종사를 위해 자율통제 로봇조종사를 개발한게 현 시점이다.
KF-21의 아성은
미국도 뚫기 힘든 기술집약체의 전투기다.
국뽕 자제해 그정도아냐
ㅈ랄을 하노 ㅋㅋㅋ
대학물리언어를 사용하시네요...
이제 우리나라 초음속미사일이 더 좋아요
밀덕이라면 초반 A-10의 엔진이 잘못됬다는걸 알겁니다.
6:35 여기서 말하는 비추력이란, 뭔가요?
간단히 말하면 효율이요!
공학에서 비라는 접두사가 붙은 용어들은 보통 질량 대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추진제(연료) 질량 대비 얼마나 큰 추력을 낼 수 있냐는 의미입니다.
터콰이즈 블루 오버드라이브!
"움직이는 부분이 없습니다!"
람젣
일본의 지대공 미사일은 마하4의 시험비행체도 요격했다.. 벌써 20년전이구만.. 당시 미국 시험장에서 테스트 했으며 10번 실험에 명중율은 100퍼센트에 마지막 시험에서는 로켓추진의 마하4의 초음속 시험체도 요격해서 성능을 입증했지.. 우리나라 처럼 마하0.5의 저속 무인체만 시험하고 그것도 겨우 80프 명중한걸 가지고 배치한거에 비하면 시험테스트가 훨씬 철저했지..
나레이션 어디서 욕먹은 목소리인 것 같은데..ㅎㅎㅎ
그러니까 원래 팬으로하던 공기 압축을 마하속도의 충격파로 대채한다는건가
0:25 이거 A10 아니냐? 엔진위치 왜 저럼?
램이아닌 스크램제트입니다
램제트랬다가 람젯이랬다가 램젯이랫다가…
0:24 아니 A10의 엔진 상태가 ㅋㅋ 왜 이럼?
일급기밀 아님?
한국이 달구지 끌때 기차 만들고 비행기 만들고 철로 깔았던 나라...
근데 왜 A10엔진이 이상한데에 붙어있죠?
정비 용이성 때문에 엔진을 동체 밖으로 뺀거고 (폭격기나 여객기도 그런 이유)
폭격기나 여객기는 더 정비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날개 아래에 엔진 모듈이 있는 반면
썬더볼트2는 야전 활주로 이용을 염두에 두고 이물질로부터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 동체 옆 위 쪽에 엔진모듈을 올린거예요
그냥 터보제트엔진입니다
@@ashfordstainer1924 정비성 때문은 아닌거 같습니다.
a 10 임무 특성상 지상 대공화기에 피격될 가능성이 많아서
아랫 부분에 두꺼운 철판으로 조종사와 기체를 보호합니다.
따라서 무거워진 기체를 띄우기 위해 강한 추력이 필요했고 더 많은 연료 탑재가 필요했습니다.
엔진을 내장했으면 기체가 더 커져야 했을겁니다. 기체가 커지면 더 높은 추력의 엔진이 필요하게 돼는 악순환이 돼죠.
엔진을 외부에 장착하고 내부에 더 많은 연료를 실을 수 있는 구조를 찾다보니 엔진에 외부로 나와버리게 됩니다.
보강됀 날개와 기체가 아래에서 날라오는 대공포에 피격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위쪽에 배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8 ?
그렇구나… 인도 채널이라 인도 국뽕을 넣는거구나…
(아~완벽히 이해 했어!
싫음의 이유가 궁금
이사람 말투 다른 채널에서 들었는데.. 죱!욥!요! 하면서 말끝 발음 진짜 듣기 거슬려서 댓글로 지적받고 빠졌더니 여기로 왔네
mo ra si buri shat no
A.i 음성이네...
학부시절 스크램젯 램젯 이런 엔진에 대해 배울 때...몇 가지든 생각...
터빈 엔진은 선풍기 바람에 캔속에 라이터 켜서 불을 붙이는 것..
그러나
램젯 엔진은
태풍 바람에 성냥 불 붙이는 것
미국이 미친 공돌이 천국인 게
램젯 엔진을 SR71에 달고 1960년 대 띄웠다는 것...
세상엔 미친 공돌이들이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
램제트 엔진은 1930년대 소련쪽 공학자들이 아마 먼저 개발했을겁니다
@@Chleosl 마하콘이 달려있는 미그기만 봐도...
@@hayoun3 마하콘 달려있는 미그기는 (Mig-21) 램제트 엔진때문이 아니라 그냥 기류 안정화를 위한거고, 달려있는 제트 엔진도 일반 제트 엔진입니다.
@@Chleosl 오 진짜요? 마하콘이 압축기 역할을 한다고 들었는데 렘제트엔진은 아니군요...!!
@@hayoun3 그게.. 마하콘이라는걸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ㅠㅠ, 마하콘이라는거는 기체 개발자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넣을 수 있는거에요. 가령 SR-71의 경우에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램제트 엔진의 압축기 역할을 마하콘으로 만들어낸거고, 미그-21의 마하콘은 단순히 초음속 영역에서 압축기로 흐르는 기류 안정화를 해주는 역할입니다. 학교에서 수학 문제 풀때 이러한 공식은 무조건 이러한 곳에만 쓰이고.. 하는게 아닌거처럼 마하콘도 일종의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개발자가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게 응용하는거구요. 비단 마하콘 말고도 가변익이나 스트레이크 등등 사실 엔지니어들의 직업이 그거에요. 특정한 현상이나 도구를 자신이 목표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응용하는거죠
와... 이건 이해 포기..
번역기 목소리가 로봇같네
중학생에게 번역 외주를 해도 이것보단 전문적일 것입니다.
너가 비전공자라 그래 잘 만들었구만 ㅋㅋㅋ
@@raisonsiba nm를 미리미터라고 부르는 영상에 잘됐다고? 야 너 문과지
@@LonLon489 그건 그냥 화면 보고 당연하게 실수구나 하고 넘어가는거고 ㅋㅋㅋ충격파가 상식적으로 mm겠니?
@@raisonsiba 아니 충격파의 형성 범위를 단면쳐서 길이단위로 말하는거잖아ㅋㅋ 아 수준 나오네 ㅋㅋ 그리고 다른것도 아니고 단위에서 오기한건 큰 실수임 아니 nm를 μm도 아니고 mm라고 번역했는데 괜찮다고?? 10^-6이나 오차가 나는데??? ㅋㅋㅋㅋ야 너 문과지?
@@LonLon489 뭔소리냐 진짜 ㅠㅠ thickness of shockwave 라고 ㅠㅠ 두께... 무슨 단면쳐서같은 헛소리를 하는거야
인도무기는 모두 러시아 같은데 우리도 러시아와 친해집시다.
...음
알고 설명하는지.
그냥 읽는지
A10 엔진 위치가 왜저래? ㅋㅋㅋ 그리고 기왕이면 음속돌파하는 비행기로 예시를 보여주지 프롭기로 하고 있네;;
뭐니? 첫 발언부터...
한국말 맞냐 이거...?
얼마전까지 끝말이 요. 죠. 로만끝내던 무기 유튜버가 계정새로 팠나보네. 한국말부터 천천히 배우고 하세요.
번역 어색 매우 하지만 모두 우리 이해 가능 이유는 위대해 한국어가
외국껄 구글로 직역하셨네 ㅡㅡ
일단 팬이 없군요...
렘젯엔진기술 한국이 소련 망할때 아부떨어 가져온기술.
내가 램제트엔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전격Z작전이라는 외화 나이트라이더에서 키트가 개조에 개조를 거쳐 램제트 엔진을 탑재하게되는데.....시속 300킬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거 ㅋㅋㅋㅋ
람이라고 했다가 램이라고 했다가 ㅎㅎㅎㅎㅎ 무슨 번역기 쓰냐?? ㅎㅎ
덕분에 별걸다 배우노.
싫은데
.
아우.. 영상 프레임이 이상한건가. 보기 불편하네ㅠㅠ..\
사전정보, 유체교란, 상호작용, 경계, 충격이 어쩌고, 도대체 아무말이나 막 하는 구만. 2:30
영어 직역이라서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모두 맞는 말입니다
21살이라 내 또래들은 대학교에서 이런거 배울텐데 난 롤이나 쳐하고잇고 ㅋㅋㅋㅋ
싫은디~
한국어가 이상해요. 성우가 녹음하기 전애
이과를 졸업해서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감수를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잘번역 킹받네..
번역기릏 돌랴도 역자가 좀 이해를 해서 의역을 해야지...대충 중간 지점부터 뭔말인지 역자도 잘 몰라서 정신줄 놨구만 ㅋㅋ
번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직역으로 번역한거 그대로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문장의 구조도 이상하고 단어도 전혀 매치도 안되고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광고를 하다 말어.세개 까지 광고 넣
이미 물리학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지금 설명을 끼워 맞추기 힘든 설명인데, 문외한은 참 이해 하기 힘든 전문 용어로만 설명을 하고 있군. 그 용어들을 이미 알고 있다면 이미 이 이론을 원래 알고 있는 것이지. 뭔가를 설명 하려면 그 이론에 쓰인 용어로 설명하면 절대 안된다. 일반 용어로 설명하고 그 이해가 갈때 즈음에야 그 용어를 정의 하는 거지. 애초에 모르는 용어로 설명을 하는 것은 그냥 잘난체 하는 거로만 비친다.
동감
번역도 완전 개판인데다 성우분은 대체 어느나라 분임? 알아듣기 너무 힘드네....
공학적 지식이 1도 없는 사람이 번역기 돌려서 나온 글을 거의 그대로 읽어대는 수준. 에혀
일본이 최초로 램 제트 엔진을 만든 것은 1943년
번역 드럽게 했네 누가 파문이라고 그러냐 파동이지
그냥 어렵게 날라가네
와... 진짜 영어번역체 너무 듣기싫다
문재인이 더빙하냐